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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경

인연과보의 깨달음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11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7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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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0.32MB)
ISBN 9791160161533
쪽수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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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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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무렵 중국 남조의 송나라에서 혜각을 비롯한 여덟 분의 스님들이 우전국으로 구법순례를 떠났다. 우전국은 당시 대승불교가 가장 흥성한 중앙아시아의 국가로 화엄경과 열반경이 성립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여덟 스님들은 우전국에서 여러 법사들로부터 갖가지 귀한 설법을 듣고 배웠는데, 그 가운데 각자가 들은 바를 모아서 엮은 것이 바로 『현우경』이다.
들어가면서 2
귀경게 8
대반열반경의 말씀 9
우리말 반야심경 12

설법을 청하다 14
몸을 보시하다 16
허물 벗은 여자 24
진실이 담긴 조약돌 32
인연이 소중하다 36
이교도를 항복받다(1) 42
이교도를 항복받다(2) 48
이교도를 항복받다(3) 58
이교도를 항복받다(4) 68
이교도를 항복받다(5) 74
아쇼카왕의 전생 88
현세에 받은 복업 92
무서운 구업 100
스님이 된 임금들 110
아난다의 전생 118
아버지를 죽인 아들 122
앙굴라마라(손가락 다발)의 악업(1) 126
앙굴라마라(손가락 다발)의 악업(2) 140
앙굴라마라(손가락 다발)의 악업(3) 158
명판관 아파라제목카 대왕 166
망어한 과보 180
법문을 외운 앵무새 188
가사를 공경한 공덕 194
탑을 수리한 공덕 202
승가의 화합을 깨뜨린 업 210
말로써 지은 업 216

☞ 부처님은 이어 아난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의 왕인 마하라단나는 지금의 부왕 슛도다니요, 왕후는 지금의 어머니 마하마야요, 마하부나영은 지금의 미륵이요, 그 둘째 태자 마하데바는 지금의 바수밀다라고, 마하살타는 다름 아닌 바로 나였느니라. 그리고 그때의 그 어미 호랑이는 지금의 저 노모(老母)요, 두 마리 새끼는 지금의 저 두 아들이니라.
지난 옛날에도 그들의 위급한 목숨을 구제해 안전하게 하였다. 이제 내가 부처가 되어서 다시 재난을 구제하니, 생사의 큰 고통바다를 아주 떠나게 하였느니라.”
그때에 아난다와 여러 대중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22p)

☞ 부처님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의 딸이 바로 지금의 공주요. 그때에 공주가 마음으로 프라데카 부처님을 비방한 죄업을 지었기 때문에 그 후로는 언제나 추한 형상을 받았고, 신통을 보고 스스로 참회하였기 때문에 도리어 단정한 몸을 받고,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재주는 아무도 따를 이가 없었으며, 그 프라데카 부처님에게 공양을 올렸기 때문에 태어나는 세상마다 부귀했고, 이제 해탈을 얻었소. 대왕이여, 이와 같이 형상이 있는 일체 중생은 부디 몸과 입을 잘 단속해 함부로 남을 업신여기거나 나쁘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에 프라세나짓왕과 여러 신하들과 대중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연(因緣)과 과보(果報)를 듣고 모두 믿고 공경하며 부처님 앞에서 감탄하였습니다. 그들은 믿는 마음으로 말미암아 첫째 결과에서 넷째 결과까지 얻는 이도 있었고, 위없이 평등한 뜻을 내는 이도 있었으며, 또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머무는 이도 있었으며, 모두 간절히 우러러 마음으로 부처님의 교훈을 공경히 받들고 기뻐하며 실천하였습니다. (31p)

☞ “지난 세상에 비파시인이라는 부처님이 세상에 나와 헤아릴 수 없는 중생을 제도하셨다. 그때 여러 스님들이 촌락을 다니면 그 촌락의 여러 거사들은 모두 스님들을 초청해 갖가지로 공양을 올렸다. 그때에 어떤 가난한 사람이 스님들을 뵙고 기쁜 마음을 가졌으나 집에는 재물이나 공양거리가 없었다. 그는 구슬과 같은 흰 조약돌을 한 줌 쥐어 스님들에게 흩으면서 큰 서원을 세웠느니라.”
부처님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조약돌로 공양을 올린 가난한 사람이 바로 저 천보 비구이니라. 그는 과거에 믿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구슬 같은 흰 조약돌을 스님들에게 공양하였기 때문에 구십일 겁 동안 한량 없는 복(福)을 받아 재물과 보배가 많았고, 옷과 밥이 저절로 생겨 모자람이 없었으며, 그때에 믿고 공경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나를 만나 도(道)를 깨닫게 되었느니라.” (33p)

☞ 왕은 곧 칼을 빼며 말하였다.
‘만일 욕됨을 참는다면 나는 지금 네가 참을 수 있는가를 알아보리라.’
곧 그의 두 손을 끊고, 그리고 또 물었다.
‘그래도 욕됨을 참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또 두 다리를 끊고 물었다.
‘그래도 욕됨을 참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다음에는 그 귀와 코를 베었지만 그는 얼굴빛도 변하지 않았다.
‘그래도 욕됨을 참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때에 천지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선인의 오백 명 제자는 허공을 날면서 스승에게 물었다.
‘그런 고통을 당하고도 인욕하는 마음을 잃지 않습니까?’
스승은 대답하였습니다.
‘마음은 변하지 않느니라.’
왕은 깜짝 놀라면서 다시 물었다.
‘너는 참는다고 말하지만 무엇으로 증명하겠는가?’
‘만일 내가 참는 것이 진실이요 거짓이 아니라면 피는 젖이 되고 몸은 예전처럼 회복될 것이다.’
그 말이 끝나자 피는 곧 젖이 되고 몸은 전처럼 회복되었다.
왕은 그 참음의 증명을 보고 두려워하여 말했다.
‘아, 제가 질투하여 큰 선인을 비방하고 욕보였습니다. 원컨대 가엾이 여겨 참회를 받아주소서.’
‘왕은 여자로 말미암아 칼로써 내 몸을 해쳤지만 나의 인욕은 땅과 같습니다. 나는 뒤에 부처가 되면 먼저 지혜의 칼로써 당신의 세 가지 독을 끊을 것입니다.’ (38p)

<b>자기 행위에 대한 인연과보因緣果報의 깨달음은
부처님의 지혜광명과 하나가 되는 최상의 방편</b>

5세기 무렵 중국 남조의 송나라에서 혜각을 비롯한 여덟 분의 스님들이 우전국으로 구법순례를 떠났습니다. 우전국은 당시 대승불교가 가장 흥성한 중앙아시아의 국가로 화엄경과 열반경이 성립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여덟 스님들은 우전국에서 여러 법사들로부터 갖가지 귀한 설법을 듣고 배웠는데, 그 가운데 각자가 들은 바를 모아서 엮은 것이 바로 《현우경》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우경》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부처님의 전생이야기도 들어 있고, 신분의 고하를 막론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뒤섞여 있고, 심지어 짐승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한편으로 마치 재미있는 동화를 읽어내려 가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극적 요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때문에 이 이야기들은 훗날의 각종 문학의 모태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 속에서 저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귀중한 인생의 교훈들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하게 펼쳐지는 《현우경》 속의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뜻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인과(因果), 즉 모든 것은 원인에 따라 그 결과가 형성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들 속에서 인과의 법칙은 선업과 악업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적용되며, 이 법칙의 절대성은 어찌 보면 무자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저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현우경의 이야기 속에서 지극히 불행하면서도 일순간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얻게 되거나, 반대로 모든 것을 갖추었으면서도 끝내 악업을 쌓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하게 됩니다.

<b>현우경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을 통하여, </b>
1. 평소 우리가 무심코 저질렀던 행위가 (그것이 선이든 혹은 악이든) 때로는 얼마나 중대한 결과를 불러일으키게 되는지를 절실히 확인하게 될 것이며,
2. 이를 통해 현재의 인간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며,
3.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처럼 벗어나기 힘든 악습이나, 고통의 뿌리가 사실 오랜 악연으로부터 비롯됨을 자각하게 될 것이며,
4. 나아가 지금 여기 이 순간의 자그마한 행위 자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작은 깨달음이야말로 부처님의 위없는 지혜광명과 하나가 되는 최상의 방편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b>[책 속으로 추가]</b>
☞ 선인은 그렇게 하는 그들을 보고 곧 서원을 세웠다.
‘내가 지금 인욕을 수행하여 중생들을 위해 쉬지 않고 그 행을 쌓으면, 뒤에는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다. 만일 불도를 성취하면 먼저 법의 물로써 너희들의 티끌과 때를 씻고, 탐욕의 더러움을 없애 영원히 청정하게 해 주겠다.’
그때의 그 찬제파리는 지금의 나며, 그때의 가리왕과 네 대신은 바로 지금의 교진여 등의 다섯 비구요, 내게 티끌을 끼얹은 천 명의 범지는 바로 지금의 가섭 등 천 비구이니라. 나는 그때에 인욕을 수행하면서 저들을 먼저 제도하겠다고 서원을 세웠다. 그러므로 내가 도를 이루자 그들이 먼저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느니라.”
그때에 비구들은 부처님 말씀을 듣고, 일찍이 없었던 일이라고 찬탄하고 기뻐하며 힘써 실천하였습니다. (40p)

☞ “아난다야, 그때의 파세기 왕은 바로 지금의 나였다. 나는 그때에 부처님의 초상화 팔만사천 점을 그려 여러 나라에 널리 보급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공양 올리게 하였으므로 그 공덕을 말미암아 날 적마다 복을 받되 언제나 천상이나 인간의 제왕이 되었고, 태어나는 곳마다 얼굴이 단정하고 아주 묘하였으며, 서른두 가지 거룩한 모습과 여든 가지 특별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또 그 공덕으로 부처가 되었다. 그 인연으로 열반한 뒤에 팔만사천 기의 탑이 세워지는 과보를 얻게 되었느니라.” (91p)

☞ 부처님은 이어 비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의 스승은 바로 정광불(定光佛)이요, 그 사미는 바로 나였으며, 음식을 베푼 장자가 바로 지금의 아난다니라. 그는 과거에 공부하는 사미에게 그런 선행을 했기 때문에 지금 한번 들은 것은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는 기억력을 가지게 되었느니라.” (119p)

☞ 대왕이여, 알고 싶은가?
그때 그 선인이었던 왕은 바로 지금의 저 손가락 다발(알굴라마라) 비구요, 왕을 죽인 신하들은 바로 저 손가락 다발 비구에게 죽은 사람들이오. 그래서 그들은 그 뒤로 늘 그에게 죽임을 당했고 오늘에 이르러서도 또한 그에게 죽은 것이오.”
그때에 왕은 꿇어앉아 부처님께 말씀하였습니다.
“저 손가락 다발 비구는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지금 도를 얻었는데도, 장차 그 갚음을 받아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행위(行爲)에는 반드시 갚음이 있소. 지금 저 비구는 방안에 있으면서, 지옥의 불이 그 털구멍에서 나오므로 그 고통은 말할 수 없을 게요.” (162p)

작가정보

편역자 제안 용하스님은
1973년 대둔산 태고사 입산. 은해사에서 득도.
해인사 승가대학 졸업.
통도사 승가대학 졸업.
교육원 불교전문강당 졸업.
유불선 삼교에 정통한 대강백 원조 각성 큰스님으로부터 전강 받음.
은해사 종립승가대학원 교무처장 역임.
조계종 포교국장 역임.
89년부터 서울에서 포교원 운영.
포천에 정변지사 수행처 건립.
동두천, 연천군, 포천 일대에서 군 포교 활동.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에서 공로상 수여.
현재 정변지사 주지로서 염불수행 및 대반열반경 연구 중.
저서에 [불자 수행요집][나선비구경](비움과소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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