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의 비밀
2025년 06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1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1.83MB)
- ISBN 9791193461204
- 쪽수 98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풍선껌의 비밀》은 비밀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함께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책이다. 나쁜 뜻이 없었다고 해도 비밀이 소문나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고, 결국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질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말의 무게를 되새겨보고, 친구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뭐? 희원이가 없어졌다고?
쉿! 이건 절대 비밀이야!
이게 다 도깨비 때문이야!
차라리 내가 사라져 버렸으면
도깨비 상자를 없애 버리자!
이제야 이유를 알겠어!
도깨비에게 쓴 편지
왜 희원이만 안 돌아오는 거야!
약속은 중요해!
글쓴이의 말
작은 말실수가 불러온 커다란 파장!
말의 무게와 약속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비밀은 왜 만들까? 말하면 혼날까 봐, 부끄러워서, 또는 나 혼자만 알고 싶어서 등등 이유는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만 비밀을 간직하기란 쉽지 않다. 비밀이 담긴 마음속 풍선이 서서히 커지다가 참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말해버리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유나도 친구의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 물론 유나는 그 친구를 곤란하게 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이미 소문이 나버렸고, 어쩌다 보니 거짓말까지 했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 비밀을 말하고, 그 비밀이 소문나고, 그 뒤 친구들이 자꾸만 사라진다. 마치 벌칙과도 같다. 풍선껌이 가득 든 의문의 도깨비 상자와 자꾸만 사라지는 반 친구들. 풍선껌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비밀은 누군가와의 약속이다. 비밀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 혹은 친구와 오해가 생겨 멀어지거나 그 화살이 나에게 돌아와 결국 내가 소문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인물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