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에 모으는 사람

삶을 살아가는 기술 2

미사PE 지음

작가와 2025년 06월 1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인간은 평생 돈, 사람, 지식을 모으고 산다. 어찌 보면 행복의 조건으로 보인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동안 왜 '사람'을 모으고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 책은 그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

사람의 정의와 가치:
생물학적 존재를 넘어선 사회적 존재로서의 사람, 그리고 관계 속에서 빛나는 사람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모든 것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되고 사람으로 끝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유능한 인재의 확보와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사람을 모으는 이유:
신뢰 구축과 유대감 형성, 정보와 지식의 공유, 사회적 네트워크의 확장, 정서적 지원 제공, 그리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등 사람을 모으는 다양한 긍정적인 측면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백 년의 계는 사람을 심는 데 있다"는 격언처럼, 사람이 곧 기업과 삶의 번영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을 모으는 실질적인 방법:

정기적인 모임 및 이벤트: 세미나, 워크숍, 네트워킹 이벤트 등을 통한 꾸준한 소통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다룬다.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 디지털 시대에 SNS 플랫폼, 포럼, 온라인 그룹 등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프로젝트 기반 활동: 공동의 목표를 통해 협력하고 성과를 창출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과정을 설명한다.

취미 및 관심사 모임: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동호회 운영 및 참여의 이점을 소개한다.

교육 및 학습 기회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강의, 워크숍 등을 통해 지식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올바른 마음가짐: 사람을 모으고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넉넉한 마음'과 '진정성'을 강조한다. 뚜렷한 비전 공유,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수용적인 태도가 연대의 힘을 만들고 공동체를 성장시킨다고 역설한다.

"뜻이 맞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단순히 많은 사람을 모으는 기술을 넘어, '좋은 사람'을 선별하고, 그들과 '좋은 추억'을 쌓으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관계를 지속하는 지혜를 일깨워준다.

개인의 삶과 경력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갈망하는 사람,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기

1장. 사람의 정의
사람의 기본 개념
사회적 존재로서의 사람
사람의 가치와 중요성


2장. 사람을 모으는 이유
관계의 형성과 강화
정보와 지식의 공유
사회적 네트워크의 확장
정서적 지원 제공
협업과 시너지 효과


3장. 사람을 모으는 방법 (인적 네트워크 구축)
정기적인 모임 및 이벤트 개최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 미디어 활용
프로젝트 기반 활동
취미 및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모임
교육 및 학습 기회 제공
올바른 사람의 마음자세 유지

나가기

책 속으로

사람을 모으는 것은 영리, 비영리를 떠나서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을 많이 확보한 사람은 정치적으로 리더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으면 자신의 뜻을 펼치기 쉬워진다. 물리적 힘으로 하기보다는 사회적 연대를 통해 뜻을 이룰 수 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내가 집에서 그렇게 바가지를 긁어서 링컨이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러 모임을 전전했는데,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을 알게 되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정치력을 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악처가 현자를 만든다는 말을 되새기게 한다.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사람을 모으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이는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은 정보와 자원의 공유, 협업 기회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다음에서는 사람을 모으는 방법 중 정기적인 모임 및 이벤트 개최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출판사 서평

"사람은 평생 돈, 사람, 지식을 모으고 산다." 이 인상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평생에 모으는 사람'은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본질과 그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는 책이다. 단순히 사람을 만나는 기술을 넘어,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사람을 모아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며, 관계가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신뢰 구축, 유대감 형성, 정보와 지식의 공유, 그리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등 사람이 모였을 때 발휘되는 놀라운 힘을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한다. 특히 "백 년의 계는 사람을 심는 데 있다"는 동양의 격언을 통해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사람을 모으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정기적인 모임과 이벤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의 활용, 프로젝트 기반 활동, 취미 및 관심사 모임, 그리고 교육 및 학습 기회 제공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맥 관리'를 체계적인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이 책은 기술적인 접근을 넘어선 '올바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사람을 모으고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넉넉한 마음'과 '진정성'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는, 피상적인 관계가 아닌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뚜렷한 비전 공유,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서로의 부족함을 수용하는 태도가 결국 강력한 연대의 힘을 만들어낸다는 통찰은 관계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뜻이 맞는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양적인 관계의 확장보다는 질적인 관계의 심화에 초점을 맞추며, '좋은 사람'을 선별하고 그들과 '좋은 추억'을 쌓는 것이 진정한 관계의 지혜임을 일깨워준다.

개인의 삶과 경력에서 성공을 추구하며, 진정한 인간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생에 모으는 사람'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선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영감과 실천적인 방법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사PE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정보처리기술사로,
대기업에서 IT기획 업무를 하고 있어요.

직장인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프 멘토링 등 다양한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