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처음이야; 초보엄마의 육아 수첩

신생아와 함께한 첫 100일의 기록

박영선 지음

작가와 2025년 05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처음 해보는 엄마, 아빠, 과연 잘 하고 있는 건지 걱정되시나요?
신생아 육아의 실질적인 팁이 궁금하신가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사로 10여년 간 교육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6년간 수많은 아기와 산모를 돌보았습니다.

저의 이런 오랜 교사 경험과 아기 케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공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엄마도 처음이야; 초보엄마의 육아 수첩>은 신생아와 함께하는 처음 100일 동안 엄마가 겪는 성장과 현실 육아의 순간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기록한 전자책입니다.

책 속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아이 발달 흐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육아 이야기
➤ 밤중 수유와 트림, 목욕, 분유선택, 터미타임, 말놀이 방법
➤ 엄마 마음을 먼저 돌보는 방법
➤ 엄마에게 드리는 위로의 글과 짧은 시

이제,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제가 진짜 현실 육아 이야기와 조언을 전하겠습니다.

목차

: 프롤로그 : 엄마도 처음이야; 초보엄마의 육아 수첩
Chapter 1. 신생아부터 100일까지 아이의 발달, 함께 지켜보기
Chapter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니까
Chapter 3. 우리 아기에게 맞는 분유선택법, 현실 엄마의 진짜 이야기
Chapter 4. 밤중 수유, 정말 힘들었던 그 시간들_ 트림이라는 작은 습관의 위력
Chapter 5. 신생아 목욕, 두려움에서 힐링으로
Chapter 6. 엄마 마음이 먼저 돌봄 받아야 해요
Chapter 7. 느림의 미학, 천천히 함께 성장하기
Chapter 8. 함께하는 놀이와 말놀이_100일 전 아기를 위한 따뜻한 교감 시간
: 에필로그 : 오늘도 잘하고 있어요. 엄마!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선

박영선

교사 경력 10여년, 두 아이의 엄마이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6년간 수많은 아기와 산모를 돌보았습니다.

어린이 교육과 육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따뜻한 언어로 현실 육아의 위로를 전하는 블로그활동과 수필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 교사 경험과 아기 케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부모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공감을 전하고자 전자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