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제물포, 인천 2
2025년 07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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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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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 년 전 황해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황해를 삶의 터전으로 삼을 한반도의 원주민은 2만 5,000년 전에 유입되어 차차 역사의 시간으로 진입한다. 그렇게 시작된 한반도의 역사는 온갖 굴곡과 격동, 비애와 환희의 장대한 파노라마를 펼쳐 보이며 오늘에 이른다. 특히 고구려의 태자였다가 북부여에서 이주해 온 유리에게 밀려나고, 옮겨간 땅에서 동생 온조에게 주도권을 넘길 수밖에 없었던 비류 왕자의 운명은 마침내 미추홀에 이르러 하나의 세력을 이루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렇게 미추홀은 우리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며 거대한 흐름의 중요한 배경으로 자리 잡는다. 비류 왕자와 소서노의 이 애달픈 전설은 작가의 필력을 통해 역사적 현실에 맞게 다듬어져, 미추홀-제물포-인천의 역사적 시공을 단숨에 크게 늘려놓는다.
한반도의 역사는 수많은 곡절을 겪으면서도 마치 하나의 거대한 생명인 양 부단히 이어지며 기쁨과 슬픔, 환희와 좌절을 반복한다. 『미추홀-제물포-인천』은 때론 거칠고 때론 치열하며 때론 인간미마저 풍기는 그 역사 자체를 하나의 주인공으로 삼아 장대한 서사를 풀어간다. 그와 동시에 비류 왕자의 전설과 함께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 ‘미추홀-제물포-인천’의 미시사를 이야기에 끌어들인다. 조선 수군이 되어 개항 당시 제물포를 지키다 죽은 이만셕과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제물포에서 떡집을 꾸려 일가를 이루어 나가는 월례 부부의 이야기는 거대한 역사적 흐름에 속절없이 휘둘리면서도 기어이 삶을 일구어내는 인간들의 신산한 운명과 강인한 의지를 감동적으로 드러낸다. 역사의 완강한 흐름과 그 속에서 분투하는 인간들의 의지가 선사하는 대비가 자아내는 여운이 만만치 않다.
마흔두째 이야기_안골 예배당
마흔셋째 이야기_경인선
마흔넷째 이야기_하와이 이민
마흔다섯째 이야기_러일전쟁
마흔여섯째 이야기_제2차 한일협약
마흔일곱째 이야기_한일병합조약
마흔여덟째 이야기_광제호
마흔아홉째 이야기_인천항 갑문 선거
쉰째 이야기_3ㆍ1 운동
쉰한째 이야기_대한민국 임시정부
쉰두째 이야기_한용단
쉰셋째 이야기_진주만 기습 작전
쉰넷째 이야기_가라후토 탄광
쉰다섯째 이야기_일본의 항복
쉰여섯째 이야기_러시아군의 북한 진주
쉰일곱째 이야기_미군의 남한 진주
쉰여덟째 이야기_임시정부의 귀국
쉰아홉째 이야기_신의주학생사건
예순째 이야기_모스크바 삼상회의
예순한째 이야기_월남민들
예순두째 이야기_미소공동위원회
예순셋째 이야기_국제연합의 선거 결의
예순넷째 이야기_5ㆍ10 총선거
예순다섯째 이야기_대한민국 수립
예순여섯째 이야기_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예순일곱째 이야기_농지개혁
예순여덟째 이야기_중국의 국공내전
예순아홉째 이야기_애치슨 선
일흔째 이야기_북한군의 남침
일흔한째 이야기_미국의 참전
일흔두째 이야기_한강 방어선
일흔셋째 이야기_낙동강 전선
일흔넷째 이야기_팔미도 등대
일흔다섯째 이야기_인천 상륙작전
일흔여섯째 이야기_서울 수복
일흔일곱째 이야기_38선 돌파
일흔여덟째 이야기_장진호 전투
일흔아홉째 이야기_흥남 철수 작전
여든째 이야기_인천 학도의용대
여든한째 이야기_지평리 전투
여든두째 이야기_용문산 전투
여든셋째 이야기_반공포로 석방
여든넷째 이야기_한미상호방위조약
여든다섯째 이야기_조봉암 사건
여든여섯째 이야기_장면 부통령
여든일곱째 이야기_한일 수교
여든여덟째 이야기_함보른 탄광
여든아홉째 이야기_대사 가나야마 마사히데
아흔째 이야기_고속도로
아흔한째 이야기_1988 서울 올림픽
아흔두째 이야기_사할린 교포 모국 방문
아흔셋째 이야기_북한의 세습 체제
아흔넷째 이야기_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아흔다섯째 이야기_황해의 귀환
작가 후기
철도는 모든 사회에서 근대화의 중심적 기술이었다. 철도는 교통과 통신을 혁명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의 생산성을 높이고 응집력을 강화했다. 자연히, 경인선의 개통은 미추홀의 성격을 다시 바꾸어놓았다. 개항이 한가한 나루 제물포를 국제항 제물포로 만들었던 것처럼, 경인선 개통은 제물포가 수도 서울의 온전한 외항 인천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19세기가 끝나고 20세기가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에 미추홀의 인천 시대가 열린 것이었다.
인천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물론 인천이 서울의 외항이라는 사정 덕분이었다. 하지만 서울이 근대적 도시로 빠르게 성장한 데엔 인천이라는 좋은 외항의 공헌도 컸다. _〈2권〉 24~25쪽
남한 인민들에겐 다행스럽게도, 하지는 인품과 능력이 뛰어났다. … 야전 지휘관으로 치열한 전투들을 치르면서 살아온 이력이 말해주듯, 하지는 강인했고 실제적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는 공산주의에 관한 환상을 품지 않았다. 그래서 실책들을 저질렀지만, 공산주의자들의 술책에 넘어가지 않았고, 공산주의자들이 암살과 폭동으로 미군정에 도전했을 때, 단호히 대처해서 군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_〈2권〉 152쪽
그러나 정희는 가슴이 시려오면서 그 아낙이 부러웠다. 해방이 되고 세 해가 지났는데도, 가라후토로 끌려간 남편에게선 소식이 없었다. 노서아 군대가 가라후토를 점령하고서 거기 있던 사람들을 그대로 붙잡고 있다고 했다. 이제 투표가 끝나고 나라가 서면, 노서아와 교섭해서 남편이 풀려날 수 있으리라는 가냘픈 희망을 안고 투표소에 나온 터였다. 그 희망을 담아 그녀는 조봉암 후보의 칸에 도장을 힘주어 눌렀다. _〈2권〉 187~188쪽
이승만 정권의 농지개혁은 어떤 기준으로도 성공적인 개혁이었다. 모든 신생 국가들은 농지개혁을 중요한 과제로 삼지만, 그것은 강대한 기득권 세력의 반대를 만나게 마련이다. … 이 농지개혁은 한국전쟁 직전에 실질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전쟁을 실제로 겪은 사람들은 “농지개혁이 대한민국을 살렸다”고 얘기했다. 이승만 정권의 합리적 농지개혁은 지주들과 소작농들의 지지를 받았고, 농지개혁 이후 농촌에서는 모두 “이 박사 덕분에 쌀밥을 먹게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그래서 북한군에 점령된 남한 지역에선 북한에 의한 농지개혁이 시행될 여지가 없었다.
이런 사정은 중국의 공산화 과정과 크게 달랐다. 국공내전(國共內戰) 기간에 공산군은 지주들을 처형하고 그들의 농지를 소작농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그래서 농촌 지역은 빠르게 중공군의 기반이 되었다. 공산당 정권의 이런 전략에 법치와 재산권을 존중해야 하는 국민당 정부는 대응할 길이 없었고 농촌 지역은 공산군의 확고한 기반이 되었다. _〈2권〉 204쪽
실제로, 공산군은 러시아의 적극적 지원을 받아 전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러시아는 공산군에 최신 무기들을 제공했고 공산군 병력을 자국 경내에서 훈련시켜 중국으로 투입했다.
반면에, 정부군은 미국으로부터 무기와 탄약을 공급받지 못했다. 마셜이 대통령 특별 사절로 중국에 부임하기 전에, 이미 미국 공산주의자들의 잘 짜인 인맥은 국민당 정부군에 대한 무기와 탄약의 지원을 방해하고 있었다. … 1945년 여름에 육군 병기 장교 루시언 무디 대령은 중국 정부군에 지원될 잉여 군수품을 조사했다. 이 군수품은 경제전쟁처 소관이었는데, 그 부서의 직원들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 그것이 중국에 인도되는 것을 방해했다. 예컨대, 국민당 정부군에 인도될 15만 3,000톤의 탄약 가운데, 2%가량만 실제로 인도되고, 나머지는 바다에 던져지거나 다른 방식으로 처분되었다고 무디는 뒤에 회고했다. … 국민당 정부군에 인도될 독일군 소총들이 가까스로 선적되자, 백악관의 지시로 출항이 취소되었다. _〈2권〉 212쪽
1950년 2월 20일, 예고된 대로 매카시가 상원의 연단에 올랐다. 그리고 여섯 시간이 넘는 연설에서 그는 80명가량 되는 전직, 현직 및 임명이 예고된 국무부 직원들의 전복적 활동들을 거론하고 국무부의 보안이 붕괴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렇게 해서,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가장 뜻깊은 정치적 반전이 시작되었다. 애치슨의 국무부엔 의혹의 눈길이 쏠렸고, 트루먼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산주의 러시아와 중국 공산당 정권의 득세를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갑자기 궁지에 몰린 트루먼은 마셜과 애치슨이 세운 유화 정책을 그대로 따르기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파멸의 운명을 피할 길이 없어 보였던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의 앞엔 회생의 길이 트이기 시작했다. _〈2권〉 228쪽
한국전쟁에서 ‘필연적 작전’이 있었다면, 그것은 인천 상륙작전이었다. 그런 필연성이 그 작전의 효과를 극대화했고 전쟁의 흐름을 단숨에 바꾸어놓았다.
먼저, 당시의 전황은 한반도 중부로의 상륙작전에 좋은 조건들을 제공했다. 한반도 남동부의 낙동강 전선에 양측 주력이 몰려 있었으므로, 국제연합군의 중부 상륙작전은 바로 북한군 주력을 포위할 수 있었다. 남한의 교통망이 모두 서울을 거치므로, 서울을 장악하면, 북한군은 물자 보급이 실질적으로 단절될 터였다. 수도 서울의 수복이 지닐 엄청난 정치적 의미도 있었다. 그래서 1950년 여름 한반도 중부로의 상륙작전은 여건이 무르익었다. _〈2권〉 276쪽
이처럼 특수한 작전 계획의 성공에서 결정적 요소는 전초부대로서 중공군에게 포위된 채 진지를 고수해야 하는 2연대의 전투력이었다. … 당시 2연대 1대대 1중대 2소대장이었던 전제현 중위는 뒷날 이렇게 술회했다, “우리 연대가 전진 진지로 출발하기에 앞서 사단장의 지엄한 훈시가 있었으며, 연대의 장병들도 또한 사창리(史倉里) 전투의 오욕을 씻기 전에는 살아서 돌아올 생각을 버리자고 다짐하면서 각자 철모에 ‘결사’라고 써 붙이고 일산(日産) 트럭 5대에 실탄과 식량을 만재하였으며 심지어는 소대장과 중대장까지도 뒤축 없는 양말에다 식량을 넣어서 목에 걸고 출동하였다.” _〈2권〉 339쪽
국제적 행사는 그것을 개최한 도시가 과거를 성찰하고 자신을 추슬러서 미래를 향하도록 만든다. 달리 말하면, 도시가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국제적 항구와 공항을 아울러 갖춰 황해의 중요한 도시로 비약한 인천으로 하여금 아시아에서 자신이 선 자리를 살피고 앞날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아시아 사람들이 인천을 새롭게 인식한 것은 값진 가외 소득이었다. _〈2권〉 433쪽
그녀에게 익숙한 바다는 넓고 거칠었다. 사할린을 감싼 오호츠크해는 겨울이면 얼어붙고 차가운 북극의 폭풍이 몰려오는 바다였다. 그런 바다에서 자라난 그녀의 몸과 마음이 낯선 이 바다에 끌리는 것은 그녀가 물려받은 할아버지의 바다, 그 한 줌의 바다, 때문일 터였다. 할아버지는 황해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사람이었다. 그녀 몸과 마음속에 담긴 황해 바닷물 한 줌이 그녀를 포근한 황해로 이끌고 있었다. 그런 뜻에서 그녀는 할아버지의 몸과 마음속에 담긴 황해를 다시 황해로 가져온 셈이었다.
그녀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고향에 돌아온 푸근함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다. 칠십 년 전에 시작된 여정이 드디어 끝난 것이었다. _〈2권〉 447쪽
만셕과 월례 일가의 제물포와 인천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
역사의 흐름에 휩쓸린 인간들의 분투가 아름답고 가슴 시리게 그려진 소설!
그 도도한 역사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고려와 조선의 성립과 붕괴의 과정을 차례로 거치고 일제강점기의 가혹한 시절을 겪은 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순식간에 경제 강국으로 다시 우뚝 서는 근대화의 역사에까지 가 닿는다. 그사이 만석과 월례의 후손들은 역사의 격랑 속에 흩어지고 재회하고 때로 얄궂은 운명의 장난조차도 담담히 받아들이며 인천에서 삶을 이어간다. 개항과 일제강점기, 해방정국과 한국전쟁을 모두 겪은 후 다시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몸소 겪고 지켜보는 이 일가의 가족사는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근원을 새삼 탐색하게 만든다.
황해의 탄생이라는 빅 히스토리에서부터 대한민국의 기틀이 마련된 근현대까지, 잠시 쉴 틈 없을 정도로 몰아치는 한반도의 역사를 일람하다 보면, 저절로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여기에 이르렀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 흐름에 온전히 몸을 내맡기는 독서를 하다 보면, 오늘 여기의 우리가 역사 앞에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겸허해지면서, 동시에 그런 거대한 운명적 흐름에 때론 함께 따라 흐르면서, 때론 강인한 의지로 맞서면서, 때론 불굴의 각오와 결단으로 운명을 새로 쓰면서 이어져 온 인간의 위대함에 새삼스러운 경의도 느끼게 된다.
역사와 인간, 거시사와 미시사, 운명과 의지의 얽히고 충돌하는 감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이 소설이 지닌 특유의 매력이다. 문제적 역사소설과 과학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온 복거일 작가는 우리 역사의 통사적 흐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남다른 통찰을 선보일 뿐 아니라, 개별 등장인물이 등장할 때는 의식의 흐름의 방식을 차용하고 당대의 실제 발음까지 확인하여 삶의 구체성까지 생생하게 드러내는 솜씨를 보여준다. 오랜 작품 활동의 구력이 온전히 담긴 장편소설이다. 스승 고 김현 선생에게 이 작품을 헌정한 복거일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스승이 해준 이야기를 언급한다. “복 형, 소설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소. 작가에겐 버릴 것이 없소.” 이 작품이 그러한 결실이다. 소설가로서 복거일 작가가 버릴 것 없이 모든 것을 담아낸 기념비적 저작이다.
작가정보

복거일 (卜鉅一)
1946년 충남 아산 출생. 『미추홀-제물포-인천』처럼 역사를 주제로 삼은 작품들은 아래와 같다.
● 『비명(碑銘)을 찾아서: 게이조우京城, 쇼우와 62년』(1987) : 이토 히로부미 추밀원 의장이 안중근 의사의 저격에서 살아남았다는 가정 아래, 동양 역사의 전개를 그린 대체 역사alternate history 소설.
● 『파란 달 아래』(1992) : 남북한의 월면 기지들의 통합으로 남북한 통일의 가능성이 커지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future history 소설.
● 『목성잠언집』(2002) : 목성의 위성 개니미드에서 27세기 이후 번성했던 인류 문명을 다룬 미래 역사 소설.
● 『그라운드 제로』(2007) : 북한의 핵무기가 재앙을 불러오는 과정을 그린 미래 역사 소설.
● 『역사 속의 나그네』(전 6권) (2015) : 중세 조선에 불시착한 시간비행사chrononaut가 자신이 지닌 현대 지식으로 중세 사회의 변혁을 시도하는 대체 역사 소설.
● 『물로 씌어진 이름』(전 5권) (2023) : 이승만의 눈에 들어온 역사적 풍경들을 통해서 조선 개항 이후 세계 역사의 흐름을 살핀 역사 소설.
그 밖에 『높은 땅 낮은 이야기』(1988), 『캠프 세네카의 기지촌』(1994), 『마법성의 수호자, 나의 끼끗한 들깨』(2001), 『숨은 나라의 병아리 마법사』(2005), 『보이지 않는 손』(2006), 그리고 과학소설 단편집 『애틋함의 로마』(2008), 『내 몸 앞의 삶』(2012),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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