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 통일의 새 시대를 열다 김유신

한예찬 지음 | 원유일 그림

한국삐아제 2025년 03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부인! 지난밤에 별 두 개가 내려오는 꿈을 꾸었다오.
아무래도 귀한 아이가 태어날 모양입니다.
얼마 후 부인이 사내아이를 낳았고, 아이 이름을 김유신이라고 지었어요.
이 귀한 아이가 신라의 삼국 통일을 도운 김유신 장군이랍니다.
김유신 장군이 신라의 통일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전달하는 책입니다.

목차

표지
본문

인물정보

저자(글) 한예찬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고, 현재는 동요의 노랫말을 쓰고 어린이를 위해 여러 책을 쓰고 있습니다. <천사가 부르는 노래>로 대교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해별이의 이상한 모험>, <짝꿍 바꾸기>, <발해를 꿈꾸며>, <예나의 비밀>, <나의 작은 입술로>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원유일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원술>, <옴니버스 동화>, <까막나라 불개>, <묵자> 등이 있습니다.

감수 박남수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우리나라 역사 정보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대 사회의 사회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우리 역사와 사회 경제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신라 수공업사>, <갑사와 동학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