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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뇌과학

양은우 지음
비전코리아

2025년 04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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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3MB)
ISBN 978896322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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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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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뇌과학》은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이고, 인간관계, 사고력을 비롯한 두뇌 효율 등 인간 삶에 영향을 미치는 ‘뇌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다.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알게 모르게 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 뇌과학이 발달하면서 뇌에 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뇌의 기능과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다. 확실한 것은 뇌를 알면 알수록 더욱 효과적으로 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펴낸 양은우 작가가 쓴 책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다양한 고민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뇌과학 사례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본이 되는 뇌를 이해하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세계적인 신경과학자들의 실험과 연구 결과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뇌가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뇌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뇌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일의 성과에 밀접하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며 문제의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또 뇌를 가치 있게 활용해 삶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비법까지 알려 주며 독자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하길 독려한다. 이렇게 뇌과학을 알고 나면 폭넓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타인은 물론이고 자신 또한 객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된다.

보통 모든 일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쉽게 말하지만, 실상은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우울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이다. 결국 뇌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삶의 여정이 탄탄대로가 되기도 하고 구불구불한 협곡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뇌과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워서 도전하지 못했거나 지금까지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내 마음은 물론 타인의 사고와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 자신을 뛰어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요령 등을 담고 있다. 이제 당신도 효과적으로 뇌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_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뇌의 지배를 받는다

PART 1 뇌를 알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잠을 잘 못 자면 조울증이 올 수 있다 14
잘 자고 싶다면 핸드폰을 꺼라 20
젊어서 아낀 잠이 나이 들어 치매로 돌아온다 25
약 없이도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 29
달리면 행복도 달려온다 34
비만을 막기 위한 첫걸음 39
호두가 머리에 좋은 진짜 이유 43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지난 걸까? 49

PART 2 뇌를 알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바다 한가운데 등대에서 2년을 버틸 수 있을까? 56
진통제가 실연당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62
사촌이 땅을 사거든 진심으로 축하해 줘라 68
행복하고 싶거든 옥시토신 하라 73
언어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행복해진다 79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83
능력 있는 남자, 재수 없는 여자? 88

PART 3 뇌를 알면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다

감정이 의사 결정을 지배한다 96
때로는 직감이 논리보다 중요하다 101
에너지를 아끼려는 두뇌의 포로가 되지 말라 107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른다 111
남자아이에게 어울리는 옷 색깔은? 116
다른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용기 121
빅 브라더는 우리 곁에 있는지도 모른다 125
비판할수록 진실에 가까워진다 130

PART 4 뇌를 알면 일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결심하지 말고 질문하라 136
목표를 공개 선언하면 달성률이 높아진다 143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148
즐기면 일의 성과가 오를까? 152
왜 사과나무 아래였을까? 156
스트레스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라 162
급할수록 돌아가라 168
기억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173
음악이 성과에 영향을 미칠까? 178

PART 5 뇌를 알면 더욱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당신도 저글링을 할 수 있다 184
삶에서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189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술을 멀리하라 195
수능 만점자는 잠을 충분히 잤을까? 199
게으름은 타고난 본성이지만 이겨 낼 수 있다 205
기억을 잘하는 비결 209
풍부한 상상력을 갖는 요령은? 214
텔레파시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을까? 219
누군가 나의 꿈을 들여다본다면? 224

PART 6 뇌를 알면 세상과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남매는 왜 사이가 나쁠까? 230
직업이 정직성에 영향을 미칠까? 236
부모가 술을 자주 마시면 아이는 술에 관대해진다 241
공정함이 무너지면 인간은 분노를 느낀다 246
광고 문구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251
노인들은 왜 사기에 취약할까? 256
인간은 이기적일까? 이타적일까? 261
애정 결핍은 중독을 불러올 수 있다 268
왜 노인은 일찍 자고, 아이는 늦게 잘까? 273

참고문헌 279

현대인들의 대다수는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강의실에서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면 수면 시간이 평균 6시간 내외로 짧고 4~5시간의 짧은 수면만 취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수면 부족이 단순히 피로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육체적, 정신적 질병을 유발한다면 그리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수면 부족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개인의 건강을 해칠 것은 분명하고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쉽게 짜증 내고 분노하며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사이를 미친 듯 오가는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결국 인간관계가 파괴되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삶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
감정 조절에 뛰어난 사람일수록 삶이 만족스러울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질 높은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하루의 적절한 수면 시간이 8시간이라고 말한다. 수면의 한 사이클이 90분이므로 다섯 번 순환되는 7시간 30분 정도 자는 것이 적당할 듯싶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수면 전문가들은 최소한 7시간은 수면을 취하도록 권장하며, 7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면서도 신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성인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니 잠자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9시간 넘게 잠을 자면 사망 위험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8시간 이상은 자지 않는 것이 좋다. _18~19쪽

항우울제는 부작용이 있지만, 부작용 없이 우울증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뇌에서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뿐 아니라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우울증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게 도와준다.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만들며 엔도르핀은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운동에는 도파민 수용체를 늘리는 효과가 있어 쾌감이 더욱 커진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 수용 수준을 높여서 쉽게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만든다. 결국 규칙적인 운동은 듀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인 제임스 블루멘털James Blumenthal이 말한 것처럼 ‘SSRI와 동일한 효과’가 있다. 그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50세 이상의 남녀 156명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했다. 첫 번째 그룹은 SSRI를 복용하게 했고, 두 번째 그룹은 주 3회 30분씩 러닝머신이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은 SSRI를 복용하는 동시에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도록 했다. 16주 뒤 세 그룹 모두 우울증이 크게 개선됐는데 약을 복용한 첫 번째 그룹은 65.5%, 운동을 한 두 번째 그룹은 60.4%, 두 가지를 병행한 세 번째 그룹은 68.8%로 그룹 간 큰 편차는 없었다. 다만 약을 복용한 첫 번째와 세 번째 그룹은 4주까지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이 항우울제를 대신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 _31~32쪽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집단으로 생활할 때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미국 브리검영대 줄리안 홀트-룬스타드Julianne Holt-Lunstad 교수에 따르면 사회생활이 빈약하거나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일찍 죽을 확률이 50%나 높다고 한다. 대인 관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분석해 보니 대인 관계가 적은 것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것과 맞먹는 나쁜 영향이 있으며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쁘고, 비만보다 두 배나 해롭다고 한다. 게다가 하루에 담배를 15개비 피는 것과 같을 정도로 건강에 안 좋다고도 한다. 나아가 사회적인 고립은 뇌에 좋지 못한 화학 물질의 축적을 불러일으키며 이는 공격성을 높이는 등 부작용을 낳는다.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는 정신적 행복과 함께 신체적 건강도 유지시킨다. 시카고 대학 사회심리학과의 존 카시오포John T. Cacioppo 교수에 따르면 외로운 사람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 사람 사이에는 혈압이 30만큼이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또한 사회적 관계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뇌졸중과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도 현저히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세상이 변하면서 자의적 혹은 타의적 이유로 사회적 관계에 소홀해지고 있다.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 점심을 편의점에서 때우거나 굶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고립은 육체적 건강과 함께 삶 자체를 피폐하게 만든다. 덴마크 철학자인 키르케고르가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서 온다.”고 언급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삶을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면 고립과 단절보다는 적극적인 대인 관계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미 활동을 즐기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며 재능을 이용해 봉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는 것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다. _86~87쪽

한 연구에서 동일한 여학생을 한 번은 베벌리힐스처럼 부자 동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또 한 번은 할렘 가처럼 가난한 동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후 각각 다른 집단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사진과 함께 그 여학생의 시험 점수를 보여주면서 지능 지수를 추측해 보라고 했다. 사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자 동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 집단의 사람들은 여학생의 지능을 평균 이상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가난한 지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 집단의 사람들은 여학생의 지능을 평균 이하로 추측했다. 더 나아가 여학생의 미래가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는, 부자 동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 사람들은 “장래가 아주 촉망된다.”라고 말한 반면, 가난한 동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본 사람들은 “미래가 그다지 밝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람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인 것처럼 보여도 전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을 때가 많다. 한번 굳어진 신념, 가치관은 쉽사리 변하지 않는다. 진보주의자는 태극기 부대를 ‘바꿀 수 없는 꼴통’처럼 바라보고, 태극기 부대는 진보주의자를 ‘나라 망치는 인간’으로 바라볼 뿐, 양쪽을 균형 잡힌 자세로 바라보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그 어디에도 진실은 없다. 진보주의자가 옳은지, 태극기 부대가 옳은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판단할 뿐.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자신만 옳다고 우기지 말라는 것. 내 신념과 가치관은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고 행동한 것을 바탕으로 주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형성한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의 신념이나 가치관도 마찬가지다. 내 것은 옳고 다른 사람의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을 대할 때, 그리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기만 해도 혐오나 갈등을 줄일 수 있다. _109~110쪽

내 삶의 고민은 바로 ‘뇌’ 때문이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작은 용기를 내는 것도, 성과를 내기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거나 취미 활동을 하는 것도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꿈은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고, 아등바등 일해도 업무 효율은 떨어지며,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기는 취미 생활이 오히려 힘겨울 때도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이자 가장 복잡하고 신비로운 뇌를 이해한다면 이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50가지 뇌과학 사례들로 만나는 뇌의 세계
달리기만 해도 행복해진다는 건 사실일까? 젊을 때 잠을 아끼면 나이 들어 치매로 돌아온다는 게 정말일까? 약 없이도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진통제가 실연당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바다 한가운데 등대에서 2년을 버틸 수 있을까? 목표를 공개 선언하면 달성률이 높아질까? 타고난 본성인 게으름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알면 알수록 재밌고 신비한 뇌의 세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도우며 일의 성과까지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뇌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자.

뇌를 알면 오늘 하루 훨씬 행복할 수 있다!
잠 안 자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시험 결과가 좋지 않다. 아침저녁으로 우울과 흥분 사이에서 감정이 널뛰기를 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봐 자꾸만 소심해지고, 업무 효율과 성취감을 높이고 싶지만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혹시 이 모든 게 다 내 이야기 같다면?
그렇다면 《삶을 바꾸는 뇌과학》 읽기를 권한다. 저자 이은우가 우울증, 인간관계, 일의 성과, 게으름, 성적, 공정함 등 살면서 누구나 겪는 문제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이 책에서 삶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힌트를 찾아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양은우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특히 관심이 많아 그 근본이 되는 뇌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최근 뇌과학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전문 영역이기에 보다 많은 사람이 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 그룹과 대중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뇌과학을 공부하고 이해한 것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워킹 브레인》, 《습관을 만드는 뇌》, 《공부의 뇌과학》, 《소용돌이치는 사춘기의 뇌》 등 여러 권의 뇌과학 책을 펴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는 세계적인 게이머 페이커가 필독서로 추천하였으며 주요 중학교 교과서에 저자의 글이 수록되고 있다.
YTN Science News, KBS 라디오, MBC 라디오 등에 출연했으며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작은 힘이나마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 개인과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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