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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생성불

염불은 성불의 구경방편이다
정공법사 지음 | 허만항 옮김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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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1717
쪽수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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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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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생성불>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자발적으로 설립되어 활동중인 염불수행단체인 ‘정종학회’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세계적인 선지식인 구순의 정공법사께서 재가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염불 법어집입니다. 특히, 이 책은 정공법사께서 1997년 3월 정종학회를 30여년간 호지하고 왕생극락하신 한영 관장님을 왕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법문하신 『당생성불한 관장님 왕생의 계시』를 저본으로 편역하였습니다.
정공 노법사 소개 9
법문개요 19
첫째 날 법문 : 우주와 인생의 진상 25
둘째 날 법문 : 모든 법이 공해도 인과는 공하지 않다 65
셋째 날 법문 : 생사해탈의 기초인 삼복三福 닦기 99
보충법문 :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이다 133
한 관장 서방극락 왕생 15주년 특별법문 147

부록 1. 가정주부의 보살도 수행 153
부록 2. 정요십념법 精要十念法 157
부록 3. 육화경六和敬 수행 승단 163

☞ 형상삼보는 어떻게 작용합니까? 형상을 보아 자성삼보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것의 작용은 여기에 있으니, 이것을 「한 생각을 돌리면 피안이다(回頭是岸)」라고 말합니다. 불상을 보면 곧 자성각自性覺이 생각납니다. 보십시오. 이것이 한 생각 돌리는 것(回頭)이 아닙니까? 관음보살이 능엄회상에서 말한 그가 수행한 방법, 그가 사용한 공부가 「듣는 것을 돌이켜서 듣는 성품을 듣는 것(返聞聞自性)」입니다. 불상을 보아 자성각이 생각나면 「듣는 것을 돌이켜서 듣는 성품을 듣는 것」입니다. 일체 경서를 보면 자성정自性正이 생각나니, 자성정은 법보입니다. 출가한 사람을 보면 자성청정自性?淨이 생각나니, 자성청정은 승보僧寶입니다.
우리의 육근六根은 바깥의 육진경계六塵境界와 접촉합니다. 접촉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접촉은 하더라도 접촉한 후 그것에 끌려 도망치지 말고 한 생각을 돌려야 합니다. 한 생각을 돌림이란 무엇입니까? 청정한 마음, 육근의 청정을 닦아 한 티끌도 물들지 않으면 바깥 경계가 또렷하고 내면도 결코 물들지 않는데, 이것을 「자성정自性淨」이라 합니다. 이것이 승보僧寶입니다. (124p)

☞ 오늘날 우리들의 가장 큰 결점은 습기장애習氣業障가 너무 무겁다는 점입니다. 육근이 육진경계와 접촉하면 마음은 경계에 따라 움직여 도망치므로 한 생각을 돌리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부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신 부처님 공부는 한 생각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부처님 공부(學佛)」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생각을 돌리지 못하면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고, 육도윤회를 하며 망상*분별*집착을 하게 됩니다. 한 생각을 돌렸다면 각정정覺正淨입니다. 일체망상*분별*집착을 멀리 여의는 것을 「부처님 공부」라 합니다. (125p)

☞ 법계 허공계에 염불하는 중생이 얼마인지 알지 못하고 날마다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루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습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을 위해 설법하시고, 오늘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설법하시며, 이곳에서 머물러 여전히 정각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설법하고 계십니다. 정각을 이루어 그는 성불하여 졸업합니다. 졸업하고서 그는 시방세계에 가서 중생을 교화하고, 아직 졸업하지 못한 이 모두와 함께 합니다. 극락세계는 학교와 같아서 날마다 신입생이 들어옵니다. (141p)

☞ 자기의 신령스러움(己靈)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은 바로 아미타부처님이고 아미타부처님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것은 정말 잘 모릅니다. 이 말은 진실입니까? 진실이고 한 점도 잘못 말한 것이 아닙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는 어디서 오십니까? 나의 자성이 변해서 나타나십니다. 「일체법은 마음에서 생겨난다(一切法從心想生)」, 이것은 부처님께서 경전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극락세계는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극락세계를 생각하면 극락세계가 성취되고, 내가 아미타부처님을 생각하면 아미타부처님이 오십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이 곧 아미타부처님이고, 아미타부처님이 나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청정하면 불국토가 청정합니다. 경전에서는 매우 또렷하게 매우 명백하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자성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신령스러움은 분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143p)

☞ 자신과 아미타부처님의 관계가 일체이고 하나의 성품임을 압니다. 이러한 이치를 확대하여 보면 우리들은 눈앞의 모든 일체중생이 모두 나 자신의 마음에서 생겨난 것으로 모두 다 나와 일체입니다. 꿈을 꾸는 것과 같아서 꿈속에서 홀연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꿈을 꾸고 있음을 압니다. 꿈에서 보는 것은 모두 자신의 마음이 변하여 나타난 것입니다. 꿈속에서 좋은 사람은 당신이 변한 것이고 꿈속에 나쁜 사람도 당신이 변한 것이며 꿈속에 친한 사람도 당신이 변한 것으로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당신의 평등심이 현전합니다. 평등심이 불심이고 청정심이 보살심입니다. 평등심이 불심이면 성불합니다. 『무량수경』 선본의 경전 제목에 있는 「청정평등각?淨平等覺」이면 성불합니다. (144p)

☞ 가정주부가 집안일을 질서정연하고 맑고 깨끗하게 정리하여 가족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게 하고, 이웃 사람들이 부러워하도록 만드는 것이 “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입니다. 지계持戒란 바로 법을 지키는 것(守法)입니다. 가정주부가 끈기 있게 일을 하고, 피곤해 하지도 싫증내지도 않게 일을 하면 곧 “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입니다. 날마다 또 개선 발전시켜 나가고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지리라 희망하는 것이 바로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입니다. 비록 날마다 수많은 집안일을 하더라도 마음 바탕이 청정하여 티끌 하나도 물

“아미타 염불과 무량수경 수지독송으로 일생에 윤회를 벗어나자”
구순의 대 선지식 정공법사가 설하는 생활속의 염불수행법

이 책 <당생성불>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자발적으로 설립되어 활동중인 염불수행단체인 ‘정종학회淨宗學會’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세계적인 선지식인 구순의 정공淨空법사께서 재가 수행자를 대상으로 한 염불 법어집입니다. 특히, 이 책은 정공법사께서 1997년 3월 정종학회를 30여년간 호지하고 왕생극락하신 한영韓瑛 관장님을 왕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법문하신 『당생성불當生成佛-한 관장님 왕생의 계시(韓館長往生的?示)』를 저본으로 편역하였습니다.
이 책의 제목 ‘당생성불當生成佛’의 뜻은 이러합니다. 《능엄경楞嚴經》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大勢至念佛圓通章’에 이르길, “만약 중생이 마음으로 부처님을 그리워하고 부처님을 생각한다면 현전이나 당래에 반드시 결정코 부처님을 친견하리라(憶佛念佛 現前當來 必定見佛)”라고 하였습니다. 「당생성불當生成佛」이란 이 경문에 근거하여 “현전에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당래에 극락세계에 도착해서 부처님을 친견하여” 마침내 「이번 생에 성불을 성취함」을 말합니다.

첫째 날 법문 : 우주와 인생의 진상
이 법문에서는 우주와 인생의 진상을 명료하게 이해할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즉 일진법계一?法界*십법계十法界 및 육도六道의 형성이 전체 그대로 망상*분별*집착에 있는데,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노동을 하고, 일을 처리하며, 사람을 상대하고, 사물을 접하는 가운데 알아차리고(看破) 내려놓아야(放下) 비로소 청정*평등*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當下)에서 일념에 깨달은 마음(覺心)이야말로 진정한 「염불念佛」입니다. 깨어있고 미혹하지 않는 마음으로 염불해야 상응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하루 종일 부처님 명호를 십만 번 소리 내어 목이 상하도록 불러도 헛수고입니다.
공덕과 복덕은 바로 일념의 짧은 순간에 있으니, 공덕은 생사를 끝낼 수 있지만, 복덕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이번 생에 무량겁 이래로 쌓아온 무량한 복덕을 어떻게 공덕으로 바꿀 것인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생각을 한번 바꿔보십시오. 한번 바꿈에 일체가 바뀝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망상*분별*집착을 모두 내려놓으면 바로 바뀝니다.

둘째 날 법문 : 모든 법이 공해도 인과는 공하지 않다
불*보살님을 공부함이란 바로 우리들이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서 노동을 하고, 일을 처리하며, 사람을 상대하고, 사물을 접하는 가운데 깨어있고 미혹하지 않는가를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육도六道를 뛰어넘을 수 없는 까닭은 바로 우리들에게 견혹見惑과 사혹思惑의 두 가지 미혹(惑)이 있고, 견혹 중에서도 신견身見을 우두머리로 삼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 몸을 잘못 「나(我)」라고 생각하고, 「나의 것(我所)」을 잘못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생하지도 멸하지도 않고, 항상 머무는 것이며, 「나의 것」은 생멸이 있고 무상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법(萬法)은 인연에 의해 생겨나고, 인연에 의해 생겨나는 법은 모두 자성이 없으며, (모든 법의 실상인) 당체當體는 즉공(?空; 공에 연합해 있음)이라 얻을 수 없습니다. 세 가지 마음이 불가득不可得이니, 얻을 수 있는 마음 또한 불가득입니다. 그래서 주체(能) 와 대상(所) 모두 얻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자성에 즉(?)해야 상응相應합니다.
비록 「모든 법이 다 공이다(萬法皆空)」 할지라도 다만 인과因果는 공하지 않습니다. 인과는 상속성이 있어, 인因이 변해 과果가 되고, 과果 또한 변해 인因이 되어 순환해 그치지 않으니, 불법의 수행증득(修證) 이론에 근거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인연과보因緣果報」를 설하시고 「염불이 인이고, 성불이 과이다(念佛是因 成佛是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행의 요점은 세상 인연의 순경과 역경(順逆)에 있지 않고, 마음의 깨달음과 미혹(覺迷)에 있습니다. 깨달으면 곧 괴로움을 여의고 지극한 즐거움을 얻으며, 영원히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만, 미혹하면 비록 부유할지라도 즐겁지 않습니다.

셋째 날 법문 : 생사해탈의 기초인 삼복三福 닦기
격려하고 함께 닦아서 육도윤회를 뛰어넘는 것을 우리들 이번 생에 노력해야할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마명馬鳴 보살께서 말씀하신 「본각은 본래 구족하고 있지만, 불각은 본래 없다(本覺本有 不覺本無)」라는 글귀를 설명해보겠습니다. 깨달음의 성품(覺性)은 본래 구족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 증득證得할 수 있고 사람마다 다 불보살이 될 수 있습니다. 망상*분별*집착은 본래 없기 때문에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미혹하느냐, 깨우치느냐는 일념의 짧은 순간에 있습니다. 분별*집착을 내려놓으면 곧 깨달음이고, 깨달은 후 자기를 위하는 마음과 생각을 다시 일으키지 않고, 일체가 모두 중생을 위합니다. 비록 중생을 위할지라도 마음속에는 아무 일도 없습니다. 이는 곧 『금강경』에서 「무량무수의 중생을 제도하였을지라도 실은 제도를 받은 중생은 없느니라(度無量無數衆生 而實無衆生得度者)」라고 한 가르침과 같습니다.
이理는 단박 깨달을 수 있지만(頓悟), 사事는 점차 닦아야 하므로(漸修) 『관경觀經』의 삼복三福은 곧 「삼세제불께서 닦으신 정업淨業의 정인正因」이고, 우리가 수행하는 기초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많은 정신과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도 오히려 성취하는 바가 없으니, 그 원인은 삼복三福으로부터 시작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석가 여래께서 팔만대장경 곳곳에서 설하신 정토법문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는 가장 쉽고 빠른 해탈의 길입니다. 따라서 정토법문의 핵심과 생확속의 수행법을 적은 이 책은 염불행자는 물론,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참고해야할 책이기도 합니다. 생활인들이 꼭 실천해야 할 주옥같은 법문으로 가득한 이 책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주변에도 두루 전해서 ‘아미타불’ 염불이 대중화 되는데 일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정공법사

번역 허만항

역자 허만항은
서울대학교 자연대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제약 회사 및 의료기기 회사에서 근무하였다.
퇴직 후 염불수행자, 불교서적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무량수경 심요》 《아미타경 심요》 《아미타불 현세가피》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부처님, 나의 부처님》 《철오선사 염불게송》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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