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탈출 ! 30일 부동산 기초 다지기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부동산 기초 완전 정복

이윤주 지음

위아북스 2025년 04월 08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부린이 탈출! 30일 부동산 기초 다지기』는 “부동산은 잘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바꾸어주는, 부동산 완전 초보를 위한 생존 지침서입니다.

전세·월세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깡통전세는 왜 위험한지, 갱신요구권과 확정일자, 전입신고는 왜 중요한지를 하루하루 부담 없이 따라가며 익힐 수 있도록, 30일 커리큘럼으로 쉽고 친절하게 풀어냈습니다.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서, 공인중개사들이 실제 중개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와 생생한 조언을 풍부하게 담아, 책을 읽는 내내 ‘실제로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감각을 길러줍니다.

혼자 ‘모르면 당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이제는 ‘알아서 지키는’ 부동산 생활로.

지금 이 책과 함께 부린이에서 벗어나 부(富)를 향한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목차

목차

들어가며 ..... 2
책소개 ..... 3
저자소개 ..... 4
프롤로그 ..... 5
목차 ..... 6
1장. 부린이의 시작, 마음 다지기 ..... 7
2장. 집 구하기 전, 준비는 철저히! ..... 29
3장. 전월세 계약 실전 꿀팁 모음 ..... 50
4장. 임대차보호법 완전정복 ..... 70
5장. 부린이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선 ..... 90

에필로그 ..... 111

책 속으로

“그때 누가 이런 이야기 한 번만 해줬더라면…” 집을 구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속앓이를 합니다.

계약서는 어렵고, 부동산 용어는 낯설고, 잘못하면 수천만 원을 날릴 수도 있다는 불안까지.

이 책은 그런 부린이들의 불안 앞에 “괜찮아, 나도 그랬어”라고 말해주는 한 권의 지도입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현직 공인중개사들의 조언과 실제 사례를 담아 당신이 실수하지 않도록 손잡아주려 합니다.

하루에 한 꼭지씩, 30일 동안 읽다 보면 처음엔 낯설었던 부동산이 이제는 당신의 언어로 느껴질 거예요.

자, 이제 부린이 탈출, 함께 시작해볼까요?

출판사 서평

처음에는 ‘집 구하기’가 이렇게까지 복잡한 일일 줄 몰랐습니다.
전세? 월세? 확정일자? 하나하나가 생소했고, 인터넷엔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났죠.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말 그대로 부동산의 언어를 통역해주는 친절한 첫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하루 10분, 30일이라는 부담 없는 분량 속에 담긴 정보는 놀라울 만큼 실용적입니다.
특히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현장 조언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계약에 꼭 필요한 감각을 길러주었어요.
복잡한 법률 용어도, 집을 고를 때의 기준도, 이제는 조금씩 제 언어가 되어갑니다.

‘모르면 당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알아서 지키는’ 사람으로 나를 만들어줍니다.
청약, 임대차보호법, 세금까지—이제는 부린이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부동산이 낯선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모르는 건 부끄럽지 않지만, 준비 없는 선택은 위험하다.”
이 책은 그 준비의 시작이자, 든든한 안내서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윤주

안녕하세요. 20년 넘게 부동산 현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호흡해온 대표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많은 계약과 상담 속에서, 부동산은 결국 ‘사람과 신뢰의 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초보 공인중개사를 위한 종이책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초보 공인중개사 벗어나기』를 출간했고, 전자책은 220권 넘게 집필하며, 부린이부터 예비 중개사까지 폭넓게 소통해왔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정보,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 그리고 공감과 응원을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책 역시, 부동산이 처음인 분들에게 ‘기초부터 든든하게 잡아주는 책’이 되길 바라며 썼습니다.

읽고 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