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일깨운 화가 김홍도

신현배 지음 | 홍우리 그림

한국삐아제 2025년 03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 김홍도의 삶과 작품을 다룬 책입니다. 김홍도는 민속화와 풍속화의 대가로, 그가 그린 작품들은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김홍도의 작품 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그가 남긴 예술적 유산을 알아보세요.

목차

표지
본문

인물정보

저자(글) 신현배

동시나 우리나라 옛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뽑혔습니다. 쓴 책으로는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이순신>, <꿀강아지 똥강아지>, <황금 똥을 누는 고양이>,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한국 위인전》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홍우리

세종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구도와 우리나라 오방색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시각 감수성을 길러 주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10분 동화>, <가실과 설씨 아씨>, <효자 삼돌이>, <그림 그리는 새> 등이 있습니다.

감수 진준현

서울대학교에서 논문 <단원 김홍도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학예관으로 일하며, 많은 책과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