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이광수 H군을 생각하고

하루5분 자투리 시간 수능단편씹어먹기 프로젝트

이광수 지음

치얼앤업 2025년 06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을 위해 자투리 시간(이동시간)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국문학을 한편씩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취지로 제작하였습니다.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단편소설!
틈틈이 수능 대비 문학작품 읽기를 응원합니다.

*주석의 단어 풀이를 예측하고 반복하여 보며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p r o l o g u e
​a u t h o r
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이광수 H군을 생각하고
H군을 생각하고
주 석
​c o p y r i g h t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수

이광수 [李光洙] (1892년 ~ 1950년)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이자, 시인, 평론가, 언론인이다. 독립 운동가이기도 했으나 친일파로 변절하였다. 본관은 전주(全州), 아명은 보경(寶鏡), 호는 춘원(春園), 장백산인(長白山人), 고주(孤舟), 외배, 올보리 등이다.
문필 활동을 통해 기존의 도덕과 윤리에 대한 강렬한 비판자로 등장하여, 근대주의적인 새로운 가치관과 세계관을 역설했으며, 그러한 주장은 철저하게 진화론적인 사고에 토대를 두었다.
장편 무정(1917)을 비롯하여, 장편 개척자 (1918), 단편 무정 (1910), 어린 벗에게(1917), 윤광호 (1918), 논설 자녀중심론(1918), 위선 수가 되고 연후에 인이 되라(1917) 등이 이 시기의 주요 저작들을 통해 사회 부조리를 지적하였다.
2005년 이광수의 작품《무정》 영문판이 그의 손녀 이성희에 의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전기, 시집, 평전, 수필 외에도 서예에 능하여 많은 서예작품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