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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말씀 묵상

알리스테어 벡 지음 | 이선숙 옮김
생명의말씀사

2025년 04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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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37MB)
ISBN 978890430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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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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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결실이 얼마쯤 고개를 내밀어야 할 것 같은 계절, 그러나 말씀과 동행하기로 한 하나님과의
약속이 흐지부지된 것 같더라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산과 같아서 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우리와 교제하기를 기대하며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는 가지처럼 좋을 때도 힘들 때도 말씀에 붙어 있다면, 어느 순간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맺으신 열매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지치는 일이 없어서
우리가 포기할 때에도
선한 일을 마침내 이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삶을 달라지게 할
진리의 능력을 신뢰하며
오늘 다시 성경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성경을 묵상한 다음,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
- 하나님은 내 마음의 사랑이 어떻게 재정리되기 원하실까?
- 하나님은 오늘 내가 무엇을 실천하기 원하실까?

매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질문을 던지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대해 무어라 하시는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또 그날 읽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묵상을 하기 원한다면,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귀를 기울이는 성경 교사, 알리스테어 벡과 함께 묵상을 시작해 보세요.

※ 『가을날 말씀 묵상』은 알리스테어 벡의 사계절 말씀 묵상 시리즈, 『겨울날(출간예정) / 봄날(출간예정) / 여름날 말씀 묵상』으로 이어집니다.

▶ 성경 본문 중심의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가을을 맞아 말씀 묵상을 포기하기보다는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 365 묵상집은 부담스러워서 그보다 짧은 기간 집중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 새신자 및 청장년에게 선물할 매일 묵상집을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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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9월
10월
11월

당분간 우리는 이방 땅에서 유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께 적대적인 세상, 그분의 말씀에 적대적이고, 그분께 순종하는 삶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살아간다. 믿는 자로서 우리가 느끼는 유혹은, 거룩한 자들이 모인 적은 무리에 숨어서 세상에 관여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하지만 예레미야 선지자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자들에게 그들이 살던 성읍의 평안을 구하라고 했던 것처럼(렘 29:7), 우리도 우리가 사는 세상의 평안을 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세상 속에 살면서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다른 곳을 가리키는 삶을 살아가며, 그곳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사혀서 지금도 다스리고 계시며 언젠가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승리의 이야기에 기뻐할 때, 우리는 이 세상 너머를 가리킬 확신을 갖게 된다. 그분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그분과 함께 영원을 살려는 소망이 있을 때, 지속적으로 거룩하게 살 수 있고 그분의 이름을 전하려는 열망을 가질 수 있다. 그분의 재림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라. 그런 다음 오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평안을 위해 살아가라. _9월 18일 “지금부터 영원까지” 중에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을 받으신 이유는 그가 식물 대신 짐승을 드렸기 때문이 아니다. 그 차이는 드려진 제물이 아닌 제물을 드린 사람에세 있다. 존 칼빈은 이 부분을 주석하면서 아벨의 제사가 형의 제사보다 나았던 것은 “그것이 믿음으로 드려져 정결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선한 행위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결과이지 받아들여지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우리의 선한 행위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지 그 사랑을 확실히 하는 수단이 아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벨의 행위처럼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이 되려면, 그 행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신뢰하고 그분께 헌신하며 그분께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는 표현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오늘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기 위해, 혹은 그분께 받아들여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순종하지 말라. 그것을 보장하는 것은 믿음이다. 마찬가지로 믿음으로 이미 받아들여진 것에 만족해서 그분게 순종하는 일에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분의 사랑을 받아 누리고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순종하라. _9월 19일 “마음으로 드리는 제자” 중에서

타고난 성격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계획을 세우는 것과, 진정성을 가진 성령 충만함은 다르다. 하나는 순전히 사람의 계획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무너지기 쉽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낮추고 자신이 부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충분하심을 기억할 때 보일 수 있는 모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두려움을 없애는 해독제는 많은 사람이 주장하듯이 자신을 더 높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더 높이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음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럴 때 비교에서 오던 두려움을 넘어 거룩하고 겸손한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이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시는데도 물러서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 자신의 두려움을 하나님께로 가져오라.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을 행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보여달라고 간구하라. 그리고 그분을 신뢰하고 경배하고 순종하라. _10월 5일 “성령 충만한 담대함” 중에서

우리는 직면하는 시련에 대해 솔직해져야 한다. 우리는 아직 천국에 있지 않기에 우리의 믿음도 시험 받는 중에 있다. 믿음은 더 없이 행복한 비현실적인 경험을 통해서가 아니라 거칠고 고단한 일상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진짜 믿음의 시험은 언제가 견고함을 만들어낸다. 그것이 우리를 좀 더 예수님을 닮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우리를 좀 더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어려움을 통해 우리 안에 완벽하고 완전한 믿음을 만들어가신다. 우리는 이를 믿을 수 있다. 시련이 다가올 때, 혹은 이미 시련에 깊이 빠져있을 때 우리가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는 것은 그 약속을 붙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내가 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주께서 하셨으니, 이 일을 통해 주님이 자신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 보이시고 나를 더욱 주님 닮게 하실 것이다.’ _10월 11일 “고난 중에 즐거워하라” 중에서

일은 타락 이전에도 존재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창 2:15) 하셨다. 우리는 그저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존재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일하고 창조하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믿는 자들은 일해야 한다고 신약성경 저자들은 말한다. 우리는 우리 창조주를 따를 뿐 아니라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준비”(딛 3:14)하도록 일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여” 일하라는 이 부르심은 우리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다. 초인간이 되라는 권고도 아니다. 대신, 조용히 자기 일에 신경 쓰고 자기 손으로 일하여(살전 4:11) 자신을 건사할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라는 초청이다. 삶의 일상적인 활동들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매일의 책임과 헌신 속에서, 우리는 그 일들을 하나님이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시고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사용하실 도구들로 바라볼 수 있다. _11월 16일 “일의 목적” 중에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고 그분께 속했다.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즉 우리에게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믿을’ 자유가 없다. 결혼이나, 성, 경제나 다른 것들을 우리 방식대로 바라볼 자유가 없다. 우리의 견해는 우리의 메시아이자 선생이신 예수님의 견해를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요 13:17)고 하시며 제자들이 단순히 진리를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으신다. 제자들이 그 진리를 살아내길 원하신다. 믿음은 행함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응 우리가 원하신 방식대로 ‘행동’할 자유가 없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희생적인 구원자 예수님을 드러내야 한다.
많은 현재 종교와 세속적인 신조들을 우리에게 삶의 방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도록 자유롭게 내버려둔다. 하지만 기독교의 제자도는 완전히 다르다. 기독교 제자도의 핵심은 우리가 아닌 왕을 따르라는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히 복음을 믿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빌 1:27)는 요청이다. _11월 25일 “진리를 살아내기” 중에서

작가정보

Alistair Begg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있는 파크사이드(Parkside)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라디오 및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사역단체 “Truth for Life”의 성경 교사이며 저자이기도 하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으며, 복음주의 신학대학인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를 졸업한 후 스코틀랜드에서 8년 동안 교회 두 곳을 섬기다가 1983년 미국으로 건너와 지금까지 파크사이드 교회를 섬기고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와 그로브시티칼리지(Grove City College)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교회를 40여 년간 안정적으로 섬겨온 그는 특히 성경 구절을 자주 참조하는 설득력 있는 가르침으로 유명하다. 그의 사역단체 “Truth for Life”는 성경에 확고하게 뿌리를 둔 명확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설교와 묵상 자료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은 묵상들을 엮었다.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성경의 진리를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국내에 역간된 저서로는 『더 큰 기도를 하라』, 『여름날 말씀 묵상』(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웹페이지 | www.truthforlif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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