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가면
2024년 12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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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6752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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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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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악마의 속삭임, 거짓말의 심리와 기제
1장 악마의 속삭임
Ⅰ. 거짓말의 모든 것
Ⅱ. 왜 거짓말하는가? ‘거짓말 버릇’의 원인
Ⅲ. 거짓말의 종류와 심리적 영향
Ⅳ. 사람은 10분에 3회 거짓말을 한다
Ⅴ. ‘거짓말 버릇’을 일으키는 원인과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특징
Ⅵ. 거짓말은 기능인가? ‘거짓말의 효용’
Ⅶ. FBI 첩보원이 전수하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8가지 방법”
Ⅷ. 철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정직하게 사는 것의 이점
2장 악마의 가면
Ⅰ. 거짓말쟁이는 마음의 병? 거짓말하는 심리와 특징
Ⅱ.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와 거짓말을 했을 때의 대응 방법
Ⅲ. 거짓말하는 사춘기 특유의 이유와 부모의 대처법
Ⅳ.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거짓말 버릇의 관계
Ⅴ. 발달장애 성인의 거짓말
3장 거짓말과 정신작용
Ⅰ.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가?
Ⅱ. 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가?
Ⅲ. 공적 측면에서 거짓말의 역할
Ⅳ. 신경과학에서 풀어내는 인간의 거짓말과 성격장애의 관계
Ⅴ. 거짓말 버릇이 있는 사람의 특징과 고치는 방법
4장 거짓말의 작동기제
Ⅰ. 좋은 거짓말, 나쁜 거짓말?
Ⅱ. 정당화되는 거짓말의 가능성
Ⅲ. 거짓말쟁이와 정직한 사람의 뇌 메커니즘
Ⅳ. 거짓으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을까? 실증경제학에 의한 검증
Ⅴ. 다가올 진리를 위한 예비 고찰로서 데리다 『거짓말의 역사』를 읽다
5장 거짓말의 사회심리
Ⅰ. 사회심리학에서의 거짓말 현상과 전망
Ⅱ. 사기의 사회학 서설
Ⅲ. 거짓말의 발견과 그 전개에 관한 담론
제2부 일상 속 거짓말, 그 가면 밖의 세계
1장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
Ⅰ. 거짓말 동기와 상하관계의 영향
Ⅱ.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
Ⅲ. 거짓말이 사회적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
Ⅳ.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개인 특성이 비언어 행동에 미치는 영향
2장 사람은 어떻게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하는가?
Ⅰ. 거짓말의 단서를 찾아서
Ⅱ. 거짓말의 단서에 대한 연구 방법
Ⅲ. 연구의 목적 및 방향
Ⅳ. 연구 방법 및 결과
Ⅴ. 거짓말의 단서에 대한 연구 고찰
3장 거짓말과 자신의 행동을 허위로 연출하는 연기
Ⅰ. 거짓말과 연기의 재고
Ⅱ. 거짓말과 연기의 개념 구분
Ⅲ. 연극 제작 현장에 보는 연출기법
Ⅳ. 앞으로의 전개
4장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의 지각
Ⅰ. 거짓말의 정의와 거짓말에 대한 인식
Ⅱ. 연구의 세 가지 목적
Ⅲ. 일상생활에서의 거짓말 지각에 관한 연구 방법
Ⅳ. 고찰 및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5장 거짓말을 하는 사람, 그 허구의 세계
Ⅰ. 거짓말을 하는 사람 자신과 자기 이야기가 만들어 내는 허구의 세계
Ⅱ.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대응하는 사람의 개성
제3부 윤리와 철학으로 벗겨 보는 거짓말의 민낯
1장 거짓말 광고와 윤리적 책임
Ⅰ. 광고 속 거짓말, 윤리적 책임이 있나
Ⅱ. 광고윤리에 대한 연구 목적 및 방법
Ⅲ. 선행연구의 정리
Ⅳ. 광고윤리 연구와 거짓말 개념
Ⅴ. 윤리적 책임에 대한 고찰
Ⅵ. 광고 실무에 대한 제언 및 과제
2장 왜 사기는 성공하는가? 하이퍼 게임에 의한 분석
Ⅰ. 사기의 본질적 이해
Ⅱ. 선행연구의 정리
Ⅲ. 하이퍼 게임을 통한 사기 분석
Ⅳ. 고찰 및 결론
3장 인간애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좋은가?
- 칸트 도덕철학의 보편화 가능성
Ⅰ. 인간애로부터의 거짓말
Ⅱ. 의도의 선악
Ⅲ. 권리와 의무
Ⅳ. 의무와 자율
Ⅴ. 정언명법과 보편화 가능성
Ⅵ. 칸트의 도덕법칙 보편화 가능성의 의의
4장 거짓말에 관한 재설
- 칸트에 대한 두 가지 비평
Ⅰ. 베르댜예프: 윤리의 원칙으로서 신(神)
Ⅱ. 본회퍼: 진실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Ⅲ. 도덕률, 선의지
Ⅳ. 인격과 거짓말의 윤리
Ⅴ. 도덕철학의 길
5장 칸트의 도덕적 형이상학의 토대에서 보는 거짓말
Ⅰ. 칸트의 거짓말에 대한 고찰
Ⅱ.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에서 ‘거짓말 약속’의 사례
Ⅲ.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에 관한 거짓 약속의 선행연구
Ⅳ. ‘도덕형이상학의 기초’의 논의의 발전
색인
참고문헌
다양한 문화권에서 기본적으로 거짓말은 나쁘다고 여겨진다. 거짓말하는 것은 신용, 신망을 잃는다. 하지만 거짓말 가운데 문화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있다. 어떤 거짓말이 문화적으로 허용되는지는 그 문화마다 다르다. 어느 문화에서도 욕심과 허영심에 의해 하는 거짓말은 나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혹은 사람을 해치지 않기 위해 하는 거짓말도 있다. 불교에서는 ‘사람에게 모순된 것을 불어넣고 다툼을 부추기는 것’은 ‘양혀’(거짓말쟁이의 별칭인 2개의 혀라는 의미)라는 최악의 죄가 되지만,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람을 깨달음으로 이끌기 위해서 당면의 거짓말을 하는 방법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대승불교국인 한국에서는 ‘거짓말도 하나의 수단’이라는 말도 있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용서하려는 경우가 있다.
영국 등에서는 타인을 기쁘게 하는 거짓말을 선의의 거짓말(white lie)로 부르기도 한다.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이 정말로 생각하는 것보다 상대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아첨이라고 한다. 아첨을 허용하는 문화도 있지만, 그러한 것은 최대한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문화도 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정한 것만을 말해도 소통은 가능하지만, 전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제약이 있으면 인간관계는 오히려 삭막해진다. 이렇게 거짓말은 인간관계의 유지에 도움이 되는 면이 있지만, 역시 사람에 대한 악의적인 거짓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악귀(惡鬼)가 되어 일반적으로 인간관계는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21쪽)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주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실적인 의사소통은 서로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전제를 공유하기 때문에 원활하게 작동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거짓말의 관점에서 보면, 소통의 대부분이 정직한 요소에 의해서 성립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것은 진실 속에 섞여 들어가 검출하기 어렵다.
데파울로 등(DePaulo, Kashy, Kirkendol, Wyer, Epstein)에 의하면, 미국 대학생은 하루에 평균 1.96회(남성 1.84회, 여성 2.04회)의 빈도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대학생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남성은 1.57회, 여성은 1.96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짓말을 하는 횟수에 더해 하루 중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 보니 남녀 모두 하루에 0.36회 정도로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들은 일상생활에서 거짓말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거짓말의 실제 형태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거짓말 처리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
‘거짓말’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연구자들은 거짓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정의하였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해관계자들이 가정하는 거짓말은 연구자들이 제시하는 거짓말과 정말로 일치하는가 의문이 들었다. 거짓말 연구에서 다루는 거짓말의 인식에 개인차가 있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거짓말에 대한 인식을 다루어야 한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거짓말과 그 지각에 대해 다룰 것이다. (334쪽)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사람을 죽이러 범인이 쳐들어오는데 쫓기는 친구가 집 안으로 도망쳐 들어오지 않았느냐고 우리에게 물어본다면 이때에도 사실을 말해야 하고 이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범죄가 될 것이다.”(Weischedel Bd. 7, S. 637.) 콘스탄은 이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의무(Pflicht)이다. 의무의 개념은 권리(Recht)의 개념과 불가분이다. 의무는 한 존재자에서, 다른 존재자의 권리에 대응하는 것이다.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어떠한 의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그러므로 의무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진실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만 의무이다. 그러나 어떠한 인간도 타인에게 해를 주는 진실에 대해서 권리를 가지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살인자에게 진실을 말할 의무는 없고, 오히려 진실을 말하는 것이 살인에 도움이 되고 반도덕적이 될 것이다.” (482~483쪽)
“거짓말은 왜, 무엇 때문에 할까? 거짓말을 알아낼 수는 없을까?
거짓말의 심리와 특징, 그리고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층 심리학”
미국 하버드 대학의 윤리학자 시셀라 복(Sissela Bok) 박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누구나 힘을 얻는 다른 방법에 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돈이나 부를 빼앗기 위해서는 머리를 때리거나 은행을 습격하는 것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이다. 미국 럿거스 대학의 소아의학과 정신의학의 권위자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 교수에 의하면, 거짓말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자신들을 위해(危害)로부터 지키기 위한 진화의 필수품”이라는 역할을 완수해 왔다. 그런가 하면, 거짓말은 대인관계에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있어야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당신은 혹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거나,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거나, 혹은 이득을 취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누구나 ‘거짓말’이라는 악마의 가면을 쓰고 있다. 인간은 능숙하게 거짓말을 하는 한편,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것은 서투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거짓말의 심리와 진실을 파헤쳐 보고,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층 심리학에 대해 다루어 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악마의 속삭임, 거짓말의 심리와 기제”에서는 거짓말의 일반적인 심리와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거짓말을 하는 원인과 거짓말의 종류, 신경과학에서 풀어내는 인간의 거짓말과 성격장애의 관계와 함께 뇌 메커니즘까지 다룬다. 거짓말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거짓말이 과연 인간의 본성이며,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게 되느냐 하는 것일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장에서는 아이의 거짓말과 사춘기의 거짓말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본다.
2부 “일상 속 거짓말, 그 가면 밖의 세계”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거짓말에 대해 알아본다. 대인관계에서의 거짓말과 이것이 사회적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개인 특성이 비언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더불어 상대방의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거짓말의 단서를, 여러 실질적 연구를 통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마지막으로 3부 “윤리와 철학으로 벗겨 보는 거짓말의 민낯”에서는 광고와 윤리적 책임을 알아보는 한편, 칸트 도덕철학과 그에 대한 비평까지 알아본다. 광고 속에는 알게 모르게 여러 가지 거짓말이 섞여 있다. 과연 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은 없는가에 대한 고찰을 해 본다. 아울러, 가기가 성공하는 이유에 대해 하이퍼 게임에 의해 분석을 실시해 보고, ‘인간애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해도 좋은가?’라는 관점에서 칸트 도덕철학을 살펴본다. 죽을 위기에 처해 있을 때조차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칸트의 도덕철학에 대해서는 여러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베르댜예프와 본회퍼의 거짓말에 관한 재설을 들어 보고, 도덕철학의 길을 조망해 본다.
작가정보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사(LL.B)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석사(MA)
ㆍ 성균관대학교 법학박사(Ph.D)
ㆍ Univ. of Minnesota Law School(LL.M)
ㆍ Washington & Lee Univ. School of Law(LL.M)
ㆍ Indiana Univ. School of Law(SJD)
ㆍ 호서대학교 법경찰행정학과 교수,
ㆍ (전)총장대행·학사부총장·벤처대학원장·법무실장·감사실장·법경찰행정학부장·법학연구소장
ㆍ (사)한국법학회 제16대 회장
ㆍ (사)한국지급결제학회 제11대 회장
ㆍ 국내저명(KCI)학술지 134편 및 국제저명(SSCI, SCOPUS) 학술지 20편 연구실적 발표
대표 저서
ㆍ 국가철학(한국문화사, 2021)
ㆍ 폭력·법·국가(한국문화사, 2021)
ㆍ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반란인가 혁명인가(책과나무, 2024)
ㆍ 마음학습(책과나무, 2024)
허언(虛言)만큼 인간성을 괴롭히는 것은 없다.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거짓말은 보상으로 무언가를 얻기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거짓말은 나와 상대방 모두에게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초래한다. 부작위의 거짓말이라도 피해야 한다. 거짓말로 마음이 가득한 사람은 이미 공포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속성은 필연적으로 어떤 존재에 내재되어 있으며 진실하지 않는 한 결코 독립적인 존재로 인격을 가질 수 없다. 세계를 통일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려는 법철학자의 야심은 어쩌면 소박한 선입견일지도 모른다. ‘인간에게는 그 사람의 인격에 어울린 운명이 찾아온다’는 믿음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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