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한자 창의개발 케어

김오식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25년 04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5만 한자의 1천자 이상은 아주 번잡스러운 한자이므로, 학습하기도 어렵고 쓰기도 어렵고 활용하기도 어려우므로, 간이화하고 약자화하지 아니하면 사전 속의 문자, 사전 속에서 잠자는 문자로 전락할 뿐이다. 이러한 번잡한자의 부수글자와 부품글자를 간이화시키고, 복합스런 본체글자를 간편화시키고, 33억 인구의 생각을 협진(協進)시키고 공진(共進)시키어, 영・미 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맞추어 가게 하는 한글응용・과학기술응용 간이화의 유니한자의 창의적 개발과 계발은 단군이래!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후!!최초의 창의적 문자 개발이므로, 한국인도 중국인・일본인과 공존적・협진적으로 발전해가는 지속가능한 평화론적・과학기술적・미래지향적 공존공영의 리더(leader)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려 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책이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처럼, 세종대왕의 노하우 계시로 필자인 O. Kim 박사가 한국민족의 「은근과 끈기」의 한국민족 정신으로 창의연구 계발하고, 한국인의 「빨리빨리」의 한국인 정신으로 창의개발하여 이룩한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유니한자(Unihanza)는 “아래로부터의 문자혁명”을 최초로 이룩하여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게 하고, 4차산업혁명 이후의 세계어가 되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간편한 뜻글자의 간이한 표의문자로서 문자적으로, 문화적으로, 문명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한중일 인과 지구인과 세계인을 Co-lead 하고 Collabo-lead 하는 선진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책이다.

목차

・ 세종대왕님 창제신고합니다!
・ 프롤로그
・ 목차
1. 한글응용 한자 간이화와 유니한자의 창의연구 케어
2. 한글응용 한자 간이화의 유니한자 발전방향 케어
3. 확장문자 개발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 케어
4. 유니한자의 창의개발과 홍익휴머니즘 케어
5. 중국어 발음문자 생병음의 창의개발 케어
6. 훈글과 훈민한글 및 일본어 확장문자의 창의연구 케어
7. 한중일 한자의 삼국통일화 신약자의 유니한자 케어
8. 신물질 개발 및 성차별화 극복의 유니한자 개발 케어
9. 유니한자연구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 개발 케어
10.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창의개발의 변화적응성과 지속가능성 케어
11. 한국적 창의연구 개발인의 아이디어 발굴 케어
12. 61만 고립은둔형 방콕인과 집콕인의 탈출이데아 케어
13. 지방인・치매인・북한인・경계인의 유니한자 케어
14. 삼국통일화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개발의 마인드 케어
15. 한중일한자 천하통일화 유니한자개발 컨설팅 케어
16. 오만 번잡한자의 유니한자화 만리성 쌓기 케어
17. 한글발음문자 훈글의 신안창제 케어
18. 훈글과 훈민한글의 신개발 및 한글세계화 케어
19. 유니한자 창의개발의 계시와 유레카 케어
20. 칠십노객의 우공이한자산 케어
21. 이공계한자 통용음제도와 신유니한자 창의개발 케어
22. 유니한자-성(城) 축조의 발상과 역발상 케어
23. 유니한자 창의개발 선포문
24. 유니발음 생병음 창의개발 선포문
25. 유니발음 생병음 창의개발 선포문
26. 유니한자 홍보문

책 속으로

한국에서 한자를 사용치 않고 한글전용화 한 것은 500자 이상의 5만자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었지만, 한글응용의 간이화 한자의 유니한자가 개발되지 아니한 탓이었다. 2025년 처음으로 개발된 유니한자(Unihaza)는 진시황의 한자 중원통일 이래, 최초로 한중일의 한자형상과 한자발음을 한글과 과학응용으로 통일화시킨 한자의 최신 약자이고, 한중일 한자의 지구적 천하통일이기도 하므로, 한국인 O. Kim 박사가 개인의 머리와 노력과 재정으로 개발하긴 했지만,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선포처럼 한국 대통령만이 유니한자 창제선포 해야 하지만, 중일 최고지도자를 너무 앞서 나가게 되면, 15억 중국인과 1.2억 일본인의 속내적 자존심을 부분적으로나마 상하게 하여 상당한 문화적 보복을 받을 수 있음에도 유념해야 한다!.....
문자나 유니한자의 개발도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과 변화적응성을 구비해야만 한자. 유니한자 개발에서는 일본과 일본인도 사용하므로, 일본문자의 확장성 제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번잡한자는 생각의 속도를 느리게 하지만, 유니한자는 지구온난화와 열대화 및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더욱이 유니한자는 중국인과 일본인의 자존심은 유지시켜 주고, 33억인의 한・중・일・인도인의 삶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주는 수단이 되게 된다.....
세계 최초의 창의적 신(新)-문자에 대한 창제(創制)선포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고, 세계 두 번째의 신-문자 창제선포는 2024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한국산 O. Kim 박사가 개발한 「유니한자・유니발음・훈글・훈민한글・일본어확장문자」이다. 신-문자 창제선포의 신뢰성과 신빙성을 높이려면, 신-문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인의 연구개발 선포」가 앞서야 하지만, 세종대왕 시절에는 그런 발상과 제도가 존재하지 아니하여, 연구개발인 O’Kim 박사처럼 창제선포(創製宣布)하지 아니하시고 황제나 대왕으로서 창제선포(創制宣布)만 하셨던 것이다.....
한중일 한자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약자 유니한자의 창의개발과 약소국 평화의 홍익휴머니즘・한글정신 실천 Tools 개발을 선포합니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홍익정신」 「홍익이념」 「한글정신」 「한글이념」 「유니한자 정신」 「유니한자 이념」에 기반해 연구개발한, 훈민정음・한글의 지고지순・최고최상의 「응용개발물」 「걸작품」이기도 하는 유니한자 10,665자(1차개발)・20,247자(2차개발)는 2018년11월19일에 Ocica O. Kim Ph.D (Global Name)의 독자적 아이디어와 노력과 연구개발 및 투자비 투입으로 인간적・창의적으로 연구개발을 개시하고, 2024년9월10일 2,163일만에 완성하여, ‘삼국통일화 한자 5권’과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9권”의 연구개발 저서로서 홍익정신과 홍익이념, 한글정신과 한글이념, 유니한자정신과 유니한자이념이 내포된 연구개발저서류로서 지구적으로 제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일본인 인도인 지구인 등의 전세계 65억인 중국어 비원어민을 위한 사성(四聲) 생략・이탤릭(Italic) 체의 유니발음과 중국어의 발음문자 생병음(省拼音)의 창의적 연구개발을 선포합니다! 언어문자(言語文字) 5만 한중일 한자 중의 복잡・번잡 한자 10,665자・20,247자에 대해, 「훈민정음」과 「한글」 및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응용하고, 「단군의 홍익정신과 홍익이념」 「세종대왕의 한글정신과 한글이념」 「O. Kim 박사의 유니한자 정신과 유니한자 이념」의 홍익 휴머니즘을 식재하여, 18억 한국인・중국인・일본인의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병음생략의 생병음과 유니발음으로 창의적 연구개발을 이룩하였습니다......
유럽인・중국인・인도인・일본인 등 79억 한국어 비원어민의 한글학습 진작과 한국어의 원만한 해외진출을 위한 한글 발음문자 훈글과 훈민한글의 창의적 연구개발, 일본어 비원어민의 일본어(히라가나・가타카나) 확장문자의 창의적 연구개발을 선포합니다! 언어문자의 5만 한중일 한자 중의 복잡・번잡 한자에 대하여, 「훈민정음」과 「한글」 및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응용하여, 18억의 한국인・중국인・일본인의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10,665자(1차개발)와 20,247자(2차개발)의 유니한자(Unihanza)를 창의적으로 연구개발한 사실에 기반하여, 일본어 확장문자를 창의개발하여, 일본어 문자의 이용과 활용을 더욱더 보다 완전하게 하였습니다.....
한자는 중국한자와 한국한자 및 일본한자로 구성되지만, 한자의 약자화는 전래한자의 약자화(略字化)에서 시작된다. 한국한자(韓國漢字)・대만한자(臺灣漢字)의 전통한자(傳統漢字)・고전한자(古典漢字)・정자한자(正字漢字)・번잡한자(煩雜漢字) 등의 전래한자(傳來漢字)는 ‘력(力) 등의 아주 간단하고 간이하고 간편한 한자를 제외하면’ 복잡한자(複雜漢字)・복합한자(複合漢字)로서의 부수(部首) 글자와 본체(本體) 글자로 구성되고, 본체(本體) 글자는 2개 이상의 부품(部品) 글자로 구성되고, 부품글자는 그 부품을 이루는 부속품(附屬品) 글자의 부속(付屬) 글자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본체한자・부수한자・부품한자・부속한자의 간이화와 약자화로서 한・중・일의 삼국통일화 신약자를 개발해야 한다......
21세기적인 사회적・환경적・물질적 변화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의 훈민정음과 세계적인 과학기술 지식을 투입하여, 한중일 삼국통일화 약자의 20,247자의 유니한자(unihanza)를 개발한 경험에 기반하여, 과학기술적・물질문명적・자연과학적・사회환경적 현상과 형상의 계발과 발전에 발맞추게 하는 새로운 시대의 더욱더 새로운 유니한자를 개발해 나가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제시하고, 그렇게 계발된 새로운 유니한자도 제시하는 것이다......
유니한자 연구소는 한중일영 한자의 삼국통일화・천하통일화 약자개발의 발원지・발상지・중심축이며 본산(本山)이기도 하므로, 아직은 「돈도 안 되는 삼국통일화와 천하통일화 약자개발」 등을 연구개발해야 하는 탓으로 충분한 연구자금의 확보가 어려운 현실이기도 하여, 그 연구 요원은 이공계 출신으로 은퇴하거나 퇴직한 60세 이상의 온라인 프리랜스 연구원(On-line Freelance Researcher) 중심으로 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편일 수 있다. 삼국통일화 유니한자개발과 천하통일화 유니한자의 개발에 있어서는, 이공계 출신으로서 다양한 이공계적 실무경험을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이다......
인류역사의 5천년 이래, 단군이래 3천년 이래, 진시황의 한자중원통일 이후에 처음으로 20,247자의 삼국통일화 유니한자와 천하통일화 유니한자를 한국인 O. Kim 박사가 훈민정음・한글・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창의개발 하게 되었다. 더욱이 유니한자 개발에는 홍익인간・홍익 휴머니즘의 단군정신(홍익이념과 홍익정신)과 세종대왕의 한글이념과 한글정신 및 O. Kim 박사의 유니한자 이념과 유니한자 정신을 주입하여 개발하고, 천하통일화 유니한자에는 지속가능성과 변화적응성 및 미래지향성을 내포시켜 창의개발 했으므로, 현재의 2025년 이후에는 지구적・세계적 개인 차원의 피말리는 창의연구는 필요로 하지 않고, 오직 AI(인공지능)와 로봇의 연구개발로서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하여 두었다.

출판사 서평

훈민정음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뜻을 이어 한・중・일・인도・타이완・북한의 33억 인의 생각의 편의성을 높이고 발상의 스피드화를 향상시키는 기본적 tools는 33억인의 마인드 근원(mind set)에 자리한 뜻글자・표의문자 한자의 번잡성을 한글・표음문자 수준으로 낮추어주는 한자형상 통일화의 삼국통일화 약자와 발음통일화 포함의 천하통일화 약자의 한글 응용・과학기술 응용의 간이화 유니한자(Unihanza) 이다. 유니한자의 창의개발과 더불어 한반도 밖의 한국어 비원어민의 79억 세계인을 위하여 한글발음문자 [훈글]도 개발하고, 훈글의 언어문자인 [훈민한글]도 개발했고, 한국인 등의 중국어 비원어민 70억 세계인이 중국어 학습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중국어의 새로운 발음문자 [생병음]을 개발하였고, 유니한자의 발음문자 [유니발음]로 개발하여, 78억 일본어 비원어민의 일본어 학습 편의를 위하여 [일본어 문자확장]도 창의개발하였으며, 그 창의개발 과정에서의 근심・염려・주의・보살핌・돌봄・관리 등의 케어(care) 사항을 충분히 기술하여 퍽이나 도움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필자 O’Kim 박사는 70대 인생을 바쳐 필생의 업적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의 유니한자를 33억 한중일인도인의 손주에게 무료기증하고 가난대물림의 빈국의 빈민층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공짜로 기증하는 길을 따르고, ‘만들 공(工)’의 공학박사(工學博士)로서 ‘비울 공(空)’의 공학박사(空學博士)로 승화되는 길을 따르겠습니다!고 맹세하고 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오식

본서는 O. Kim 박사의 아이디어와 노력과 비용(자비)으로, 한자의 중국화 시절을 마감하고 유니한자의 한국화 시대를 활짝 열어젖히면서, 한글(훈민정음)과 과학기술 응용하여, 18억 한중일 인 나아가 33억 한중일・인도인과 그 손주들에게 번잡한자 형상의 간이한 삼국통일화와 각기 다른 한중일 발음까지 Big-date 기법으로 일률적으로 통일한 [유니한자 창의개발 캐어]이다.
저자 김오식 金五植 Ocica O. Kim Ph.D는 세상 그대로를 보고 싶어 관조(觀照)를 아호(雅號)로 앞세우고서, 「면업항심(勉業恒心)・청빈낙도(淸貧樂道)・소이부답(笑而不答)」을 인생의 Motto로 삼고 「망(望)-때리기 명상의 묵언(meditation)・행선(meditation-in-walking)」을 인생과 생활의 좌표로 하고서, 「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의 우거(寓居)에 벽오동나무 한 달랑 그루 심어놓고, 골방에서 한중일영 과학선비로서 유유자적(悠悠自適) 미친(美親) 넘으로 살아가는 지구적으로 가장 미친(美親) 과학기술인이다. 특히 삼국통일화의 한자개발과 지구적 통일화의 한자개발 및 천하통일화의 유니한자 개발은 한 중 일 인도의 33억 손자와 손녀를 위해 창의하여 무료로 기증해 제공하는 미친(美親) 정신(精神)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유사이래 아무도 연구개발하지 못한 5만 한자의 형상을 삼국통일화하고, 발음마저 하나로 하는 한자 천하통일화를 그의 나이 78세인 2028년까지 이룩하려고 맹세했지만, 그보다 4년이나 앞당긴 2024년9월9일에 5만 번잡한자의 간이화 약자인 유니한자 20,247자를 개발하고 있다. 그는 한국민족 정신의 “은근과 끈기”로서 연구하고, 한국인 정신의 “빨리빨리”로서 창의개발해 세계화시키려고 안달하면서, ‘한자의 중국화 시절’을 접고, “유니한자의 한국화 시대”를 열어젖히려고 날이면 날마다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