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쏟아지는 해외박람회 알아보기

월 10만불 매출의 비결

권태호 지음

사람과 사람사이 2025년 05월 0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박람회, 외화 벌이의 시작이다 – 해외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해외 바이어 찾기, 더 이상 온라인에서 헤매지 마세요.”
국내에서 바이어를 찾는 데 지치셨나요?
포털 검색, 코트라, 챗GPT…
시도는 해봤지만, 진짜 계약으로 이어진 적은 손에 꼽을 것입니다.

이 책은 현장 중심의 실전 전략을 담은 '수출 박람회 실무 가이드북'입니다.
책상 앞에서 얻을 수 없는 바이어의 니즈,
서류로는 알 수 없는 비즈니스의 감,
그리고 온라인으로는 만들 수 없는 ‘신뢰’—
박람회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박람회가 왜 수출의 가장 현실적인 해답인지
✔️ 해외 바이어를 만났을 때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들
✔️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이끌어내는 전략
✔️ 실전 체크리스트: 샘플, 인력, 팜플렛, 부스 디자인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수출을 위한 첫 비행에 '확신'이 실립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박람회에 참석해, 외화를 버는 일입니다.

목차

1. 국내에서는 해외바이어 찾기가 쉽지 않다
-해외바이어 찾는 방법에 한계가 있다
-실질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해외바이어를 찾기가 어렵다.
-포털사이트,챗지피티,코트라넷(한국무역협회)를 통해서 바이어를 발굴하는 방법이 있지만 어렵다

2. 국내에서 해외바이어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질이 떨어진다.
-해외 바이어의 의중을 100% 알 수 없으며 구체적인 니즈가 파악이 불가능하다.
-일의 진척 속도(계약,초도물량 발주, 해외마케팅 및 영업 전략)가 상대적으로 느리다
-상호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없으며 장기적인 비즈니스 플랜 수립이 어렵다.
3. 해외 박람회를 참석하면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된다.
-수출하고자 하는 제품 카테고리의 전세계 바이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바이어의 의중을 80% 이상 파악 가능하고, 정확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기에 비즈니스 운영이 원활한다.
-상호간의 신뢰를 쌓으므로 장기적인 마케팅 및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조건이 맞는다면 박람회 당일 초도 물량 발주 및 매출도 일으킬 수 있다.
4. 박람회를 실질적으로 참석해보자
-박람회 참석을 보조해주는 다양한 업체들을 활용하자(예를 들면, myfair 및 기타 등등)
-수출하고자 하는 제품의 박람회 목록을 검색하고 목적에 맞는 박람회에 지원하자
(예를 들면, 브랜드 홍보 목적이면 대규모 박람회, 실질적으로 제품 판매가 목적이면 소규모 전문 박람회 참석)
-사이트를 활용하여 부스 규모/디자인/통역인원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하자
-부스의 디자인은 통일성/신선함/브랜드의 정체성과 일치하도록 제작 후 전달하자
-박람회 참석 전 체크리스트
샘플 수량 및 남은 수량 처리 방법(남은 샘플을 박람회 현지에서 판매할 수도 있음)
참가인원 설정(국내 인원 및 해외 인원 비율)
팜플렛 디자인 및 수량
이제 남은 것은 박람회를 참석하여 외화를 버는 것 뿐이다!

책 속으로

책 요약 (줄거리 또는 개요)
“수출은 결국, 바이어를 만나는 일이다.”
국내에서 바이어를 찾기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검색은 했지만, 제대로 된 바이어와 연결되긴커녕 응답조차 없는 경험.
이 책은 그런 현실적인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12년간 영업과 해외 수출을 현장에서 경험한 저자가,
‘박람회’라는 가장 실전적이면서도 확실한 바이어 매칭 전략을 소개합니다.

✔️ 바이어 발굴이 왜 국내에서 어려운가
✔️ 온라인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비즈니스의 본질
✔️ 박람회 현장에서 바이어의 니즈를 읽는 방법
✔️ 준비부터 계약까지, 박람회 실전 체크리스트
✔️ 비용은 적게, 성과는 크게 만드는 팁까지

이 책은 단순히 박람회를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
‘바이어를 찾는 데 지친 수출담당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현실적인 비즈니스 전략서입니다.

본문 일부 예시
“해외 바이어는 검색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국내에선 포털 검색, KOTRA, 무역협회, 심지어 챗GPT까지 활용해서 바이어 정보를 찾지만,
정작 연결된 바이어는 응답이 없거나 진척이 느립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진짜 바이어는 ‘필요할 때’ 움직이며, 그 필요는 대부분 ‘현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박람회를 택했습니다.
단 며칠 만에 수백 명의 바이어를 만나고,
그 자리에서 샘플을 전달하고, 계약까지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경험은
제가 10년 넘게 배운 영업 중 가장 빠르고 실질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경험을 ‘하나하나 단계별로’ 공유하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책상 위가 아니라, 부스 앞에서 수출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드리는 실전 전략입니다.

출판사 서평

“해외 바이어 찾는 데만 1년 넘게 헤맸습니다.
그런데 박람회에서 단 3일 만에 계약까지 연결됐습니다.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시간과 비용을 훨씬 아낄 수 있었을 텐데요.
‘책상 위 수출’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박람회 안내서가 아니다.
저자는 직접 수출 실무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박람회 현장에서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떻게 바이어와 신뢰를 쌓고 계약으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해외 영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새로운 활로를 찾는 기업 담당자에게 매우 유용한 로드맵이다.”

“바이어를 ‘찾는 법’이 아니라, ‘만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수출 초보자도 이 책 한 권이면 박람회 현장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실무자가 쓴 책이라 현실적이고 바로 써먹을 수 있다.”

“검색으로 안 되던 수출, 박람회에서 해결된다.”

“이 책은 해외 박람회를 ‘선택’이 아닌 ‘전략’으로 바꿔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태호

12년간 글로벌 다국적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구매, 해외영업 전 영역을 두루 경험한 실전형 비즈니스 전문가입니다.
국내 유통 채널은 물론,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 초도 수출, 박람회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왔습니다.

“실제로 해본 사람만이, 실전에 대해 말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현재는 현장 중심의 해외영업 전략과
직장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지식 메신저로 활동 중입니다.

특히,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현장(박람회)에서의 수출 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들이 해외시장 진출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해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바이어를 ‘찾는’ 것이 아닌, ‘만나는’ 실전 매뉴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