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김유정 두꺼비

하루5분 자투리 시간 수능단편씹어먹기 프로젝트

김유정 지음

치얼앤업 2025년 05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을 위해 자투리 시간(이동시간)에 한편씩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취지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단편소설!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수능 필독서 완독을 응원합니다.
주석의 단어 풀이와 한자 뜻을 반복하여 보면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p r o l o g u e
​a u t h o r
​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김유정 두꺼비
두꺼비
​주 석
​c o p y r i g h t

작가정보

저자(글) 김유정

김유정 [金裕貞] (1908 ~ 1937)

일제 강점기 소설가 겸 수필가이자 시인이다. 본관은 청풍이며, 아명은 멱설이이다. 주로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인물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썼다. 순우리말과 토속어를 많이 쓰는 문체가 특징이다.
『조선일보』에 응모했던 〈소낙비〉는 1등, 『조선중앙일보』에 응모했던 〈노다지〉가 가작으로 당선되면서 비로소 문단 활동을 시작, 〈금 따는 콩밭〉 · 〈금〉 · 〈떡〉 · 〈만무방〉 · 〈산골〉 · 〈솟〉 · 〈봄봄〉 · 〈안해〉 등 다수의 작품을 남기며 문학 작가로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