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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책

다이앤 엔스 지음 | 박아람 옮김
책사람집

2025년 06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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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29MB)
ISBN 979119414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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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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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유진목, 송길영 추천

한 사려 깊은 철학자의 외로움에 관한 고백과 사유
“나는 사라지고 싶었고, 그러다 다시 누군가 나를 찾아주길 바랐다.”

다이앤 엔스는 20세기와 21세기 유럽의 주요한 철학을 기반으로 문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인간 경험의 복잡한 층위를 조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그의 글은 언제나 지적인 깊이와 동시에 따뜻한 공감을 품고 있으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도록 돕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책은 어린 시절부터 연애, 사랑, 황량한 사막과도 같은 사회 속에서 느낀 외로움을 진솔하게 기록하며, 외로움과 연대가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요소임을 밝혀, 우리를 더 깊고 더 넓은 삶으로 이끈다.

고독 속에서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관계의 온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
외로움이라는 감각의 다층적인 의미를 탐구하다!

외로움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역설을 드러낸다. 우리는 개별적인 존재이면서도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며, 고독 속에서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관계의 온기를 원한다. 외로움은 이처럼 상충하는 욕망이 만들어내는 존재의 상태이다. 책은 이 모순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외로움을 단순히 건강과 복지의 문제로 축소하려는 오늘날의 시각에 반기를 들며, 외로움이라는 감각의 다층적인 의미를 탐구한다.

외로움에 관한 상세한 기록!
거짓 위로를 벗어던지고, 지혜의 말을 건네주는 책

외로움의 본질과 모호, 그리고 현대 사회의 특수성에 대한 심층적 탐구이자 철학자의 문학적 고백으로 읽힌다. 우리에게 〈봉기〉와 〈미래 가능성〉 등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사상가 프랑코 ‘비포’ 베라르디는 “거짓 위로를 벗어던지고 현대의 외로움을 철저히 파헤치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고 리뷰하였다. 유진목 시인은 “다이앤 엔스는 외로움의 본질을 상세히 기록한다. 그것이 불편한 진실을 드러낸다 하더라도 서슴지 않는다.”고 평하였고, 문학평론가이자 철학자인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외로움은 모난 인간만이 성격상의 결함 때문에 겪는 형벌이 아니”라며, “어떤 인간의 삶이든 오후 다섯 시의 긴 그림자처럼 외로움을 무겁게 끌고 다니는 것인데, 그 무게를 같이 나누어 짊어지고 위로와 지혜의 말을 건네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고 추천하였다.

시몬 드 보부아르, 몽테뉴, 버지니아 울프에서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롤랑 바르트,
그리고 수전 손택, 해나 아렌트, 지그문트 바우만까지

저자 자신이 겪은 외로움의 경험과 다른 이들의 삶뿐만 아니라, 시몬 드 보부아르, 몽테뉴, 버지니아 울프, 조지 엘리엇,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롤랑 바르트, 토니 모리슨, 수전 손택, 해나 아렌트, 지그문트 바우만, 제인 제이콥스 등 여러 사상가의 이론을 깊이 조명하며 외로움의 의미를 탐구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며 이러한 사회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핀다.

외로운 개인은 지금 여기의 결여와 결함을 증언하는 존재들
목격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책은 특히 외로움이 사회적 실패의 집단적 증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외로운 개인은 지금 여기의 결여와 결함을 증언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외로움은 여성, 노인, 저소득층, 싱글 등 특정한 집단에 더욱 가혹하다. 커플 독재 시대의 횡포, 유동하는 사랑, 노동하는 영혼의 불안, 외로움의 젠더화, 공동체의 붕괴, 노년의 고립 등 개인의 욕구와 더불어 우리의 삶을 조직하는 사회적 요인까지 꼼꼼히 살펴 “우리가 함께 외로운 이유”를 밝혀 보여준다. 그리고 마침내 혼자의 갈망과 연결의 욕구 사이의 균형을 찾고, 깊은 자기 이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추천의 글
서문

제1부 외로움이란 무엇인가?
모순(1)
외로운 나
외로운 우리
낙인
마을에서0
외로움 연구실에서
모순(2)
외로움은 무엇인가?
타인의 행복
그레고르 잠자의 소외
철학자는 홀로 존재한다
독방에서
고독의 양가성
솔루스
함께하는 혼자

제2부 우리는 왜 외로운가?
조직적인 외로움
커플의 독재
집에서
반사회적 가족
공동체에 반하여
향수
노동하는 영혼
사막에서
기술의 강철 끈
사회적 결함

제3부 우리에겐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
팬데믹의 잠시 멈춤
소속
가까이
멀리
동네에서
카페에서
시장에서
돌봄
우정
사랑
합류
목격자

감사의 말
미주
참고문헌

나는 외로움이 다른 사람과의 친밀감이나 밀접함이 충족되지 않을 때 이를 갈구하는 욕망이라고 정의한다. 이 충족되지 않은 욕망은 서글픔과 자기 연민, 분노 또는 절망 등의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지만 감정으로 분류할 수는 없다. 외로움은 일시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겪기도 하고 때로는 영구히 겪기도 한다. 외로움은 허기와도 비슷하다. 허기는 감정이라기보다는 욕구에서 비롯되는 갈망이다. 우리는 배고플 때나 외로울 때 삶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무언가를 갈구한다. 외로움의 갈망은 대개 허기만큼이나 물리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외로움의 의미를 고민할 때 육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외로움은 무엇인가?’ 중에서

“커플의 독재”라는 표현은 지나친 과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사회 규범 역시 일종의 지배다. 규범 안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 이 경우에 싱글인 사람들은 낙인찍히고 병자 취급을 받는다. 성별 구성에 관계없이 커플이나 부부 관계를 과도하게 이상화하는 경향은 일련의 영향을 양산하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딱히 불합리하다거나 독단적이라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그저 보이지 않게 작동할 뿐이다. 우리가 외로운 이유가 커플이 아니기 때문인지 아니면 생존을 위해 커플로 살아야만 하는 빈곤한 사회 환경에 살고 있기 때문인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외로움은 커플의 삶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러야 할 작은 대가일지도 모른다. 커플의 사랑이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해도 한편으로 그것은 연인을 “부인할 수 없이 파멸적인 관계”에 가둠으로써 다른 이들과, 그리고 세상과 분리시킨다. 둘만의 닫힌 공간은 더럽혀지기 쉬운 몸 때문에 연인의 변덕이나 분노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여성에게 감옥이 될 수도 있다. - ‘커플의 독재’ 중에서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었으므로 지나친 고독은 문제가 아니었다. 이 유난한 외로움의 근원은 무시무시한 고립이었다. 온전히 혼자는 아니지만 나를 전적으로 믿고 있는 예민한 생명을 오롯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떠안은, 그런 고립.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 존재는 간단하고 단순한 형태에서부터 무시무시한 형태까지 온갖 것을 날마다 언제든 해주어야 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외로움의 핵심은 견딜 수 없이 무거운 책임을 누구와도 나눌 수 없다는 점이다. - ‘집에서’ 중에서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극적인 사건들과 소소한 사건들을 모두 지켜봐줄 목격자가 필요하다는 것. 그날 있었던 시시콜콜한 일과 그에 대해 느낀 점을 얘기할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오랜 시간 동안 삶이 펼쳐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그저 보이는 것을 보는 수동적인 목격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목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온전히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격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목격자’ 중에서

다이앤 엔스는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의미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철학자이다. 그는 외로움은 채워야 할 결핍이나 벗어나야 할 고통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해야 할 존재의 방식이라고 정의하며, 개인으로서의 자유와 관계의 온기를 모두 품고 살아가고자 한다면, 외로움을 더 섬세하게 감각할 것을 제안한다.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외로움은 모난 인간만이 성격상의 결함 때문에 겪는 형벌이 아니다. 어떤 인간의 삶이든 오후 다섯 시의 긴 그림자처럼 외로움을 무겁게 끌고 다니는 것인데, 그 무게를 같이 나누어 짊어지고 위로와 지혜의 말을 건네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고 추천하였다. 책은 함께하면 집단에 갇히고, 혼자라면 자기 안에 갇힐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모순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혼자의 갈망과 연결의 욕구 사이의 균형을 찾고, 깊은 자기 이해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정보

Diane Enns)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의미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철학자이다. 20세기와 21세기 유럽의 주요한 철학을 기반으로 문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인간 경험의 복잡한 층위를 조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글은 언제나 지적인 깊이와 동시에 따뜻한 공감을 품고 있으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도록 돕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예술, 영화, 문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통섭해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탐색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과 권력의 복잡한 관계, 시몬 베유의 정치사상, 그리고 여성 사상가들의 작업을 복원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학술 단체 ‘Women of Ideas’를 설립하고 이끌면서 소외된 여성의 목소리를 되찾는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외로움의 책〉을 비롯하여, 〈Love in the Dark〉, 〈Speaking of Freedom〉, 〈Thinking About Love〉 등이 있다.

전문 번역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문학 번역에 관한 논문으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대놓고 다정하진 않지만〉, 〈빙하여 안녕〉, 〈재가 된 여자들〉,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 〈프랑켄슈타인〉(휴머니스트 세계문학), 〈마션〉, 〈내 아내에 대하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 〈이카보그〉를 비롯해 70권이 넘는 영미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8년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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