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제국
2025년 06월 1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3.63MB)
- ISBN 9791198463050
- 쪽수 1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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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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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제국>은 저자가 집필한 역사서인 <신한국고대사> 및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을 토대로 조선문명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한민족의 고대 역사인 고조선 역사를 “왕검조선”, “기자조선“, ”후기왕검조선“ 및 ”위만조선“이라는 한 계열과 예맥 계열이 경쟁하며 교체하고 계승하는 역사로 기술하고 있다.
필자는 30년 전에 어원 연구가 발단이 되어 시작된 한국 고대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오랜 숙고 끝에 2023년 10월에 엄밀한 고증을 거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요서를 중심으로 하며 왕검조선에서 시작하는 한국 고대사를 기술한 역사서 <신한국고대사>를 출판하였다.
필자는 <신한국고대사>를 집필하면서 고대 기록에 남아 있는 고대사에 대한 사건 기록은 매우 단편적이지만 전체적인 역사적 관계의 전망에서 바라볼 때 매우 함축적이며 매우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두 문장으로 남아 있는 기록은 수천 년의 시간을 극복하고 전해진 고대사의 수많은 사건이 극도로 응축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기록들이 은밀히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후 그러한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 응축된 고대사를 확장하고 풀어내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역사로서 기술하려는 의도를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큰 틀에서는 역사를 벗어나지 않지만 논증되지 않은 가상의 내용이 추가되어야 하기에 역사소설의 형태를 취하게 되었다.
출판된 <신한국고대사>를 기반으로 2024년 봄부터 고대사에 대한 역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2024년 10월 14일부터 <대조선제국>이라는 제목으로 웹소설 사이트 <문피아>에 연재하였다. <대조선제국>은 프롤로그, 왕검조선, 기자조선, 후기왕검조선, 위만조선, 에필로그로 구성되었으며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 회가 연재되어 133화로 완성되었다.
1년 동안 대하 역사소설인 <대조선제국>을 집필하면서 단편적 역사적 사실의 논증을 넘어서 구체적인 연관관계를 기술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대사에 대한 더 넓은 시야의 새로운 전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핵심은 조선문명은 중국 고대사를 포함한 동아시아 문명의 기원이라는 것이다. 그 결과가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으로 출판되었다. 이처럼 <대조선제국>과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은 함께 태어났다.
이번에 일반 독자를 위해서 <대조선제국>을 출판하게 되었다.
조선문명에서 한과 예맥의 운명적 대결
서막
1. 인류의 이동
2. 조선문명의 탄생(1) - 동아시아 문명의 기원
3. 조선문명의 탄생(2) - 조선문명과 세계문명
4. 예맥의 출현 – 동아시아 민족명의 기원
5. 한의 출현 - 민주적 단군회의 체제
제1장 왕검조선
[1] 환인시대
1. 한 계열의 민족 통합 시작
2. 부족연합 결성
3. 부족연합 초대 단군장 선출
4. 성 건축을 계획하다
5. 성 건설로 강력한 세력 구축
6. 북부와 동부로 세력 확장
7. 남쪽 부족연합 병합
8. 구마 태원 부족 단군장 선출
9. 남부 정복을 계획하다
10. 남부 세력 병합
11. 구마 둘째 부인을 얻다
12. 구마 영도자로 급부상
13. 구마 부족연합 단군장 선출 – 홍익인간 선언
14. 구 세력 새 단군장에 반발
15. 반발 세력 제압과 환인체제 부상
16. 구마 환인으로 추대되다
17. 승계 갈등 시작되다
18. 서자 아사달 정복 - 고마를 만나다
19. 서자의 급부상과 승계 갈등 격화
20. 서자 환웅으로 추대되다
[2] 환웅시대
1. 아사달 천도를 계획하다
2. 아사달 천도로 새 시대를 열다
3. 환웅 고마와 재회하다
4. 환웅 고마와 결혼하다
5. 북부 세력 반역 시도
6. 혼인동맹 결성
7. 대장정으로 민족을 통합하다
8. 한과 예맥 민족 대통합을 천명하다
9. 환웅의 장자 황주를 만나다
10. 장자 왕검으로 추대되다
[3] 왕검시대
1. 친정체제로 새 시대를 열다
2. 민족 대통합의 시작을 알리다
3. 동부지역 예맥 병합
4. 주변 정세 변화와 왕정 필요성 대두
5. 왕정 시도와 단군회의 체제의 반발
6. 단군회의 체제의 왕정으로 타협
7. 단군회의 체제의 왕정 탄생
8. 왕검이 조선 왕조를 창건하다 / 385
[4] 세력 확장 및 후기시대
[4.1] 서부 영정하 유역 통합
1. 19대 왕검 - 서부 한과 예맥 통합 계획
2. 20대 왕검 - 선대 왕검 민족통합 계승
3. 20대 왕검 - 한과 예맥 병합 위해 출정
4. 20대 왕검 - 조백하 유역 한 계열 병합
5. 20대 왕검 - 영정하 상류 예맥 병합
6. 20대 왕검 - 영정하를 넘어 당하까지 정복
7. 20대 왕검 - 주민 이주로 서부 통합 완성
[4.2] 동부 요동 예맥 통합
1. 21대 왕검 - 동쪽 예맥 병합 계획
2. 21대 왕검 - 요하 상류 서부 병합
3. 21대 왕검 - 요하를 넘어 요동으로 진격
4. 21대 왕검 - 혼하를 넘어 진격하다
5. 21대 왕검 - 요동 반도로 나아가다
6. 21대 왕검 - 주민 이주시켜 요동 통합 완성
[4.3] 반도 남부 통합을 시작하다
1. 42대 왕검 – 반도 남부 통합을 계획하다
2. 42대 왕검 – 남부로 정탐대 파견
3. 42대 왕검 – 남부로 선발대 파견
4. 42대 왕검 - 선발대 미호강 도착
5. 42대 왕검 - 선발대 목적지에 도착하다
6. 42대 왕검 – 선발대 아사달 보고 - 개오지 조개
[4.4] 반도 남부 장악 추진(송국리문화)
1. 53대 왕검 – 반도 남부 장악 추진
2. 53대 왕검 - 미호강 유역 이주민 파견
3. 53대 왕검 - 미호강 유역 장악하다
4. 55대 왕검 - 예맥이 대응 이주민 남파
5. 55대 왕검 - 금강 유역으로 주민 이주 계획
6. 55대 왕검 – 조선 이주민 금강 유역 장악
7. 57대 왕검 - 낙동강 유역 이주민 파견
[4.5] 후기시대
1. 65대 왕검 - 부 축적으로 새로운 사회 출현
2. 66대 왕검 - 계급사회와 단군체제 대립 - 국력 약화
3. 67대 왕검 - 계급사회의 왕정 체제로 수렴
4. 68대 왕검 - 예맥 이주민 파견 – 민무늬토기 출현
5. 72대 왕검 – 예맥 요서북부 침입 – 주민 남부 피난
제2장 기자조선
1. 1대 기자 - 압록강 중류 예맥의 부흥
2. 1대 기자 - 제국 창건의 꿈을 키우다
3. 1대 기자 - 새로운 영도자로 부상하다
4. 1대 기자 – 부족연합을 통합하다
5. 1대 기자 - 만주 통합하고 기자로 추대되다
6. 1대 기자 – 요서 왕검조선 정복에 나서다
7. 1대 기자 - 왕검조선 수도 아사달 점령
8. 1대 기자 - 남부로 요서 새 주인을 알리다
9. 1대 기자 - 왕검조선 정복 요서 장악
10. 1대 기자 - 요서 조선주민 남부로 피난
11. 1대 기자 - 요서 북부 예맥 병합
12. 1대 기자 - 연나라 수도 정벌 위해 출정
13. 1대 기자 – 영정하 유역 연나라 수도 정복
14. 1대 기자 - 연나라 축출하고 당하까지 장악
15. 1대 기자 - 연나라 정벌 후 영광의 개선
16. 1대 기자 - 최초로 한과 예맥의 통일국가 창건
17. 1대 기자 - 비파형동검 제작하여 하사하다
18. 4대 기자 - 요서 조선주민 남부로 대규모 이주
19. 4대 기자 – 예맥 남부로 주민 이주 – 고인돌 출현
20. 4대 기자 - 비파형동검 하사로 지배영역 확인
제3장 후기왕검조선
1. 1대 왕검 - 하북 조백하 유역으로 파천
2. 1대 왕검 - 장당경에서 후기왕검조선 창건
3. 10대 왕검 - 영정하 상류로 세력 확장
4. 12대 왕검 - 동쪽으로 난하까지 세력 확장
5. 25대 왕검 - 난하 동부 완충지역 병합
6. 25대 왕검 - 요서 북부 예맥 정복
7. 26대 왕검 – 요서 남서부 수복
8. 26대 왕검 – 요서 남서부로 수도 이전
9. 27대 왕검 - 아사달 정복하여 요서 수복
10. 27대 왕검 - 남부에 요서 새 주인을 알리다(1)
11. 27대 왕검 - 남부에 요서 새 주인을 알리다(2)
12. 28대 왕검 - 요동 정복하고 심양 장악
13. 28대 왕검 - 만주 기자조선을 정복하다
14. 28대 왕검 - 민족 대통합 후 세형동검 하사
15. 32대 왕검 - 영정하 유역에서 연나라와 대치
16. 34대 왕검 - 연나라 공격 영정하 서부 상실
17. 35대 왕검 - 연나라 조선 침략 준비
18. 35대 왕검 - 연나라 공격에 요서 상실
19. 35대 왕검 – 조선주민 남부로 피난
20. 35대 왕검 - 만주에 친위세력을 구축
21. 36대 왕검 – 삼한 독자 세력 구축하다
22. 36대 왕검 - 세형동검 하사 남부 장악 추구
23. 39대 왕검 - 중국 전란 시기에 상하장 탈환
제4장 위만조선
1. 1대 왕검 - 요동에서 예맥인 위만 출현
2. 1대 왕검 - 위만 야망을 품다
3. 1대 왕검 - 준왕에게 의탁하고 세력 구축
4. 1대 왕검 - 위만 무력으로 준왕 축출하다
5. 1대 왕검 - 준왕 만경강 유역에서 한왕을 칭하다
6. 1대 왕검 – 위만 왕검성에서 새 왕조 창건
7. 3대 왕검 - 예군 남려의 반역 시도
8. 3대 왕검 – 조한전쟁(1)
9. 3대 왕검 – 조한전쟁(2)
10. 한사군 설치와 조선인의 항거
후막
1. 국호 개관(1) – 조선, 삼한, 신라, 고구려
2. 국호 개관(2) - 백제, 가야, 고려, 조선, 대한
3. 왕 칭호 개관(1) - 왕검조선, 기자조선
4. 왕 칭호 개관(2) - 신라
5. 왕 칭호 개관(3) - 고구려, 백제, 가야, 왕, 칸
저자 후기
저자 소개
구마 단군장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환인 수락 인사를 하였다.
“이제 우리 한은 부족연합을 넘어서 하나의 민족으로 통일된 하나의 국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완전한 하나입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가 되는 감격스러운 오늘 우리가 하나임을 세상에 알리는 환인이라는 이 직책을 수락합니다. 저는 제가 수락한 환인이라는 자리를 여러분들이 저에게 의무를 부과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부족연합 단군장 후보로 약속드린 것을 반드시 이룩하라는 격려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그 약속의 실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민족을 하나로 온전히 통합하고 홍익인간을 실천할 것이며 동서의 한과 예맥을 통합하며 대제국을 건설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한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제 생전에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시작은 확실하게 해 놓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그 대열에 함께 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환호와 힘찬 박수로 화답하였다.
그렇게 해서 이 땅에 환인이 처음으로 옹립되었다. (213-214)
“전하께서 새로운 역사적인 오늘을 맞이하여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시겠습니다.”
왕검이 일어서서 앞으로 나섰다. 단군장들이 일어서서 환영과 지지의 힘찬 박수를 보냈다. 박수가 가라앉고 단군장들이 자리에 앉자 왕검은 힘차고 기쁨에 찬 목소리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음을 알렸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땅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의 국호는 동과 서 그리고 남쪽의 한과 예맥 전체를 아우르며 첫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는 땅을 의미하는 조선으로 할 것입니다.
이 조선이라는 국호는 이 땅에 대한 이름이자 이 땅은 원래 하나이므로 하나로 통합하라는 역사적 명령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선의 수도는 지금 여러분이 서 있는 이곳 아사달이 될 것입니다. 조선과 아사달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이름입니다.
조선과 아사달은 우리가 서 있는 곳이자 우리가 서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날까지 우리는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참석한 모든 단군장과 부족민들이 조선과 아사달을 연호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 이름에 감동하였다. 이때가 기원전 2,333년이었다. (416-417)
<대조선제국>은 한국 역사상 최초로 조선문명의 터전에서 요서를 중심으로 하는 왕검조선에서 시작하는 한민족의 고대사인 고조선의 역사를 구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역사소설로 창조한 대하사극이다.
지금까지는 역사 기술에서 환인, 환웅, 단군왕검 및 웅녀와 관련된 이야기는 신화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기자조선의 기자와 위만조선의 위만은 그 국적이 여전히 불명확하였다. 그리고 고조선의 위치나 역사적 관계와 연속성도 확실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고대사인 고조선에 대한 역사소설을 기술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불가능하였다.
저자는 2023년에 인류학, 고고학, 언어학, 역사학을 기반으로 논증을 거쳐서 기원전 24세기에 시작되는 왕검조선에서 위만조선에 이르는 2,200년에 걸친 한국 고대사를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설득력 있게 기술한 <신한국고대사>를 출판하였다. <신한국고대사>의 출판으로 이제 환인, 환웅, 단군왕검과 웅녀의 이야기는 분명한 역사가 되었으며 기자와 위만은 조선의 왕임이 증명되었다.
한국 역사상 최초로 비로소 고조선에 대한 역사소설을 쓸 수 있는 전제가 마련된 것이다. 저자는 그러한 객관적으로 논증된 역사기술을 토대로 창조한 대하사극인 <대조선제국>에서 2,200년에 걸친 한국 고대사인 고조선 역사를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재현해 놓고있다.
이제 비로소 한국 고대사인 고조선의 역사는 한국 역사상 최초로 신화를 넘어서 발해유역과 만주 그리고 한반도의 조선문명에서 진행되었던 한민족의 구체적인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하사극을 가지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건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독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경원대학교 등에서 독문학 강사로 재직하였다. 독문학과 한국 문학의 여러 작품을 상호텍스트성 이론에 의거하여 분석한 연구 논문 및 번역서를 다수 발표하였다.
독일 유학 시절에 시작하게 된 공통 유라시아어의 관점에 따른 어원 연구에서 출발하여 인류학, 고고학, 역사학 및 언어학의 여러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2023년에 새로운 관점의 한국고대사인 <신한국고대사> 및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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