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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숲속에는 축복이

림LIM 젊은 작가 소설집 5
열림원

2025년 04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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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29MB)
ISBN 97911704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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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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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LIM 젊은 작가 소설집 다섯 번째
날카로운 가시가 포옹의 부드러운 손길로 변모하는 시간,
가장 큰 포옹은 역설적으로 가장 생생한 아픔으로부터 태어난다

2023년 봄, 1호 『림: 쿠쉬룩』을 선보이며 시작한 ‘림LIM 젊은 작가 소설집’이 어느덧 세 번째 봄을 맞아 독자에게 5호 『림: 숲속에는 축복이』를 전한다. 문학이라는 커다란 숲에 온전한 개체로 피어 있는 작품들을 기준과 경계 없이 한곳에 모아 소개하고자 하는 림의 취지에 맞게 이번에도 무성하고 이채로운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림: 숲속에는 축복이』에는 남궁지혜, 돌기민, 양기연, 양수빈, 윤단, 이서수 작가와 전승민 문학평론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베르테르가 경험했던 고통의 한가운데에 선다. 자기 안에서 솟는 욕망을 제 손으로 그러쥐고자 하지만 허공만을 더듬는 두 손을 망연히 바라보는 쓰디쓴 젊음을 그린다. 살기 위해 먹는 것도 아니고 먹기 위해 사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이중 미로 속에서 그들은 술독에 빠지고(이서수, 「미식 생활」) 어엿한 개인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꾸려 나가 보고자 애쓰지만 그럴수록 멀어지는 관계의 조각들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남궁지혜, 「팔뚝의 노릇」). 인간의 본능적인 쾌락에 탐닉하며 생의 고통에 대한 마취제를 강구해 보기도 하지만(돌기민, 「불가마 메이트」), 그 원초적인 동물성은 욕지기를 치밀어 오르게 한다(양수빈, 「숲속에는 축복이」). 험난한 시절을 함께 통과해 온 가족은 때가 되면 이별해야 할 죄의식이 되기 마련이고(양기연, 「홀로틀의 포옹」)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사랑하는 이들은 각자의 트라우마 속에서 버둥거리며 함부로 서로를 껴안지 못하고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위악으로 감춰 본다(윤단, 「친구를 데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는 더 나은 쪽으로 변하지 않고,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생의 열악한 조건”이 난무하는 이 “잔인한 시대” 안에서 여섯 편의 소설은 최선을 다해 아파하고 최선을 다해 실패한다. 소설은 함부로 위로하거나 충고하지 않는다. 다만, 함께 앓는다. 그것이 “고통으로 점철된 이 시대를 건너 오늘과 다른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최후의 저력”임을 알기 때문이다. “가장 큰 포옹은 가장 생생한 아픔으로부터 태어”나므로, 이 소설들을 통해 만난 우리는 나 자신에게, 혹은 타인에게 가능한 한 가장 큰 포옹을 건넬 수 있을 것이다.
남궁지혜 · 팔뚝의 노릇
돌기민 · 불가마 메이트
양기연 · 홀로틀의 포옹
양수빈 · 숲속에는 축복이
윤단 · 친구를 데리고
이서수 · 미식 생활

작품 해설 | 전승민 · 아픈 자여, 그대의 이름은 젊음이니

p.26
막상 잘 지내냐는 말을 들으니 그건 다른 이야기 같아서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잘 지내냐는 말의 속뜻은 삶이 행복하냐는 의미인가, 만족스럽냐는 의미인가. 그것도 아니면 잘 버텨 내고 있냐는 의미인가.-남궁지혜, 「팔뚝의 노릇」

p.50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야. 물론 ㅇ의 입장에서 그렇단 얘기야. ㅇ이 끊임없이 괴로워하면 나야 좋지. 내 품에다 눈물을 펑펑 쏟을 테니까. 난 물에 젖은 솜처럼 묵직해질 테니까.
-돌기민, 「불가마 메이트」

p.84
그래서, 홀로틀. 결과적으로는 모든 것을 포옹하는 우주의 여신 품에 안겨 있으며 한 프레임에 담겨 있긴 하지만, 프리다의 발치에 웅크리고 있는 홀로틀. 발치가 아니라 디에고가 있는 자리에 자신이 들어가고 싶지는 않았을까.
-양기연, 「홀로틀의 포옹」

p.96
언니는 몸에 고인 물방울을 닦지 않고 내버려두었다. 방바닥이 금세 흥건하게 젖었다. 왜 비를 피하지 않았냐는 내 물음에 언니는 비를 맞아 보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직접 해 봐야만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어.”
-양수빈, 「숲속에는 축복이」

p.156
난 네가 안 밉다. 밉지는 않고 그냥 많이,
미안해, 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미안해서 미웠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아서. 그걸로는 충분하지도 적확하지도 않아서. 하지만 무엇보다…… 나는 조심스레 몸을 돌려 채영의 얼굴을 바라본다.
-윤단, 「친구를 데리고」

p.181
사람은 하루에도 서로 다른 여러 개의 리듬을 느끼며 살아가는 거 같아. 해 질 무렵이나 해가 뜨는 풍경을 바라볼 때 발생하는 리듬과 한낮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의 리듬,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누울 때의 리듬이 다 달라. 그것들이 모여서 한 사람의 리듬이 되는 거야.
-이서수, 「미식 생활」

p.226
어느 선한 사람은 사라지는 그 순간에조차도 자신의 손길이 스쳤던 것에 새겨진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이 마지막 과업이라 여기기도 한다.
-전승민 (문학평론가), 「아픈 자여, 그대의 이름은 젊음이니」

너 대신에 내가 될 수 있고
나 대신에 네가 되어 줄 수 있는 것들.
그러니까 기선아, 절대 지지 마.
- 남궁지혜 「팔뚝의 노릇」

어느 날 ‘선양’에게 오랜 친구 ‘기선’의 전화가 걸려 온다. 남편에게 줄 선물로 가구를 조립하려고 하는데 팔을 다쳐 혼자 할 수 없다고, 함께 조립해 줄 수 있느냐는 요청이다. 비혼주의자인 선양은 기선의 부탁이 탐탁지 않다. 꺾이지 않는 올곧은 성정을 가졌던 기선이 결혼 이후 남편을 위해 희생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열다섯 살부터 단짝이었던 선양과 기선은 농담처럼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 보곤 했었다. 수많은 미래를 쓰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며 함께 늙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세상과 시절에 꺾이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언제나 서로에게 팔뚝을 내밀어 줄 거라고 선양은 믿었다. 하지만 기선의 결혼 이후, 이 미래엔 자꾸만 기선의 남편이 침입하게 된다. 「팔뚝의 노릇」은 “같은 교실에서 매일 얼굴을 마주하던 친구와의 관계가 대학 시절과 결혼 생활을 거치면서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변모할 때, 그와 더불어 변하는 사랑과 의존의 다면적인 복잡성을 수용해야만 하는 이의 불가피한 성장통”을 그리며, 무언가를 지키고자 하는 누군가를 위해 팔뚝을 내민다.


냉혹한 세상의 이치.
냄새가 좋아야 비로소 어떻게 생겼는지 눈에 들어오고
또 잘생겨야 말도 걸고 싶어지지.
- 돌기민 「불가마 메이트」

찜통 같은 더위가 계속되는 세계.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들은 멸종했고, 땀을 줄줄 흘리는 인간들에게는 ‘오도르’라는 복족류가 붙어 있다. 이 오도르는 인간의 땀을 양분으로 삼는 자웅동체 생물이다. 오도르가 만들어 낸 배설물은 특유의 향을 뿜는다. 그래서 오도르는 어떤 인간에게는 (악취를 뿜는) 기생생물처럼 느껴지고, 어떤 인간에게는 (향기를 뿜는) 공생생물인 것처럼 느껴진다. 악취 나는 이는 연애도 일도 순탄치 않고, 향기 나는 이는 그 향기 덕에 인기를 얻고 돈을 벌지만 그의 향기를 이용하려는 인간들에게 이용당하기 일쑤다. 이렇게 「불가마 메이트」는 체취가 인간의 사랑과 우정에서부터 삶의 방식까지 결정짓는 사회를 배경으로, 악취를 풍기는 ‘ㅎ’과 향기를 풍기는 ‘ㅇ’의 공생인지 기생인지 모를 미묘한 관계를 그린다. 또한 이 소설은 비인간인 오도르 ‘상우랑이’, 상반되는 체취를 가진 ‘ㅎ’과 ‘ㅇ’, 세 명의 화자를 등장시켜 특유의 어투로 “시점의 다각화를 통해 사랑의 불가능성과 그리하여 기생으로만 가능한 사랑의 구조를 환유적으로 보여” 준다.


깊은 자상과 모유, 절망과 희망.
강인하잖아. 상처받고도 포옹하려 했던 점이 좋아.
- 양기연 「홀로틀의 포옹」

부모님을 여의고 남겨진 두 자매, 언니와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던 ‘나’는 어느 날 언니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된다. 자발적 비혼모인 언니는 산후 우울증으로 아이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나는 언니를 도와 조카 보윤을 살뜰히 보살핀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디자인 회사의 인턴직을 제안받게 되지만, 부모님의 죽음 이후 ‘나’를 위해 젊은 시절을 고스란히 희생한 언니의 마음을 외면하고 떠나기란 쉽지 않다. “서로를 안는 일이 미안함과 부채감으로 행해진다면 그 관계와 마음은 결국 언젠가는 위태로워질 테고, 각자의 생이 서로에게 저당 잡혀 있다는 감각은 종국에는 원망으로 치달을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뚜벅뚜벅 자신의 생을 향해 홀로 걸어간다. 사랑하는 이들을 과거의 빚 속에서 원망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을 깨끗한 마음으로 껴안을 수 있는 미래의 날들을 위해서”라는 전승민 평론가의 해설처럼, 이 소설은 경계에 선 이들의 등을 조용히 앞으로 밀어 주며, 타인에게 품을 내주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자신을 위한 품이 먼저 필요함을 깨닫게 해 준다.


“대체 그런 곳에 왜 가신 거야?”
왜냐고? 나는 눈을 깜빡였다.
눈가에 맺혀 있던 눈물이 마룻바닥 위로 똑똑 떨어졌다.
[…]
“축복…….”
언니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나를 바라봤다.
“축복받으려고.”
- 양수빈 「숲속에는 축복이」

열다섯 살이던 7월의 어느 날, ‘예정’은 숲 난임 센터로 입소를 결정한 부모님의 뜻에 따라 외삼촌네 집에 맡겨진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한 와중에도 예정은 사촌 언니 예주와의 생활이 나쁘지만은 않다. 외삼촌에게 언니를 감시하라는 특별한 임무를 받기 전까지는. 하지만 예정의 서툰 감시 임무는 예주에게 금방 들통나게 되고, 예주는 그런 나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예정의 부모가 입소한 숲 난임 센터로 데려다주겠다고. “한 인간이 자라서 경험하는 최초의 트라우마가 발생하는 진원지로서 폭력은 집 안에서 태어난다. 양수빈의 「숲속에는 축복이」는 그 ‘집’의 토대가 되는 이성애 섹슈얼리티, 그 위로 덧씌워진 자연이라는 신화적 코드를 섹스의 그로테스크함과 폭력적인 사랑의 관계를 경유해 탈신화”하며 어떤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함께 “사건 속으로 같이 뛰어드는” 타인이 필요함을, 그래서 인간은 다른 인간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나는 선생님과 채영에게서 무언가를 본다.
저건 애쓰는 얼굴들. 무사하기 위해 애쓰는 얼굴들.
아무도 울지 않고. 그런데 왜 마음이 들끓는 거지?
- 윤단 「친구를 데리고」

이 소설은 어떤 하루를 그린다. 친구를 데리고 선생님을 찾아가게 된 하루. 인적 드문 어느 지방 소도시에서 보낸 느린 하루. 언뜻 보기엔 담담하고 잔잔한 하루. 친구에게 잠꼬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이사를 앞둔 선생님 집에 놀러 가고, 함께 마트에 가서 장 본 것을 나눠 들고, 밤엔 잠든 친구가 정말로 잠꼬대하는 것을 듣는 하루. 그런데 ‘나’의 회상을 통해 이들에게 벌어졌던 과거의 일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다들 마냥 무결하지 않고, 그렇다고 마냥 나쁘지만도 않아서 우리는 어떤 판단도 내리지 않은 채로, 그저 이들의 하루를 고요히 따라가게 된다. “어느 선한 사람은 사라지는 그 순간에조차도 자신의 손길이 스쳤던 것에 새겨진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이 마지막 과업이라 여기기도 한다”는 전승민 평론가의 해설처럼, 이 소설은 슬픔이 범람하여 다른 밭들까지 뒤덮지 않게 애써 끌어안고 있는 모양새를, 그 엉망진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지켜본다.


음식은 그저 음식이지 않고,
입은 그저 입이지 않다.
그것은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생과 사에 개입하며
특정한 리듬 안에 잠기게 해 준다.
- 이서수 「미식 생활」

먹방 유튜브와 요리사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지금의 한국에서, 이 소설은 먹는 행위가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지, 각각의 형태가 무엇에서 기인해 어디로 가닿는지 톺아본다. 맛집 투어를 유일한 재미와 욕망으로 여기고 미식 생활에 열을 올리는 ‘나라’, 삶에 대한 의욕뿐 아니라 입맛까지 잃어 술만 마시는 ‘호린’, 활동하고 기능하는 몸이 아닌 인스타그램에 박제된 이미지로서의 몸을 위해 먹고 토하는 ‘미라’, “식사도 노동”이라고 말하며 식탐을 주체하지 못하고 뜨거운 음식을 찾는 ‘팀장’과, 패배감을 매운 음식으로 푼다는 ‘남자의 아버지’까지. 미래에 대한 낙관을 잃은 세대, 그래서 충족하기 쉬운 미식의 즐거움에 빠져드는 지금. 하지만 이러한 “여러 개의 식탁을 뒤로하고 소설이 궁극적으로 뒤좇는 것은 서로 다른 갈림길에서 멀어지는 듯 보이는 우정의 행방”이다. 결국 우리는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상 누구와 함께 먹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문학웹진 LIM

@webzinelim
www.webzinelim.com

열림원 문학웹진 LIM은 여기의 젊은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장·단편소설, 대담, 시, 에세이 등 이채로운 작품을 요일마다 연재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궁지혜

2017년 경향신문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돌기민

더러운 것, 징그러운 것, 이상한 것에 속절없이 끌린다. 수치심에 관심이 많다. 제법 앙칼지게 사는 게 작디작은 소원. 장편소설 『보행연습』은 미국, 영국, 폴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에 수출됐으며 다코타 존슨의 영화 제작사 ‘티타임 픽처스’에 영상화 옵션이 판매됐다. @dolkimin

저자(글) 양기연

202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양수빈

202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윤단

2024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이서수

소설을 읽고 쓰는 일이 가장 즐거운 사람.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장편소설 『마은의 가게』 『헬프 미 시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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