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무이네까지 베트남 자유여행

최서연 지음

책먹는살롱 2025년 04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들어가는 글》

세 번째 나트랑 여행입니다. 나트랑에 가기 전까지는 베트남에 있는 도시인 것도 몰랐지만, 한 번 다녀온 후로는 나트랑이 그리워서 가고 또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나트랑 주변 지역 뚜이호아, 꾸이년, 판랑, 무이네까지 여행하게 됐는데요. 도시마다 다른 매력을 지닌 베트남을 소개하려고 이번에도 전자책을 썼습니다.

《베트남 여행 에세이》
다낭, 호이안, 후에 베트남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나트랑, 뚜이호아, 꾸이년 버스 타고 베트남 자유 여행

‘경기도 나트랑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한국 관광객이 있는 나트랑부터, 사막 지프 투어로 알려진 무이네까지 디지털노마드의 베트남 여행 일상을 기록했습니다. (정식 명칭은 ‘냐짱 Nha Trang’이나, 익숙한 ‘나트랑’으로 작성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책먹는여자


《마치는 글》

이번 나트랑 여행은 특별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친구를 만났고, 베트남어 스터디 모임도 참여하면서 장소가 주는 특별함을 경험했어요. 멀어서 고민했던 무이네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습니다.

여행 에세이를 쓰면서 다음 나트랑 일정을 준비합니다. 꼭 한 번 운영해 보고 싶었던 디지털노마드 캠프도 구상했어요. 좋은 날 나트랑에서, 베트남에서, 세계 어느 곳에서 인연의 끈을 이어. 또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작가 소개
목차
Ⅰ. 나트랑
1. 다시 나트랑
2. 내 맘을 누가 알아줄까?
3. 나 왔어!
4. 나트랑 영어 스터디 모임
5. 요가는 싫고, 요가원은 궁금해
6. 베트남어 동기들
7. 나트랑 물가
8. 나트랑 메뚜기
9. 달달 무슨 달
10. 스테이크 치팅데이
11. 쌀국수 하나 때문에
12. 빨래를 해야겠어요
13. 만 원짜리 온천
14. 준이와 현이
15. 나트랑 경비
Ⅱ. 무이네
1. 4시간 30분 무이네
2. 선인장 카페에서 머물다
3. 카페의 남자들
4. 엽서 같아
5. 와인에 환장
6. 신밧드의 케밥 모험
7. 행복을 훔쳐보는 자
8. 좋거나 나쁘거나
9. 맛조개가 이런 맛!
10. 바람이 분다
11. 오리죽 먹으러 오토바이를 탔지
12. 굿바이 무이네
13. 무이네 경비
부록. 여행하며 버린 것
마치는 글

작가정보

저자(글) 최서연

《책먹는여자 최서연 작가 소개》

■경력
現 더빅리치 컴퍼니 & 책먹는살롱 출판사 대표
더빅리치 캠퍼스 온라인 플랫폼 운영
디지털노마드
前 대학병원 간호사 5년 / 보험사 10년

■출간
《온라인 1인기업 창업의 A to Z》, 《오늘부터 1인기업》 등 종이책 15권

《여행작가인데요》, 《발리 하이》, 《간호사라 좋았다》등 전자책 60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