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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

전법륜경 강기
담마디파 지음 | 도영 옮김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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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17MB)
ISBN 9791160161724
쪽수 2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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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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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성도하신 후 다섯 비구를 대상으로 수차례 설법하신 내용을 결집한 경전인 《전법륜경》강의집 『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 《전법륜경》을 틀로 삼아 북전의 《아비달마구사론》의 관점에 비추어 강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사띠’를 일상의 삶속에서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 마침내 고통으로부터의 대자유를 실현하는 시절인연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추천 글 3
들어가는 말 7
엮은이의 말 10
제1장 서론 15
제2장 전법륜경을 설법한 인연 28
제3장 중도 36
제4장 고성제 50
제5장 집성제 70
제6장 멸성제 82
제7장 도성제 104
제8장 삼전법륜 130
제9장 사성제 맺음말 156
제10장 문답 요점정리 188

부록 1. 『전법륜경』 개요 206
부록 2. 『전법륜경』 4종 역본 경문
A. 아함경 전법륜경 212
B. 단행본 전법륜경 230
C. 율장 전법륜경 242
D. 불전문학 전법륜경 256
부록 3. 『전법륜경』 우바제사 264

☞ 중도는 실천적인 중도와 연기적인 중도가 있으며, 해탈은 중도에 의지합니다. 중도의 구체적 실천 내용은 팔정도이고, 팔정도는 사성제 중에서 도제에 속합니다. 팔정도를 실행하면 법안이 열리고, 여실관의 지혜가 생겨서 세간의 진실상을 또렷이 볼 수 있습니다. 무상ㆍ고가 다가옴을 또렷이 보아 고성제의 진리를 명백히 알고, 생멸의 인연을 또렷이 보아 집성제의 진리를 분명히 이해하며, 계속해서 도성제를 성취하고 멸성제로 증입證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성제는 수행의 시작과 중간과 끝을 모두 포함하고, 두 가지 측면의 중도를 포괄한다고 말합니다. (48p)

☞ 부처님께서 개오하고 중도를 실현하셨을 때 완전히 번뇌의 종자를 끊어버리는 법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완전히 번뇌종자를 끊어버릴 수 있다면 다시는 윤회하지 않을 것이고, 계속해서 오취온 가운데 있지 않을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고제를 실현하셨고, 오취온 안에 주인이 없음을 발견하셨습니다. 만약 주인의 개념이 있다면 완전히 해탈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인의 개념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여전히 가장 미세한 주인의 개념이 있다면 모두 다 마음의 괴로움(苦), 마음의 결박(縛), 마음의 유루(漏), 마음의 근심(憂), 마음의 응어리(結)입니다. 진정으로 해탈하려면 주인의 개념을 완전히 없애버려야 하고, 무아無我의 참뜻을 몸으로 증득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아야 진정한 고제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으며, 진정한 집제를 끊을 수 있으며, 진정한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를 실현할 수 있으며, 진정한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닦아서 중도의 내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64p)

☞ 우리들이 만약 무량심無量心을 실현하여 삿된 집착(邪執)의 마음을 버리려면 마땅히 중도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중도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있으려면 반드시 도를 깨달아야 합니다. 만약 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해탈의 소연도 볼 수 없고, 사성제 피차간의 관계도 통찰할 수 없습니다. 도를 깨달아야 사성제가 동시에 현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성제가 다 같이 출현할 때 주인, 자아(我)의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해탈의 내용입니다. 그래서 현관現觀의 과정이 바로 사성제의 과정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아의 개념이 있으면 마음은 진정한 해탈경계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자아의 개념이 없어야 마음은 해탈경계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전법륜경』에서 왜 고행을 떼어놓으라고 설명하셨겠습니까? 고행으로는 해탈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중도에 의지하여 해탈을 실현하셨습니다. 그때 이미 어떠한 주인의 개념도 없으셨고, 그래서 존재하는 모든 한계를 멀리 여의고 고행ㆍ쾌락 두 가지 극단을 멀리 여의고서 구경에 괴로움을 벗어나셨습니다.
인도철학은 해탈경계가 바로 삼매이고, 진정한 삼매가 있으면 진정한 해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부처님만 “삼매(定)”가 있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적멸寂滅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만약 중도를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면 진정한 해탈은 없습니다. 중도가 있어야 고ㆍ집ㆍ멸ㆍ도를 분명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고행이 해탈의 경계를 실현할 수 없고, 오직 중도에 의지해야 실현할 수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고행을 벗어났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들이 무슨 법문을 수행하던 관계없이 만약 중도가 없다면 해탈의 목표를 실현할 수 없습니다. (66P)

☞ 괴로움은 끊임없이 연속해서 괴로운 느낌(苦受)을 받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속해서 무상한 핍박을 받는 것을 가리킵니다. 만약 어떠한 “자아”, “주인”의 개념이든 그것이 있다면 무상의 핍박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설사 매우 깊은 삼매를 닦아 지닐지라도 여전히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고, 무상 핍박의 경계가 없음을 분명히 이해할 수 없으며, 오직 중도를 실현할 때 “자아”의 개념이 없어야 무상을 이해하고, 괴로움의 조건을 분명히 이해하여 괴로움을 벗어나며, 무상핍박의 경계가 없음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열반의 경계라고 생각하셨습니다. (68p)

☞ 부처님께서는 팔정도를 밖으로 드러내셨고, 무루지혜의 경계를 실현하셨습니다. 만약 무루지혜로 견도를 실현할 수 있다면 선업ㆍ불선업이 있으나, 이미 선업ㆍ악업을 짓는 주인 혹은 과보를 받는 사람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무루지혜 중에 「주인」의 개념이 존재할 수가 없을까요? 왜냐하면 무행심無行心의 경계를 실현하였기 때문입니다. 무행심이 있어야 사성제와 팔정도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리문답의 짧은 경(有明小經)』에서 법수 비구니(Dhammadinn? bhikkhun?)는 팔정도를 「신견의 멸에 이르는 도(身見滅道)」라고 하고, 바로 중도이며, 또한 「무루팔정도無漏八正

『전법륜경』은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첫 번째 경전입니다. 상좌부上座部 전통에서는 이 경전은 가장 흔히 염송되는 경전 중의 하나로 불교에서 수습修習과 깨달음(覺悟)에 이르는 독특한 방법의 요의要義인 중도中道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도”는 수행과 깨달음의 지름길이고, 감각적 향락과 무익한 고행의 두 가지 극단을 해탈하는 것입니다. 광의로 말하면 괴로움의 모든 층면을 멈추는(止息)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불교 수행자에게 이 경전은 사성제를 이해함으로 생기는 지혜를 기초로 삼고, 그것을 근거로 수행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팔정도를 사무쳐 깨달아 경험으로 증명한 “법”의 내용을 포괄합니다. 팔정도는 열반으로 통하고 열반에 안온히 머무는 것으로, 즉 사유를 통하여 ‘나’와 ‘나의 것’이 해탈한 상태에 이르는 유일한 경로이자 중생으로 하여금 윤회를 따르는 그릇된 견해와 탐욕의 속박에서 해탈하는 길입니다.
‘원음(原音)불교의 소의경전이 바로 <전법륜경>이라면, 이 경의 줄기는 곧 중도로서의 팔정도이며, 팔정도의 핵심은 ‘사띠(sati: 마음챙김ㆍ알아차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띠’를 일상의 삶속에서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 마침내 고통으로부터의 대자유를 실현하는 시절인연을 맞이할 것입니다.

‘나’와 ‘나의 것’이 해탈케하는 ‘전법륜경’ 강의
사성제ㆍ팔정도의 핵심은 ‘사띠(sati: 알아차림)’

2002년 겨울 향광니중香光尼? 불학원佛學院에서는 성공(性空; 담마디파) 스님을 초빙하여 불학원에 오셔서 「사성제와 수행의 관계」를 특별주제로 강좌를 열어주시길 청하였습니다. 사성제四聖諦를 불교의 근본교의根本?義로 하는 교재는 매우 많으나, 스님께서는 남전 『전법륜경轉法輪經』을 틀로 삼아 북전의 『아비달마구사론阿毗達磨俱舍論』의 관점에 비추어 강의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본서의 주요내용입니다.

『전법륜경』은 부처님께서 성도成道하신 후 다섯 비구를 대상으로 수차례 설법하신 내용을 결집한 경전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당신이 증오證悟하신 사성제의 심수(心髓; 정수)를 다섯 비구에게 전수하여 주셨습니다. 다섯 비구는 법을 들은 후, 한 분 한 분 아라한과阿羅漢果를 개오開悟 증득하였습니다. 오늘 강의교본은 빨리어 『상윳따닛까야; 상응부경전相應部經典』 「전법륜품轉法輪品ㆍ여래소설일如來所說?」의 제1소경입니다.
이 경에 들어 있는 내용은 (1) 중도中道 즉 팔정도八正道의 설명 (2) 사성제의 설명 (3) 사성제의 삼전십이행상三轉十二行相 입니다. 교진여 등 다섯 비구가 차례로 법안정法眼淨을 얻는 내용이 이 경전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사성제 수행은 하나의 과정이지만 사성제의 증오證悟는 알고 보면 즉각적인 현관(現觀; 즉각적인 통찰)입니다. 사성제를 현관하여, 번뇌가 끊어짐을 두루 알고(斷遍知), 먼지와 때를 멀리 여위어(遠塵離垢) 법안정을 얻어서 수다원과須陀垣果를 증득하거나 애욕이 다한 아라한과를 증득하는 것은 모두 다 사성제의 수행과정입니다. 그래서 사성제는 이미 수도修道의 시작이자 중간이며 끝입니다. 스님께서는 이와 같이 해석하셨습니다.

저는 사성제 과정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바로 수도의 과정이고, 지관止觀(사마타ㆍ위빠사나)의 과정이며, 계속 이어져서 끊어짐이 없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말한 “분명한 이해(了解)”는 학문이 매우 깊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잡아함경雜阿含經ㆍ391경』에서 “사성제에 대해 여실히 알지 못하면 사문沙門의 수數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성제에 대해 알면 사문의 수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써 사성제를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수행의 시작이자 중간이며 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수행자이자 부처님의 제자임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성공 스님께서는 체코 출신 비구로 일찍 북전 불교국가와 남전 불교국가에서 수학하시면서 북전불교와 남전불교의 수행법을 깊이 숙지하셨습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말씀하시고, 불어로 『담사동譚嗣同의 인학仁學연구』를 번역하셨으며, 『입보살행론入菩薩行論』과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 주석을 다시고, 체코 말로 강연도 하였습니다. 본서는 견개見愷 스님이 녹음한 원고를 정리하고 주석, 부록 등을 덧붙여 같이 도를 닦는 사람의 편의를 위해 깊이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성공 스님께서는 학술적으로 연구한 것이 아니라 수도와 실천을 통해 얻은 체험에 근거하여 여실하게 설법하셨습니다.

『전법륜경』은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첫 번째 경전입니다. 상좌부上座部 전통에서는 이 경전은 가장 흔히 염송되는 경전 중의 하나로 불교에서 수습修習과 깨달음(覺悟)에 이르는 독특한 방법의 요의要義인 중도中道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도”는 수행과 깨달음의 지름길이고, 감각적 향락과 무익한 고행의 두 가지 극단을 해탈하는 것입니다. 광의로 말하면 괴로움의 모든 층면을 멈추는(止息)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불교 수행자에게 이 경전은 사성제를 이해함으로 생기는 지혜를 기초로 삼고, 그것을 근거로 수행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팔정도를 사무쳐 깨달아 경험으로 증명한 “법”의 내용을 포괄합니다. 팔정도는 열반으로 통하고 열반에 안온히 머무는 것으로, 즉 사유를 통하여 ‘나’와 ‘나의 것’이 해탈한 상태에 이르는 유일한 경로이자 중생으로 하여금 윤회를 따르는 그릇된 견해와 탐욕의 속박에서 해탈하는 길입니다.

만약 이 경전과 부처님께서 가르치는 “현관”의 뜻을 분명히 이해하려면 먼저 이 경전을 정성을 다해 잘 염송하고, 그 의취를 맛보아야만 합니다. 지혜의 발현을 위해서 남전 불교지역에서는 북전 불교지역에서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염송하는 것처럼 길상한 날마다 이 경전을 염송하고 있습니다. 이 경전에 내포된 뜻은 너무나 풍부하여 항상 염송하고 읽으면 우리들로 하여금 새로운 견해를 발견하게 하고, 우리들이 이 경전의 가르침에 대해 보다 깊은 인식 및 체험을 생기도록 인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어떤 종류의 법문을 추구하던지 상관없이 괴로움으로부터 해탈을 구하기 위해서는, 불교도라면 자신의 수행과 부처님의 제일설법에서 열어 보이신 사성제와 팔정도를 결합시켜야만 합니다. 이 경전에서 열어 보인 사성제와 중도를 관조하는 방법은 모든 바른 알아차림(正念)의 공능功能을 함장하고 있습니다. ‘원음(原音)불교의 소의경전이 바로 <전법륜경>이라면, 이 경의 줄기는 곧 중도로서의 팔정도이며, 팔정도의 핵심은 ‘사띠(sati: 마음챙김ㆍ알아차림)’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사띠’를 일상의 삶속에서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얻어, 마침내 고통으로부터의 대자유를 실현하는 시절인연을 맞이할 것입니다.

독자들이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자세로 이 책을 여러 번 숙독하고, 깊이 이해한 후에도 계속해서 알아차림의 정진을 통해 “신수봉행信受奉行”한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최초의 아라한처럼 수행의 마침표를 찍고 대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열반의 종착지에 당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담마디파

번역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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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께 깨달음의 길을 묻다
    전법륜경 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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