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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에 바로 써먹는 가장 쉬운 문해력 훈련

남성진 지음
책과강연

2025년 03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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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78MB)
ISBN 979119899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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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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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국어 점수 싹 끌어올리는
시험에 바로 써먹는 ‘문해력 훈련법’
서문 008

1장 _ 왜 문해력인가

글이 안 읽힌다, 울고 싶다 015
다섯 살 아이는 글을 어떻게 읽을까? 016
후천적 문해인 020 서당 개 삼 년이면 글도 읽을까? 023
웹툰보다 웹소설이 재밌는 이유 025
글을 잘 읽는 법이 존재할까? 단언컨대 존재한다 028

2장 _ 시험을 위한 문해력

9급 공무원 시험은 왜 독해력을 보는가? 035
학교에서 국어는 물론 영어, 수학도 문해력이 필요하다 039
수능에서 논술과 면접도 읽기 능력이 당락을 결정짓는다 043
회사에서 잘 읽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046
제대로 읽어야 글도 정확히 쓴다 051
글을 제대로 읽는지 점검하는 법 054
문해력의 핵심은 어휘력이 아니다 062
국어 학원을 다녀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 066

3장 _ 문해법 1단계 : 독讀의 문해법_의미화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은? 071
지금껏 나는 어떻게 읽어왔는가? 073
‘독’의 문해법 085
1 의미화 _ 글자 읽기 vs 글자 속 의미 읽기 085
2 단어 읽기 _ 문해는 단어의 형상화에서 시작된다 087
3 추상어 _ 눈에 보이지 않는 단어는 어떻게 의미화하는가 100
4 문장 읽기 _ 문장은 단어들이 모인 하나의 ‘짤’이다 104
5 접속사 읽기 _ 다음을 예측하게 하는 접속사의 숨겨진 역할 113
6 진정한 어휘력 _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지문을 이해할 수 있다 125
7 글 읽는 속도 _ 한 번에 몇 글자씩 읽어야 할까 129
8 지문 읽기 _ 조사 한 톨까지 다 읽으면 더 재밌는 이유 134

4장 _ 문해법 2단계 : 해解의 문해법_사고화

왜 생각하며 읽어야 할까? 143
무엇을 생각하며 읽어야 할까? 152
사고하는 문해를 위한 해(解)의 문해법 1 _ 예측하며 읽기 155
사고하는 문해를 위한 해(解)의 문해법 2 _ 추임새 넣기 169

5장 _ 문해력을 방해하는 최악의 습관, 속 발음

속 발음 읽기에 대한 착각 185
속 발음 읽기의 원인과 부작용 190
속 발음 읽기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_ 동화책 읽기, 버스에서 간판 보기 194
속 발음 읽기 습관을 없애는 방법 2 _ 추임새 내며 읽기 199

에필로그 203

문해력을 올리기 위해 나는 정말 갖은 노력을 다했다. 나만큼 노력한 사람이 또 있을까 내기해도 좋다. 학생 때부터 10년 이상 문해력에 좋다는 건 다해봤다. 사람들이 하나 같이 말하는 다독, 기출문제 풀기, 어휘력 늘리기, 어느 하나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돌아서면 남는 내용이 없었다. 시험 때마다 기출문제집만 수십 권씩 풀었지만 10년 동안 점수는 단 1점도 오르지 않았다. 영어 단어 외우듯 국어 어휘력을 공부하고 또 공부했지만 단어를 아는 것과 지문의 의미를 파악하는 건 별개의 문제였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는 단단히 착각했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니 한국어를 읽는 건 당연히 되는 줄 알았다. 그건 두 발이 있으니 당연히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과 같았다. 하지만 ‘달리는 것’과 ‘달리기 선수가 되는 건’ 다른 차원의 일이었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달리는데 왜 국가대표가 될 수 없는지 혼자 고민한 셈이었다.
- 8~9p


“지식 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 중심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 기사 하나가 퍼졌다. 2025년부터 국어 과목 20문항 전체를 지문 제시형으로 출제할 방침이란다. 기사가 보도되자 수험생 카페는 댓글로 들썩거렸다.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요?”
“그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지금껏 해온 대로 예상 문제나 노량진 학원의 국어 족집게 과외에 기댈 수 없으니 막막하다는 한탄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 가운데에는 의아해하는 이도 보였다.
“과학이나 예술 등 직무와 무관한 지문을 읽고 파악하는 게 업무와 무슨 연관이 있나요?”
지문 독해 시험으로 수험자의 어떤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을까? 지문(地文)이란 땅처럼 펼쳐져 바탕이 되는 글이다. 바탕글은 넓다. 어떠한 현상에 대한 정보를 두루 담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 하나. 글자는 땅처럼 펼쳐지나 그 속의 내용은 입체적이라는 사실이다. 글 속에는 공간이나 시대적 배경이 세워지고, 그 안에서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한다. 달리 말하면, 글을 제대로 읽는 능력이란 글에 담긴 정황을 실제처럼 ‘이해’하는 능력이다.
-35~36p


아이는 백 점을 받기 위해 두 달 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엉엉 울었다.

이 문장을 겉으로만 읽으면, 아이가 시험 못 봐서 운다고 이해하는데 그친다. 하지만 문장의 앞부분에 담긴, 두 달간 밤늦게 책상에서 분투하며 공부했을 아이를 떠올려 보면 어떤가? 우는 게 그냥 우는 게 아니다. ‘울었다’라는 행위 너머로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본다.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아이는 나락으로 떨어진 듯한 충격과 아픔에 사무쳤을 것이다. ‘내가 부족한가, 나는 안 되나 보다.’ 싶기도 하고, 공든 탑 무너지듯 무언가가 와르르 무너지는 듯했을 것이다. 좌절, 슬픔, 자괴, 허탈. 온갖 잿빛의 감정들이 뒤엉켜 목구멍을 타고 올라와 울음으로 왈칵 터져 나왔다. 글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헤아릴 만큼 깊고 섬세하게 읽는다는 뜻이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주변을 둘러보면 기호나 글자가 널려 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반경 5미터 이내에 얼마나 많은 글자가 나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지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나 광고 문구나 간판은 한눈에 쏙 들어온다. 간결한 표현으로 쉽고 정확하게 상품이나 가게의 매력을 알리기 때문이다. 간판을 읽을 때, 가게 주인이 상호를 통해 전하려는 의도를 이해하려고 한다.
-60~61p

최근 들어 ‘국어’는 학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가르는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으로 부상중이며, 9급 공무원 시험이나 로스쿨 시험 역시 매년 지문 독해 비중이 커지면서 ‘문해력’이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험에서 ‘문해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회사에 입사하거나 공무원이나 변호사가 돼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곧 수많은 ‘문서’를 읽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뜻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어 점수가 높은 사람들 중에 문해력이 좋아지는 방법을 물어도 속시원히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선천적 문해인’일 가능성이 크다. 시중에 문해력을 키워준다는 책들을 봐도 ‘선척적 문해인’들이 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들이 가장 많이 제시하는 방법은 책을 많이 읽으라거나 어휘력을 늘리라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이미 자신이 문해력을 타고나지 못했단 사실을 인지한 저자는, 선천적 문해인들이 말하는 방법을 누구보다 열심히 실천했지만 10년 동안 국어 점수가 단 1점도 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로스쿨 시험에 반드시 합격하고 싶었다. 이에 저자는 선천적 문해인들은 모르는, 글 못 읽는 사람들의 진짜 어려움을 집대성하여 ‘독해’를 ‘독’의 단계와 ‘해’의 단계로 나눠서 연습하는 쉽고도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문해력 훈련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3개월 훈련 끝에 ‘후천적 문해인’이 되었다.


문해력 고민? 비법을 알고 나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문해력은 글을 ‘많이’ 읽어야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읽어야 좋아진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안 그래도 문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니, 글을 읽는 것 자체도 힘들 뿐더러 많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국어를 아예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한때 국포자였기에 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공감한다.

이 책은 국어 학원에 가도 국어 점수가 오르지 않는 학생들, 아무리 책을 열심히 읽어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사람들, 항상 국어 시험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한 책이다.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조차 모른 채 너무 빨리 국포자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저자는 이 책을 최대한 쉽게, 중요한 내용은 여러 번 반복하며, 이해를 돕고자 일러스트도 넣고, 가장 자세하고 친절한 말투로 썼다.

문해력이 없는 삶과 있는 삶, 둘 다를 경험한 저자는 자신에게 문해력은 인생의 문제를 푸는 열쇠였다고 말한다. 문해력을 타고나지 못해 10년이나 안개 속을 헤맸지만, 문해력을 기르면서 인생의 난관을 넘었고, 원하는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법조인으로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문해력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도 확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성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서른 살이 넘어 변호사가 되었다. 자칭 ‘후천적 문해인’으로, 이십 대 내내 행정고시, 로스쿨 입학 시험을 보면 ‘국어 시험’에서만 고배를 마셔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하다가 스스로 개발한 ‘문해력 훈련법’을 바탕으로 극적으로 변호사 입성에 성공한 흔치 않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자신처럼 선천적으로 문해력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10년에 걸쳐 ‘문해력 훈련법’을 체계화시켰다.
문해력이 없는 삶과 있는 삶, 둘 다를 살아본 덕분인지 변호사가 된 뒤 의뢰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한변호사협회 선정 ‘특정변호사(평균 수임 건수의 2.5배 이상을 수임한 변호사)’에 수차례 선정되었다.
현재 경기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법무법인 선율로 로펌 대표 변호사이며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고생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문해력 강의’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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