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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

우다정 인터뷰집
우다정 지음
로컬취향

2025년 07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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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46MB)
ISBN 97911988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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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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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해외를 거쳐 제주에 살게 됐다. 제주에 사는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다. 제주엔 ‘직장인 아닌 사람’들이 흔했다. 다들 어떤 재주가 있는 건지, 다들 어디 믿는 구석이 있는 건지, 다들 어디서 용기와 실행력을 얻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제주에서 자기 일을 하며 본인이 브랜드가 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들어 보기로 했다.

이 인터뷰집은 자신만의 일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일곱 개 브랜드의 여덟 운영자에게 물었다. 제주에 오기 전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왜 제주로 왔는지, 제주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사는지, 그 일을 통해 어떤 가치와 만족을 느끼고, 어떻게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갈등,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나아가고 있는지도 빠짐없이 듣고 담았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가?’ 고민하며 방황하는 분들,
‘답도 없지만, 대안도 없다.’라며 쉽게 좌절하는 분들,
여기가 아닌 저곳이 더 흥미로워 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에 끌리는 분들,
조직 밖에서 나만의 일을 찾아 또 다른 삶의 챕터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조금 앞서 시작해,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가고 있는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인터뷰집이 하나의 참고서이자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프롤로그 | 제주에서 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올리브스탠다드 | 이정석 | ‘왜’라는 질문 없이는 불가능한 지속 가능성
오마이코티지 & 오마이살롱 | 손주희 | 어렴풋한 그림만 있어도 괜찮아요
랄라밀랍초 & 랄라몽 | 랄라 & 룰루 | 분명히 잘될 거라는 엄청난 확신
주주스튜디오 | 전현주 | ‘나를 밖으로 내보내’며 시작된 연결과 확장
어나더페이지 | 신의주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
찰쓰투어 | 양성철 | 힘든 시기는 잘될 때를 준비할 시간일 뿐
제이지스타 제주 | 주동희 |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생각하기

에필로그 | 우리는 모두 언젠가 본인의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어떻게 제주에서 지금의 일을 찾았나요?
고민하는 와중에, 여기서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뭘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은 분명했어요. 예를 들어, ‘직장 생활은 안 한다.’ 직장 생활을 할 거면 임금 수준이 좋고 다니던 회사가 있는 서울에 가서 사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 테니까요. 직장 생활이 아니라면, 남은 건 사업이죠. 그중 펜션, 카페, 귤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제주에 온 게 경쟁을 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려고 한 게 아니거든요. 그럴 거였으면 쭉 서울에서 살면 됐겠죠. 펜션, 카페, 귤은 이미 제주에서 너무나 경쟁적인 품목이에요. 누군가 ‘제주에서 펜션이나 카페 하고 살면 참 편하겠다.’고 한다면 그건 정말 안이한 생각이고요, 실제론 엄청난 경쟁을 이겨 가며 하는 일이에요. 이런 식으로 하지 않을 것을 지우니 할 수 있는 게 정말 없어 보이죠? 그래서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관심 분야(임업)와 닮은 농업 쪽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 〈올리브스탠다드 | 이정석, 22p〉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못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 분께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으세요?
불안한 시기는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러면서도 확신이 없는 길을 계속 걸어가려면,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에요. 나를 믿고 묵묵히 당장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다만 ‘놓지만 않으면’, 본인 마음속에서 바라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특별한 재능이나 든든한 지원이 없더라도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지금의 행복한 길에 와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당장 부족 함이 있다고 해도, 너무 먼 미래까지 보지 않더라도, 당장 지금 닥쳐서 해결해야 하는 그 일을 하면서 하나씩 해결해 보세요. 거창한 목표가 없어도, 어렴풋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그려 두면, 그 길로 가게 될 거예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 〈오마이코티지&오마이살롱 | 손주희, 56p〉

제주에서 두 분의 삶, 행복하고 재미있게 느껴져요. 도시에서의 삶과 무엇이 다른가요?
제주에서의 삶, 너무 행복해요. 자본이 모든 것인 세상에서 벗어나 더 멋있는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었어요. 사실 도시에선 돈으로 모든 게 해결돼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다른 걸 희생하기보다, 적은 돈으로도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실제로 해 보니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지금 하는 일이, 사업적으로 되게 하려고 이슈나 트렌드에 맞춰서 짜깁기하듯 시작한 게 아니거든요.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를 찾아서 만든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하는 일과 삶 사이에 불협화음이 없어요.
- 〈랄라밀랍초&랄라몽 | 랄라&룰루, 80p〉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인가요?
나 자신이 주체가 되는 것이요. 하고자 하는 것들이 결국 다 저로부터 나오니까요. 계속해서 제가 하고 싶은 것, 보여 주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활동한 것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브랜드가 확장됐어요. 꼭 ‘브랜드로서 이런 걸 보여 줄 거야, 이런 걸 이룰 거야.’ 하는 것보다 제가 하는 걸 꾸준히 하고 있으면 연결되어 다양한 일들이 생기고, 그렇게 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꽤 해 오고 있는 편인데, 제가 목표를 ‘유명 브랜드들과 협업할 거야.’라고 했으면 그리됐을까요? 저는 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걸 알아봐 준 분들과 자연스레 연결된 거죠.
- 〈주주스튜디오 | 전현주, 101p〉

책방 ‘어나더페이지’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있나요? 책방의 시작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출발했기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 궁금합니다.
책방 준비하며 자기 검열에 들어갔을 때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 보자고 생각했어요. 제주에서 자라면서 가치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환경’과 ‘로컬’, 그리고 개발 협력 분야에서 경험하며 만난 다양한 세계와의 연결성을 알려 줄 수 있는 ‘다양성’.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잡았어요. ‘환경, 로컬, 다양성’을 추구해서 그에 맞는 책들을 큐레이션(추천)하고, 키워드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요.
- 〈어나더페이지 | 신의주, 119p〉

제주에서 외지인이, 여행업과 관련된 경력도 없는 사람이 일을 시작할 때 겪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개인 사업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보니 처음에 사업자 등록 같은 개념도 모르고, 가진 차 한 대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민원을 넣었어요. 그래서 시작하고 한 달 뒤에서야 사업자 등록이라는 걸 알고 하게 됐죠. 워낙 전단을 뿌리고 다니니까 눈에 띄었나 봐요. 그때, 이왕 하는 거 하나하나 갖춰 가면서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 〈찰쓰투어 | 양성철, 148p〉

제주에서의 장기적인 삶을 위해서는 일이 받침이 되어야 하죠. 제주에 이주해 살아 보고 싶은 분들께 어떤 걸 준비하라고 말해 주고 싶어요?
제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고요. 제주의 특성과 제주가 가진 자원, 거기에 본인이 가진 장점이 결합하여 돈벌이, 즉 사업화가 되는지 생각해 보고 그게 되는 분들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제주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나 상처, 금전적인 손실을 보고 돌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 점에서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죠. 제주에서 이미 포화 상태인 업들이 있어요. 그런 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주의 폐쇄성이나 지역성에 대해서는 밖에서 들어오는 이주민의 입장에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견디거나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으며 해 나가야 할 거예요.
- 〈제이지스타 제주 | 주동희, 180p〉

나를 주눅 들게 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대신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만한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하지만 너무 멀리 앞서간 이들의 이야기는 때로 우리를 주눅 들게 하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그들의 말이 도리어 우리를 꼼짝 못 하게 발목 잡기도 한다. 반면, 제주에서 자기 일을 찾아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하나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본인의 일을 하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제주에 오면 숙박하고, 식사하고, 카페에 가고, 상점에 들러 물건을 사고, 투어나 체험 활동을 즐기고, 때론 지역 축제 행사를 즐긴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이런 궁금증이 떠오른다. “왜 이곳에 왔을까? 언제, 어떻게 시작했을까? 지속 가능한 생계가 될까? 만족스러울까?” 이 질문들은 나와는 다르게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일 수도 있지만, 언젠가 나도 시도해 볼지 모를 삶의 다음 챕터에 대한 상상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든 언젠가 자발적 혹은 비자발적인 퇴직을 맞이하게 되니까. 그 이후에도 삶은 계속되기에 우리는 스스로 일을 만들어 내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순간에 직면하게 될 테니까.

이 인터뷰집에 실린 제주 로컬 일곱 브랜드의 여덟 운영자들이 제주에 살게 된 이유, 본인의 일을 찾는 방식, 지속하는 과정과 삶의 모습은 각기 다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를 알고, 나를 믿고, 해 나가는 것’이다.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시작하거나, 믿는 구석이 있어서 맘 편히 출발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인터뷰집을 읽은 독자분들이 불안이나 두려움이 아닌 설렘과 가능성을 느끼길 바란다. 안 될 거라는 좌절감보다는 할 수 있다는 응원의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당장 구체적인 계획이나 준비가 없다고 해도 현재의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고 소중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힘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독자분들에게 자신의 여정을 상상하거나 준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또렷하게 빛나는: 제주에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다정

인터뷰어

이야기를 발견하기 위해 질문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 보고, 읽고, 새롭게 만나는 모든 것들에 대체로 호의적이다. 그중 ‘사람’에 가장 끌린다. 재미있고 좋은 것을 혼자 차지하기보다는 나누는 데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어린이책 편집자, 전자책 기획자, 홍보 마케팅 AE, 온라인 서점 MD로 일하며 콘텐츠 및 마케팅 기획 등을 해 왔다. 부산과 서울을 거쳐 태국 방콕에서 살았고, 현재는 제주에서 4년째 지내고 있다. 로컬 콘텐츠 브랜드 ‘로컬취향(Meet Local)’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meet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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