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계용묵 별을 헨다

하루5분 자투리 시간 수능단편씹어먹기 프로젝트

계용묵 지음

치얼앤업 2025년 04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을 위해 자투리 시간(이동시간)에 한편씩 읽어보기를 권장하는 취지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단편소설!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수능 필독서 완독을 응원합니다.
주석의 단어 풀이와 한자 뜻을 반복하여 보면서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p r o l o g u e
​a u t h o r
​수단씹 수능 단편소설 계용묵 별을 헨다
별을 헨다
주 석
​c o p y r i g h t

작가정보

저자(글) 계용묵

계용묵 (桂鎔默) [1904 ~ 1961]

대한민국의 소설가, 시인, 수필가, 언론 기자, 작가, 기업인이다. 본관은 수안(遂安)이자, 호(號)는 우서(雨西)이고, 다른 이름은 하태용(河泰鏞)이었다.
1935년 인간의 애욕과 물욕을 그린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부터 순수문학을 지향하였고 1942년 수필가로도 등단하였다. 비교적 작품을 많이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묘사가 정교하여 단편 소설에서는 압축된 정교미를 잘 보여주었다. 대표작으로 《병풍 속에 그린 닭》, 《상아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