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구름빵 이야기

나눔과 욕심, 꿈을 키우는 따뜻한 마음

남상억 지음

작가와 2025년 06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줄소개 : 하늘에서 떨어진 마법의 구름빵, 그 빵이 전하는 나눔과 용서, 그리고 꿈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의 특징은,
아이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교훈
: 나눔, 사과, 용서, 회복에 대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
풍부한 감정 표현과 귀여운 캐릭터
: 아이들이 공감하고 사랑할 수 있는 등장인물
몽글몽글한 수채화풍 일러스트
: 마치 꿈속을 떠다니는 듯한 부드러운 시각적 경험
감성 교육 & 인성 동화로 활용 가능
: 유치원, 초등 저학년, 부모 교육용 이야기로도 적합

추천 대상 : 4세~8세 어린이, 유아·초등 저학년을 위한 인성 동화책을 찾는 부모님, 나눔과 사과,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교사

작가의 한마디:
“아이들은 매일 자라납니다. 그 속에 따뜻한 마음과 꿈도 함께 자라나길 바라며 이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목차

표지, 동화 스토리, 서지정보

책 속으로

《잠자는 구름빵 이야기》는 하늘에서 툭! 떨어진 신비한 구름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입니다.

구름빵은 착한 아이의 꿈을 들어주는 특별한 빵이에요.
주인공 ‘나리’는 이 구름빵을 통해 하늘을 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죠.
하지만 친구 ‘태오’가 욕심을 내어 몰래 빵을 먹으며,
마법은 사라지고 빵은 ‘잠들고’ 말아요.

그 후 태오의 진심 어린 사과와 나눔의 행동을 통해,
다시 마법은 깨어나고 두 친구는 함께 꿈의 하늘을 날게 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상억

남상억 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는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평소 효인성교육과 코칭, 그리고 AI를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들과 함께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따뜻한 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잠자는 구름빵 이야기》는 욕심보다 나눔이 더 멋진 마법이라는 걸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이 자라는 순간”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