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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명상이 된다

이희 지음
사이렌북스

202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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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89MB)
ISBN 979119366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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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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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등장인물의 세상 속에서 자신만의 삶이었다. 어느 날 사막 가운데 자신의 삶이 내던져진 듯했다. 거기에는 알 수 없는 슬픔과 고통이 뒤에서 자꾸만 밀고 있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서 이들은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한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삶의 과정에서 상처 주고 상처받으면서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자신 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선아는 이런 과정에서 내면적 의식을 이끌었고 의문과 내적 탐구가 이어졌다. 이런 상황은 형이상학적인 특별 기획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되었으며 관점이 넓어지게 되었다. 우신의 죽음과 친구들의 외부적 고민은 자신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게 했고 그래야만 했다. 각자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삶은 꿈처럼 꿈이 되는 듯 전체를 이어주는 하나가 되는 시선 속에 명상하듯 바라보는 삶이 존재하고 의식하는 그곳에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우주의 꿈인 누군가의 명상 속에서 삶이 펼쳐지고 있는 듯 바라본다. 꿈의 꿈이 되어 명상을 하듯이 삶을 지켜보는 내면의 탐구를 위한 누군가의 일상의 이야기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들이 명상하듯이 지켜보는 관찰자가 된다. 그렇게 삶은 우리의 감정을 인식하는 통로로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일상을 명상할 때처럼 의식적 관찰자가 되어 생각하는 존재로 경험한다. 모든 이야기는 우리의 꿈속의 꿈이 누군가의 의식 속에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대로 펼쳐지지 않아서 슬픔이 되곤 했다. 그들은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몰랐기에 타인도 제대로 사랑할 수 없었다. 관계의 거리는 좁혀지고 멀어지는 듯했지만 결국 자신으로부터 알아야만 했던 감정이 세상을 통해 드러난다. 그 삶은 그들을 통해 지나가고 있지만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되기도 했다.
그렇게 문을 열고 들어서자 다른 문이 열린다. 삶은 열린 그 문으로 들어서는 것 밖에는 없었다. 인생이 그러했다. 태어난 순간 살아가야만 했다. 그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을 멈추게 하는 감정이 있었다. 그 감정은 여러 방식으로 자신에게 온다. 그것은 무의식에서 드러나는 다른 발견이고 무지 속의 감정이 자각되는 형태로 세상에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자신 앞에 놓인 상황과 사건이 외부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내부로 옮겨와야 했다. 사건이 일어나거나 발견하는 마음이 어떤 고통이나 트라우마가 감정을 할퀴고 그 감정을 건드리면서 방황하고 저항하며 있다. 결국 그 마음을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 노크를 해야만 했다.
자신 안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 그것은 결핍과 불안, 두려움, 연민, 무기력, 한계, 등과 마주한다. 그렇게 내면의 자신을 알기 위해 서로 다른 형태로 다른 감정으로 겪어야 하는 고통이 때론 자신의 다른 열린 문이 되었다. 번민하며 방황하는 삶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마음의 생각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기억 속에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내면의 우주를 바라보게 되었다. 내면의 우주는 치유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었다. 어떤 마음을 두드리는 자각의 소리가 내부에서 시작한다.

인생은 우리의 내면을 드러내는 이야기에 희로애락적 사건으로 연결된다. 삶은 우리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차지한다. 살아내야만 하는 존재적 의미를 알아차리기까지 경험으로 둘러 쌓여 스스로를 무대 위에 세운다. 삶은 살아가는 의식적 관찰자의 세상에 펼쳐지는 명상 같은 것이라 생각하게 하는 내부 관찰자의 시선이 된다. 모든 곳에서 의식하게 되는 존재로 느끼는 순간의 연속이다. 그렇게 자신의 내면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했다.
소설 속의 그들의 이야기는 가까운 듯 먼 그들의 이야기 속에 그들이 겪어야만 했던 삶의 슬픔과 고통이 자신을 내몰았고 그러면서 또 다른 자아를 찾고자 허우적거린 그들만의 삶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어릴 적 친구에서 시작되고 성인이 되어 서로 각자 다른 모습의 인생 위에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상처입고 방황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또 다른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더 이상 행복하지 않는 삶이 있었다. 그러나 행복하길 바라는 삶을 꿈꾸었지만 행복하지 않는 자신으로부터 삶을 이해해야만 했다. 삶의 고통과 방황을 외면하기 위해 허무한 즐거움과 욕망으로 그 마음을 대신 위로하거나 채우지 못했다.

우신의 죽음 후, 선아는 그의 부재에 대해 배회한다. 마음의 아픔이 방황 속에서 어떤 영감이 되어 마음을 찾아 나섰다. 그러다 고민과 질문으로 마음을 표현한 추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 전시를 기획하게 된다. 난해하고 신비적인 문명을 찾아 나섰고 세상을 상상으로 연결시켜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 친구들의 전분분야의 협업을 하고 하나의 퍼즐 조각이 모여 전체 이미지를 구상한 전시를 선보인다. 선아는 고대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문화가 품은 상징적 의미와 은유적 의미를 연구했다. 고대문명 속에서 직관해야 하는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이미지를 시각예술로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생각과 의식이 성장했다. 그리고 그 마음처럼 전시 또한 사이키델릭한 감정 속에 시선을 가두었다.

미리는 우신의 죽음으로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마음을 들여다 보는 계기로 요가와 명상을 경험하게 된다. 미리는 지니를 만나 마음의 심오한 세계 속에서 우주와 자신을 이해하는 마음이 된다. 우주는 자신의 마음 안에 있으며 우주가 마음이라는 사실을 명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알게 되었다.

정빈이 소속된 AI연구소는 다양한 방면에 접목할 목적으로 활용방안의 단계적 연구였다. AI로봇에 인간의 생각을 복사했다. 그러다 감정을 기계에 주입시켜 관리해야 했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의 혼란이 생긴다. 정빈은 지나와의 관계에서 서로가 연구한 남녀 인공지능 로봇의 감정을 주입한 바이오 로봇이 되어 다른 의식체계와 공명하여 하나의 의식을 보게 된다. 그리고 막연히 자신의 목적을 받아들였다. 그는 스위스로 가서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정빈은 새로운 시스템 속에 갇혀 버린다. 그는 선아가 기획한 전시기획의 과정을 원격 시청하기도 했다. 정빈이 설계한 시스템 안에서 스토리에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하고 관찰한 이야기가 그의 화면 속에서 상영되었다. 그러다 갑자기 꺼져버린 시스템은 닫혀진 문이 되었다. 다시 다른 화면 속에서 어떤 삶이 재생되고 있다. 관찰자는 다시 명상의 상태가 되었다.
1부:공간_ 평등한 텅 빈 곳
1.평등한 텅 빈 곳(의식)
2.공허한 간격
3.연결고리
4.두 개의 문
5.꿈꾸는 사람
6.작은 점
7.삶을 지탱하는 것
8.무수한 슬픔에서 인생의 환희가 있나요?
9.표류하는 마음
10.사명감으로 존재하는

2부:간격_세상을 상상으로부터 연결시켜 봐
11.순간에만 있는 허상 같은 우리
12.하나의 시선 속 기억
13.사랑의 결핍은 다른 것으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14.주시하는 자의 꿈
15.그리웠구나
16.세상을 상상으로부터 연결시켜 봐
17.메타트론 큐브
18.채식주의자가 된 이유
19.현실은 우리 마음의 그릇
20.우주의 패턴

3부:존재_우주의 꿈
21.아름다운 문(Beautiful Gateway)
22.그 모든 것이 자신 안에 있다
23.명상의 문을 열면
24.의식의 도서관
25.가까워질 수 있는 틈
26.내면의 힘으로부터
27.정말 사랑한 적 없었을까?
28.고통이 우리의 의식을 깨어나게 한다
29.완전한 퍼즐 한 조각
30.우주의 꿈
작가의 말
판권

존재를 인식하자 그 모든 것은 자각되고 자신의 모양 값을 가지며 현재를 암호로 숨기며 펼쳐지는 자기 인식의 유사성을 보였다. 그러면 망각의 세계는 닫혀진 문이 되었다. 의문으로 스쳐 지나갈 뿐이고 곧 익숙하게 되었다. 그러면 삶은 재생해야 하는 존재로 있었다. 탄생이 무지와 망각을 품고 하나의 삶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삶은 한정된 시간과 죽음의 끝이 되었다. 미지의 세계 속으로 다가서는 것은 두려움이 어떤 빛의 활로였다. 그렇게 텅 빈 공간 속에서 인식한 어떤 존재와 부재의 사이에 완성된다. <평등한 텅 빈 곳(의식) 중>

너의 삶은 완전히 너의 것 이며 너에게는 너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해결해야 할 의지가 있어. 삶이 주는 문제마다 어떻게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지에 따라 너의 세상도, 너의 운명도, 너의 삶도, 달라지는 것이 라고 선생님은 생각해. 우리는 사랑받기만 이해받기만 원하지만 제대로 자신을 사랑할 줄 이해할 줄 모르는 것 같아. <사명감으로 _존재하는 중>
그 열쇠를 열고 들어서면 다음 문이 열리고 또 그 다음 문이 열리는 것처럼 이어지는 것 같았다. 방향점을 따라가는 것이다. 하나의 점은 전체를 알지 못했으나 그 하나의 점을 이어보니 그것은 전체의 틀이 선명한 모습을 만들고 다른 방향점을 제시하는 것 같다. 우리 삶에 연결되는 모든 과정이 겪어야만 하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메타트론 규브 중>

그것은 각자의 무게로 느끼는 자신만의 영역이기도 했다. 미리는 그것이 자신의 무의식을 깨고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했다. 자신 안에 숨겨진 무의식을 드러내서 자꾸만 고통이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그러다 그 문을 열면 고통이 삶의 열쇠처럼 존재했 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게 인생에 고통이 어떤 형태로 주어지는 것은 스스로 드러나 존재를 알게 하는 것만 같았다. <명상의 문을 열면>

어느 날 죽음의 다른 구멍 속으로 빠져버리고 그가 사라졌다. 사라진 그에게서 남겨진 것은 기억만 되었다. 더 이상은 없다. 그러나 그 생각이라는 것은 어떤 기억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기억의 공간이 어떤 형태로 있었는지 생각하다가 생명과 힘에 관한 에너지로 이어진 것이었다. 그러다 궁금증과 의문은 결국 인간과 우주로 연결되었다. 이렇게 같은 우주를 바라보게 될 줄은 몰랐다. 그리하여 고대의 문화와 사람들에게서 중심이 되었던 태양의 주술적 의미를 풀어 보고 싶었다. <현실은 우리 마음의 그릇 중>

이원적이고 조화의 관계에서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 이중적 구조 안에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것을 표현했다. 시작의 출발은 피라미드의 상징에서 시작되었던 선아의 의도는 그것에 대한 호기심과 어떤 부재에 대한 공허로 출발했던 기획이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거대한 의식을 명상하듯이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게 되었다. 고대인들은 아마도 의식을 통해 다른 현실의 다른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것만 같았다. 신비주의라고 말하는 그들 자신의 의식을 통해 더 큰 경험을 한다고만 전해졌을 뿐이다. 그러나 자신과 우주를 바라보는 구조화된 의식이 있다는 것을 고대인들은 알았기에 우리에게 전해지는 유물들이 그것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은유의 표현들은 아니었을까 하고 그녀는 많은 생각을 했다. <완전한 퍼즐 한 조각 중>

우리의 존재가 하나의 거대한 사건이 되었다. 계획적이고 정교한 물질적 현실을 경험하는 생생한 현실의 꿈이라는 세계다. 자신을 자각할 때 내면을 의식하게 된다. 그 마음이 세상이고 삶으로 연결되는 경험이 희로애락이 되었다. 삶을 바라보는 그것은 관찰자처럼 내면을 향한 탐구가 된다. 삶은 모든 감정 속에 겪어야만 하는 경험적 이야기를 주시하는 것이 된다. 삶을 명상하듯이 바라보면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관찰하고 있는 삶이 거기 있다. <작가의 말>

우리는 삶이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신을 인식한다. 삶을 경험하면서 세상을 보고 느낀다. 그것의 주체는 자신이라는 곳에서 시작한다. 그 마음이 세상이고 삶과 연결되어 우리를 구성하는 희로애락이 되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자신은 또 하나의 관찰자처럼 내면을 향한 탐구가 되었다. 삶은 우리의 모든 감정 속에서 겪어야만 하는 경험적 이야기를 삶이 명상 속에서 관조하는 시선의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다. 긴 이야기 속에서 1편의 이야기가 단편처럼 이어지는 듯하지만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이야기는 하나로 관조하는 것이 되었다.

마음의 다양한 생각처럼 삶도 다양한 생각 속의 자신과 타인을 목격한다. 삶은 자신의 내면을 명상하듯이 바라보는 심연의 마음을 이해하고 삶은 누군가의 명상이 되어 그곳에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삶이 의도하지 않게 자신에게 휘몰아 오는 사건이나 상황에 분노하고 슬퍼하며 저항하고 방황하게 되는 시간이 있다. 상황과 사건이 인생에 있어서 어쩌면 하나의 문을 열기 위해 그 문을 통과해야만 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렇게 삶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 방향을 알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다른 형식의 관찰이다. 삶이 행복하고 기쁜 희열을 품고 있지만 우리에게 드러나는 많은 슬픔과 고통이 우리를 절망하게 한다. 그 슬픔 가운데서 우리는 또 다른 우리 자신과 마주해야 하고 자신을 찾아야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삶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은 어떤 자각을 이끈다. 그런 삶 속에서 존재하고 의식적인 하나의 관조적인 삶의 주체자이다. 존재하는 행위자이며 그 영역 속에 인식하는 삶의 주인이었다. 우리는 그렇게 내가 있어 삶을 의식하고 타인을 의식한다. 그런 우리는 나의 하나이며 전체의 하나이다.

경험하는 나로 존재하는 일부이며 전체 속에 있는 하나인 것이다. 이 모든 삶은 하나의 거대한 사건이 되어 우리의 경험 속에 삶이 된다. 인생은 인식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있으며 마음은 의식 속에 진행되고 흘러간다. 이렇게 생각과 마음을 관조하면 명상이 되는 것이다. 마음이 품은 거대한 우주는 마음이 되고 우주는 우리 안에 있다. 삶이 나로부터 시작하며 존재하고 주시하고 있었다. 마음 안에서 삶이 이어지는 풍경은 너와 나의 삶이었다. 삶은 누군가가 의식 속에서 바라본다. 명상하듯이 지켜보는 관찰자가 되어 경험 속에서 꿈을 꾸듯이 모든 이야기는 삶을 명상처럼 관조하게 되면 곧, 삶은 명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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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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