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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

정상교 지음
스몰빅라이프

2025년 05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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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7MB)
ISBN 97911917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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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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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멋진 문장, 감동적인 글귀들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지금, 2,500년 전 붓다가 남긴 말을 읽어야 하는가? 붓다의 가르침에는 행복에 이르는 가장 ‘현실적인’ 마음가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정상교 교수는 도쿄대학교에서 불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인도불교 연구의 권위자이자, SBS 〈빅퀘스천〉, 불교방송 등 다양한 대중 강연을 통해 불교를 삶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앞장서 온 학자다. 그는 지난 20년간 불교 경전을 직접 번역하며 연구해왔고, 동시에 그 가르침을 오늘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더 쉽고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연구의 결실과도 같다.
이 책에 담은 붓다의 행복론은 신에게 기대는 것도 아니고, 막연한 낙관으로 아픔을 덮는 것도 아니며, 알 수 없는 사후세계를 꿈꾸며 현재를 유예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마주한 현실을 조금 더 잘 살아내는 것, 그뿐이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고통스럽다고 해서 현실을 외면하거나 실체 없는 믿음에 의존한다면 진정한 삶의 평온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붓다는 이미 오래 전에 꿰뚫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붓다의 말은 그저 빛깔만 좋은 위로에 머물지 않는다. 시시때때로 흔들리고, 무너지고, 상처받아도 결국 다시 일어서는 우리의 현실적인 삶을 이야기하고, 그 삶을 조용히 응원한다.
머리말 – 작은 파도 때문에 그대가 바다임을 잊지 마라

1장 그대라는 바다의 깊이를 믿어라
001 빛은 내 안에서 시작된다
002 오직 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할 수 있다
003 내 마음의 상태는 주변을 보면 안다
004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돼라
005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006 내 인생의 등불은 내가 밝힌다
007 비교를 멈추는 순간 삶이 가벼워진다
008 후회를 떨쳐낼 때 지혜가 생긴다
009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010 내가 만나는 사람을 보면 나를 알 수 있다
011 버려야 할 것은 욕망이지 내가 아니다
012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공부한다
013 사람의 행동이 품격을 만든다
014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때 더욱 빛난다
015 시련은 몰랐던 나를 만나게 한다
016 모든 일은 생각하기에 달렸다
017 들숨과 날숨 사이에 내가 존재한다
018 내 운명은 오직 나만이 바꿀 수 있다
019 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2장 모든 감정은 작은 파도일 뿐이다
020 바다에는 좋은 파도와 나쁜 파도가 없다
021 모든 감정은 잠시 일렁이는 파도다
022 욕망은 채울수록 더욱 타오른다
023 마음을 비울수록 행복은 채워진다
024 사라질 것들을 애써 붙잡지 마라
025 타오르는 욕망에 장작을 넣지 마라
026 슬픔을 알아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027 알고리즘이 행복까지 만들어 주지 않는다
028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마음을 주지 마라
029 감정에 속지 말고 기분에 휘둘리지 마라
030 걸리는 것이 없다면 그대로 행하라
031 인생의 물결을 거스르지 마라
032 내 기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라
033 감정은 억누를수록 튀어오른다

3장 오직,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034 잘 익은 과일도 땅에 떨어져 사라진다
035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다
036 독화살을 맞았다면 우선 뽑아야 한다
037 바쁘게 살수록 중요한 것을 놓친다
038 잘 모를수록 아는 체한다
039 강을 다 건넜다면 뗏목은 잊어라
040 베푼 것을 기억에 남겨 두지 마라
041 과정과 결과는 한몸이다
042 무소유가 아닌 무집착
043 지금의 순간들이 모여 삶이 이루어진다
044 다 흩어질 것들을 왜 움켜쥐는가
045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046 지혜로운 말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047 독사의 꼬리가 아닌 머리를 잡아라
048 의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어리석다
049 게으른 사람들의 속마음
050 껍데기에 현혹되지 마라
051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것은 바꿔라
052 형식이 본질을 앞서지 않게 하라
053 진리는 상식에서 시작한다
054 세상의 모든 것은 순환한다
055 운명은 없다, 인연만이 있을 뿐

4장 내 안에서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마라
056 모든 사람은 가슴속에 원숭이를 키운다
057 모든 풍경은 내가 그려낸 것이다
058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믿지 말라
059 단번에 다스려지는 마음은 없다
060 삶은 현실인 동시에 꿈이다
061 무의식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062 화를 내는 것은 마음이 어둡기 때문이다
063 질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064 잘하려는 욕심이 내 마음을 흔든다
065 사람을 믿지 말고 나를 믿어라
066 말로는 금송아지 백 마리도 만든다
067 생각에도 일시정지가 필요하다
068 부끄러움이 없으면 뻔뻔해진다

5장 세상의 소음이 나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069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묶어두는 법
070 감정이 요동칠 땐 결정을 미룬다
071 무념무상은 생각없이 사는 게 아니다
072 숨결에 집중하면 진정한 내가 보인다
073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074 썩어가는 내 몸을 떠올려 보라
075 사랑하고, 연민하고, 기뻐하고, 냉정하라
076 가까운 사람부터 아껴 준다
077 타인의 아픔에 함께 눈물을 흘려라
078 타인의 성공을 내 일처럼 기뻐하라
079 냉정해져라, 그것이 지혜다
080 양극단을 떠날 때 지혜는 싹튼다
081 결국 사람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6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82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083 대화란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08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85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음을 인정한다
086 서는 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
087 콤플렉스 있는 사람이 타인을 무시한다
088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에 신경 쓰지 마라
089 내가 한 말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090 남에게 관심이 많으면 인생이 불행하다
091 너무 좋아하지도, 너무 미워하지도 말라
092 자만심의 거미줄에서 벗어나라
093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마라
094 사람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없다
095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타오른다
096 최고의 여행은 내 마음을 찾는 여행이다
097 편견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098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099 잘못된 것을 바꾸지 않는다면
100 돌아보면 다 아름답다

부록
미주

우리가 좌절하고 약해지고 의심하고 눈물짓는 이유는 잠시 구름이 ‘나’라는 태양을 가렸기 때문일 뿐, 우리의 빛나는 본성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_p.18

사회적 인간관계에 끌려다니듯 살게 될 땐 길 위에 떨어진 보석을 생각해 보라. 그 보석을 누구든 서로 주우려고 경쟁하고 다툴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내가 만약 내 분야의 보석이면 그런 모임과 인간관계에 신경 쓸 일이 없다. 보석은 스스로 빛을 발하고, 멀리서도 그 빛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_p.23

붓다는, 사람은 노력에 의한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타고난 신분이 그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가장 성스럽고 고귀하다는 집안에서 태어난다고 해도 그 행위가 비천하면 비천한 사람이 되는 것이요, 비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행위가 고귀하면 고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_p.40

이 세상 모든 존재는 서로에게 의존한다. 우리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슬픔은 기쁨이 있기에 존재하고 기쁨은 슬픔을 맛보았을 때 알게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늘 기쁨만 맛보기 위해 슬픔을 애써 밀어내며 행복을 추구한다. _p.70

무엇이든 가질 수는 있되, 그것이 영원한 내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그저 잠시 빌려 쓰는 것일 뿐이다. 소유에 대한 집착이 가득하면 적게 가져도 마음이 늘 무겁고 어지럽지만,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마음은 깃털보다 가벼워진다. _p.103

하나의 기준을 절대적으로 누구에게나, 아무 때나 적용하는 사람은 올곧은 게 아니라 어리석은 것이다. 모든 기준은 상황과 때, 사람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적용해야 한다. _p.119

어리석은 자가 본인을 지혜롭다고 여기면 가장 어리석은 자가 될 뿐이다. 본인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다른 이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포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본인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역설적으로 누구보다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_p.189

조금만 생각해 보면 상식적인 일인데도, 감언이설에 쉽게 속아 넘어가는 이들이 많다. 그것은 내 안
에 자리 잡고 있는 욕심 때문이다. 요컨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작동하는 방식을 연구해야만 하는 까닭은 단순히 평온한 마음을 가지기 위함만은 아니다. 나를 지키기 위함이다. 나의 욕망을 바로 알고 그것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만이 헛된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뻔히 보이는 함정에 스스로 발을 들이밀지 않을 수 있다. _p.202

20년 동안 오직 붓다만 연구해 온 정상교 교수의 역작!
20년간 불교 경전을 직접 번역해 연구하며 붓다의 가르침을 대중에게 전달해 온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정상교 교수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한 가지 아쉬움을 품고 있었다. 불교는 행복을 추구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하는 종교이자 학문인데도 정작 대중과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시중의 불교 서적 대부분은 “착하게 살아라”, “타인을 사랑하라” 같은 익숙하고 뻔한 도덕적 문장에 머물거나, 혹은 난해한 한자어와 개념으로 가득해 일반 독자가 읽기엔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정상교 교수는 이 책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20년간 연구한 방대한 경전의 내용 중 핵심적인 가르침 100가지를 엄선해 직접 인용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냈다. 이는 붓다의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따른 것이기도 하다. “내가 전하는 진리란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더 많이 구원하기 위한 것이니, 많이 배운 사람이든 적게 배운 사람이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더 쉬운 말로 전해야 한다.” 이런 붓다의 말처럼 이 책은 불교를 잘 몰랐던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불교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어렵게 여겼던 사람들에게는 불교를 새롭게 보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내 삶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붓다가 생의 끝자락에 서 있을 때, 스승이 죽으면 이제는 누구를 따라야 하느냐고 묻는 제자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라.”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믿고 나아가라는 뜻이었다. 왜 그는 자신의 후계자를 정하는 대신 제자들에게 스스로 밝히며 나아가라고 한 것일까?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이미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갈 힘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는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책 없는 낙관도, 알 수 없는 사후세계에 대한 기대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 우리는 그저 스스로의 빛에 의지해 어두운 밤길을 헤쳐 나가야 하는 현실의 존재들이다. 그리고 붓다가 2,500년 전에 남긴 가르침은 그런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삶이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에 담긴 붓다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내 마음에 새겨 보자.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힘을, 이 책이 깨닫게 해줄 것이다.

세상의 소음이 나를 방해하게 두지 마라
붓다가 강조한 것은 결국 ‘마음의 힘’이다. 내 마음이 깨끗하고 고요하다면 이 세상의 그 어떤 소음도 나를 방해할 수 없다고, 그는 선언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자극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린다. 초연결의 시대는 우리를 전 세계와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피어난 분노와 불안, 후회 같은 감정들이 우리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들었다. 정상교 교수는 이러한 마음 상태를 “검은 잉크병이 빠진 호수”에 비유한다. 본래 잔잔하고 맑았던 ‘마음’이라는 호수에 ‘비교’라는 검은 잉크가 떨어져서 혼탁해졌고, 그로 인해 우리는 늘 괴로워한다는 것이다.
《천 번을 부서져도 그대는 여전히 바다다》는 이 혼탁한 마음의 물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맑게 가꿔 주는 책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잉크처럼 번져 있던 감정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것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 마음이 맑아지면 삶이 달라진다. 결정은 가벼워지고, 후회는 줄어들며, 흐릿했던 ‘나’의 모습이 선명해지기 시작한다. 이 책이 그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상교

나이 서른에 다시 수능을 보고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학생이 되었다. 유학을 보내 준다는 말에 혹해 들어간 불교학과가 평생의 학문이 될 줄 꿈에도 몰랐다. 학부를 졸업한 뒤, 가장 권위 있는 불교학 연구기관 중 하나인 도쿄대학 인도철학-불교학과로 유학을 떠났다. 8년 간의 유학 생활을 거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귀국 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티벳대장경역경원 전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금강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붓다가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가르침을 펼쳤듯이 불교야말로 강단과 연구 공간을 넘어 대중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늘 쉽고 재미있고 정확한 불교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시도가 팩트와 픽션을 결합해 유학생 시절에 쓴 《도쿄대학 불교학과》였고, 그 독특함을 평가받아 출간한 그해 ‘2014년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었다. 이외의 저서로는 《상월원각대조사 법어연구》가 있고, 역서로는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가 있다.
삶은 파도가 치는 바다처럼 끊임없이 부서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다. 이 책에서는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거친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넓고 고요한 바다를 발견하도록 돕고자 했다. 불교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본 적 있다면, 이 책이 불교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혹시 불교에 관심이 없더라도 괜찮다. 이 책은 결국 ‘잘 버티고, 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이니까. 가끔 휘청거릴 때, 이 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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