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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세계사

윌북

2025년 05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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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46MB)
ISBN 97911558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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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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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에는 꿈과 의지, 역사와 미래가 깃들어 있다. 깃발은 역사의 미니어처다.”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지만 사실은 인류 수천 년의 역사가 얽혀 있는 국기와 깃발. 그 변천사를 따라가며 세계를 보는 방식을 뒤바꿀 책 『펄럭이는 세계사』가 나왔다. 이 책에 200가지 넘게 수록된 다양한 국기와 상징 속에는 과거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변화의 힘이 깃들어 있다.
1994년 월드컵 경기를 중계하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우연히 보게 된 국기는 한 소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깃발의 역사, 그리고 정치와 문화적 상징을 탐구하기 시작한 소년 드미트로 두빌레트는 수십 년 후 우크라이나의 내각 장관이 된다. 정치인이자 기업가가 된 그가 무한한 지식과 사랑을 담아 이제는 깃발 아래에서 소란스럽고 치열하게 벌어졌던 인류의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펄럭이는 세계사』는 전 세계 국기에 자주 등장하는 상징체계를 찾아 그 패턴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풀어낸다. 혁명가의 이성과 마음에 불을 지피며 세계지도를 재편한 삼색기, 제국주의의 물결을 타고 지구 반대편에도 가닿은 영국의 유니언잭, 거대한 공산주의 블록을 견고하게 쌓은 오각별. 역사 속 수많은 장면을 완벽히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색과 무늬의 의미를 알아두면 처음 보는 국기에서도 그 나라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을 쓴 팀 마샬도 이 책에는 자신도 몰랐던 유익한 지정학적 지식이 가득하다며 적극 추천했다. 《씨네 21》의 이다혜 기자와 『요즘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의 저자 쏨작가 역시 낯선 나라의 역사를 새롭게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책이라고 호평했다. 펄럭이는 깃발 너머로 보이는 역사 속 장면들을 하나씩 따라가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에서 이 책을 읽을 당신께
들어가는 말 │ 깃발로 보는 세계는 처음이라

01 세계 곳곳의 삼색기
02 유니언잭
03 깃발 속 불길한 징조
04 깃발에 십자가가 등장한다면
05 로마에서 날아온 독수리
06 깃발들의 탱고
07 아메리칸 드림
08 오렌지색 줄무늬
09 오각별의 세계
10 육각별의 세계
11 동유럽의 가로 줄무늬
12 범아프리카색
13 범아랍색
14 깃발에 초승달이 등장한다면
15 깃발에 태양이 등장한다면
16 이색적인 아프리카 국기
17 영국이 거쳐 간 섬나라

맺는 말 │ 세상을 더욱 선명하게 보는 방법

프랑스 국기와 관련한 또 다른 돌발 사건은 1873년에 일어났다. 이 이야기는 기학의 세계에서 상당히 이례적인데, 대부분의 경우 국기는 역사적 사건의 결과일 뿐이지 원인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해 프랑스는 나폴레옹 3세와 파리코뮌을 타도하고 왕정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의회는 부르봉 왕가의 후손인 샹보르 백작 앙리에게 왕위를 제안했는데, 앙리는 프랑스혁명을 상징하는 삼색기를 거부하며 다시 백합기를 국기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의회는 삼색기 정중앙의 흰 줄무늬 속에 백합 문양을 넣어 혁명과 절대군주제의 상징을 모두 포함시키거나, 삼색기를 국기로 그대로 두는 대신 백합기를 왕기로 사용하라는 절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샹보르 백작에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샹보르 백작은 왕좌를 거절했고 왕정 복구 계획은 무산되었으며 프랑스는 공화국으로 남게 되었다.
01 세계 곳곳의 삼색기, 21~23쪽

덴마크는 국기법 또한 상당히 이례적이다. 통상적으로 각 나라는 국기 모독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데, 덴마크의 경우에는 세계 모든 나라의 국기 화형식을 금지하면서도 자국 국기에 대해서는 예외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에도 일장기 모독죄는 없으나 외국 국기 모독죄는 있다. 혹자는 평화로운 이 북유럽 나라의 국기를 불태울 일이 뭐가 있겠느냐고 고개를 갸웃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2006년 덴마크 국기는 세계에서 화형식을 가장 많이 당한 국기 중 하나가 되었다. 어쩌면 미국의 성조기를 능가했을지도 모른다. 그 당시 덴마크의 한 신문사가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싣자 급진주의 이슬람 단체들이 이에 항의하며 세계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던 탓이다.
04 깃발에 십자가가 등장한다면, 95~96쪽

알바니아가 기독교적인 비잔틴 독수리를 국기에 사용한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이유는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인 국가이기 때문이다. 고대 로마의 이교도적인 독수리가 기독교 국가의 국기에만 널리 퍼진 것이 아니라 이슬람 국기에도 내려앉은 셈이다. 종교를 넘나드는 차용이 정말 근사하지 않은가?
05 로마에서 날아온 독수리, 138쪽

이후 아르헨티나 국기의 태양이 새빨간 색으로 바뀌기도 했고, 국기의 네 귀퉁이에 프리기아 캡이라고 하는 빨간 모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프리기아 캡에서 시작한 교황의 모자가 교황관으로 진화한 과정은 이미 앞에서 다룬 바 있다. 프리기아 캡은 아주 옛날부터 사용되던 귀여운 고깔 모양의 머리 장식이었는데, 프리기아에서 노예가 해방되어 자유인이 되면 이 모자를 씌워주는 전통이 있었고 훗날 자유와 해방을 상징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미국 독립 투쟁을 상징하였고, 이후 프랑스혁명과 라틴아메리카의 숱한 해방전쟁에도 상징적으로 쓰였다.
06 깃발들의 탱고, 162쪽

북한의 국기는 1948년에 채택되었는데, 이는 북한의 주체연호(초대 공산주의 지도자인 김일성이 출생한 1912년을 주체 1년으로 삼는 연도 표기 방식)에 따르면 37년에 해당한다. 북한은 김일성 동지가 직접 국기를 도안하였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 분단 전부터 쓰던 태극기를 계속 사용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태극기에 담긴 고대 불교 상징을 미신으로 여긴 소련이 이를 탐탁지 않게 여겼고, 결국 모스크바에서 오각별이 그려진 붉은색 바탕의 새 국기를 도안해 평양에 전달했다. 소련이 북한의 국기에 그토록 간섭하고 싶어 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는데, 종교적 상징이라면 무엇이든 뿌리를 뽑을 만큼 엄격한 무신론 국가였기 때문이다.
09 오각별의 세계, 231~232쪽

카타르 국기는 두 가지 흥미로운 특징이 있다. 첫째, 가로 길이가 세로 길이보다 두 배 이상 긴 세계에서 유일한 국기다(가로세로 비율이 무려 28:11이다). 둘째, 다른 어떤 국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밤색이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흥미로운 사연이 얽혀 있다. 역사적으로 카타르는 조개류에서 얻은 자주색 염료를 생산하는 주요 국가였다. 최초의 카타르 국기에 이 색상이 사용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사막의 뜨거운 더위에 색이 바래면서 자주색이 밤색으로 변한 것이다. 이에 카타르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기로 결정하고 밤색을 공식 색상으로 지정했다.
13 범아랍색, 319~320쪽

1999년 일본에서는 일장기를 국기로 규정한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었다. 국가 제창과 국기 게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학교 관행을 놓고 교사와 학교 이사회가 대립하던 중 한 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단이 되었다. 국기는 일본 사회에서 여전히 아픈 상처로 남아 있다. 일장기가 공식 지위를 얻기는 했지만, 국기법을 따르기를 거부하다가 벌금을 물거나 해고까지 당하는 교사들에 대한 뉴스가 잊을 만하면 언론에 보도되곤 한다.
15 깃발이 태양이 등장한다면, 345쪽

* 『지리의 힘』 팀 마샬 추천, “상징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 “깃발은 역사의 미니어처” 200개의 국기 이미지로 세계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읽는 법
* 《씨네 21》 이다혜 기자,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쏨작가 추천
* 깃발의 세계에 빠져든 덕후가 알고 보니 우크라이나 장관?


깃발은 역사의 산증인,
역사가 바뀌면 깃발부터 달라진다

태평양의 아름답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비키니 환초를 아시는지? 1954년 미국은 이곳에서 최초의 수소폭탄 실험을 자행했다. 이때 일어난 폭발로 섬들이 그대로 증발했고 인근 원주민은 방사능에 피폭되면서 미국은 국제사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바로 이곳, 비키니 환초의 깃발은 미국 국기와 닮아 있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오른쪽 상단에 그려진 검은 별 3개는 폭탄이 터지며 날아간 섬들을 은유한다. 더욱 눈에 띄는 점은 하단에 마셜어로 “모든 것은 신의 손에 달렸다”라고 적힌 문구다. 이것은 미국이 폭탄 실험을 위해 원주민 167명이 이주하도록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하자, 비키니 환초의 지도자가 내놓았던 대답이라고 한다. 수십 년 전 원주민이 겪어야 했던 아픈 역사와 미국이 저지른 과오가 깃발에 박제되어 있는 것이다.
비키니 환초의 국기를 둘러싼 이 인상적인 이야기만이 아니라, 국기에 담긴 기상천외한 역사는 무궁무진하다. 캐나다는 국기에서 대영 제국의 흔적을 지우고 완전한 주권국으로 거듭나고자 단풍잎 국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여야 간 극심한 대립을 겪었다.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내전으로 20세기 들어 열아홉 번이나 국기를 바꿔야 할 만큼 격변의 시기를 거쳐야 했다. 적도기니에서는 광기에 휩싸인 독재자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기이한 국기를 만들어내는 사건도 있었다. 이처럼 깃발은 한 나라의 정치, 지리, 역사를 보여주는 미니어처다. 국기의 변화는 그 나라가 평화로웠는지 혹은 굴곡 많았는지 말해준다. 격동 속에서도 살아남은 깃발 한 장은 수백 년의 역사를 묵묵히 증언한다.


바람 잘 날 없이 펄럭인 깃발
그 아래 모여 역사를 뒤바꾼 인간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에 갑작스런 계엄령이 선포된 이후로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시민들은 국기 대신 직접 만든 깃발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유는 다양했다. 특정 정치 세력으로 오해받지 않기 위해, 우리 같은 사람도 여기 있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함께하는 이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아니면 그저 재미있게 즐기고 싶어서. 시위가 확산되면서 그 의미는 더욱 깊어졌다. 각기 다른 깃발이 하나둘 모여 거대한 물결을 이루었고, 이는 시대를 역행하는 정부를 향한 민주적 분노이자 연대의 상징이 되었다. 집회가 열리는 날이면 이색적이고 웃음을 자아내는 깃발을 촬영해 공유하는 문화가 생겨났고, 날이 갈수록 정교하고 일사불란해지는 기수들의 움직임이 탄식과 함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깃발이 지닌 힘을 증명하는 사례는 역사적으로 아주 많다. 13년간 이어진 시리아 내전이 반군의 승리로 끝났을 때, 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국기를 교체하는 것이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반대하는 러시아 국민은 국기의 붉은색 줄무늬를 흰색으로 바꾼 깃발을 들고 시위에 나섰는데, 전쟁을 지지하는 세력은 나치 깃발을 연상시키는 Z 표식을 사용하여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불의와 핍박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마다 깃발 아래 모여 저항하고 연대하며 새로운 시대를 선언해왔다. 바람 잘 날 없는 격동의 시기에 때맞춰 출간된 『펄럭이는 세계사』는 전 세계 국기에 수놓인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돋보기 같은 책이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의 내각 장관을 역임했으며 30년 넘게 국기와 깃발을 연구해온 저자 드미트로 두빌레트가 중요한 역사의 한 장면들을 세심히 골라 인류의 뜨거웠던 지난날을 펼쳐 보인다. 혁명과 함께 탄생한 삼색기부터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유니언잭,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룬 태극기를 비롯해 백합이나 독수리처럼 익숙한 상징에 깃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는 힘을 얻게 된다. 길거리 어디서든 마주치는 깃발의 화려한 색과 무늬 속에서 역사적 순간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사를 읽는 가장 쉬운 방법,
패턴을 알면 역사의 흐름이 보인다

정보가 시각적일수록 우리는 더 쉽게 인지하고, 더 오래 기억한다. 『펄럭이는 세계사』는 역사서라면 으레 그렇듯 기념비적인 사건을 연대순으로 설명하지 않고, 각 장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전 세계 국기에 자주 등장하는 상징체계를 찾아 그 패턴의 기원과 전파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다. 프랑스 삼색기는 혁명가의 이성과 마음에 불을 지피며 세계지도를 다시 그렸고, 영국 유니언잭은 제국주의의 물결을 타고 지구 반대편에도 가닿았으며, 오각별은 거대한 공산주의 블록을 견고하게 쌓았다. 역사 속 수많은 장면을 완벽히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색과 무늬의 의미를 알아두면 처음 보는 국기에서도 그 나라의 역사를 엿볼 수 있게 된다.
『펄럭이는 세계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국기는 물론이고 해학과 풍자를 섞어 만든 깃발까지 200개 이상의 이미지를 수록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 “깃발에는 꿈과 의지, 역사와 미래가 깃들어 있다”고 이다혜 기자가 보탠 추천의 말처럼, 거리 곳곳에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깃발 하나에도 수천 년의 역사가 얽혀 있다. 그 속에 깃든 과거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변화를 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세계를 보는 방식을 뒤바꿀 책이다.

작가정보

Dmytro Dubilet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태어나 키예프 대학교와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했다. 기자와 은행가로도 일했고, 2017년 IT 회사인 핀테크 밴드를 공동 설립한 후 모노 뱅크를 출시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젤렌스키 정부의 내각 장관을 지냈다. 구글과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뉴 유럽 100인(The New Europe 100 list)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오랫동안 세계 곳곳의 국기와 깃발을 연구하며 알게 된 역사를 재치 있게 풀어낸 『펄럭이는 세계사』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일어나기 6개월 전에 처음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좋은 책을 읽고 발굴하고 번역하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편집 만세』 『멘탈의 거장들』 『책을 먹는 자들』 『코카인 블루스』 『아찔한 비행』 『테스토스테론 렉스』 『베라 켈리는 누구인가?』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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