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만나는 경영학 1권-숫자로 읽는 기업의 언어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학 첫 수업

조상철 지음

이페이지 2025년 07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현실에서 만나는 경영학 1권: 숫자로 읽는 기업의 언어

복잡한 경영학, 현실에서 바로 써먹는다.
이 책은 뉴스에 나오는 ‘자본잠식’, ‘유상증자’, ‘감자’, ‘IPO’ 같은 단어들이
실제로 기업과 투자자에게 무슨 의미인지
실명 기업 사례와 숫자,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헤친다.

회계, 자본, 재무구조—이론이 아니라
실제 기업의 돈 흐름과 구조 변화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홍대 땅콩카페부터 쌍용차, 대한항공, 카카오, 삼성전자까지
실제 장부와 공시, 주가 흐름을
초보자 시선에서 해부한다.

숫자가 왜 중요한지,
어떤 숫자를 봐야 위험 신호를 피할 수 있는지,
투자자와 창업자가 어디서 실전 팁을 얻을 수 있는지
각 장마다 현실 적용 Q&A, 체크리스트, 피해 사례,
경영학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는 인포그래픽까지
실무 감각으로 꽉 채웠다.

경영학, 이제 교과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만나는 도구다.

숫자를 읽을 수 있으면
기업의 속사정도, 주가의 함정도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목차

1부: 숫자로 읽는 기업의 언어
1. 회계의 시작: 자산, 자본, 부채의 퍼즐
2. 손익계산서 해부 – 장사는 했고, 뭐가 남았나?
3. 이익은 숫자가 아니다 – 기업 해석의 기준을 바꾸는 세 가지 이익

2부: 기업의 피와 살, 자본 이야기
4. 자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출자와 유상증자의 구조 5. 자본잠식이란 무엇인가: 기업의 적신호를 읽는 법
6. 무상감자와 유상증자: 숫자의 마술로 재무구조를 바꾸는 방법
7. 기업이 성장하는 방법: IPO와 주식 발행의 실전

작가정보

저자(글) 조상철

조상철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CHINA MBA와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
현장에서 투자자와 비전공자의 시선으로 기업의 숫자와 구조를 해석해온 실전파.
경영학을 복잡한 이론이 아닌, 실제 기업 사례와 숫자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왔다.
다수의 IT·경영 실용서 집필 경험이 있으며,
현실에서 바로 써먹는 경영학,
초보자와 일반인을 위한 실전 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