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의 별빛 도시
2025년 04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9.71MB)
- ISBN 979117323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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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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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왜 바닷속에 문명을 만들었는가?
실종된 탐사대원, 왜 돌아오지 못했는가?
과거 지도에 없는 지형, 왜 갑자기 떠올랐는가?
전 세계를 뒤흔든 ‘심해 빛’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실제 존재하는 수중 피라미드, 그것은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과학이 설명 못 한 신비, 미스터리가 던지는 도전
해양의 끝에서 발견된 ‘그 도시’는 살아 있었을까
당신이 아는 바다는 전부가 아니다
이 책은 그 비밀의 입구다 – 들어올 준비 됐는가?
1장. 첫 번째 목격
01 해저 음파에 섞인 이상 신호
02 어부가 건져 올린 고대 금속
03 사라진 해양 드론의 마지막 영상
04 국제기구의 해저 정찰 작전
05 '그곳'을 본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
2장. 도시의 윤곽
01 지도에 없는 해저 구역
02 반사되는 빛, 수심 6,000미터의 구조물
03 외계 유적일까, 고대 문명일까
04 소용돌이 중심의 수중 피라미드
05 구조물에서 들려온 '음성'
3장. 숨겨진 기록
01 고대 문헌 속 ‘물 밑 왕국’ 전설
02 선원들의 금기된 이야기
03 수중 조각에 새겨진 이상한 문자
04 외국 정부의 비밀 문서
05 잊힌 문명과 ‘빛의 언어’
4장. 탐험과 침묵
01 심해잠수정 '아르테미스'의 실종
02 마지막 통신, “우린… 여길…”
03 구조 요청, 그리고 군사 통제
04 귀환한 한 명, 그리고 그의 침묵
05 바닷속에서 발견된 인간의 눈
5장. 문명인가 생명인가
01 구조물은 살아 있었다
02 움직이는 수중 피라미드
03 빛의 반응과 의식적 움직임
04 접촉 실험 - “그들은 듣고 있다”
05 고요한 바다의 응시
6장. 다시, 수면 위로
01 도시는 왜 드러났는가
02 유전적 기억과 바다의 메시지
03 세계 정부의 비밀 회의
04 바다의 ‘침묵 협약’
05 그리고, 당신은 그곳을 믿는가
1장. 첫 번째 목격
모든 것은 ‘잡음’ 하나로 시작됐다. 해저 음파에 섞여 들려온 신호는 단순한 오작동이 아니었다.
이어지는 실종, 그리고 의문의 구조물 발견이 세상에 없는 장소를 가리키기 시작한다.
익명으로 남은 탐험가들의 증언이 무언가 거대한 존재를 암시한다.
2장. 도시의 윤곽
카메라에 잡힌 것은 건축물이었다. 그 어떤 해류나 자연 작용으로 설명되지 않는 완벽한 대칭.
빛을 반사하는 금속성 물질, 반복되는 패턴,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가 거기 있었다.
고고학과 과학, 오컬트까지 뒤섞인 해저 미스터리의 문이 열렸다.
3장. 숨겨진 기록
전설은 신화가 아니라, 기록이었다. 고대 문헌 곳곳에 ‘빛나는 바다의 도시’가 언급돼 있었다.
반복되는 선원들의 증언은 단순한 괴담을 넘어서고, 실체를 띠기 시작한다.
수면 아래 새겨진 문자가 현대 기술로도 번역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4장. 탐험과 침묵
탐험은 귀환을 전제로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들어간 자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단 한 명 살아 돌아온 인물은 어떤 질문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그들이 보았던 건 도시였을까, 생명체였을까, 아니면 ‘기억’ 그 자체였을까?
5장. 문명인가 생명인가
더 이상 ‘도시’라 부를 수 없었다. 구조물은 자율적으로 움직였고, 반응했고, 관찰하고 있었다.
인공지능도 생명체도 아닌, 그 무엇. 이성과 감각의 경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심해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었다. 하나의 ‘존재’였다.
6장. 다시, 수면 위로
도시는 의도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혹은 경고하기 위해.
물속에 잠긴 시간은 인간의 역사보다 길었다. 기억조차 닿지 않는 시대로부터의 신호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홀
미스터리홀릭은 전 세계의 이상하고 수상한 이야기들을 파고드는 미스터리 연구소다. 오래된 전설부터 풀리지 않는 사건, 기묘한 유물까지, 궁금한 건 뭐든 들여다본다. 어렵지 않게, 가볍게, 하지만 진지하게. 독자에게 재미와 새로운 시선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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