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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힘을 주는 말 한마디

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김율도 지음
율도국

2025년 06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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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3.03MB)
ISBN 979119279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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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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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허무주의에 빠진 이들에게 힘을 주는 에세이.

1988년에 등단하여 40년 동안 시, 소설, 동화 등을 쓰며 작가로 살아온 저자의 일상적 체험을 짧은 이야기로 엮었다.
이야기 속에서 깨달은 필사할만한 문장을 강조하여 전달한다.

저자도 육체의 핸디캡, 가난 등의 고통을 겪었지만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깨달았다.
주요 주제로는 세상은 착시 그림같이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다행이라는 긍정적 자세, 반전은 항상 있고 반전을 준비하기 위해 복선을 깔아라, 등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준다.

주제가 강하고 깨달음을 주는 글이지만 장황하지 않고 10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기에 지루한 설교처럼 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 내어 행동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읽는 것이지만 잘 사용하면 이 세상에 오로지 한 권 뿐인 나의 책으로 만들 수 있다.
어떻게?
필사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독자 자신이 노트에 써 넣음으로서 완성된다.
이 책은 작가가 일방적으로 전하는 책이 아니다. 작가의 메시지를 필사하거나 자기 생각을 책을 써 넣어 자기만의 책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불행한 것 같지만 다른색으로 한 문장 덧붙이면 축복이다
내일의 하루가 오늘보다 낫도록 사는 것이 인생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기
부러우면 이루어진다
바퀴라면 달리고 화병이라면 제 자리에
계속 하면 언젠간 되고 말거야
아주 작은 자신감이면 큰 일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항상 반전은 일어나지
다치면 닫히니 열면 낫는다
비를 맞고 자라는 사람은 시들지 않는다
잃어버려야 더 좋을 때가 있다
자신감보다 자만심을 품기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기다리면 결국 온다
사랑은 결국 서로 간직하는 것
________________________ 날 죽어도 좋다.
버리지 말고 수리하기
개인 독립 만세 부르기
내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1가지
땅 파면 돈이 나온다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
그냥 해라
사과 나무는 사과를 만들어야 사과나무다
쓰레기는 없다
한 번 물에 빠졌어도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무더위와 싸울까, 즐길까
사람들은 남과 다른 그대를 싫어하지 않는다
정신적 조폭 되는 법
바람 많이 불면 풍차를, 비가 많이 오면 농사를
죽을 사死가 아닌 생각할 사思이기에
네 잎 클로버는 돌연변이
그래도 잘 살았다. 앞으로 더 잘 살거야
지금은 뚫고 나가야 하는 시간
안 가르쳐주어도 누구나 스스로 할 수 있는 본능이 있다
문을 스스로 잠근 사람은 스스로 문을 열고 나올 수 있다
시인이 된다는 것은 끝까지 가보는 것
솜틀집 꿈틀집
시작은 누구나 어렵다
1,000번을 하면 달인이 된다
아주 작은 것 하나 때문에 살아간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모든 색깔의 분필을 들고 불행의 흑판에 행복의 얼굴을 그린다.
말로는 죽고싶다고 말하면서 몸은 열심히 일하면 더 열심히 살고싶다는 뚯이다.
장애인 핸드컨트롤이 없으면 막대기로 하면 되지
해야할 의무로 생각하면 힘들지 않다
생이 지루하다면 갈아서 다른 것 섞어보기
아픈 것도 추억이 될 수 있고 좋은 경험, 생의 자산이 될 수 있다
손가락은 부러졌어도 여행은 계속 해야지
떠밀려 하게 되어도 의외로 잘할 수 있다.
절망의 시간이 무르익으면 풍요의 마음이 열린다
결함은 멋진거야
실연을 당했을 때 술 대신 예술을 잡으면 깊어지고 넓어진다
20살 이후부터는 자기 이름으로 살기
한 번 다쳤다고 죽지는 않아
연습은 천재를 이긴다
여섯 번의 불행과 두 번의 행운
아파보니 아프기 전에 몰랐던 것을 발견한다
다리가 아파도 춤을 출 수 있다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을거야
당신이 잠든 사이에 뭔일 났나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역전승을 하는 방법
꿈을 위한 몸부림
겁많은 불나방

불행한 것 같지만 다른색으로 한 문장 덧붙이면 축복이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어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중고등학교를 1.6km 거리의 산동네에서 6년동안 절룩거리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등산하듯 오르내리는데 지옥같았다.
고 3때는 감기, 몸살에 시달리다가 대학 입시 1주일 전에 피 토하고 결핵에 걸렸다.
수학을 못해 평균 점수가 낮아 4년제 대학은 못가고 전문대 치기공과에 들어갔다가 글이 저절로 나와 학과공부는 안되어 중퇴하고 집에 들어앉아 글만 썼다.
다시 대학을 가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 대학을 가지 못하고 장애 때문에 취업도 안되고 실업자가 되어 밤과 낮을 거꾸로 생활하며 글만 썼다.
늦은 나이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돈이 없어 중퇴하려고도 생각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장애인이라 취직은 안되어 집에서 게임만 하면서 지냈다.
작은 사무실을 차렸지만 경험과 인맥이 없어 6개월만에 문 닫고 프리랜서라고 하지만 사실상 백수였다.
지인에게 내가 사업을 시작할테니 그때 부르면 같이 하자고 약속했으나 돈은 없고 지인은 언제 사업 시작하냐며 재촉했다.
사업이 사소한 일로 망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편도선 수술을 했다.
여자를 사랑했지만 나를 왜 싫어하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차였고 그리움의 고통으로 지독한 불면의 밤을 보냈다.
우연히 들어간 회사에서는 잘 안맞아 2주만에 자발적으로 나왔고 정말 어렵게 들어간 원하는 회사에서 1달만에 쫒겨났다.

이렇게 쓰면 불행하고 어두운 일생 같지만 문장 하나를 덧붙이면 어떨까?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어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러나 숨지 않고 아이들과 부딪히며 싸우다가 친해졌다.
중고등학교를 1.6km 거리의 산동네에서 6년동안 절룩거리며 무거운 가방을 들고 등산하듯 오르내리는데 지옥같았다.
고통을 견디니 팔이 강해져 턱걸이를 15번 할 수 있었다.
고 3때는 감기, 몸살에 시달리다가 대학 입시 1주일 전에 피 토하고 결핵에 걸렸다.
2년동안 약을 먹으며 결핵을 치료하면서 죽음의 위기를 넘겼고 폐를 앓아 숨쉬는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수학을 못해 평균 점수가 낮아 4년제 대학은 못가고 전문대 치기공과에 들어갔다가 글이 저절로 나와 학과공부는 안되어 중퇴하고 집에 들어앉아 글만 썼다.
문학이 좋아 저절로 글이 써지는 4년동안 지하실에서 많은 글을 써서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비로소 환한 햇빛으로 나왔다.
돈이 없어 다시 대학에 가지 못하고 장애 때문에 취업도 안 되고 실업자가 되어 밤과 낮을 거꾸로 생활하며 글만 썼다.
학력고사 1주일 남겨놓고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시험 봐서 합격하여 남보다 5년 늦은 나이로 대학에 입학했다.
늦은 나이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돈이 없어 중퇴하려고도 생각했다.
그러나 어떻게든 다니려하니 장학금 등 여러 방법으로 등록금을 마련하여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장애인이라 취직은 안되어 작은 사무실을 차렸지만 경험과 인맥이 없어 6개월만에 문 닫고 프리랜서라고 하지만 사실상 백수였다.
지인에게 내가 사업을 시작할테니 그때 부르면 같이 하자고 약속했으나 돈은 없고 지인은 언제 사업 시작하냐며 재촉했다.
300만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돈으로 30평 사무실을 얻어 사업을 시작했는데 수없이 많은 손품과 발품을 팔며 2년동안 잘 유지했다.
사업이 사소한 일로 망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급성편도선 수술을 했다.
똑같은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 노력하니 이후부터 편도선이 붓는 일은 없었다.
여자를 사랑했지만 나를 왜 싫어하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차였고그리움의 고통으로 지독한 불면의 밤을 보냈다.
이 때의 체험을 소설로 써서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소설로 선정되었다.
우연히 들어간 회사에서는 잘 안맞아 2주만에 자발적으로 나왔고 정말 어렵게 들어간 원하는 회사에서 1달만에 쫒겨났다.
취업은 나에게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방송 작가, 카피라이터, 출판기획 등을 하며 내가 하고싶은 분야를 스스로 고용하여 다양하게 경험했다.
혼자서 터득하여 이벤트 기획, 컴퓨터 조립 매장, 네이미스트, 학원, 출판사를 창업하여 20년동안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다.

불행한 문장을 쓰고 거기에 다른 색으로 좋아질 문장을 쓰면 삶은 분명 좋아진다.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있을거야

문학상 심사는 순서를 정해야 하기에 강평보다 어렵다
심사에 들어가면 '심사숙고'해야 한다. 그래서 '심사'(審査)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물론 한자는 다르다
계량화 할 수 없는 것에 줄을 세워야 하기에 어렵다.
작품마다 다 장점이 있는데 어떻게 순서를 정할 것인가. 이럴 때는 다분히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순서가 매겨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좋은 작품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아주 다양하기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럴 듯 싶다
예전에 응모를 하던 입장일 때는 몰랐다
순진하게도 그냥 잘 쓰기만 하면 당연히 뽑히는 줄 알았다
그리고 뽑힌 것은 당연히 교본으로 삼을 정도로 잘 쓴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직접 심사를 해 보니 어느 정도는 운이 작용하는 것 같다.
심사위원이 누구냐에 따라 상위권에서 순위는 바뀐다.
예술은 수학처럼 수치화 시키기 힘든 분야이다.
어쩌면 그 점이 예술을 더욱 빛나게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양하지 않고 비슷한 패턴이라면 예술이 아니라 그냥 '술'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지금 떨어졌다고 해서 못 쓴 것은 아니며 언젠가는 빛을 발할 때가 있다.
계속 꾸준히 하다보면 언제가는 내 작품을 알아봐 주는 심사위원을 만나서 인정을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예술은 길게 봐야 한다
많이 들어서 진부한 말이 천금같다
인생은 길고 예술은 더 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율도

198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문학을 공부했고 문단 등단 후에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출간한 시집으로 『엽서쓰기』, 『수학노트에 쓴 사랑』, 『그대에게 가는 의미』를 펴냈고, 동화로는 『큰 나무가 된 지팡이』, 『아빠는 슈퍼 로봇』, 『휠체어 타고 영화감독』을 출간했고 장편 소설 『시인, 조폭』, 청소년 소설 『바퀴춤』을 출간했습니다. 제 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1991), 구상솟대문학상(2014), 대한민국장애인예술문화대상(2022)을 받았습니다. 현재 글과 예술을 좋아하고 브랜드 이름짓기, 디자인, 출판기획일, 문예창작 강의 등 많은 일을 하며 문화유목민처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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