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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다산어린이문학
탁정은 지음 | 이명애 그림
다산어린이

2025년 04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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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3.55MB)
ISBN 9791130666297
쪽수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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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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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한 테니스, 국내 최초 테니스 동화 출간!
초등학교 시절은 몸과 마음이 모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때이다. 어린이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 자신의 모습에 설레기도 하고 좌절도 하며 또 다른 모습의 내일을 향해 달려 나간다. 이 변화는 운동할 때 가장 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 훌쩍 큰 키와 늘어난 근력으로 안 되던 동작이 쉽게 되거나, 반대로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다. 신체의 변화에 따라 마음 역시 늘 지진을 겪는 듯 요동친다. 그래서 어린이문학에서 ‘스포츠’라는 주제는 늘 사랑받아 왔다.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리고 끝내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스포츠 소재 동화는 《5번 레인》(수영), 《플레이 볼》(야구), 〈온 더 볼〉 시리즈, 《축구왕 이채연》(축구), 《오늘부터 티볼!》(티볼) 등이 있다. 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좋아하는 스포츠를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다. 축구나 야구만큼 대중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테니스는 최근 인기 스포츠로 급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는 종목이다. 학부모와 선생님 사이에서도 교육 차원에서 인기가 많아져 테니스를 배우는 어린이들 역시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00년대 초 국내에서 일본 만화 《테니스의 왕자》가 유행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껏 테니스를 소재로 삼은 동화는 없었다. ‘다산어린이문학’에서 출간되는 《서브》는 ‘국내 최초 테니스 동화’라는 타이틀로 독자들을 만난다.

□ 두 개의 경기, 네 명의 선수
이기고 지는 것보다 중요한 일
《서브》에서는 총 두 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경기는 여자 단식 결승전으로 인조 잔디 코트에서 펼쳐지며, 두 번째 경기는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남자 단식 예선 첫 경기이다. 아라, 샛별, 지수, 이안, 네 명의 선수 각자의 일인칭 시점으로 네 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독자들은 서로 다른 코트에서 벌어지는 두 경기를 지켜보며 네 선수 모두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아라와 샛별이 펼치는 결승전에 대한 정보를 〈내 귀의 캔디〉에서 아라 시점으로 읽다가, 〈200%의 신데렐라〉에서는 샛별의 처지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남자 어린이들의 경기도 마찬가지다. 독자들은 각각 지수와 이안이의 시점으로 이 흥미진진한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시선만으로 풀어 나가지 않기에, 주인공들의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감정들을 미묘하게 모두 포착하며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선수의 입장이 되어 보면 가장 중요한 건 ‘경기에서 이기는 일’이겠지만 《서브》의 주인공들은 승리를 향해 공을 치면서도 승패 결과만 남는 이야기로 나아가진 않는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누구”의 승리로 끝났는지’보다 ‘“왜” 그의 승리로 끝났는가’이다. 도대체 이 두 코트에선 각자 어떤 경기가,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아라의 서브 〈내 귀의 캔디〉 …… 6

샛별의 서브 〈200%의 신데렐라〉 …… 40

지수의 서브 〈뛰어라, 현바리!〉 …… 72

이안의 서브 〈모자는 죄가 없다〉 …… 102

에필로그_ 〈샛별의 일기〉 …… 128

캔디는 귀 뒤에 붙이는 특수 보청기다. 학교나 집에서 사용하는 보청기는 운동할 때는 쓸 수 없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귀에서 빠지기 일쑤였다. 내 입으로 말하긴 쑥스럽지만 내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신동’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봄, 무슨 무슨 소리연구소에서 나를 찾아왔다. 여러 번의 검사 끝에, 실패와 부작용을 거치면서, 붙이기만 하면 되는 운동용 특수 보청기 ‘빅이어 패치’를 만났다.
처음 핑크색 캔디 모양의 ‘빅이어 패치’를 붙였을 때는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다. 시합할 때 작전을 지시하는 코치님의 목소리가 쏙쏙 잘 들렸다. (…중략) 달콤한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내 귀의 캔디〉 중, 본문 13~14쪽


대회에 혜령 언니나 선아처럼 우승이나 4강을 목표로 참가하는 선수도 있지만, 나는 선생님이 인원이 한 명 부족하다면서 끼워 넣은 선수였다. 이를 테면 깍두기, 즉 후보 선수다.
그런 내가 오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지금까지 한 모든 경기가 너무 신기했다. 못 받을 것 같은 공도 기어코 받아 내고, 질 것 같다가도 버티다 보니 이겼다. 나 자신이 신통하고 대견했다. 이만큼 온 것이 놀라웠다.
-〈200%의 신데렐라〉 중, 본문 51쪽

이안이와 두 번째 만난 6개월 전의 경기에서 나는 준우승을 했다. 그동안 연습도 많이 하고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기도 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 이안이 공이 컸다. 왜냐하면 나랑 4강전을 치르다 이안이가 발을 접질려 기권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안이가 발목을 다친 게 내 탓인 것 같아 굉장히 미안했다. 발목을 부여잡고 울상을 하고 앉아 있는 이안이한테 달려가 괜찮냐고 물었지만 이안이는 얼굴을 사납게 구긴 채로 쌍욕만 날렸다.
-〈뛰어라, 현바리!〉 중, 본문 85쪽

영상을 볼수록 감독님이 야속하기만 했다. 왜 하필 이걸 보여 주는 걸까? 내가 얼마나 테니스를 잘 치는데, 발목을 다치기 전까지 대회에서 우승을 몇 번이나 했는데! 보여 주려면 그런 걸 보여 줘야지! 그래야 힘이 나지, 왜 하필 망한 경기를 촬영해 보여 주는 걸까?
-〈모자는 죄가 없다〉 중, 본문 118쪽

*경기1.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천재 vs. 기적처럼 결승까지 올라온 새로운 스타 -아라의 서브 〈내 귀의 캔디〉 vs. 샛별의 서브 〈200%의 신데렐라〉
아라는 우수한 테니스 실력으로 초등부 전국 대회에서 우승도 많이 한, 프로 지망 선수다.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그건 테니스 실력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 아라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신동’이라는 사연이 알려지며 소리 연구소에서 운동용 보청기를 협찬하고, 덕분에 아라는 코치의 지령이나 응원단의 함성을 비로소 명확하게 들을 수 있게 된다. 소리의 세계를 경험한 아라는 달콤하다는 의미의 ‘캔디’라는 이름을 보청기에 붙여 주고, 캔디를 착용한 채 인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그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은 상대는 인주시가 홈그라운드인 유샛별. 샛별은 결승이 처음일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전혀 주목도 받지 못한, 한마디로 아라와는 상대가 되지 않는 실력의 선수다. 아라는 쉬운 승리를 예상하지만, 샛별에 대한 편파적인 응원과 자신을 향한 악의적인 말들에 집중력을 잃고 만다.
샛별이 결승전에 올라가리라고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심지어 자신조차도. 늘 깍두기 후보 선수였기에 오늘의 결과가 얼떨떨하기만 하다. 유명 선수인 아라와의 대결이 긴장되지만, 자신 있게 자기 플레이를 하고자 한다. 홈그라운드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차분히 풀어나가던 샛별은 다리에 경련이 일어 쓰러지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갈아입을 여분의 옷을 가져달라고 연락한 엄마는 감감무소식이고, 같은 학교 테니스부원들은 격려인지 비꼬는 것인지 모를 말들만 계속한다. 아라와 샛별의 결승전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경기2. 잘하다가도 경기만 나가면 소심쟁이 vs. 지는 게 너무 분한 테니스 엘리트
-지수의 서브 〈뛰어라, 현바리!〉 vs. 이안의 서브 〈모자는 죄가 없다〉
현지수는 자기에게 오는 공은 어떻게든 악착같이, 악바리처럼 모두 받아 낸다고 해서 별명이 ‘현바리’다. 동시에 긴장과 걱정도 많이 하는 소심쟁이, 겁쟁이이기도 하다. 그날도 역시 경기를 앞두고 잔뜩 긴장해 체기를 느끼는 지수. 첫 대결 상대가 윤이안이라는 걸 알게 된 순간부터는 더욱 긴장되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윤이안은 국내 최고 테니스 명문 학교인 미화초등학교 테니스부에 속한 실력자이자, 6개월 전 지수와 대결하다 발목 부상을 당해 지수에게 원한이 있는 인물이다. 그사이 몸도 키도 훌쩍 커져 터미네이터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윤이안은 지수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기선을 제압하고, 잔뜩 주눅이 든 지수는 목으로 올라오는 신물을 눌러 내리며 코트로 향한다.
반면 이안도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또 지수를 만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이번이 설욕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힘껏 서브를 날린다. 그렇게 다시 펼쳐진 지수와 이안의 대결. 감독님은 이 경기를 녹화하고, 이안을 불러 그 영상을 보라고 한다. 이안은 영상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지수와 이안은 어떤 경기를 펼친 걸까? 특히 마지막 이안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녹화한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듯이 표현되어, 동영상 시청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롭고도 즐거운 읽기 체험을 제공한다.

□ 테니스로 인생을 배운 작가 × 인생이라는 예술을 그림으로 그리는 화가의 만남!
‘나만의 서브’를 찾아가는 과정
《서브》의 글을 쓴 탁정은 작가는 실제로 테니스를 사랑하고 즐겨 하는 테니스 애호가이자 동호인이다. 테니스를 치며 직접 배우고 느낀 인생의 덕목들과 체험한 순간들을 몸과 마음이 변화무쌍하게 성장하는 열두 살 어린이들을 통해 그려 냈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테니스’라는 같은 운동을 하지만 저마다 추구하는 목표나 꿈은 모두 다르다. 승리를 갈망하지만 승리 뒤에 나아갈 길은 제각기 다양하다. 그 방향성을 코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한다. 아라는 캔디의 유무보다도 상대방과 경기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샛별은 부담 없이 경기를 즐겼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와 즐길 수 있을 정도로만 스포츠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지수는 승리에 대한 부담과 압박을 극복하는 방법은 결국 자신을 믿는 일임을, 이안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떤 태도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
코트에서 각자의 서브를 날리며 결국 ‘나만의 서브’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이명애 작가의 그림을 통해 더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명애 작가는 테니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경기의 긴장되는 순간들을 실감 나게 그리면서 동시에 네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 역시 세밀하게 포착해 냈다. 스포츠를 통해 인생을 배울 수 있고, 인생이라는 것이 결국 하나의 예술이라는 것을 아는 두 작가의 만남인 것이다.
코트 건너편에 선 상대방은 나와 다른, 내가 이겨야 하는 존재일 수도 있지만 《서브》의 주인공들은 그 상대방을 통해 마치 거울을 보듯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인생이 하나의 경기와 같다면, 지금 내 코트 건너편에서 나는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많은 독자들이 《서브》를 통해 인생이라는 경기에서 ‘나만의 서브’를 찾아 나갈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줄거리]

1. 아라의 서브 〈내 귀의 캔디〉
“소리를 못 듣는 건 문제 되지 않아. 내가 최고니까!”
전국 대회 우승자이자 ‘소리를 듣지 못하는 테니스 신동’ 소리를 듣는 아라. 원래도 테니스를 잘했지만, 소리 연구소에서 협찬해 준 운동용 보청기를 끼고 나서는 실력이 더 좋아지게 된다. 이번 대회 역시 손쉽게 상대방들을 제압하며 결승까지 올랐다. 게다가 상대는 이번에 결승전을 처음 경험해 본다는, 이름도 모르는 선수다. 아라는 쉬운 우승을 예상하지만, 뜻밖의 난관이 아라를 기다리고 있다.

2. 샛별의 서브 〈200%의 신데렐라〉
“내게 오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첫 전국 대회, 첫 결승전. 샛별이는 지금 마주한 상황이 모두 처음이다. 실력자인 아라와 결승전을 치르는 것만으로도 흥분되고 설레는데,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경기장에 한가득이니 더 신이 난다. 게다가 무슨 마법에 걸린 것처럼 결승전에서도 공이 너무 잘 맞는다. 샛별은 이대로 아라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3. 지수의 서브 〈뛰어라, 현바리!〉
“나는 그냥 겁쟁이, 소심쟁이일 뿐이다.”
악착같은 성격의 소유자라 별명이 ‘현바리’인 지수는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바로 본인의 소심한 성격 때문에 경기 전 압박감과 긴장감이 너무 심한 것. 이번 경기를 앞두고도 역시 체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풀이 죽어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대결 상대가 윤이안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이안은 지수와 경기하다 부상당해 지수에게 원한이 있는 실력자다. 이 게임, 괜찮은 걸까?

4. 이안의 서브 〈모자는 죄가 없다〉
“내가 얼마나 테니스를 잘 치는지, 모두에게 보여 주겠어.”
6개월 만에 지수와 다시 대결하게 된 이안은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자기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 주기 위해 있는 힘껏 공을 치는 이안. 경기가 종료된 후, 감독님은 이안을 불러 녹화된 경기 영상을 보게 하고, 영상을 보면 볼수록 이안은 혼란스러워지는데…….

5. 에필로그 〈샛별의 일기〉
그리고 못다 한 샛별의 이야기

작가정보

저자(글) 탁정은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시간을 돌리는 물레》, 《유재와 마카, 대추나무를 지켜라!》, 《내 장난감 물어내!》, 《죽지 않는 고양이, 뮤뮤》, 《상처받기 싫어서》와 그림책 비평서 《비교해 보는 재미, 그림책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브》는 테니스를 치면서 구상해 온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입니다.

그림/만화 이명애

《플라스틱 섬》으로 BIB(브라티슬라바 그림책 비엔날레) 황금패상, 나미콩쿠르 은상을 받았고, 《내일은 맑겠습니다》로 BIB 황금사과상, 나미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두 작품으로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2023년 《내가 예쁘다고?》로 제1회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2024년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로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외에 쓰고 그린 책으로 《10초》, 《휴가》, 《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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