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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염불원통장 소초대의 강기

대세지보살의 염불원통법문 강설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18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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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95MB)
ISBN 9791160161663
쪽수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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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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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토오부경의 하나인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약칭 염불원통장)을 청나라 때 관정대사가 주석하고 지구촌 정토행자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정공 스님이 다시 풀이하고 강의한 책이다. 쉽고 빠르게 윤회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대세지보살의 능엄경 염불원통장 법문 해설을 만나보자.
들어가는 말, 대세지보살은 누구이신가? 4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 독송과본 12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 독송의 공덕과 이익 28

능엄경대세지염불원통장 소초疏? 상권
Ⅰ. 통서대의 通序大意 39
[제1단] 염불의 지취를 상세히 펼치다 40
1. 통서, 염불의 근본 뜻을 설명하다 40
2. 별도로 염불원통장의 말씀을 드러내다 72
3. 수승한 이익을 인취하여 수행을 권하다 89
[제2단] 경전제목을 해석하다 126

Ⅱ. 장을 열고 경문을 해석함 146
[제1문] 염불법문의 가르침을 일으킨 인연 147
[제2문] 장ㆍ승ㆍ교로 섭수하는 문 176
[제3문] 종취와 지귀의 문 192
[제4문] 제목 명칭의 간략한 해석 212

부록 1 인광대사 대세지보살 염불원통장 절록 224
부록 2 인광대사 십념법十念法 적요摘要 233
부록 3 마음을 거두는 염불법 236

※ 대세지大勢至는 「큰 세력을 얻어(得大勢)」ㆍ「크게 정진大精進」한다는 뜻입니다. 이 보살은 지혜광명으로써 일체를 두루 비추어 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힘을 얻어 삼악도를 여의게 하고, 또한 저 행을 행할 때 시방세계 일체 대지가 모두 진동하는 까닭에 「대세지」라 칭합니다.
정토종에서는 서방삼성을 예배 공양합니다. 아미타부처님은 본체를 대표하고, 관세음보살은 대자대비로 「행行」을 대표하며, 대세지보살은 지혜제일로 「해解」를 대표합니다.
《능엄경》의 경문에 따르면 대세지보살께서는 인지因地에서 염불삼매를 닦아, “염불심으로 무생법인에 들어간다(以念佛心 入無生忍).”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바세계의 염불중생을 섭수하여 정토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대세지보살께서는 능엄회상에서 말씀하시길, “시방세계 여래께서는 중생을 가엽게 생각하시길,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듯 하느니라. … 만약 중생이 마음으로 부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부처님을 신념에 매어둔다면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결정코 부처님을 친견할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대세지보살께서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가서 삼마지를 얻는 것을 제일로 삼겠나이다.” 하신 법문은 후세 정토종 행자의 중요한 준칙이 되었습니다. (4p)

※ 대세지보살께서 갖추신 공덕은 한이 없나니,
아미타부처님을 보필하여 자비의 배를 운영하고
중생의 괴로움을 구하심에 바로 관자재보살과 같으며
서방극락으로 인도하심에 보현보살 십대원왕과 다르지 않다.

인을 닦음에 널리 육근ㆍ육진ㆍ육식을 사용하게 하고
과를 증득함에 모두 원통 진상을 얻도록 하시어
염불하는 사람을 거두어 정토로 돌아가게 하시니
이 은혜 영겁토록 잊을 수 없어라

대세지보살께서 중생을 이롭게 하는
깊고 미묘한 진실한 뜻은
오로지 염불법문을 주로 삼음에 있나니,
자식이 어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듯 세존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
직하에 부처님의 은혜를 입으리라

원인된 마음과 결과인 깨달음이 서로 계합하여
곧바로 본래자리로 돌이켜 자심의 본원으로 돌아가니
도섭육근의 미묘한 법문은 논하기 어려워라.
원하옵건대 두루 법계에 유통하여지이다.

나무서방극락세계 무변광치신 대세지보살 (7p)

※ 만약 중생이 심념으로 부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부처님을 심념에 매어둔다면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결정코 부처님을 친견하고, 부처님과 멀리 떨어지지 않아 방편을 빌리지 않아도 저절로 자심이 열릴지니라.
향기에 물든 사람이 그 몸에 향기가 나듯 이와 같으면 이름을 향광장엄이라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저는 본래 인지에서 염불심으로 무생법인에 들어갔나니, 지금 이 사바세계에서 염불인을 모두 섭수하여 서방정토로 돌아가게 하겠나이다.
부처님께서 저에게 원통의 방법을 물으시니, 저는 달리 선택하지 않고 오로지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가서 삼마지를 얻는 것을 제일로 삼겠나이다.” (16p)

※ 대개 염불은 여섯 가지 수승한 이익이 있다. 첫째 제불ㆍ보살이 호념하고 아미타부처님이 정수리에 머물러 광명을 놓으며 제천신장이 밤낮으로 명훈가피를 내려주신다. 둘째 악귀와 독약이 모두 해칠 수 없고, 삼재팔난이 모두 다 사라진다. 셋째 숙세의 업장이 얼음처럼 맑아지고 운명을 탓하는 삶에서 벗어난다. 넷째 기력이 충만해지고 모든 뜻하지 않은 병에 걸리는 일이 없다. 다섯째 길상한 꿈을 꾸고 부처님의 색상色像을 친견하며 비인非人이 그 정기를 뺏는 일이 없다. 여섯째 현세에 일체 예경을 받고 임종시 세 분 성인의 접인을 받는다.
그래서 일상에서 한 뜻으로 염불하면 바로 뜻밖의 일을 예비할 수 있음을 알라. 사람이 성에 들어가 일을 주관하면 반드시 먼저 머무는 곳을 찾아야 하고, 저녁이 되어서 어두워지면 투숙할 땅이 있어야 한다. 먼저 머무는 곳을 찾음이란 미리 정업을 닦음이고, 저녁이 되어서 어두워짐이란 수명의 끝(大限)이 도래함이며, 투숙할 땅이 있어야 함은 극락세계의 연꽃에 태어나 장애와 곤란을 맞닥뜨리지 않음이다. 이것에 의지해 마음을 쓰면 임종시 결정코 왕생극락할 수 있다. 이 또한 정토를 닦는 사람을 위해 드리는 간곡한 부탁이다. (26p)

쉽고 빠르게 윤회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는
대세지보살의 능엄경 염불원통장 법문 해설

이 책은 정토오부경의 하나인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약칭 염불원통장)을 청나라 때 관정灌頂대사가 주석하고 지구촌 정토행자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정공淨空 스님이 다시 풀이하고 강의한 책입니다. 원문은 대정장大正藏 No. 311 《능엄경세지염불원통장소초楞嚴經勢至念佛圓通章疏?》 중 경전해석 이전, 대의 부분을 번역하였습니다. 정공 큰스님의 강기講記는 1988년 7월 대만台灣 화장도서관華藏圖書館에서 강설한 총 26강좌 중 10강좌까지 번역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능엄경 염불원통장》의 해설서가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염불수행에 대한 가장 권위 있고 상세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토종의 마지막 조사(제13대)인 인광대사印光大師(1862-1940)께서는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을 매우 중시하시고, 그것을 찬탄 홍양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셨습니다. 이 장경을 선택하여 《정토사경》에 추가하여 《정토오경》을 넣으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에게 근기에 따라 법문하시면서 반복하여 「도섭육근都攝六根 정념상계淨念相繼」의 염불묘법을 반복해서 세세히 설명하셨습니다. 인광대사의 문초文?에 기록된 능엄경 염불원통장 법문의 수승함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능엄경 대세지염불원통장은 가장 미묘한 염불법문이다
《문초속편》 하권 「정토오경중간서淨土五經重刊序」에서 인광대사께서 말씀하시길, “여러 대승경전에서는 정토를 덧붙여 말하고 있는데, 그 수가 많아서 일일이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리고 《능엄경 염불원통장》은 실로 가장 미묘한 염불법문이다. 중생이 염불로써 참으로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갈(都攝六根 淨念相繼) 수 있으면 어찌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부처님을 친견하고 가까이 원통을 증득하며 멀리 불도를 이루지 못하겠는가?” 하셨습니다.
《문초속편》 「대세지보살게찬大勢至菩薩偈讚」에서는 이렇게 찬탄하셨습니다. “대세지보살께서 갖추신 공덕은 한이 없나니, 아미타부처님을 보필하여 자비의 배를 운영하고, 중생의 괴로움을 구하심에 바로 관자재보살과 같으며, 서방극락으로 인도하심에 보현보살 십대원왕과 다르지 않다. 인을 닦음에 널리 육근ㆍ육진ㆍ육식을 사용하게 하고 과를 증득힘에 모두 원통의 진상을 얻도록 하시며 염불하는 사람을 거두어 정토로 돌아가게 하시니, 이 은혜 영겁토록 잊을 수 없어라. 대세지보살께서 중생을 이롭게 하는 깊고 미묘한 진실한 뜻은 오로지 염불법문을 주로 삼음에 있나니, 자식이 어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듯 세존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 직하에 부처님의 은혜를 입으리라. 원인된 마음과 결과인 깨달음이 서로 계합하여 곧바로 본래자리로 돌이켜 자심의 본원으로 돌아가니, 도섭육근의 미묘한 법문은 논하기 어려워하라. 원하옵건대 두루 법계에 유통하여지이다.”

#「도섭육근 정념상계」는 가장 미묘한 정토 수행법이다
《문초속편》 상권 「복오희도거사서復吳希道居士書」에서 찬탄하시길, “도섭육근 정념상계(都攝六根 淨念相繼)는 가장 미묘한 염불방법이다.” 하셨습니다. 《문초속편》 하권 「정토지요淨土指要」에서 말씀하시길, “수지법에 이르러 곧 항상 응당 자식이 어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듯이 걸을 때나 머물 때나 앉을 때나 누울 때나 말할 때나 침묵할 때나 주위를 돌거나 언제든지 한마디 부처님 명호를 실이 이어지듯 빈틈없이 어떠한 사연에도 끊어지게 하고, 모두 육근을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갈지라. 능히 이와 같은 자는 결정코 정토에 왕생하리라.” 하셨습니다.
《문초삼편》 3권 「복강기요거사서일復康寄遙居士書一」 : 염불법문은 신원행信願行 세 가지 법을 종으로 삼고 보리심을 근본으로 삼는다. 시심작불 시심시불(是心作佛 是心是佛; 이 마음 그대로 부처가 되고, 이 마음 그대로 부처이다)을 인해과해 과철인원(因該果海 果徹因源; 인지에서 과지의 공덕바다를 갖추고, 과지에서 인지의 근원에 사무친다)의 실의實義로 삼는다. 도섭육근 정념상계(都攝六根 淨念相繼; 모든 육근을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간다)를 공부를 시작하는 최상의 절요切要로 삼는다. 이로 말미암아 행하고, 다시 사홍서원으로써 늘 마음을 여의지 않으면 곧 마음과 부처가 계합하고 마음과 도가 계합하여 현생에 성류聖流에 들어가고, 임종시 곧장 상품에 올라가야 이번 생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능엄경 염불원통장》을 《정토오경》에 포함시키다
《문초》 1권 「복영가모거사서사復永嘉某居士書四」: “《능엄경》 5권 말 대세지보살장은 정종 최상의 법문이다. 다만 이 일장을 《정토4경》에 선정하기만 하면 오경이 되니 어찌 글의 길이에 두려움이 있겠는가.”
《문초속편》 하권 「정토오경중간서淨土五經重刊序」: “그리고 《능엄경 대세지염불원통장》은 실로 가장 미묘한 염불법문이다. 중생이 염불로써 참으로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갈(都攝六根 淨念相繼) 수 있으면 어찌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부처님을 친견하고 가까이 원통을 증득하고 멀리 불도를 이루지 못하겠는가? 그래서 삼경을 나열한 후 《보현행원품》을 이 장경의 뒤에 두어 정토법문의 일대연기를 이루었다. 여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일법이 부처님의 본회를 크게 펼치고 저 자력에 의지해 미혹을 끊고 진정으로 생사를 요탈하는 사람에게 그 어렵고 쉬움을 비교하면 어찌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구법계 중생이 함께 돌아가고 시방제불이 같이 찬탄하며 천경만론을 모두 널리 펼친다. 금륭의 정토사경판은 세월이 까마득하여 정업을 닦는 사람에게는 괴롭게도 가장 상쾌한 독본이 없다. 때문에 금속판으로 《대세지염불원통장》을 삼경의 뒤에 첨부하여 《정토오경》이라 부른다. 법문의 연기를 논한다면 마땅히 《무량수경》을 머리로 삼아야 하겠지만, 지금 독송에 편리한 까닭에 《아미타경》을 머리로 삼는다. 독자들께서는 이를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오직 정토의 특별법문은 아미타부처님의 자비로운 서원에 의지하고 자신의 믿음 발원 억념憶念의 힘과 함께 하여 임종시에 부처님의 접인을 입어 서방극락정토에 왕생한다. 상상근인에게 속히 무생법인을 증득하게 하고 곧 하하근인도 또한 성류聖流에 참여하게 하니, 그 이롭게 함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갖추어 자식이 어머니를 잊지 않고 기억하듯이 모두 육근을 거두어 들여 정념을 이어가서 염하면 즉시 대세지보살의 염불원통, 즉 생각을 돌이켜 자성을 염하고(反念念自性 : 都攝六根 淨念相繼 ; 모든 육근을 거두어 들여 정념이 이어가고) 관세음보살의 이근원통, 즉 듣는 자기의 성품을 돌이켜 듣는(反聞聞自性 : 持名念佛 自念自聽 ; 지명염불로 자신이 염하고 자신이 듣는다) 이중의 공부로써 일심에 녹여 여래의 만덕홍명을 염할 수 있다.
오랫동안 염하면 곧 중생의 업식심業識心이 여래의 비밀장을 이루니, 이른바 과지果地의 진각을 인지因地의 마음으로 삼는 까닭에 인지에서 과지의 공덕바다를 갖추고, 과지에서 인지의 근원에 사무친다. 인연이 있어 정토법문을 만난 자는 소홀히 보아 넘기지 말지니! 이는 미진수 부처님의 한 길 열반문이거늘 하물며 나 말법의 사람이 어찌 감히 따르지 않겠는가.” 하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대세지염불원통은 교판 상에서 정토특별법문에 속하고, 시방삼세 일체 중생의 근기에 널리 미쳐서 통도通途의 교리로써 평론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염불행자는 물론, 구도의 길을 걷는 모든 수행자들은 반드시 이 법문을 일독하여 가장 쉽고 빨리 윤회를 벗어나 극락에서 성불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대도의 길로 들어오시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작가정보

속법續法대사(1641~1728년). 별호는 관정灌頂.
청나라 초기 저술을 많이 남긴 화엄학의 대가로 천태ㆍ화엄 양가의 교관에 천착함. 『범망경』 『능엄경』 『법화경』 『반야경』 『원각경』 등 제경을 두루 수습하였음. 화엄교관을 통달하고 나아가 제종파를 융회함. 사방에서 홍법을 청하였고 강좌에 오를 때마다 대중이 운집하여 묘의를 선설하니 존경하고 따름.
저술로는 『화엄별행경원담소초기華嚴別行經圓談疏抄記』 12권 등 총 48권 243권에 이름. 불교계에서는 화엄을 중흥시킨 공적으로 화엄오종 종밀에 견줄만하다 평함.

중앙승가대학교 및 대학원을 졸업(석ㆍ박사)하고, 현재 능인대학원대학교 명상심리학과 교수와 우리선원 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염불자원봉사단과 울림 찬불가 동아리와 음악치유 자원봉사단 지도스님도 맡고 있다. 저서에 『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전법륜경 강기)』 『유심결강술』 『만선동귀집 강기(上)』 『관경사첩소현의강기』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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