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은 특별합니다
2025년 05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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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25MB)
- ISBN 9791168141124
-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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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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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잠든 시간,
잠에서 깬 당신이 하는 일로 인해 새벽은 특별해진다!
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산다. 하루 24시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알차게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쓸 수 있을까? 우리는 시간의 패러다임을 무너뜨려야 한다. 시간에 대한 당신의 제한된 생각이 당신의 시간을 좌지우지한다. 하루 24시간 속에 숨은 시간을 찾을 때이다. 플러스 알파의 시간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내가 살아 낸 하루가 곧 미래다. 미래는 지금 당신이 보낸 하루와 닮은꼴을 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새벽 시간’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새벽을 삶에 정착시킬 수 있을까? 저자의 글을 따라가며 새벽 시간이 주는 특별함은 무엇인지 깨닫고 당신의 삶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변화는 결단하고 실행에 옮길 때 만들어진다.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당신은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게 될 것이다. 5년 후, 10년 후 당신의 미래는 오늘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 새벽 1시간은 낮 시간의 3시간과 맞먹는다고 한다. 금쪽같은 새벽 시간은 당신의 노력 없이는 온전히 가질 수 없다. 평범한 일상은 변화된 당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로 비범한 일상이 된다. 시간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잠에 취해 있는 새벽 시간, 그 시간에 당신이 눈을 떠서 하는 일로 인해 새벽은 특별해진다. 새벽 시간은 그동안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 하지 못했던 일, 즉 당신이 애타게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내가 투자한 시간 대비 최고의 효과를 기대해볼 만한 시간이다. 이 시간에 하는 당신의 생각, 당신이 하는 일들은 고스란히 당신을 닮아있다. 당신이 곧 미래다. 저자는 새벽 시간을 통해 삶의 궤도를 바꾸었다.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필사하며 자신의 생각 근육과 마음 근육을 단련시켜왔다. 새벽의 힘으로 글을 쓰고, 책까지 출간한 작가가 되었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은 바로 새벽이다. 꾸준히 새벽에 도전하는 매일의 노력이 쌓여 자신과 가장 조화로운 미래가 찾아왔다. 새벽에 안착하는 모든 과정이 고스란히 책 속에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도 새벽의 기적이 찾아오길 바란다.
나는 책 속에서 새벽을 만났다 ㆍ 12
삶의 변화를 일으킨 사람은 새벽에 깨어 있었다 ㆍ 22
각 영역의 고수도 새벽을 선호한다 ㆍ 31
막막하고 지루한 일상, 나에게 새벽 기운이 필요하다 ㆍ 39
나도 한번 새벽 기상해 볼까? ㆍ 48
새벽 기상, 믿음으로 도전하기로 했다 ㆍ 55
삶이 걱정될 때, 새벽에 일어나라 ㆍ 62
제2장 하루에 한 번뿐인 새벽, 나는 매일 기다린다
어랏! 새벽 독서는 몰입 독서였다 ㆍ 72
새벽에 조용히 읽고 쓴다 ㆍ 81
신기하다!! 새벽에 하는 일들은 초집중 된다 ㆍ 90
새벽 기상 후 나의 미래가 기대된다 ㆍ 98
새벽에 일어나려고 하루 시간을 리드한다 ㆍ 107
새벽, 온전히 나 자신을 챙기는 시간!! ㆍ 115
새벽에 깨어있으니 긍정 에너지가 충만하다 ㆍ 124
제3장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새벽
내 깊은 내면이 표출되는 때가 바로 새벽이다 ㆍ 133
새벽에 아이디어가 분출한다 ㆍ 141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음을 깨닫는다 ㆍ 150
새벽 시간,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 ㆍ 158
나의 잠재능력을 발견한다 ㆍ 167
원하는 삶을 찾아 새벽 시간에 전진한다 ㆍ 175
새벽 기상 후 남들과 달라지는 것을 경험한다 ㆍ 183
제4장 새벽을 내 삶으로 가져오는 비법
새벽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껴라 ㆍ 192
피곤한 저녁 시간은 내 삶에서 반납하자 ㆍ 201
새벽 기상, 성공의 최고 비법은 잠을 줄이지 않는 것 ㆍ 209
새벽에 할 일을 미리 정해라 ㆍ 218
나는 새벽 기상 후 108배 절 운동을 했다 ㆍ 228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새벽에는 읽고 쓰기이다 ㆍ 236
기회가 된다면 새벽 기상 챌린지에 동참하라 ㆍ 245
제5장 새벽 시간 활용으로 특별한 삶을 살아라
새벽의 선택적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킨다 ㆍ 257
새벽 시간 활용으로 좋은 것들이 찾아온다 ㆍ 265
하루의 성공도 새벽에서부터 시작이다 ㆍ 273
아이들도 엄마의 새벽을 느끼며 성장한다 ㆍ 281
새벽, 알면 알수록 그 특별함에 감탄한다 ㆍ 289
새벽 시간 절대 놓치지 마라 ㆍ 297
새벽을 통해 꿈을 이루고 특별한 삶을 살아라 ㆍ 305
성공자들의 시간에는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24시간 + α ’시간이 있었다. 그 α의 시간을 찾는 열쇠가 바로 새벽이다. p21
삶의 변화는 어려운 것을 감수할 용기에서 시작된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그 사소한 일을 반복했을 때 변화가 생긴다. 성공자들이 새벽에 하는 일에는 끈기와 꾸준함이 수반되어 있었다. 오는 잠을 물리치고 차근차근 습관으로 만들며 절대 서두르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끈기에서 이미 승패는 갈렸다. p26
새벽은 내 안의 가능성과 위대함을 깨우는 시간이다. 나약하게만 느껴지던 나를, 절대 나는 저들과 같아질 수 없다고 판단했던 나를 ‘변화 가능한 나’로 이끌어주는 숨겨진 힘을 가진 시간이다. 새벽에 일어나기만 해도 변화는 시작된다. p27
새벽에 일어난다고 하루아침에 성공한 삶을 살거나 부를 이룰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삶의 변화는 반드시 온다. p28
삶의 변화를 일으킨 사람은 새벽에 깨어 있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깨어 있는 사람들이 있고, 지구는 매 순간 쉼 없이 돌고 있다. 그 속에서 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어쩌면 새벽이란 시간은 지구가 쉼 없이 돌면서 깨어 있는 자들을 위해 하루에 한 번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지 않을까? 그 선물을 받은 이들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29
새벽은 지구가 깨어 있는 자들에게 하루 한 번 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p30
혼자 있는 새벽을 두려워하지 말자. 이 시간은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명확한 선을 그어준다. 늘 우유부단해서 선택을 힘들어하던 나에게 새벽은 선택의 갈림길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내면의 강인함을 주었다. p36
“당신이 오늘 1분 먼저 일어난다면, 어제보다 1분만큼 더 살아낸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p36
새벽을 지키면 삶도 지켜진다! 내일의 새벽이 당신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라! p38
우리는 ‘나’를 희생하며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한다. 다 자란 아이들은 자기를 낳고 길러 준 부모님이 집에만 있길 바라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배우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며 성장하는 부모를 원한다. 자신을 끝까지 잃지 않고 품위를 지키며 살아주는 것 또한 부모의 도리다. 어느 봄날의 새벽, 내가 마주한 책 한 권, 그 책 속의 한 문장이 나를 되찾아 주었다. p47
새벽 기상은 엄청난 성과를 내기 위한 습관이 아니다. 처음엔 누구나 두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해야 한다. 남들보다 단 1분이라도 먼저 눈을 뜨는 것을! 작은 실천으로 쌓은 경험이 결국 실력이 되고, 결과로 남는다. p54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작은 성공이 쌓이면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남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로 새벽 시간에서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이다. ‘아무나 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깨고 나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일이 된다. p60
‘나부터 단단해지는 연습을 하자!’
날마다 불안과 걱정거리를 안고 살 수 없었다. 나는 결국 새벽 시간을 활용하기로 결단했다. 새벽은 나만의 시간이었다.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연습을 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그렇게 나는 또 하루를 살아 낼 힘을 얻었다. p68
새벽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 누군가의 삶에서 새벽은 판타지 언어로 잠식된 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판타지를 현실로 바꾸는 건, 결국 당신의 선택이다. p80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새벽에 일어나라! 하루 24시간 중 가장 베일에 싸여 있어, 발견하고 활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특별한 시간이다. p89
새벽이 가져오는 집중과 몰입의 즐거움은 하루를 시작할 에너지 공급원이 되어준다. 새벽 기상이 기다려지고, 책 읽기가 만만해지며, 마음 근육도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해져 무슨 일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이 생긴다. p91
시간은 양이 아니라 질로 평가받는다. 시간의 질이 곧 삶의 질이다. 새벽,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은 하루의 질을 바꿔 놓는다. 새벽은 온전히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몰입이 최고조에 이른다. 질 높은 새벽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p97
“절망이 깊을 때 가장 뜨거운 태양이 뜬다. 새벽은 매일 불꽃 같은 열정을 깨우고, 고요 속에서 새로운 날을 열어준다.” p105
우리는 삶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시간은 본인의 선택과 의지로 훔칠 수 있다. 자기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아는 사람은 찰나의 순간도 어떻게 써야 할지 안다. 찰나의 순간과도 같은 새벽, 그 짧고 소중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하루를 결정짓는 힘을 얻는다. p114
처음부터 빛나는 사람은 없다. 빛을 품은 사람은 자기 세계의 그늘을 부단히 빛으로 채워가는 사람이다. p123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은 앞으로 닥쳐올 일이 크게 두렵지 않다. 잠시 웅크릴 수는 있어도, 절대 꺾이지 않을 것이다. 새벽 기상의 성공이 선사하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슴에 품으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은 뒤따라 온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작은 물방울이 한 곳에 계속 떨어지면 바위도 뚫는다. 새벽이 주는 긍정의 힘을 매일 받다 보면 사람도 단단해진다. 모든 생각과 행동이 긍정적으로 해석되도록 안간힘을 쓰게 된다. 그 과정에서 나도, 그리고 내 하루도 변해갔다.
p129
햇살이 비추는 모든 것은 빛난다. 너의 눈, 마음의 우아함을 잃지 마라. 시선은 빛나게, 마음은 따스하게 하라. 신의 발걸음은 희망이 있는 곳에서 멈춘다. 새벽에 눈을 뜬 순간, 희망의 빛은 가장 먼저 나에게 닿는다. p131
새벽은 자신과 독대하는 시간이다. 고요함 속에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 목소리는 진정한 나로 이끈다. 고독은 내 영혼을 깨우고, 나의 진정성을 세상에 드러내는 가장 진실된 빛이다. 나를 만나면 세상이 다시 보인다. p140
새벽은 내가 힘든 시기에 함께해준 든든한 동반자였다. 내 마음은 무한한 에너지를 품고 있다. 이 두 가지 마음이 만나 서로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때, 새로운 힘이 태어난다. 바로 그때,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솟구친다. 이것이 새벽에 감춰진 비밀이다. p149
새벽 기상을 하면서 나란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그 사실 하나만 놓고 봐도 감사할 이유는 충분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 순간, 감사는 절로 생겨난다. p151
새벽이 오듯 내 삶도 우연이 아니다. 새벽에 올리는 감사는 고요한 어둠을 지나 드넓은 우주까지 닿는다. 돌아보면, 감사하지 않을 일이 하나도 없다. p157
삶의 변화는 가만히 있으면 꿈틀거리지 않는다. 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결국, 인생의 방향키는 내 손 안에 있다. 새벽은 나 자신과 마주하고 깊이 대화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누가 나를 방해할 일도 없고, 흐름이 끊길 걱정도 없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며 진중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p159
나에게 새벽은 인생을 바꾸는 준비의 시간이다. 새벽 시간에서 늘 답을 찾았고, 원하던 답을 얻었다. 내가 찾고자 하는 답은 늘 내 안에 있었다. 새벽은 나에게로 통하는 문과 같았다. 오직 새벽에만 열리는 나 자신에게 가는 문이다. p164
태양이 뜨기 전,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나 자신과 함께 하라. 그곳에는 당신이 찾는 유일한 답이 있다. p166
새벽을 우습게 보지 마라.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없으면 물 한 방울도 퍼 올릴 수 없다. 새벽이란 마중물을 부어주고 난 후 펌프질에 박차를 가할수록 잠재능력은 샘솟듯이 솟구친다. 내 안에 이런 능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나 자신이 놀라웠다. 잠들어 있던 내 무한한 능력을 깨우는 작업을 새벽이 해주고 있었다. 눈을 뜨는 순간, 새벽은 나에게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되어 펌프질을 돕는다. p168
새벽에 깨어나는 순간, 내 안의 잠재능력도 눈을 뜬다. 새벽에 집중하는 시간만큼 잠재능력은 강해진다. p174
‘새벽 시간을 잃으면 내 남은 삶은 여기서 끝이다.’라는 이 생각 하나가 나를 기를 쓰고 새벽에 일어나게 했다. 새벽은 나 자신과의 약속이자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기회로 보였다. 기를 쓰고 일어났던 그 간절함이 원하는 삶의 문턱을 어렵지 않게 넘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p178
새벽은 꿈을 향한 첫걸음이다. 아무도 없을 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만난다. 꿈은 결코 어둠을 지나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성취는 새벽의 고독 속에서 완성된다. 그 길을 선택한 당신, 새벽과 마주하라. 꿈은 이미 그곳에 있다. p182
남들과 다른 하루를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은근히 사람의 마음을 뜰 뜨게 했다. 새벽의 맑은 기운 탓인지 느슨해진 삶의 나사도 서서히 조여지기 시작했다. 새벽에 일어났을 뿐인데 몸과 마음, 내 주변 상황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얼어붙었던 대지가 녹고 그 위에 새 생명이 돋아나듯 나 자신과 삶도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아무리 삶이 고되더라도 나를 돌보며 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p186
내가 경험하지 않은 세계를 설명할 수 없듯이 새벽에 일어나지 않은 사람은 그 시간의 특별함을 죽을 때까지 알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한다. p200
내가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는 지금처럼 살기 사는 것이 싫어서, 나로 살고 싶어서, 내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였다. 이 모든 이유를 합하면 결국 나는 나 자신과의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p208
새벽 운동은 몸과 영혼의 지구력을 높인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든다. 운동은 죽어도 싫은 사람이라면 일어나는 것 자체가 운동이다. 일단 일어나라! p235
사람에게서 답을 찾으려 하지 말자. 짧은 만남이 잠시 위로가 되어줄지 모르나 어차피 문제의 해결책은 처음부터 자신의 손안에 쥐고 있었다. 푸른 새벽빛이 가득 찬 시간 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거울에 비친 문제를 바로 볼 줄 아는 힘을 기르자. 삶의 문제는 나로부터 만들어지고 내가 지닌 힘으로 무너뜨릴 수 있다. p241
새벽은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나만의 빛이 보름달처럼 꽉 차올랐을 때 감추고 싶어도 감출 수 없는 아우라가 퍼져나간다. 애초에 새벽 기상의 목적은 마음의 안정과 독서에 있었지만, 새벽에 익숙해져 갈수록 나는 ‘쓰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다. p242
새벽에 쓰는 습관은 하루를 시작하는 방식을 바꾼다. 남들과 다른 시작이 남다른 인생을 살게 한다. p244
새벽 습관은 자신의 의지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의지로 반복된 행동이 나를 바꾸고, 그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새벽이 삶에 정착되면 어느 순간부터 새벽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새벽에 있는 시간이 두꺼워질수록 그 시간의 주도권은 나에게로 옮겨 온다. 누구를 만나고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사람이 변하듯 내가 어느 시간대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는 미래를 바꾸는 열쇠가 된다. p253
잠든 자에게 새벽은 영원히 꿈만 꾸는 시간이지만, 새벽에 깨어 있는 자에게는 기회의 시간이다. p255
혼자이기에 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무대가 새벽이다. 이유 있는 고독의 시간은 창조적 활동과 작은 성공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했다. 새벽은 자신의 잠재성을 발견하고 영혼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과 시간 사이에 생겨난 아주 특별한 틈새였다. 밤과 아침 사이 숨죽여 잠자는 시간을 공략하라. 고독하지만 성장을 부르는 시간이 새벽이다. p261
새벽의 고독은 나를 강하게 만드는 힘이다. 외로움은 두려움을 낳지만, 고독은 자신감을 키운다. 굳이 고독을 멀리할 필요가 없다. 스스로 선택한 고독은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하게 한다. p264
남과 다르게 시작한 오늘이 있기에 남다른 인생을 산다. 새벽이 있는 자에의 오늘은 더 좋은 일이 오는 축복의 통로지만, 없는 자의 오늘은 지금과 같은 삶의 연장선일 뿐이다. p272
지금 당장 박차고 일어나라! 이것은 당신이 새벽에 이룬 첫 번째 성공이 될 것이다. 성공은 거창하고 화려하게 오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알고 있지만, 행할 수 없다고 믿었던 것을 해낼 때 성공은 가까이 있다. 인생의 진정한 성공자는 스스로 계획한 일을 눈치 보지 않고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다. p280
새벽은 내게 와서 길을 만들고, 그 길은 나의 인생을 밝혀주는 빛이 되었다. 빛과 함께한 시간은 글이 되었고, 글은 내가 살아갈 이유를 깨닫게 했다. 자신이 경험했고 깨달은 것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남겨 줄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p288
어디에 있든지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늘 하던 대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의지의 문제다. 새벽은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다. 일어나라! 그리고 누려라! 스스로를 특별하게 만드는 경험이 있어야 삶이 특별해진다. p296
쭉정이는 버려지고 알맹이만 남는 시간, 새벽이다. 어떤 일을 하든 진실만이 남는다. 인생에서 다른 것은 버려도 새벽만큼은 놓치지 마라. 새벽을 잃는 것은 진정한 나를 잃고 사는 것과 같다.
p304
어둠을 삼킨 태양은 온종일 당신을 비출 것이다. 동틀 무렵의 해는 내 인생에 있을 절정의 순간과 같다. 지금 내가 한 일로, 만인 앞에 우뚝 설 날을 기대하며 새벽에 산다. p312
▶ 누구나 혼자 있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하다!
새벽의 힘은 나에게서 나온다
미래가 걱정된다면 시간의 페러다임을 부셔라! 하루를 24시간의 틀에 가두려 하지 마라! 시간의 틀을 깨면 잠든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다. 자신부터 시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삶은 늘 제자리걸음이거나 있던 자리에서조차 퇴보하게 되는 수밖에 없다. 성장이 없는 삶만큼 당신을 비참하게 하는 것도 없다. 미래가 두렵고 걱정된다는 것은 그만큼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진실에 가깝다.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절박함이 새벽 기상에 도전하게 한다. 새벽 기상을 통해 마주한 새벽은 혼자이기에 더 빛날 수 있는 나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일상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고, 더는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는 삶이 찾아왔다. 하루를 나답게 산다는 것, 즉 하루의 리더가 되어 산다는 것은 삶의 웅장함을 가슴으로 느끼는 일이었다. 하루를 이끄는 힘이 바로 새벽에 있었다. 성공자라서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새벽이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춧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를 쓰고 일어나는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면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기보다 혼자 있으므로 인해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에 더 감사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일을 새벽에 했더니 삶이 변화를 원했다. 내 삶도 나만큼 간절히 변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변화를 이끄는 힘은 바로 사람, 시간, 장소에 있었다. 변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 특별한 새벽 시간, 내가 머무는 공간이 하나 될 때 변화는 시작된다!
“새벽이 나를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새벽을 변화시킨 것이다.”
처음 새벽 기상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나약한 나와 불안한 삶 사이에서 남모를 방황이 있었다. 책 속의 성공자들에게 찾은 시간이 새벽이었다. 별 기대 없이 시작한 새벽 기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안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란 본질적 문제에 다가서며 성장의 시간을 걷게 된다. 새벽에 하는 일과 생각은 변화를 만든다. 하루를 의욕적으로 시작하게 하고, 이전과 다른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내 안의 자기를 만나는 새벽은 영혼이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다. 새벽에 내가 한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세수하기, 양치하기, 긍정 확언과 감사 일기 쓰기, 책 읽기, 필사하기, 108배 절 운동, 글쓰기가 전부다. 굳이 이걸 하기 위해 새벽에 일어날까 싶을 것이다. 평범함은 특별함을 만들지만, 이미 거창한 것은 특별해지기 쉽지 않다. 새벽 루틴은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해 보여 그 가치를 느끼지 못했던 일들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는 단지 그것을 새벽에 일어나 행동으로 보여줬을 뿐이다. 꾸준히 새벽과 함께 한 결과 간호사로 일하며 글 쓰는 삶의 조화로움 속에 있다. 잘 길들인 새벽 습관이 사람을 달라지게 하고, 삶을 바꿔 놓는다. 새벽은 하는 일마다 나로 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새벽의 가치를 깨닫고 꿈을 찾게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현직 아동병원 간호사로 일하며, 글 쓰는 작가의 삶을 현직 아동병원 간호사로 일하며, 글 쓰는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새벽 기상을 시작하며 시간에 끌려다니는 살고 있다. 새벽 기상을 시작하며 시간에 끌려다니는 삶을 청산하고 하루를 주도적으로 산다. 더는 이렇게 삶을 청산하고 하루를 주도적으로 산다. 더는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아서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새벽 살면 안 될 것 같아서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새벽은 잠든 이의 삶에서 제외된 특별한 시간이다. 소음 가 은 잠든 이의 삶에서 제외된 특별한 시간이다. 소음 가득한 세상으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선택했다. 고독한 득한 세상으로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선택했다. 고독한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더 깊이 들어가 내 안의 또 다른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더 깊이 들어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만난다. 새벽은 꿈을 찾아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 나를 만난다. 새벽은 꿈을 찾아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를 품고 있다. 삶이 불안하고 스스로 나약하다 할 기회를 품고 있다. 삶이 불안하고 스스로 나약하다 고 느낄 때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새벽의 특별한 기운 고 느낄 때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새벽의 특별한 기운 이 하루를 단단하게 만들고, 이전과 다른 일을 시작할 이 하루를 단단하게 만들고, 이전과 다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새벽의 힘으로 책을 출간할 수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새벽의 힘으로 책을 출간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특별한 시간에 하는 일이 자신을 있는 행운을 얻었다. 특별한 시간에 하는 일이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다. 나는 새벽에 산다. 읽고 생각 특별한 사람으로 만든다. 나는 새벽에 산다. 읽고 생각 하며, 베끼고 내 글을 쓴다! 하며, 베끼고 내 글을 쓴다!
저서로는 《내 인생에 찾아온 필사혁명》공저로 《필 저서로는 《내 인생에 찾아온 필사혁명》공저로 《필 사 POWER》《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글 사 POWER》《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된다》《글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를 집필함. 이 되지 않는 삶이란 없다》를 집필함.
인스타그램 @olivia060713 (부계정- oliviahj1220)
블로그 blog.naver.com/olivia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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