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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

장서우 지음
청림출판

2025년 07월 0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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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9MB)
ISBN 978893521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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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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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좋든 싫든 평생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야 한다. 하지만 어른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 다양한 관계를 맺어왔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람을 어려워한다. 살면서 하는 대부분의 고민은 인간관계와 관련됐을 정도로 관계 맺는 일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에서 독자들에게 진정한 성장의 가치를 전한 장서우 작가가 성숙한 어른의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양한 일상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적이나 편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고 관계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과 함께 다양한 관계를 대하는 유연한 태도를 기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사람 혹은 나를 너무 잘 알아서 가끔은 버겁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서문 경계를 허물수록 선명해지는 관계의 역설에 대하여

1장 나의 내면을 관찰하고 관계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
낯가림 없고 사회성도 좋은데 친한 친구가 없는 이유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인간관계
따뜻한 관계를 가로막는 내면의 장벽 발견하기
내면의 벽을 허물고 리모델링하는 기술
외로움이 아닌 행복한 고독을 선택하는 방법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표정만으로 감정을 판단할 수 없는 이유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이해받고 싶은 마음은 다르다
좋은 관계를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능력

2장 오해를 부르지 않는 소통의 공식
진실과 진심이 조화로운 건강한 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세 가지 생각들
진실성과 투명성은 다르다
잘 지내려고 할수록 오히려 멀어지는 관계의 역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뒷담화,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대응하기
나를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을 평가할 자격이 나에게도 있다
괜찮은 조건을 갖췄는데도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
동의할 수 없는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도 잘 지내려면

3장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어른의 우정
나는 친구가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가?
온라인 세계에서 느끼는 연결감
주변에 사람은 많은데 정작 친구는 없어서 외롭다면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이유
나는 과연 누군가의 진정한 친구일까?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릴수록 진심을 읽을 수 있다
나와 공감할 수 없는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진짜 공감’
부러우면 오히려 나답게 이길 수 있다
좋은 인연을 끌어당기는 법

4장 서로 다른 세계가 연결되는 법
왜 ‘나다움’을 추구하면서 타인의 ‘남다름’은 어려워할까?
나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근원적인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신을 속이지 않고 ‘믿는’ 사람이 진정한 신뢰를 얻는다
‘나다움’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3인칭의 필요성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하는 이유
인맥보다 실력이다? 사회적 성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내향인과 외향인은 행복의 스펙트럼이 다르다
고요한 즐거움과 함께하는 기쁨 사이에서

1장 나의 내면을 관찰하고 관계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운 인간관계
인간관계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 번째 이유는 따뜻한 관계를 가로막는 ‘내 안의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이 장벽은 트라우마, 상처, 그림자, 방어기제, 콤플렉스, 열등감 등 다양한 이름을 붙일 수 있는데,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나 자신과의 관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29쪽

내면의 벽을 허물고 리모델링하는 기술
사람들은 자신의 그림자를 외면한 채 살아가는 경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간접적으로 그림자를 의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바로 누군가의 어떤 모습을 보면서 유독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입니다. 이를 ‘그림자 투사’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거나 수용하기 어려운 자신의 특성을 타인에게서 볼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40쪽

2장 오해를 부르지 않는 소통의 공식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세 가지 생각들
우리는 자기가 보는 세상의 모습이 객관적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소박한 실재론’이라고 합니다. 소박한 실재론에 강하게 지배당한 사람일수록 항상 자신의 관점만 옳고, 자신과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는 타인의 관점은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103쪽

잘 지내려고 할수록 오히려 멀어지는 관계의 역설
관계에서 호혜성의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시간이 누적될수록 ‘관계의 역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잘 지내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멀어지게 되는 거죠. 이를 ‘리액턴스’라는 심리학 개념과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리액턴스는 우리 자신의 자유나 선택권이 제한된다고 느낄 때 발생하는 심리적 반발을 의미합니다.
-121쪽

동의할 수 없는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도 잘 지내려면
여기서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것은 ‘생각’과 ‘정체성’을 동일시하지 않고 지혜롭게 분리하여 바라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객관성을 잃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납득할 수 없는 의견을 고수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존재 자체는 존중할 수 있습니다.
-158쪽

3장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어른의 우정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이유
반면, 우호성은 낮지만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고 수용하는 데는 능하지만, 타인과의 조화는 상대적으로 덜 중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화이부동, 즉 서로 조화를 이루되 같아지지 않는 관계를 지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83쪽

나와 공감할 수 없는 상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진짜 공감’
우리 일상에서도 이 같은 ‘선택적 공감’의 문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과도할 정도로 공감하면서 가깝지 않은 타인의 고통은 도외시하는 경우입니다. 블룸은 도덕적 판단에 있어 정서적 공감보다는 이성적 추론에 기반한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201쪽

4장 서로 다른 세계가 연결되는 법
왜 ‘나다움’을 추구하면서 타인의 ‘남다름’은 어려워할까?
사실 편을 가르고 외부인을 경계하려는 심리는 개인의 성숙도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본성에 기인합니다. 사회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기준만 주어져도 자신과 타인을 ‘우리’와 ‘그들’로 나누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옷차림이나 말투, 피부색과 같은 작은 차이조차 사람들 사이에 경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225쪽

‘나다움’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사실 ‘나’라는 개념은 다면적입니다. 뇌과학, 심리학, 철학, 종교와 영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는 저마다의 독특한 렌즈로 자아를 바라보고 이해합니다. (···)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하여 표현했지만, ‘나’라는 개념은 학문과 사상적 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거나, 또는 정의하기 어렵습니다. 어쩌면 ‘진짜 나’는 현대인의 허상에 불과할지도 모르죠.
-246쪽

나와 다른 관점을 지닌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하는 이유
항상 끼리끼리 어울리려는 태도만 고수하다 보면, 세런디피티 같은 뜻밖의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낯선 영역으로의 도전은 때로는 우리 안의 숨겨진 재능과 열정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기도 합니다. 평범한 이공계 학생이 우연히 들은 심리학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적 영감을 얻거나, 철학 전공자가 음악에 매료되어 전혀 다른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처럼 예상치 못한 낯선 분야와의 만남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때가 있죠.
-261쪽

★★★★★
인문 교육 전문가 김종원ㆍ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이영선
〈뇌부자들〉 운영자 김지용 강력 추천!

“어른의 우정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나를 잃지 않고 타인과 연결되는 관계의 지혜
오늘날 우리 삶의 형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지만, 관계에 대해서는 ‘모 아니면 도’ 식의 태도가 만연해졌다. 상대를 내 ‘편’ 아니면 ‘적’으로 구분 짓거나 나와 조금만 맞지 않아도 쉽게 관계를 끊어버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진행한 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앞으로의 관계 방향에 대해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정리하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기도 했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 우리는 필요나 특정 기준에 따라 관계를 구분하여 바라봐야 하는 걸까?
《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에서 독자들에게 진정한 성장의 가치를 전한 장서우 작가가 신간 《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를 통해 타인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건강하게 관계 맺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철학·심리학·문학 분야의 40여 종에 달하는 고전을 근거로 삼아 상대방을 적이나 편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를 경계하고 관계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다. 건강한 관계를 방해하는 내면의 장벽을 알아차리고 싶다면, 나와 결이 다른 상대와 잘 연결되고 싶다면, 여러 사람과 어울리면서도 나를 잃지 않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존중하라, 나도. 그리고 너도”
나와 타인의 입체성을 인정하고 수용하기
이상한 일이다. 어린 시절부터 가족 안에서, 학교에서, 또래 집단 속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어왔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람을 어려워한다. 살면서 하는 대부분의 고민은 인간관계와 관련됐다는 것만 봐도 관계 맺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장서우 저자는 나부터 이해하고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1장은 건강한 관계를 가로막는 내면의 장벽을 탐색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트라우마, 방어기제, 콤플렉스 등 우리가 미처 자각하지 못하는 마음속 장벽은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장벽은 저마다 관계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점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자랑, 거짓말, 위선, 내로남불 등 유독 불편하게 느껴지는 타인의 특성이 곧 내 안의 장벽이며, 나아가 거부하고 싶은 자신의 특성일 수도 있다고 전한다. 이 장벽을 허물려면 자신의 장단점을 모두 직시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도 일러둔다.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타인과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입체성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중요성도 이야기한다. 인간은 다면적인 특성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고 특정한 틀 안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볼 때도 객관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이다.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세가 전제되어야 함을 전한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이 상대가 잘못됐다는 증거는 아니다”
일상 속 흔한 관계의 오해를 줄이는 소통법
상대를 충분히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소통하는 일은 쉽지 않고 그 과정에서 여러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다. 2장에서는 오해를 부르지 않는 현명한 소통의 방식을 안내한다. 먼저, 진실과 진심의 조화를 말한다. 입에 발린 칭찬과 같은 ‘진실 없는 진심’, 팩트폭행처럼 ‘진심 없는 진실’의 예를 들며, 진심과 진실이 균형을 이뤄야 건강한 대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일상에서 쉽게 생기는 소통의 오해들과 오해를 줄이는 방법도 전한다.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과 의도적인 무시를 동일시하지 않기, 내 느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기, 나와 잘 맞지 않는다고 나쁜 사람으로 여기지 않기 등 현실적인 팁을 전한다. 또 모든 걸 투명하게 드러내야만 진실된 관계가 된다는 편견을 깨며, 섣불리 드러내지 않는 것이 자신은 물론 관계를 지키는 길이라고 일러둔다.
더불어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감의 필요성, 신뢰할 만한 상대를 알아보는 법, 동의할 수 없는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 잘 지내는 법 등 삶에서 자주 마주하는 소통의 문제들에 해답을 제시한다.

“타인의 고유성을 존중할수록 내 삶도 선명해진다”
서로의 ‘나다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어른의 우정
그렇다면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힌 어른의 삶에서도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3장은 성숙한 어른의 우정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나의 관계 형성 유형과 교류 방식을 살펴보는 것부터 좋은 인연을 끌어당기는 법까지 단단한 어른의 우정을 키우는 법을 전한다. 상대가 내 진정한 친구인지 판단하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진심으로 대하고, 무엇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관심 가지기를 당부한다.
4장은 서로 성격도, 가치관도, 상대를 대하는 방식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기술을 전한다. 우리는 왜 나다움을 추구하면서 타인의 남다름은 어려워하는지 알아보며, 타인의 고유성을 존중할수록 나다운 삶도 수월해진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더불어 나와 결이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가 뜻밖의 기회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마음과 3인칭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기 등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자세를 전한다.

이 책과 함께 내면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다양한 관계를 대하는 유연한 태도를 기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사람 혹은 나를 너무 잘 알아서 가끔은 버겁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서우

삶을 여행하는 고요한 자기실현자. 심리학, 철학, 문학, 뇌과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독자와 함께 ‘좋은 질문’을 나누는 작가. 불확실한 현대 사회에서 타인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건강하게 관계 맺고 살아가는 방법이란 무엇인지 전하고 있다.
전체 인구 대비 상위 1% 이내의 고지능자이지만, 예민한 기질로 인해 오랜 세월 내적 고통을 품고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에 빠져들기도 했다. 온전한 나로서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경험은 인간관계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고, 그 여정에서 찾은 단단하고도 유연한 내면의 태도를 전하고자 《어른은 적도 편도 만들지 않는다》를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저마다의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면, 타인과 자신을 바라보는 열린 관점은 물론 관계를 다루는 현명한 자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답게’ 더 나은 삶을 모색한 또 다른 저작인 《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 등 4권의 단독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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