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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방일지

김명주 지음
아빠토끼

2025년 07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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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05MB)
ISBN 979119926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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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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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반드시 그 나이 때에 무언가를 이루어내야만 한다는 의무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반기를 든다. 일반 대한민국 청년에게 요구하는 삶의 방식과 강압적인 시선에서 나는 당당하게 탈피하기로 했다. 남들이 뭐라고 말하던 뭐 어때? 하나뿐인 내 인생. 내 인생은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면서도 능력을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할 것이다. 수도권에 80% 인구가 과도하게 몰려서 숨 막히는 환경을 버티고 타인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인생은 사양하겠다. 서울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야만 소위 ‘있어 보이는’ 사회적 지위를 쟁취하고 남들 비위에 적당히 맞추면서 소외와 불안을 느끼지 않는다는 구시대적 발상은 저리 가라.

상처와 눈물을 안겨주었던 모질었던 혹독한 서울살이에서 벗어나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이제 진정한 “탈서울”을 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나는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니까.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곳을 향해 서울을 박차고 나온 젊은 여성으로서 가해지는 온갖 편견들과 맞서서 황야의 집시처럼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자유의 바람이 휩쓸고 간 지방은 적적하고 외롭기 그지없지만 나는 내 삶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치고서 뚝딱뚝딱 내 신체 리듬에 가장 맞는 삶의 박자를 찾아 그곳에서 춤을 추기로 했노라. 디지털 노마드로 살면서 소박한 짐 꾸러미만 갖고서 대한민국 어디든 방방곡곡 자유롭게 누비고 행복의 정의를 내가 새롭게 써가기로 했다. 〈서울 해방일지〉는 곧 진짜 “나의 해방일지”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서울을 벗어나, 해방을 꿈꾸다

Part 0. 탈서울의 서막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다
회사를 떠난 이유
나의 이름으로 사는 삶

Part 1. 서울을 벗어나면 생기는 것들
느려진 시간표
작아진 집, 넓어진 마음
돈의 흐름이 달라진다

Part 2. 삶의 속도가 바뀔 때 생기는 감정들
혼자여서 가능한 연결
고요 속의 정서
불안도 함께 줄어든다

Part 3. 일, 커뮤니티, 나의 일상 루틴
디지털 노마드의 현실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
지역에서 나를 설계한다는 것

Part 4. 지방이 준 확신
수도권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말
혼자가 아닌 방식으로 사는 법

에필로그
서울이 아니어도 괜찮아, 정말로

단순히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하고, 연봉이 높아지는 것만을 꿈꾸던 나는 어느새, 일을 하며 느끼는 성취의 즐거움마저 무뎌지고 있었다. 불안했다. 그리고 끝없이 고민했다. 그래서, 나는 회사에 다니면서도 다양한 마케팅 서적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조금씩 다른 세상을 준비했다.
p.28 #퇴사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해버렸지, 「회사를 박차고 선택한 또 다른 삶」

대도시만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믿음. 그 믿음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더 높은 생활비와 더 치열한 경쟁 속으로 몰아넣는다.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그리고 우리는 점점 지쳐간다. 진정한 자신을 찾는다는 것은, 외부 조건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내 안의 소망을 들여다보는 것. 돈과 일자리는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전부는 아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이제 인정해야 한다.
p.30 #계급과 권력, 그리고 진정한 기회, 「회사를 박차고 선택한 또 다른 삶」

지방에 살며 가장 좋은 점은 교통 혼잡의 부재와 저렴한 생활비, 자연과의 접근성이다. 또한 나는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인 탓에 지방의 느릿한 일상 리듬이 좋다.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인터넷의 발달, 배달 서비스의 확대, 온라인 쇼핑의 발전으로, 지방에서도 충분히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p.57 #사실 10년 전이었다면 내 생각은 달랐을지도, 「일상의 편리함」

하루 중 나에게 분명히 생산적인 시간이 존재한다면,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어도 괜찮다는 것. 항상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때로는 우리를 불필요한 압박감 속에 몰아넣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는 휴식의 시간은 마음을 챙기고, 신체를 회복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이다.
p.70, #버려지는 시간은 정말 없을까, 「동등한 시간에 대한 가치」

지방에 거주하며 일한다는 건 단지 ‘비용을 아끼기 위한 선택’이 아니다. 그건 삶의 밀도를 바꾸는 일이다. 덜 분주하지만, 더 충만한 하루를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의 전환이다. 도심의 소음과 번잡함, 바쁜 사람들 틈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는 대신, 나는 조금 더 느리게 숨 쉬고,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며 하루를 채워간다.
p.99, #결국은 삶의 밀도를 바꾸는 일, 「돈을 버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각자도생’은 그냥 각자가 자신의 길을 찾고 스스로 개척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일 뿐이다.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에 쓰여야 하는 단어가 변해간다. ‘모든 사람이 다른 길을 가도 좋다’라는 다양성을 부정하고, 존중하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는 과연 올바른 사회로 성장할 수 있을까.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이기심과 거리두기만을 남겨주어야 하는 걸까. 우리에겐 ‘결속력’이라는 본능이 존재하고 있음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살아가
는 세상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
p.173, #각자도생이라면서 왜?, 「지방에서의 삶도 행복합니다」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할 건 그런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그 일상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그 작은 흐름이 쌓여 한 사람의 내면을 결정짓는다. “서울이라 가능하다”는 말은, 어쩌면 생각보다 허술한 논리일지도 모른다. 차라리 서울의 비싼 집을 자식에게 물려 주겠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게 들릴 때도 있다. 물론 그 집이, 은행의 집이 아니라 정말 ‘내 집’이라면 말이다.
p.267,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차이다, 「교육과 문화의 차이」

입사든 퇴사든, 결국 중요한 건 스스로 내리는 결정이다. 인생은 이미 출발했다. 어느 곳을 경유할지, 그 경유지에서 어떤 시간을 보낼지가 결국 나의 도착지를 바꿔놓는다. 시작과 끝은 늘 존재한다. 그 사실은 설레지만, 또한 보이지 않기에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는 분명하다. 세상에서 믿을 건 나 자신뿐이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도 결국 나 자신이다. 내 삶이 끝나는 순간, 지금 당장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그러니, 지금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인 내가, 나를 믿고 걸어야 한다.
p.277, #이제, 정말 믿을 건 나 자신밖에 없다, 「시대가 변했고,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나는 말하고 싶다. 서울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지방을 선택하는 건 도피가 아니다. 그건 더 나은 삶을 개척하기 위한, 지극히 주체적인 선택이다. 반대로 지방을 떠나 서울로 향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그건 더 넓은 가능성을 위한 선택일 뿐이다. 중요한 건 방향이 아니라, 그 안에 ‘행복’이 있느냐는 것. 나는 분수에 맞지 않는 서울에서의 허덕이는 삶 대신, 지방에서 단단하고 매력적인 삶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 선택이야말로 나에게 진짜 자유를 주고 있다. 이 모든 변화는 결국 ‘어디에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p.295, #개인의 자유인가, 현실 도피인가, 「결국 기회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자연을 갈망하는 건, 본능이다. 그래서 캠핑 열풍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사람들은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스며든다. 도시에서의 삶은 어쩌면 자연과의 단절이다. 촌캉스는 그 끊어진 관계를 다시 잇는 경험이다. 젊은 세대들이 이러한 여행을 통해 ‘성공’의 정의를 다시 써 내려가길 바란다. 더 이상 큰 집이나 고급 차가 아닌, 웰빙과 충만함이 삶의 중심이 되기를. 휴식에만 그치지 않는 여행.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배우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고, 에너지를 아끼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 느린 시간이 주는 행복을, 더 많은 이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이와 함께, 지자체에선 그런 공간들을 나누고, 개발하고, 독려해야 할 것이다.
p.300,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촌캉스, 「눈으로 자연을 본다는 것」

탈서울과 디지털 노마드의 삶,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삶의 방식.
이제부터 〈나의 해방일지〉를 써나갈 것이다.

탈서울, 새로 쓰는 나의 해방일지.
서울에 모든 자원과 인구가 밀집한 가운데 점차 젊은 사람들은 영끌로 대출까지 다 싹싹 모아 태우지 않는 이상 서울에서 번듯한 집을 찾아 사는 것도 힘들어진다.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공부했으면 서울에서 살아야지, 하는 그런 생각. 문명의 이기와 떨어지면 잠시라도 뭔가 불안하다는 그런 마음가짐. 그런 회로의 생각 속에 살다 보면 서울 중심의 체계와 속도로 자신을 맞추게 되고 각 나이에 따른 온갖 생각이 강박적으로 주입되곤 한다. 서울을 벗어나고, 나를 옥죄던 생각과 행동의 알고리즘이 강하게 옥죄어 오는 가운데 이전에 전혀 몰랐던 나를 찾아 “나의 해방일지”를 새롭게 써가기로 시작했다.

낭만 디지털 노마드로서 새로운 삶.
누가 핸드폰과 노트북 두 개만으로 온 세상의 네트워크망과 연결된 채 자유롭게 전국을 누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디지털 노마드”라는 삶이란 사람들에게 물리적 정신적 자원의 한계에 쫓기지 않고서 얼마든지 해방되어 자신이 안착하는 그곳에서 컴퓨터만 있으면 주어진 도구를 갖고 얼마든지 사는 행복을 말한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딘가에 얽매여 자신의 능력에 제한을 두는 조직문화보다 주체적 자아를 위한 자유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더 넓어진다. 앞으로 조직에 속해서 일하는 일개미보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의 색깔에 맞는 일들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가운데 취사선택해서 일을 할 수 있는 똑똑한 디지털 노마드로 살겠다. 자체적으로 프리랜서가 되면서도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배분하겠다.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면서 찾은 자유.
지방이라고 온통 파릇파릇한 자연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단단한 착각이다. 처음 내려간 지방은 오히려 부족한 자원과 촌스럽게 느껴지는 간판의 빌딩뿐이었지만 나는 지방의 단점을 그만의 매력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점차 느려진 시간표와 약간 허전했던 결핍이 곧 내가 손수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다가왔다. 좀 느슨해진 나의 삶을 나만의 색깔과 목소리로 채워나가기 시작하니 세상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시간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얻게 된 나의 행복에 맞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바이오리듬에 맞는 내 감각과 생각을 뚜렷하게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정하는 대로, 내가 만드는 삶의 방식.
말로만 자유와 독립을 외쳤으나 솔직히 우리는 늘 남의 눈에 쫓겨서 살기 바빴다. 남들이 어떻게 살라고 강요하는 대로 살아왔던 삶은 청산하고 내가 정한 삶의 방식을 당당하게 누리면서 살고 싶다. 이 책 〈서울 해방일지〉는 내가 그동안 스스로 속으로 묶어왔던 고리타분하고 답답했던 삶의 방식으로부터의 당당한 해방이자 내가 새롭게 써나가는 〈나의 해방일지〉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명주

1990년생.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음성, 홍천, 논산을 거쳐 지금은 대전에 정착했다. 수도권 본사에 소속되어 6년간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일했고, 퇴사를 계기로 진정한 ‘삶의 중심’이 어디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현재는 디지털 노마드로서 콘텐츠 기획, 온라인 교육, 글쓰기를 병행 중이다.

블로그 : blog.naver.com/mjkkk_
엑스 : x.com/kimnana_09_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_kimnana_0
쓰레드 : https://www.threads.com/@_kimnana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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