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싸움의 기술
2025년 07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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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ePUB (20.69MB)
- ISBN 979118932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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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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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보다 강한 펜을 원한다면, 훔쳐서라도 읽어야 할 필독서!
출간 즉시 글쓰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바이블’로 떠오른 ≪기자의 글쓰기≫가 10년 만에 더욱 강력한 ‘실전편’으로 돌아왔다. 초판 절판 이후 중고 시장에서 몇 배로 치솟으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기자의 글쓰기: 원칙편 - 싸움의 정석≫에는 베테랑 기자 박종인이 현장에서 30년간 지켜온 ‘글쓰기 원칙’을 담았다. 저자가 직접 첨삭한 수강생 원고가 담긴 이 책은 10만 수강생은 물론 글쓰기를 업으로 삼은 이들에게도 최고로 인정받으며 ‘글쓰기 분야 10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필승 글쓰기’라는 주제로 한층 진화한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에는 34년 차 베테랑 기자로 평생 싸워온 ‘글쓰기’ 세계에서 살아남는 필승 전략을 담았다. 수필, 칼럼, 역사, 인터뷰, 자기소개서 등 모든 분야에 특화된 공략법을 전수한다. 장르별로 글을 설계하고 써 내려가는 전략과 프로들도 자주 빠지는 함정, 좋은 예시까지 깊이 분석한다. 물론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사진을 무기로 쓰는 법까지 속속들이 전수한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승리’를 위해 팔리는 글을 쓰고픈 모두에게 단 한 권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PART 1. 세상 모든 장르를 꿰뚫는 글쓰기
1장. 전투에 임하는 자세: 글을 쓰는 몇 가지 원칙들
전투에 임하는 자세: 원칙
전투용 기본 무기: 문장
작전 수립: 글 설계와 구성
확인사살: 퇴고
2장. 실전의 기술: 영상적 글쓰기와 단면화
초단기 전투력 강화훈련: 영상화
실전, 영상적 글쓰기 훈련
PART 2. 장르별 실전 글쓰기
3장. 장르가 바뀌면 무기가 달라진다
인물에 관한 글
수필
기행문
역사 비평
칼럼
인터뷰
자기소개서
4장. 인생의 한 순간, 인물에 관한 글
예시문 1_땀 증발해 얼굴엔 소금만 남더라 - 공군 장교 김철빈과 발리의 꿈
인물 글쓰기의 전술
예시문 분석 1_김철빈은 왜 살아났는가
예시문 2_서독 막장과 병원에 바친 두 청춘 - 파독 광부와 간호사 최회석·정옥련 부부
예시문 분석 2_공동체로 살아낸 사람들
정리: 사람 이야기는
실습: 한 사람의 삶을 써보자
5장. 팩트에서 피어나는 감정, 수필
예시문 1_삶은 홀수다
예시문 2_비밀
수필의 전술
예시문 분석 1_삶은 왜 홀수인가
예시문 분석 2_무엇이 비밀인가
정리: 수필이 은근하려면
실습: 당신이 궁금하다
6장. 마치 영화처럼, 기행문
예시문 1_작아서 더 큰, 청량산
예시문 2_화전민 아내 김영순의 모진 삶
예시문 3_모두가 연결된, 아우랑가바드
기행문의 전술
예시문 분석_주인공을 어떻게 정하고, 문체는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
정리: 자고로 기행문은
실습: 그곳이 궁금하다
7장. 의심으로 시작해 사료로 끝내는, 역사
예시문 1_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역사 글쓰기의 전술
예시문 분석 1_영조는 왜 스스로 법을 어겼는가
예시문 2_괴벨스를 위한 변명
예시문 분석 2_억울했던 괴벨스
정리: 역사 비평은
실습: 신화를 부수는 팩트를 찾아라
8장. 짧고 매운, 칼럼
예시문 1_고바야시 켄 회장의 경고 -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예시문 2_토정비결과 공무원 이지함
칼럼의 전술
예시문 분석 1_고바야시 켄은 정말 덕담을 했는가
예시문 분석 2_이지함이 대한민국을 봤다면
정리: 매운 칼럼은
실습: 고추장을 발라보자
9장.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인터뷰
예시문_그가 국립현충원을 찾은 이유 - 원자력의 아버지 이창건
인터뷰 글쓰기 전술
예시문 분석_서사로 변한 질문들
정리: 그 여름 그들이 한 일을 알고 싶다면
실습: 질문으로 글을 만든다
10장. 나는 브랜드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의 전술
예시문 분석_자기 자랑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정리: 내 브랜드는
실습: 너는 도대체 누구냐
PART 3. 새로운 전투 무기: AI와 사진
11장. 애증의 파트너, AI
왜 AI인가
싸움의 기술, 협업: AI 초고를 인간이 검증해 완성한다
AI 활용 글쓰기 전술
AI는 내 친구
12장. 글보다 쎈, 사진
사진의 전술
전술 1: 구도 - 삼분할의 법칙
전술 2: 사람 끼워주기
전술 3: 참 중요한, 조리개
전술 4: 어떤 때는 중요한, 셔터스피드
정리: 어퍼컷 한 방은
에필로그: 보트를 버리자
글쓰기는 단순한 서술이 아니다. 목적 달성을 위한 작전이다. 누군가는 자기소개서 한 장으로 회사를 뚫고, 누군가는 칼럼 하나로 여론을 움직인다. 결국 글은 싸움이다. 독자를 설득하고 감동시키고 생각을 바꾸기 위한 전투다. 키보드는 칼이다. 문장은 총알이다. 전선을 장악하려면 여기에 더해서 전략이 필요하다. 독자라는 상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장르별로 정확한 무기를 장착해 독자 가슴 속 취약지점을 타격해야 한다. 아무 전략 없이 예쁜 단어와 예쁜 문장을 독자에게 던진다고 그 가슴에 꽂히겠는가. 잘 쓴 글에는 전략과 전술이 있다. 그 총합이 전투력이다.
- 서문 중에서
글은 문자로 옮긴 이야기다. 글이 재미있으려면 이야기하듯 쓰면 된다. 할머니가 해주던 옛날이야기나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면서,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면서, 아니면 웃고 떠들면서 한 이야기를 그대로 문자로 옮기면 글이 된다. 글은 글이고 말은 말이다 하고 다르게 생각을 하게 되면 글은 쓰기가 어려워진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쓰면 글 자체도 어려워진다.
- 1장. 「전투에 임하는 자세: 글을 쓰는 몇 가지 원칙들」 중에서
글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바로 ‘영상적 글쓰기’, 곧 시각화다. 글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소리를 통해 이해하지 않는다. 이미지로 이해한다.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글은 강력하다. 짧아도 좋다. 어휘력이 달려도 괜찮다. 문법이 완벽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럴듯하게 잘 쓴 글보다 ‘영상이 보이는’ 글이 독자 마음에 오래 남는다. 말로 된 설명은 금세 잊힌다. 이미지로 각인된 문장은 생명이 길다. ‘그는 슬펐다’는 문장은 다음 줄로 넘어가면 사라진다. 하지만 ‘그가 구두 한 짝만 벗은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장면’은 뇌리에 남는다. 독자는 그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 감정을 말하지 않고 감정을 전달하기. 시각화된 글이 가진 위력이다.
- 2장. 「실전의 기술: 영상적 글쓰기와 단면화」 중에서
글은 팩트에서 출발한다. 장르가 바뀌면 그 팩트를 다루는 무기와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인물은 디테일로, 수필은 복선과 반전으로, 기행문은 영상으로, 역사는 칼날처럼, 칼럼은 송곳처럼, 인터뷰는 스토리로, 자기소개서는 브랜드로 무장해야 한다. 장르에 따라 무기를 바꿔야 싸움에서 이긴다. 글은 무기다. 독자에게 전율을 안길 수 있어야 글이다.
- 3장. 「장르가 바뀌면 무기가 달라진다」 중에서
글쓰기는 제목이 반이다. 특히 인물 글쓰기에서 제목은 독자의 감정을 찌르는 어퍼컷이 되어야 한다. 앞 글 제목은 “땀 증발해 얼굴엔 소금만 남더라”다. 본문에서 인상적인 부분을 그대로 제목으로 만들었다. 그 한 줄만으로도 독자는 그 사람의 생애 전체를 상상하게 된다. 좋은 제목은 이름을 외우게 하지 않고 상황을 각인시킨다. ‘눈썹 그을린 얼굴’, ‘4개월 동안 단 하루 쉬었다’, ‘금속으로 된 장기’ 같은 제목은 모두 한 인생을 응축한 ‘장면’이다. 이 제목 한 줄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대신 말해줄 수 있다면 성공이다.
- 4장. 「인물에 관한 글」 중에서
수필은 흔히 ‘감정의 글’이라 오해받는다. 맞는 말인데 틀린 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감정을 ‘증명하는’ 글이다. 마음이 움직였던 순간을 쓰되, 그 감정이 ‘설명’하면 안 된다. 감정을 ‘보여줘야’ 한다. 무엇으로? 팩트로. 잘 쓴 수필에 감동받는 독자들도 자기들이 감정에 감동받는 줄 착각한다. 하지만 분석적으로 수필을 읽어보면 감동 포인트는 감정이 아니라 팩트다. 그 팩트가 실어날라 준 감동을 독자들은 읽는다. 그런데 흔히 독자들은 감동이 전달되는 과정을 망각하고 감동 자체만 느껴버린다. 절-대-아-니-다. 감동은 팩트를 통해 전달된다. 거꾸로 팩트 없는 감동은 감동이 아니다.
- 5장. 「팩트에서 피어나는 감정, 수필」 중에서
칼럼은 감상문이 아니다. 점잖은 문장으로 독자를 훈계해 보라. 감탄하지 않고 떠난다. 본인이 멋지다고 생각한 문장이 실제로 독자에게는 공허한 경우가 많다. 칼럼은 매워야 한다. 독자들이 막연하게 느끼고 있는 사회적 모순 혹은 문제를 필자가 대신 제기하고 칼로 난자해야 한다. 매운맛이 빠지면 칼럼이 아니다. 칼럼은 짧지만 매워야 한다. 짧은 글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짧은 문장 하나로 세상을 찔러야 한다.
- 8장. 「짧고 매운, 칼럼」 중에서
정보는 곧 무기다. 하지만 정리되지 않은 정보는 무기가 아니라 짐에 불과하다. AI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을 도울 수 있다. 작가가 수집한 방대한 메모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구조화하여 글쓰기의 초석으로 변환하는 것. 그러나 여기에는 반드시 인식해야 할 약점이 존재한다. 바로 ‘검증’이다. AI와 협업과정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이 ‘불신’이다. 자꾸 묻고 첨삭해서 최종본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 인간으로서 능력자이니 AI를 거부한다? 금속활자를 거부하고 몰락의 길을 걸어간 필경사들 운명과 똑같다. AI는 두려운 적이 아니다. 새로운 글쓰기 도구다.
- 11장. 「애증의 파트너, AI」 중에서
이 책에 적혀 있는 장르별 작문 원칙이 손가락과 뇌 속에 체화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통쾌하게 웃으며 이 책을 팽개쳤으면 좋겠다. 그래야 몸을 가볍게 하고서 전투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 세상은 글로 싸우는 전쟁터다. 글이 총알이 되고 글이 화살이 된다. 내가 원하는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쏴야 할 무기들이다. 그 전투를 30년 넘게 치르면서 쌓은 내공을 이 책에 담았다. 부디 독서에서 끝나지 않고 ‘실전 훈련’을 위한 매뉴얼로 사용해주기 바란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 ★
★ 기자·작가들의 필독서 1위! ★
34년 베테랑 박종인이 최초로 공개하는 영업기밀!
글쓰기는 ‘펜’과 ‘팩트’를 무기로 대결하는 전면전이다. 잘 쓴 책 한 권, 칼럼 한 편이 독자 마음과 여론을 움직인다. 잘 쓴 자기소개서가 직장과 수입을 바꾼다. 34년간 글쓰기 세계에서 치열하게 싸워온 베테랑 박종인 기자는 글을 두고 이렇게 단언한다. “글쓰기는 곧 목숨을 걸고 벌이는 싸움이자 전쟁”이다. 잘 쓴 글에는 전략과 전술이 있고, 그 총합이 ‘글쓴이의 전투력’이다. 독자에게 선택받고 팔리는 글은 튼튼한 ‘원칙’에서 태어난다. 각 분야에 통하는 전략과 전술은 ‘실전’에서 나온다.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은 글쓰기 전쟁에 나서는 일반인은 물론 글로 먹고사는 프로들도 탐내는 최고의 길잡이다. 34년간 글밥 먹으며 기사와 칼럼은 물론 15권의 베스트셀러, 번역서, 유튜브 등 모든 장르에서 선택받고 사랑받은 베테랑 기자의 영업기밀을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원칙’만 알면 좋은 글을 쓸 수 있고, ‘실전’으로 훈련하면 글로 승부하는 강자가 될 수 있다. 칼날처럼, 송곳처럼 날카로운 문장으로 독자의 심장을 꿰뚫는 승자가 되자!
이 책이 당신의 글쓰기 인생을 뿌리부터 바꿀 것이다!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은 ‘원칙’으로 무장하고 ‘실전’에 뛰어드는 병사들을 위한 교본이다. PART 1. 「세상 모든 장르를 꿰뚫는 글쓰기」에서는 모든 장르를 관통하는 대원칙을 되짚는다. 글은 쉬워야 하고, 문장은 짧아야 하고, 글은 팩트여야 한다. ‘원칙’을 알면 저절로 좋은 글이 나온다. 다음은 ‘실전’이다. PART 2. 「장르별 실전 글쓰기」에서는 인물에 관한 글, 수필, 기행문, 역사 비평, 칼럼, 인터뷰, 자기소개서라는 7개 장르를 파헤치고 각개격파한다. 인물은 사소한 디테일과 강력한 장면으로, 수필은 복선과 반전으로, 기행문은 영상 같은 장면으로, 역사는 의심하고 검증하는 칼날로, 칼럼은 심장을 찌르는 송곳으로,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브랜드로 무장한다. PART 3. 「새로운 전투 무기: AI와 사진」에서는 보조 기술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AI와 챗 GPT는 탁월한 성능과 혁신을 보여준다. 새로 선보이는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에서는 저자가 직접 쓴 예시문을 통해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비교하고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과 전략을 알려준다. 또한 프로들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짚어내고, 글쓰기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실전 과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승리를 부르는 ‘글쓰기의 모든 것’을 망라한 최종본이다. 박종인의 글쓰기 원칙과 실전 전략이 당신의 글과 삶을 뿌리부터 뒤바꿀 것이다.
작가정보
1992년 이래 2025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고 TV조선에서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 ‘삼성언론상’을 받았다. 2024년부터 ‘박종인 기자의 ‘흔적’’을 쓰고 있다. 그가 쓴 기사, 에세이, 칼럼, 15권을 넘어선 베스트셀러는 글쟁이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훔치고 싶은 모델로 통한다.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은 물론 〈박종인의 땅의 역사〉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자의 글쓰기: 원칙편 - 싸움의 정석≫, ≪사라진 근대사 100장면≫(1-2권),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기자의 글쓰기: 원칙편 - 싸움의 정석≫에서는 저자가 직접 첨삭 지도한 글들을 예시로 원칙과 팩트에 충실한 글이 가진 힘을 명료하게 설명한다. 출간 후 10년, 독자의 성원으로 새로이 출간하는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에서는 수필, 기행, 역사, 칼럼, 인터뷰, 자기소개서에 걸친 7가지 장르를 꿰뚫는 실전 글쓰기 기술과 필승 전략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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