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의 명시 99선
2025년 06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5.95MB)
- ISBN 979119045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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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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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_김소월 행복_한용운
금잔디_김소월 바람이 불어_윤동주
내 마음을 아실 이_김영랑 꿈으로 오는 한 사람_김소월
동백닙에 빗나는 마음_김영랑 호수_이육사
부모_김소월 사랑하면_조병화
세월이 가면_박인환 사슴_노천명
봄_윤동주 나의 침실로_이상화
사랑니_ 고두현 길_노천명
시인에게_이상화 하나가 되어 주세요_한용운
소년(少年)_윤동주 희망_노천명
산유화_김소월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_김영랑
나룻배와 행인_한용운 무서운 시간(時間)_윤동주
5월 아침_김영랑 청포도_이육사
고적(孤寂)한 날_김소월 목마와 숙녀_박인환
시냇물 소리_김영랑 님의 노래_김소월
어떤 친구에게_노천명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_도종환
무제_이상화 참회록(懺悔錄)_윤동주
후회_한용운 물 보면 흐르고_김영랑
진달래 꽃_김소월 동경_노천명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반딧불_이상화
광인의 태양_이육사 양지쪽_윤동주
한줄기 눈물도 없이_박인환 자화상_노천명
단조_이상화 해가 산(山)마루에 저물어도_김소월
소망의 시 1_서정윤 겨울_윤동주
당신을 위해_노천명 님의 손길_한용운
엄마야 누나야_김소월 조개껍질_윤동주
강 건너간 노래_이육사 개여울의노래_김소월 비애(悲哀)_윤동주
별을 쳐다보면_노천명 가을의 풍경_이상화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_서정윤 사랑스런 추억_윤동주
님의 침묵_한용운 가는 길_김소월
향수_노천명 춘수 3제_이육사
꿈꾼 그 옛날_김소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_이상화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_노천명 동행_이향아
별 헤는 밤_윤동주 꽃이 먼저 알아_한용운
못 잊어_김소월 작별_노천명
절정_이육사 자화상_윤동주
바다의 노래_이상화 내 가슴에 장미를_노천명
행복_유치환 달을 보며_한용운
가을의 구도(構圖)_노천명 님에게_김소월
교목_이육사 어머니의 웃음_이상화
공존의 이유 12_조병화 사랑의 존재_한용운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_김소월 구름_박인환
광야_이육사 사랑하면_조병화
쾌락_한용운 눈 오는 저녁_김소월 꽃_이육사
사모_조지훈 접동새_김소월
비_한용운 자야곡(子夜曲)_이육사
행복_박인환 비단 안개_김소월
창공(蒼空)_윤동주
한 편의 시가 건네는 위로,
당신을 위한 시간
이 시집은 단순한 문학 작품을 넘어, 삶의 굴곡마다 꺼내 읽고 싶은 ‘감정의 지도’입니다. 사랑과 이별, 외로움과 희망, 사색과 평온-99편의 시는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감정의 풍경을 찬찬히 되짚게 만듭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잊고 지낸 감정들이 되살아나고, 시인의 목소리는 조용히 속삭입니다. “당신, 참 잘 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은 마음이 지쳤을 때 꼭 곁에 두어야 할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시 한 줄로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지금 만나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고두현 외 14인
이 책에는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15인의 시인이 함께합니다. 김소월은 ‘진달래꽃’으로 이별의 정서를, 윤동주는 ‘서시’로 청춘의 고뇌와 순결한 저항을 노래했죠. 한용운은 ‘님의 침묵’을 통해 사랑과 독립정신을 함께 담았고, 이상화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절절한 애국심을 전합니다. 노천명은 ‘사슴’처럼 순수하고 맑은 정서를 노래한 시인으로, 여성적 감수성과 강인한 현실 인식을 동시에 지녔습니다. 김영랑의 서정은 고요한 감동을, 박인환은 도시인의 쓸쓸함을 노래했으며, 이육사는 강직한 삶의 자세를 시로 표현했습니다. 유치환과 조지훈은 자연과 낭만을, 조병화는 감각적인 시어로 일상의 감정을 그렸습니다. 도종환과 서정윤은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인들이고, 고두현과 김초혜, 이향아는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성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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