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길을 읽는 자가, 부를 지배한다.
2025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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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813057
- 쪽수 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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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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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배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부를 얻을 수 없다. 돈의 흐름을 읽고,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며, 올바른 전략을 세운 사람들만이 부의 추월차선을 달릴 수 있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소통이다. 돈의 기회는 혼자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온다. 제대로 듣고, 정확하게 말하며,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이 돈을 끌어당긴다.
둘째, 융합이다. 하나의 지식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부동산, 경제, 심리학,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결합할 때 비로소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셋째, 전략이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움직여야 한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확신이 설 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부를 이루기 위한 근본적인 원리와 사고방식을 다룬다. 부동산 투자, 경매, 경제 흐름, 사업, 심리학까지,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디로 향하는지를 철저하게 분석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운이 아니다. 돈의 흐름을 읽고, 올바른 전략을 세우며, 실행하는 사람만이 부를 지배할 수 있다. 이제 당신도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이 글을 읽는 독자에게
“돈의 길을 읽는 자는, 인생의 차선을 지킨다.그리고 그 길 끝에는 부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며 종종 이렇게 말하곤 한다."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잘되겠지.“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열심히 산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도리어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모른 채 달리기만 하면,결국 인생의 교차로에서 충돌하고 만다.
한 번쯤은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나는 지금 부로 가는 길 위에 있는가?아니면 부와는 아무 상관 없는 갓길에서 헛바퀴만 돌고 있는가?”
이 책은 말한다.“돈은 흐른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읽는 자만이, 부를 지배할 수 있다.”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 소통, 융합, 전략.이 셋은 단순한 경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정보를 통찰하며, 기회를 선점하는 힘이다.
책의 본문에서 저자는 강조한다.
“투자의 핵심은 부동산이 아니다. 사람이다.Investment = In(안에) + Vest(입히다).즉, 믿을 만한 사람에게 기회를 입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짜 투자다.”
돈은 그냥 버는 게 아니다.흐름을 읽고, 길을 지키고,기회를 향해 과감히 들이대는 사람만이 부를 지배할 수 있다.
“가수 김흥국 씨가 수석 졸업한 ‘들이대’, 정말 좋은 대학이다.부동산이든, 사람이든, 기회든들이대되 ‘차선을 넘지 않는’ 투자자가 되고자 한다.
그래서 나도 이 나이에 큰 결심을 하고 대학을 들어갔다.그 대학이 바로 ‘중앙분리대’다.인생에서 차선을 잘 지키는 것,그것이야말로 충돌 없이 내 길을 가는 방법이다.”
돈도 마찬가지다.내가 가야 할 경제적 차선을 벗어나지 않고,타인의 속도에 흔들리지 않으며,나만의 방향과 속도를 유지할 줄 아는 사람.그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된다.
한니발은 전쟁터에서 눈을 잃고도 멈추지 않았다.임상옥은 단기 이익을 포기하고 신뢰를 택했다.거북이는 경기장을 바꾸고, 속도가 아닌 지구력으로 이겼다.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서 투자의 본질을 배운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교과서가 아니다.통찰과 스토리, 철학과 유머가 어우러진 ‘돈의 인문학’이다.눈에 보이는 수익이 아닌,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을 읽는 힘을 기르고 싶은 당신에게,이 책은 분명히 말해줄 것이다.
“중앙분리대를 졸업했다고 다 끝난 게 아니다.그 길 위에서 당신이 선택한 차선이 곧 당신의 부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 이제 당신은 차선을 지킬 준비가 되었는가?
돈에 길을 읽는 자, 부를 지배한다.당신의 부의 여정,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시작된다.
마음을 담아 나의 부족함을 늘 일으켜 세우는 가족, 가장 사랑하는 아들 성주훈, 아빠의 보배 성주희, 부족한 남편의 끊임없는 지지자인 아내 박화신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애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유안진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처럼
명심보감 교우편에 나오는 지초와 난초 같은 향기를
주고 받는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온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 같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친구가 여기에 있다.
서문
01. 투자(Investment), 사람(人)에 가장 큰 가치를 두다.
02. 거상 임상옥과 부동산 투자, 돈보다 중요한 것
03. 한니발 장군과 부동산 투자, 전략과 신뢰의 힘
04. 한니발 장군과 부동산 투자,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전략의 힘
05. 3不 전략, 모두가 안 된다고 한 싸움을 승리로 이끈 보구엔 지압 장군
06. 거북이처럼 투자하라,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 전략
07. 빙산의 일각, 누구나 볼 수 있는 것과 지혜 있는 자만이 볼 수 있는 것
08. 빙산의 일각과 부동산 투자 성공의 원리
09. 콜럼버스의 달걀과 부동산 투자 성공의 비밀
10.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년도 암기 방법
11. 내 구두 갖고 와요. 콜럼버스와 부동산 투자 이야기
12. 빌라 천 채가 투자 실패로 날아간 이유
13. 보이지 않는 손과 부동산 투자 성공의 원리(수요 – 공급 = 가격)
14. 원가보다 큰 가격과 가격보다 큰 가치의 의미(원가 ≪ 가격 ≪ 가치)
15. 부의 지혜,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 흑자를 만드는 법(수입 – 지출 = 흑자, 적자)
16.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에게 배우는 융합의 성공법칙
17. 손정의의 융합 전략과 부동산 투자 성공의 법칙
18. 융합의 최고의 결정채( 빨강+파랑+노랑=검정색 ) -
19. 색의 3원색: 융합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결과
20. 색의 3원색과 부동산 투자: 융합이 만들어내는 최고의 결과
21.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파리 스티커: 화장실 혁신의 아이콘
22.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파리 스티커와 부동산 투자,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를 만든다.
23. 필리핀 클락 푸닝 야외 온천, 도로가 없는 곳에서 추억을 만들다.
24. 필리핀 클락 푸닝 야외 온천과 부동산 투자, 길이 없는 곳에서 기회를 찾다.
25. 앨빈 토플러의『부의 미래』: 부를 만드는 3가지 조건
26.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와 부동산 투자, 부를 만드는 3가지 조건
27. 교육의 본질,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Only One이 되는 여정
28. 부동산 투자와 교육의 본질, 나만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Only One이 되는 여정
29. 지식은 섞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마법
30. 부동산 투자와 지식의 융합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마법
31. 부의 추월차선을 달리기 위한 자격: 성공의 고속도로에 올라타라.
32. 부동산 투자와 부의 추월차선, 성공으로 가는 고속도로에 올라타다.
33.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다. "빛이 있으라"를 "빚이 있으라"로 이해한 권사님 이야기
34. 동해안 해뜨는 모습 vs 노량진 횟뜨는 모습, 소통의 어긋난 청춘 남녀 이야기
35. 천수답 논에서 배우는 지혜, 시아버지와 며느리, 그리고 공인중개사의 놀라운 이야기
36. 자드락 펜션의 실례를 통해서 본, 원가〈가격〈가치의 성공사례
37. “돌 속에 감춰진 보석처럼”: 보석 세공과 부동산 투자 성공의 닮은 이야기
38. 손자병법 ‘모공편’, 부동산 투자에서 이기는 법
글을 마치며 - 저자 건축사 성진용 교수는 부동산에서 철학을 캐는 남자
글을 마치며
길을 아는 사람만이, 끝에 도달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그 길 위에 제대로 서 본 사람은 드물다.
부는 우리 곁에 있는 듯하다가도 손에 잡히지 않고, 가까워 보이다가도 다시 멀어진다. 그래서 이 책은 물었다.
“당신은 지금, 돈이 흐르는 길 위에 서 있는가?”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열심히 살면 잘 살게 된다.”그러나 세상은 정직하지 않다. 열심히 산다는 것과 잘 산다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그 차이는 방향이다.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것. ‘길’을 읽을 수 있어야만, 부에 닿을 수 있다.
돈에는 길이 있다.
어디에 머물렀다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누구를 거쳐,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그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눈을 키우는 이야기였다. 투자란 무엇인지,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땅의 가치는 어디서 시작되는지, 돈이 아닌 가치와 신뢰, 스토리에서 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하나하나 짚어왔다.
부동산이라는 무대 위에서, 사람이라는 배우들과 함께, 가치라는 대본을 쓰고, 신뢰라는 연출을 통해, 한 편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그 과정 속엔 한니발의 초상화도 있었고, 보석 세공사의 눈도 있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빙산의 밑바닥도 있었고, 무너지지 않는 거북이의 뚝심도 있었다.
모두가 말해주고 있었다. 부는, 보는 눈과 해내는 끈기를 가진 자의 것이라고. 무턱대고 기회만 좇는 이들에겐 돈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반대로, 돈의 길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자에겐 돈이 먼저 다가간다. “이 사람이라면, 나를 잘 써줄 수 있겠구나” 하고 말이다. 그렇기에 부란,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부란, 관계의 문제이며, 사람을 얼마나 깊게 이해하고 세상을 얼마나 통찰하느냐의 문제다. 이제 책을 덮는 시간이다.
하지만 진짜 여정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당신이 이 책을 통해 배운 모든 것들은 당장의 이익보다 더 큰 안목과 기준을 남겼을 것이다.
가끔은 흔들릴지도 모른다. 다시 ‘갓길’로 빠지는 기분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잊지 말자. 중앙분리대를 달리는 사람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것. 너무 조급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자신의 속도와 기준으로,
지금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다면 당신이 서 있는 그 길은 곧 부의 길이 될 것이다.
돈은 길을 안다. 그리고 당신은, 그 길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세상에 한 걸음 내딛어라. 그 첫걸음이, 곧 부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성진용
저자 건축사 성진용교수는 부동산에서 철학을 캐는 남자다. 성진용은 그냥 ‘부동산 교수’가 아니다. 그는 땅을 보며 사람을 이야기하고, 숫자를 보며 철학을 꺼내며, 펜을 들면 투자 이야기를 우화처럼 풀어내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땅을 보고도 땅밖에 못 본다. 그런데 성진용은 땅을 보고 ‘이야기’를 보고, 사람을 만나 ‘가능성’을 본다.
부동산학과, 건축학과, 행정대학원을 두루 거친 그는 학문과 현장, 정책과 사람, 공간과 스토리 사이를 넘나드는 경계인이다.
건축사시험 출제위원과 건축사로서 수많은 설계 실무를 경험했고, SH공사, 국방부, 문화체육부, LH 등에서 도시와 공간을 자문한 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강단에선 김포대, 상지대, 단국대, 부산교대, 평택대, 명지대, 호서대, 농협대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공법과 자산관리, 농촌개발, 도시계획을 강의했고, 현장에선 퍼스트디앤씨와 퍼스트종합건축사사무소의 대표로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며 땀으로 이론을 검증해낸 사람이다.
그는 『돈에 길을 읽는 자, 부를 지배한다』를 통해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돈의 인문학”**이라는 길을 열었고, 자드락펜션 사례, 한니발 장군의 초상화, 보석 세공사의 이야기까지 끌어와 지루할 틈 없이 부동산과 투자 철학을 연결하는 마법을 부렸다.
그는 말한다: “투자는 돈이 아니라 사람에게 입히는 옷이다.” “좋은 땅은 어디에 있는가? 좋은 시선 안에 있다.” “나는 ‘들이대 대학’은 졸업했고, 지금은 ‘중앙분리대’를 다닌다.”
“ 성진용 교수는 이런 사람이다. ”
부동산을 가르치는 사람이기 전에, 먼저 실패해보고 살아본 사람 실패를 감추지 않고, 오히려 스토리로 바꾸는 사람이다.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믿는 투자자 규제지역에선 기회를 캐고, 허허벌판에서 가치를 설계하는 개발자 그는 공간에 철학을 입히는 사람, 그리고 사람에게 신뢰라는 조끼를 입히는 투자자다.
오늘도 그는 조용히 말한다. “땅은 말이 없다.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전설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전설의 시작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충분히 열려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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