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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헤매는 시간이 필요하다

큰숲

2025년 03월 19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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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07MB)
ISBN 97911946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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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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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3대 거장 프로이트, 융, 아들러의 명언을 바탕으로 우리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과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인문 심리서. 우리는 복잡한 선택, 수많은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고뇌로 자신을 소모하며 살아간다. 어째서 이렇게 혼란과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해 심리학자인 저자 스기야마 다카시는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한 환경에 사는 동물들은 단순한 뇌를 가졌지만, 인간은 복잡해진 사회 환경에 맞춰 복잡하게 생각하는, 이른바 ‘방황하는 뇌’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방황하는 뇌를 가졌다고 해서 삶이 고통뿐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스스로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이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요령을 터득하면 즐겁게 방황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로이트, 융, 아들러의 명언을 현대 언어로 풀어내고 심리학 지식을 보태어 지혜로운 감정 사용법을 제안한다. 세 사람의 문장에서 나에게 맞는 조언을 찾아 보자. 그리고 그 문장을 내 삶으로 들여와 보자.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되찾는 여행

1장. 어른이 되면 행복이 더 가까워질 줄 알았다
남의 말에 기대고만 싶을 때
책임감이 나를 짓누르는 것 같을 때
왜 슬픔을 느낄까요
중요한 일을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사랑과 일, 둘 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세상에 좋은 중독은 없는 걸까요
무엇에 아름다움을 느끼는가
자꾸 도망치고 싶어져요
행복한 삶에도 롤 모델이 있다면
내 밑바닥을 본 것 같아요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떨 때 행복을 느낄까요

2장. 휘둘리지도 포기하지도 않는 마음의 태도
신중함이 독이 될 때
아무 재능도 없다고 느껴질 때
어딘가에는 내 자리가 있다
외면과 내면,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요
매사에 의욕이 없는 것 같아요
사는 게 허무하게 느껴진다면
나만 못난 것 같아서 불행해요
잘하는 게 없어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누군가를 만나면 내 못난 점만 보여요
과거를 후회하느라 새 출발이 어려울 때
인생에 변화가 필요할 때
과거의 영광에 아직도 취해 있나요

3장. 선택의 기로에서 나에 대한 확신이 사라질 때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사람이 존재할까요
자신감을 갖고 싶어요
열등감은 나쁜 영향만 줄까요
마음이 여려서 고민입니다
열등감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거절에 상처 받지 않는 법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습관적으로 자책하게 된다면
가슴과 머리 어느 쪽을 따라야 할까
우리 모두 마음에 어둠이 있다
사회 생활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4장. 인간관계가 미로처럼 느껴지기만 한다면
고독이 두려울 때
타인을 믿지 못해서 괴로울 때
나쁜 사람만 득을 본다고 생각될 때
나다움을 잃지 않으며 행복하기
감사와 표현의 좋은 점
사랑을 베풀며 행복해지는 법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을 때
나와 다른 의견은 무조건 비난으로 받아들여져요
사랑하면 왜 바보가 되는 걸까요
주위에 비밀을 털어놓고 싶을 때
부모의 의견을 모두 따라야 할까요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나요

행복한 방황에서 행복한 인생으로

가늘고 긴 혀로 개미를 핥아 먹는 개미핥기는 갈고리 모양의 앞 발톱으로 개미집을 파헤치는 아주 단순한 환경에 맞게 진화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방황할 필요가 없겠지요. 마음이 복잡하지 않으니 뇌도 단순해졌습니다. 즉 개미핥기는 방황 능력을 탑재하지 않은 ‘방황하지 않는 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회라는 울타리가 우리를 지켜 주지만, 동시에 사회라는 번잡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마음도 뇌도 복잡다단해졌지요. 인간은 ‘방황 능력을 탑재한 뇌’를 가졌기에 이리저리 헤매면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동물인 셈입니다. _5쪽


사실 신발과 인생은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다니면 무슨 일을 해도 술술 풀리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재능 덩어리이지만, 저마다 맞는 신발, 즉 맞춤 인생을 고민하지 않으면 갖고 있는 재능을 오롯이 살리지 못합니다. 살리지 못하는 재능은 재능이 없는 것과 같고요. 당신은 자신의 재능을 살려 주는 맞춤 신발을 신고 인생을 꾸려 나가고 있나요? _102쪽


본래 인간의 감정이란 스스로에게 무엇인가를 알려 주는 신호입니다. 말하자면 ‘정보’인 셈이지요. 이는 프로이트가 최초로 문제 제기하고 현대 심리학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감정이 가르쳐 주는 새로운 정보에 주목하면 새로운 무엇인가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감정은 또 다른 세계와 또 다른 자신의 존재를 일깨워 줍니다.
물론 감정은 하나의 체험이기도 하지요. 따라서 감정을 그저 체험으로만 소비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감정을 획득한 본래의 목적은 이를 통해 자신이 처한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기 위함입니다. _125쪽


온갖 어두컴컴한 감정들이 뒤섞인 마음의 먹구름은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틉니다. 우리는 사회 통념을 완전히 무시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밝음을 강조하는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의 어둠은 못 본 척 고개를 돌립니다. 그리고 마음의 어둠이 전혀 없는 것처럼 자신에게조차 “난 괜찮아. 난 마음이 아프지 않아” 하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요.
자신을 속이다 보면 자존감이 굉장히 불안정해집니다. 더군다나 외면한다고 해서 마음의 어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회피 상태가 이어지면 내면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_193쪽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생존에 적합한 상태라고 느낄까요? 정답의 핵심은 바로 세상에서 안정된 거처, 즉 자신이 ‘존중받는 장소’를 손에 넣는 순간입니다. 바로 앞에 등장한 표현을 빌리자면 “유리한 위치”, “설 자리”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요. 결론적으로 행복은 저마다 마음속에 존재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보호받는 상태가 행복의 원점이 됩니다. _227쪽

열등감, 소외감, 인정 욕구…
인생은 자주 우리를 헤매게 만들지만,
방황의 여정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건 자신의 몫이다

흔히 나이를 먹으면 안정되고 단단한 자아를 가질 수 있으며 방황은 사춘기나 젊은 시절만의 특권이라고들 한다. 어른이 되면 당연히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굳건한 확신과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나이를 먹어도 진로 고민은 계속되고 인간관계는 여전히 머리를 싸매게 만드는 골칫거리다. 이런 방황이 끝나는 날이 오기는 할까? 애초에 우리는 왜 이렇게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걸까?
저자인 심리학자 스기야마 다카시는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말한다. 마음은 주위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는 인체 시스템이므로 환경이 단순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주위 환경이 복잡하면 마음 역시 엉킨 실타래처럼 꼬이기 마련이다. 생존이 최우선이었던 원시 시대 인간의 뇌는 당장 오늘의 식량 걱정만 하는 단순한 뇌였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욕구와 갈등의 양상도 그에 따라 다층적으로 변화하며 너무나도 많은 선택지 앞에서 고통 받는 ‘방황하는 뇌’가 된 것이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방황의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워 나가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시기와 후회 등의 어두운 감정으로 괴로워한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알프레드 아들러의 “다시 태어날 필요는 없다. 감정 사용법을 바꾸면 그것으로 충분할 테니까”라는 말에, 돌이킬 수 없는 일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에 갇히는 대신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내면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처럼 그는 감정 사용법을 바꾸면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헤맬 수 있다고 말한다. 복잡한 오늘날의 사회를 바꾸기란 불가능하니 감정을 달리 쓰고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 왜 중요한 일을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지, 왜 열등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지 등을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명확히 설명하고, 심리학의 거장 프로이트, 융, 아들러의 명언을 다양한 고민 사이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자기 소모적 감정을 생산적 감정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풀어 나간다.

“인생 속 방향을 찾는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_일본 아마존 독자

심리학 지식과 지혜의 문장을 통해
삶의 갈림길 앞에서 나만의 방향을 찾는다

세계 3대 심리학자 프로이트, 융, 아들러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인간의 감정을 고찰했다. 이를테면 ‘고독’에 관해 셋은 각자 다른 의견을 표출한다. 프로이트는 고독을 “인간관계를 둘러싼 갈등에 대처하는 가장 훌륭한 방어 수단”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내적 고뇌를 고통이자 적으로 여겼고, 타인의 존경으로부터 얻는 만족감에 큰 가치를 매겼다. 한편 융은 고독을 두고 “인생을 진실로 보람 있게 이끌어 주는 구원의 샘”이라 칭하며 타인과의 교류로 피폐해진 자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내면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아들러는 타인이 있기에 고독할 수도 있다며 ‘공동체 감각’이라는 이론을 만들었다. 그는 외적인 업적을 중시한 프로이트나 내적 조화에 주목한 융과는 또 다르게, 타인에 대한 신뢰와 공헌을 통해 사람이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이처럼 한 주제를 두고도 각기 다른 시각이 나오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과 상성이 맞는 심리학자를 찾아 그의 명언에 기댈 수 있다. 주관이 뚜렷한 사람은 프로이트의 명언에, 감성을 사랑하는 독자는 융의 명언에 마음이 움직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타인과의 공감을 중시하는 사람은 아들러의 문장에 주목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심리학 3대 거장의 지혜가 담긴 문장과 심리학 지식을 토대로 일상의 고민에 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가령, 저자는 아들러의 명언 “목표가 정해져 있는 이상 열등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를 소개하며 우리가 열등감을 다루는 방법 또한 심리학 지식을 배경으로 설명한다. 우리는 열등감과 맞닥뜨렸을 때 이를 회피하려는 행동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인간의 뇌는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고 느낄 때 고통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러의 말에 따르면 열등감은 행동을 위한 시발점이자 성공을 향한 출발점이다. 그리고 목표나 계획 등 미래에 주목하면 고통이 감소하는 뇌의 메커니즘을 따라, 열등감으로부터 달아나는 대신 이와 마주하며 목표에 정진하는 편이 마음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처럼 친근하고 쉬운 설명의 심리학 지식과 심리학자의 명언의 조합은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삶의 영원한 화두 행복, 의욕, 자기긍정, 인간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처방전은 없듯이, 인생의 고민에도 절대적인 해답은 없다. 하지만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이 책을 적용하다 보면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이전까지 해 온 의미 없는 방황은 잊자. 당신은 이제 인생의 의미를 되찾는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杉山 崇

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사. 현재 가나가와대학교 인간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 대학 심리상담센터 소장을 담당하고 있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융합한 차세대 심리치료법의 개발과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가나가와 대학교 학술상을 받았다.
열등감 때문에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던 시절이 있었다. 심리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대학원을 다니며 신입 카운슬러로 일하던 때였다. 좋지 못한 학벌, 주류에서 벗어난 커리어 루트에 벌이는 시원찮았고 생활비와 학비를 감당하느라 경제적으로 늘 쪼들리기만 했다. 동창들은 이미 직장을 다니며 자리를 잡아가는데, 같이 밥이라도 먹으려고 하면 돈 걱정부터 앞서는 자신이 너무도 비참하게 느껴져 10년간 친구들을 만나지 않았다. 그러나 “목표가 정해져 있는 이상 열등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아들러의 말처럼 순간의 감정에 고통받거나 회피하는 대신 이를 직시하기로 마음을 다잡았다. 아들러의 말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됐고, 이후 심리학으로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다. 심리학자들의 문장에 담긴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스스로를 갉아먹는 마음가짐을 바꾸고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되찾게 해 주리라는 믿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2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를 맡아 후배 번역가를 양성하고 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자의 말에는 생존의 힘이 있다》,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인생을 만들다》, 《생각 그물에 걸린 희망 건져올리기》, 《마음에 빨간약 바르기》,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내 몸 안의 뇌와 마음 탐험, 신경정신의학》, 《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 등 1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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