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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영국 박사 생활 분투기

연결의 힘으로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7인의 유학 여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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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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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0.24MB)
ISBN 9791172246419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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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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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로운 싸움이라 믿었던 박사 생활
고립 속에서도 연결은 힘이 되었고
상호 작용을 통해 성장했다!

7인의 영국 유학생이 들려주는
펜데믹 속 연대와 상생의 분투기

이 책은 7명의 저자들이 영국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마주한 일상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담아내고 있다. 펜데믹 시기에 타국에서 언제나 이방인으로 살아왔기에 외로움은 당연하겠지만 쉽게 극복되는 감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어 주었다.
짧게는 3년에서 4년, 길게는 6년에서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학 생활을 하는 도중, 저자들은 고독을 온몸으로 느끼며 버텨 내야만 했다. 또한 펜데믹으로 인해 영국 정부의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영국 각지에 살고 있던 저자들은 강제적으로 타인과의 소통 없이 ‘혼자 사는 세상’을 더욱 처절히 체감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 속 일말의 희망이 되어 준 건 ‘재영한인박사연구자협회’에서 만난 동료들이었다. 저자들은 ‘재영박협(https://www.koreanresearchers.uk/)’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서로에게 동질감을 느꼈고, 온라인 모임을 통해 끈끈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갔다. 같은 박사 과정생이라는 신분으로 비슷하고도 다른 각자의 상황을 공유하며 동지애가 생겨났고, 펜데믹을 포함하여 주변의 어려운 상황들을 함께 이겨 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타국의 외로움을 딛고 나아갈 동력이 되어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들은 정신 건강 관리, 대내외 활동 관리, 지도 교수와의 관계 관리, 현장 연구 과정 준비와 위기 관리, 논문 작성 방법에 대한 각자의 노하우를 자세히 공유한다. 외로움과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한 박사 과정 중,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영국 유학 특유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통해 유학 생활을 잘해 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과 마음가짐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창적이며 상생하는 인생의 영감을 얻고, 지난 유학 생활을 복기해 보는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위계

셋. 선우의 이야기
어리바리 한국 유학생의 멘탈 부여잡기: 공간과 관계의 탈-네트워킹, 재-네트워킹
연결의 부재: 정해진 삶으로부터 해방
이방인이라는 정체성: “우리가 인사이더인 적이 있었나요?”
장소 만들기(Place-making): 시간, 관계 그리고 집단 내의 연결성 찾기
자연과 연결되기: 공원을 이용하기
연결을 통한 치유: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기 그리고 공존하기
일상적 공간 그리고 만남
마무리하며…

테마 2. 즐거운 박사 생활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법
넷. 동혁의 이야기
한국 커뮤니티, 한국학연구소와 함께한 성장
영국에서 연구소 조교 되기
사소한 목적 1, 생활비 충당
사소한 목적 2, 소속감과 인맥 확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얼굴에 철판을 깔자

다섯. 예린의 이야기
한국 커뮤니티(The Korean Community)를 통한 ‘또 다른 나’의 발견
영국에서 나의 아이덴티티, 한국무용
춤, 그 너머를 고민하다
스크린댄스로 확장된 춤의 세계
춤으로 연결된 나와 세상
새로운 소속감, 재영한인박사연구자협회

테마 3. 지도 교수님과의 협력과 갈등
여섯. 보희의 이야기
인생의 스승을 영국에서 만나다
지도 교수와 학생과의 관계는 인생의 파트너를 만나는 일
칭찬에 대한 갈증
침착한 태도와 정서적 지지
지도 교수님과의 원활한 관계를 이끌기 위한 조언들

일곱. 선우의 이야기
영국 교수들로부터 지혜롭게 지도받은 나만의 비법: 자기 객관화, 다름에 대한 상호 인정
건설적 사유와 대화를 위한 기본적 소양: 교차 학문적 시각
튜터링: 지도 교수와의 미팅은 가능하면 대면으로 하자
좋은 관계를 통한 좋은 교수 만들기
박사 논문 주제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영국식 논문 작성의 어려움
한국 학생의 학습된 습성에 관한 성찰
영국 유학 생활: 변수의 상존
마무리하며…

테마 4. 박사 연구 과정(현장 연구 데이터 수집)을 통한 성장기
여덟. 동혁의 이야기
영국에서 국내 테마파크 이해관계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과정
박사 과정 준비와 초기 면접
자료 조사 방법론 선택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진행한 인터뷰
인터뷰 미션 클리어 그리고 깨달음

아홉. 예린의 이야기
제약 속 새로운 창조
“때로는 제한이 또 다른 창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열. 선하의 이야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젊은 여성 및 소녀들과 인터뷰 과정
COVID-19 펜데믹 상황 속 온라인 인터뷰 과정
남아공이 박사 연구 지역이 된 이유
민감한 주제에 대한 질적(Qualitative) 연구 윤리 평가 과정
험난했던 인터뷰 참여자 모집 과정

테마 5. 진정한 박사가 되기 위한 연구 및 논문 작성 과정
열하나. 보희의 이야기
박사(Doctor of Philosophy)라는 타이틀이 주는 압박감
시작이 ‘끝’과 같던 시간들
전략가가 되자 1, 시간 관리
전략가가 되자 2, 연구와 학위 논문 쓰기

열둘. 승한의 이야기
연구 방법론 결정과 이론적 배경의 마련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나하나 다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는 말이지?”
이야기꾼이 되어 가는 박사생

열셋. 인섭의 이야기
박사 학위 논문 쓰기, 정도(程度)를 모르는 정도(正道)는 답이 아니다
당연하고도 쉬운 것?
크나큰 착각과 행복 회로
얼떨결에 논문 제출까지
학위 논문 작성에 대한 사파적 조언

에필로그

통상적으로 영국의 대학 교육 과정은 9월이나 10월에 1학기가 시작되고, 2학기는 1월에 시작되어 3월 말에 종료된다. 영국 박사 과정 시작 단계에서 중요한 세 가지 사항들을 꼽는다면, 첫 번째로 해당 학교의 행정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것, 두 번째로 생활 속 조언들을 사교 활동을 통해 알아 가는 것, 그리고 세 번째로 생활 면에서 내가 살아갈 도시에 대해 알아가는 것 등이 있다.
p.19

한국 사람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풍경들이 영국 도시의 공원에서 펼쳐진다. 넓게 펼쳐진 잔디 중간중간에는 곰팡이와 이끼가 낀 3층 높이의 거대한 나무들과 다양한 생물들이 얽혀 사는 큰 연못들이 있고, 새들은 평화롭게 지저귀고, 도시의 오염된 대기에 찌들지 않아 깨끗한 털을 가진 비둘기와 까마귀들이 여유롭게 날갯짓을 하거나 뒤뚱거리며 걸어 다니고, 도도한 거위와 오리들이 일렬종대로 길을 건너고, 청설모와 다람쥐들이 두꺼운 나무 몸통을 놀이터로 삼아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p.52

같이 고민해 주고 같이 이겨 내 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야말로 내가 영국 유학을 하면서 얻은 소중한 것들 중 하나가 아닐까. 그렇기에 나에게는 ‘혼자라서 외로운 박사 생활’이 아닌 ‘함께여서 힘이 나는 박사 생활’을 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같다.
p.86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다양한 박사(생)분들의 수필을 읽으면서 흔히 얘기하는 불가항력적인 요소들에 지레 걱정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개인의 건강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고, 지도 교수와의 급작스러운 이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석·박사 기간 4년을 보낸 나의 소회를 밝히자면,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낯설고 다른 많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대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고, 돌발 변수에는 좌절하지 않고 주위에 있는 동료 혹은 교수와 협력하면서 대처한다면’ 그 누구라도 후일 유학 시절을 추억할 때 제법 잘 살았노라고 스스로를 칭찬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p.116

영국에서 연구윤리 평가 절차란 연구자가 연구 진행 과정에서 행하는 모든 시행착오를 감시하는 체계로써, 연구에 참여할 대상자들의 인권과 복지를 존중 및 보호하고자 함이 크고, 더욱이 인간 대상의 연구들은 해당 연구로부터 연구 대상자가 해로움을 받게 될 환경이 조성되는지를 평가하는 절차이기에 무엇보다 엄격성이 요구되었다.
p.149

우선, 논문 작성은 ‘전략적’이어야 한다. 장인 정신을 발휘하고 ‘정공법’을 따르는 것은 물론 박수 받아 마땅한 일이다. 하지만 나는 이 ‘전략’이 단순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논문 작성에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정파적 접근’을 취하는 동안 피폐해질 정신과 육체를 사전에 구출할 방편이라고 생각한다.
p.194

작가정보

저자(글) 안선하

20대 초에 국제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 했지만, 사회생활은 미디어 방송 및 예술 분야로 시작해 한국경제TV 아나운서, 국제기구, 국책 및 서울시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원으로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30대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 개발정책학 석사, 영국 리즈대학교 정치커뮤니케이션 석사, 현재는 글래스고대학교 보건사회학 박사 과정을 마무리 중이며, 주로 의료 인류학/사회학의 여성건강불평등, HIV, 국제공중보건 디지털 건강 개선, 관계사회학 등을 연구 중이다.

저자(글) 이보희

한국에서는 약사로 지내다 2018년에 영국으로 건너와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런던 임페리얼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ial)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데이터 사이언스, 보건학, 질병 역학 및 약물 역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글) 송인섭

한국에서 경희대학교, 영국에서 워릭대학교, 런던 시티 대학교를 거치며 관광학, 문화정책 및 산업학, 문화연구, 도시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를 두루 공부하고 있는 학도이자, 박사 과정의 시작과 끝을 맞이하여 태어난 두 아들의 아버지다. 타의에 의해 우주, 공룡, 기계에 대한 끊임없는 배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저자(글) 이예린

한국에서 국립국악고등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치며 한국무용을 전공한 후,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에서 Creative and Cultural Entrepreneurhip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영국 로햄튼 대학교에서 무용학(무용정치사회학 및 스크린댄스 연구)를 마치고 현재는 London Studio Centre에서 Lecturer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담당 중이다. 또한 영국 한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과 함께 공연 및 한국무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글) 정동혁

경기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와 관광개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영국 코번트리대학교(Coventry University)에서 International Tourism Management 석사 과정을, 동 대학원에서 Sustainable Tourism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아트 대학교(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에서 전임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략을 가르치고, 관광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자(글) 이승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관리 전공 석사 과정 후, 한국환경연구원(KEI)에서 국가기후변화적응대책 수립에 참여했다. 이후 2022년에 영국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지구환경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전주시정연구원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지자체 기후 변화 대응 정책 수립 및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글) 김선우

2019년에 CRMEP(유럽 근대 철학 연구소)에서 예술 철학(Aesthetics and Art Theory)으로 첫 번째 석사 과정을 마쳤고, 2021년에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에서 도시 사회학으로 두 번째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동 대학원에서 한국의 수직 사회, 사회적 고립, 도시 불평등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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