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풍토와 경관 시리즈3 관동지방

박찬필 지음

민건사 2025년 05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일본의 풍토와 경관」은 동부편과 서부편이 이미 출판되고 서점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두권은 일본전국을 두 지역으로 나누어서 저자가 선별하여 간단하게 소개한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일본전국을 소개하는 시리즈의 첫 걸음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시리즈는 일본 전국의 47도현을 북쪽지방(동쪽)에서 남쪽지방(서쪽) 흐름으로13 파트로 나누어서 원고를 구성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독자가 필요한 부분만 선택 하여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지역과 구체적인 내용을 실었습니다.
3번째인 이책은 관동지방의 이바라키현,군마현,토지기현,사이타미현 치바현,카나가와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동인 홋카이도에서 남서인 오키나와 까지 긴 섬나라인데 일본국내에서는 통상 북쪽지방부터 시작하여 남쪽지방 순으로 나열하고 있으며 그 순서대로 일본의 모습을 전하도록 전개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서는 일본의 관동지방의 주거문화와 자연환경, 그리고 역사를 느끼는 등 새로운 발견이 반드시 있다고 여겨집니다.‘아는 만큼 보면 보이는 만큼 얻고 느낀다’‘What you see is What you get and feel’라는 말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