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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선

문예세계문학선 50
문예출판사

2025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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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4MB)
ISBN 97889310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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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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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 모파상은 안톤 체호프와 함께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작가라고 평가받는다. 더불어 18세기 자연주의 작가 중 가장 뛰어나다고도 일컬어진다. 모파상은 10여 년간의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무려 3백여 편의 단편과 여섯 편의 장편을 남겼다. 그는 다작을 하는 와중에도 지극히 엄격한 창작 태도를 견지했다. 평범하고 진부한 일상생활을 파고들어 비루함 속에서도 종종 빛을 발하는 인생의 참모습을 낱낱이 포착해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더불어 모파상은 대부분의 작품 소재를 평범한 서민 생활에서 얻었다. 일상생활의 토막 이야기, 시골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파리 소시민들의 오만가지 일상사 등을 작품에 녹여낸 것이다.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는 모파상의 작품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압도적인 이야기 솜씨다. 생동감 넘치는 도입부와 몰입감을 쌓아가는 중반부를 지나 마지막에 다다를 때쯤, 모파상은 모든 것을 갈무리해 응축한 후 폭발시키는 절묘힌 솜씨를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첨예한 삶의 모순을 해학을 잃지 않고 전달해 인간 삶이 필연적으로 내포하는 아이러니를 폭로하고, 독자를 그 안에 감추어진 진실로 인도하는 것이다. 모파상의 공로로 프랑스 문학에는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하는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문학의 진리라는 하나의 전통이 확고히 자리 잡았다. 우리가 여전히 아끼며 즐기는 프랑스 문학의 한 갈래는 모파상에게 빚지고 있다.
보석
달빛
목걸이
귀향
승마
여로(旅路)
첫눈
미친 여인
두 친구
쥘르 삼촌
노끈 한 오라기
걸인
불구자
미뉴에트
어느 여인의 고백
의자 고치는 여인
고아
산장
올리브나무 숲

작품 해설
기 드 모파상 연보

■우리 여자들이란 누구나 어느 순간 마음속에 불현듯이 스쳐가는 마음의 동요, 일종의 애상 같은 것을 느끼고, 두 팔을 벌려 끌어안고 미친 듯이 사랑해보고 싶은 충동을 갖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거야. (〈달빛〉, 21쪽)

■사랑에 대한 채울 수 없는 욕구, 불쾌하고 평범한 생활에 대한 반항심이 마음속에 솟아났던 거야. 아니 그래, 나라고 달빛에 젖은 둑길을 따라 애인의 품을 향해 달려가보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달빛〉, 23쪽)

■“이봐, 언니. 우리 여자들은 흔히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자체를 사랑하곤 하지. 그날 밤 언니의 진정한 애인은 저 달빛이었던 거야.” (〈달빛〉, 24쪽)

■여성들에겐 신분이나 집안도 의미가 없으며, 타고난 미모와 우아함과 매력이 혈통과 가문을 대신한다. 고상한 기품, 우아한 취미, 기민한 재질만이 그들의 계급을 이루며 평민의 딸들로 하여금 귀족의 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하는 것이다. 그녀는 자기야말로 온갖 쾌락과 사치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했으므로 언제나 마음이 아팠다. 그녀는 누추한 집, 썰렁한 벽, 낡아빠진 의자들, 때 묻은 커튼을 볼 때마다 괴로워했다. (〈목걸이〉, 25~26쪽)

■다른 사람들이 어떤 사건 같은 것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거나 변화 있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이 그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또 1년 내내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그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봄에는 봄대로, 여름에는 여름대로, 가을에는 가을에 어울리게, 겨울에는 겨울에 맞게 새로운 고장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첫눈〉, 79쪽)

■그에게도 우리 가슴속에 항상 존재하는, 알 수 없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이 마당 한구석에서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을 맞으면서도 늘 하늘 또는 인간들에게 바라는 그런 신비로운 구원을 그는 기다렸다. 그러나 그 구원이 어찌하여, 또 누구에 의하여 자기에게 올 수 있을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걸인〉, 131쪽)

■나는 그녀가 나의 아내 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혼은 자비심을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남자 곁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나처럼 불구라면 그것은 죽을 때까지 계속될 고통의 형벌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불구자〉, 141쪽)

■내가 생각하기로는 적어도 사랑, 진정한 사랑이란 자유와 장애가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강요된 사랑, 법적으로 공인된 사랑, 신부(神父)에게 축복받은 사랑, 그런 것을 진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법적으로 허용되어 하는 키스란 도둑맞은 키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어느 여인의 고백〉, 152쪽)

■신부는 젊은이와 자기, 아들과 자신 사이에 도덕적 오물의 시궁창이 흐르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을 빼앗는 독기를 지닌 것이다. 그래 이것이 내 아들이란 말인가? (〈올리브나무 숲〉, 221쪽)

■필리프 오귀스트는 걸신들린 것처럼 생선을 먹어치웠다. 신부는 아들을 바라다보며 자기를 닮은 얼굴에서 비천한 꼴을 발견하고는 점점 놀라며 절망 속으로 빠져들어 갔다. (〈올리브나무 숲〉, 223쪽)

■성직 생활을 통해 꺼져버렸던 그의 터질 듯한 성미와 성급한 기질의 불길이 자기 아들이라는 이 비참한 인물에 대하여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폭발했다. 그것은 그가 자기를 닮았다는 사실과 비참한 인간을 자기와 닮게 낳아놓은 부끄러운 어미와도 같다는 사실 그리고 죄수의 발목에 쇳덩이를 매달듯이 이 무뢰한 아들을 아버지의 발목에 매단 악착스러운 운명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불길이었다. (〈올리브나무 숲〉, 234쪽)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작가이자
19세기의 위대한 자연주의 작가
기 드 모파상 걸작 단편선!

기 드 모파상은 안톤 체호프와 함께 단편 소설의 기틀을 다진 작가라고 평가받는다. 더불어 18세기 자연주의 작가 중 가장 뛰어나다고도 일컬어진다. 모파상은 10여 년간의 짧은 작가 생활 동안 무려 3백여 편의 단편과 여섯 편의 장편을 남겼다. 그는 다작을 하는 와중에도 지극히 엄격한 창작 태도를 견지했다. 평범하고 진부한 일상생활을 파고들어 비루함 속에서도 종종 빛을 발하는 인생의 참모습을 낱낱이 포착해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더불어 모파상은 대부분의 작품 소재를 평범한 서민 생활에서 얻었다. 일상생활의 토막 이야기, 시골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파리 소시민들의 오만가지 일상사 등을 작품에 녹여낸 것이다.

비루함 속에서도 종종 빛을 발하는 인생!
평범한 서민 생활에서 길어온 삶의 다채로운 아이러니

모파상의 여러 걸작 단편 중 이 책에 실린 작품은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귀향〉, 〈쥘르 삼촌〉, 〈노끈 한 오라기〉, 〈걸인〉은 시골 사람들의 단순한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들로 삶의 생기를 기막히게 포착한다. 〈의자 고치는 여인〉, 〈어느 여인의 고백〉, 〈달빛〉, 〈여로〉, 〈첫눈〉, 〈고아〉는 여성의 애정 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모파상의 섬세한 감수성과 날카로운 관찰력을 엿볼 수 있다. 〈두 친구〉, 〈불구자〉, 〈미친 여자〉 등의 작품은 전쟁이 야기한 비참한 생의 단면을 제시한다. 〈보석〉, 〈목걸이〉, 〈승마〉, 〈미뉴에트〉는 파리 소시민 생활을 소재로 힘 있는 이야기를 펼쳐내 몰입감을 높인다. 이외에도 환상에 빠진 인간의 고독과 광기를 다룬 〈산장〉, 부정한 아내와 패륜적 아들 사이에서 비극적인 숙명을 감수하는 남성의 고뇌를 그린 걸작 〈올리브나무 숲〉 등의 작품이 실려 재미와 작품성을 더한다.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하는
프랑스 문학의 표현 전통을 확립한 모파상의 단편들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는 모파상의 작품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압도적인 이야기 솜씨다. 생동감 넘치는 도입부와 몰입감을 쌓아가는 중반부를 지나 마지막에 다다를 때쯤, 모파상은 모든 것을 갈무리해 응축한 후 폭발시키는 절묘힌 솜씨를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첨예한 삶의 모순을 해학을 잃지 않고 전달해 인간 삶이 필연적으로 내포하는 아이러니를 폭로하고, 독자를 그 안에 감추어진 진실로 인도하는 것이다. 모파상의 공로로 프랑스 문학에는 삶의 색조와 음향을 표현하는 풍부한 표현이야말로 문학의 진리라는 하나의 전통이 확고히 자리 잡았다. 우리가 여전히 아끼며 즐기는 프랑스 문학의 한 갈래는 모파상에게 빚지고 있다.

작가정보

Guy de Maupassant, 1850~1893

프랑스 노르망디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 때 아버지와 떨어져 어머니 밑에서 문학적 감화를 받으며 성장했다. 어머니의 친구인 귀스타브 플로베르에게 문학을 지도받았다. 플로베로의 소개로 에밀 졸라와 교류했으며, 파리 교외에 있는 졸라의 저택에 자주 모이며 문학을 논하던 당대의 젊은 문학가들과 어울렸다. 1880년에 모파상을 포함한 여섯 명의 젊은 작가가 쓴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취재한 단편집을 주관해 출간했는데, 여기에 〈비곗덩어리〉를 실었다. 이 작품은 날카로운 인간 관찰과 짜임새 등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몇 편의 단편집을 발표하여 문단에서 입지를 굳혔다. 불과 10여 년간의 짧은 문단 생활에도 단편 300편을 비롯해 《여자의 일생》, 《벨아미》, 《피에르와 장》 등의 장편을 집필했다. 스물일곱 살 무렵부터 신경 질환을 앓아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한 후 파리의 정신병원에 들어갔으나 이듬해 마흔셋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에서 수학했다. 경희대·서울대 강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대 학장을 지내고, 한국불어불문학회 이사와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프랑스문학연구논집》, 《新佛語小辭典》, 《現代佛文法硏究》, 《佛語學辭典》, 《응용불문법》 등이 있고, 번역서로 앙드레 모로아 《藝術의 理解》, 앙또닌 마리예 《펠라지여, 사랑의 손수레여》, 마르땡 그레이 《인간의 이름으로, 자유의 이름으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화려한 꿈》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알퐁스 도데 단편선》, 《모파상 단편선》, 뒤마 피스 《춘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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