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1
2025년 04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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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2245269
- 쪽수 7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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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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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묶어낸 대방광불화엄경 1권에는 원전의 1권부터 20권까지의 내용을 담았다.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을 시작으로, 법계의 장엄함과 부처님의 지혜가 온 우주에 어떻게 퍼지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인식 체계인 육근六根, 육진六塵, 육식六識을 통해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으로 구성된 오온五蘊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를 초월하는 길을 조명한다. 오온이 만들어내는 세간世間과 이를 벗어난 출세간出世間의 경계를 넘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단순한 교리서를 넘어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의 지혜를 통해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의 진리를 깨닫고, 현실의 집착을 내려놓으며 보살의 길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
다. 이를 통해 궁극적인 자유와 해탈에 이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불법佛法의 심오한 세계를 탐험하는 길잡이다. 단순한 글이 아니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수행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과 같다. 이 책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탐구하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궁극적인 깨달음의 길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
선나禪那
나와 내 것이 없음에 대하여
벽암록을 접하면서
불교에서 이르는 중도中道란
대방광불 화엄경 39품
대방광불화엄경 제1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대방광불화엄경 제2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2)
대방광불화엄경 제3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3)
대방광불화엄경 제4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4)
대방광불화엄경 제5권
1.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5)
대방광불화엄경 제6권
2. 여래현상품如來現像品
대방광불화엄경 제7권
3.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4.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대방광불화엄경 제8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1)
대방광불화엄경 제9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2)
대방광불화엄경 제10권
5.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3)
대방광불화엄경 제11권
6.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대방광불화엄경 제12권
7.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8. 사성제품四聖諦品
대방광불화엄경 제13권
9. 광명각품光明覺品
10.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대방광불화엄경 제14권
11. 정행품淨行品
12. 현수품賢首品 (1)
대방광불화엄경 제15권
12. 현수품賢首品 (2)
대방광불화엄경 제16권
13. 승수미산정품勝須彌山頂品
14,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15. 십주품十住品
1). 초발심주
2). 치지주
3). 수행주
4). 생귀주
5). 방편구족주
6). 정심주
7). 불퇴주
8). 동진주
9). 법왕자주
10). 관정주
대방광불화엄경 제17권
16. 범행품梵行品
17.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대방광불화엄경 제18권
18. 명법품明法品
대방광불화엄경 제19권
19.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20. 야마궁중게찬품夜摩天宮偈讚品
21. 십행품十行品 (1)
1). 환희행
2). 요익행
3). 무위역행
4). 무굴요행
5). 이치난행
6). 선현행
대방광불화엄경 제20권
21. 십행품十行品 (2)
7). 무착행
8). 난득행
9). 선법행
10). 진실행
곧바로 비루박차용왕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모든 용왕의 무리를 두루 살펴보고는 게송으로써 말했다.
爾時 毘樓博叉龍王 承佛威力 普觀一切諸龍衆已 而說頌言
汝觀如來法常爾 자네는 자세히 보라. 여래의 법은 항상 때를 가리지 않고
一切衆生咸利益 모든 중생에게 이익이 되게 하려는 것이니
能以大慈哀愍力 가엾이 여기는 큰 자비로
拔彼畏塗淪墮者 힘든 흙탕길이나 깊은 물에 빠진 이들을 구원한다네.
一切衆生種種別 모든 중생은 가지가지로 서로가 다르지만
於一毛端皆示現 하나의 털끝에 모두 다 드러내어 나타내시며
神通變化滿世間 신통한 변화로 온 세간을 가득 채우신다네.
娑竭如是觀於佛 이는 사갈라용왕이 이와 같음(般若智)으로 부처님을 관하는 일이라네.
佛以神通無限力 부처님이 무한한 신통의 힘으로
廣演名號等衆生 널리 명호를 설하시는 것은 중생을 동등하게 여기고
隨其所樂普使聞 그 즐거워하는 바를 따라 듣게 하는 것이라네.
如是雲音能悟解 이와 같음(般若智)을 운음당용왕이 깨달아 아는 일이라네.
無量無邊國土衆 헤아릴 수 없고 끝이 없는 국토의 중생을
佛能令入一毛孔 부처님이 한 털구멍 속에 넣고서
如來安坐彼會中 저 모임 가운데(菩提心中) 여래께서는 편안하게 앉아계신다네.
此焰口龍之所見 이는 염구용왕이 보는 일이라네.
一切衆生瞋恚心 모든 중생이 눈을 부릅뜨고 성내는 마음은
纏蓋愚癡深若海 우매하고 어리석은 번뇌로서 깊은 바다와 같다네.
如來慈愍皆滅除 여래께서 큰 자비로 가엾게 여기고 모두 없애준다네.
焰龍觀此能明見 이러한 일들을 밝게 보는 염용왕 이라네.
100쪽
2. 여래현상품
如來現相品第二
곧바로 모든 보살과 모든 세간의 주인이 되는 이들은 부처님에 대하여 두루 생각하기를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경계라 이르며,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가지(부처와 중생이 하나가 되는 경지로 들어가는 일)라 이르고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행(行)이라 이르는 것이며,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힘(力)이라 이르고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두려움이 없는 것(無畏)이라 이르며,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삼매(三昧)라 이르고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신통이라 이르며,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자재함이라 이르고 어떠한 일을 두고 모든 부처님이 능히 잡아들여 취함이 없음을 이르며, 어떠한 것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눈이라 이르고 어떠한 것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귀라 이르며, 어떠한 것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코라 이르고 어떠한 것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혀라 이르며, 어떠한 것을 두고 모든 부처님의 몸이라 이르고 어떠한 것이 모든 부처님의 뜻이며, 어떠한 것이 모든 부처님의 몸빛이고 어떠한 것이 모든 부처님의 광명이며, 어떠한 것이 모든 부처님의 음성이고 어떠한 것이 모든 부처님의 지혜일까? 라고 합니다. 바라는 소원이니, 세존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열어 보여주시길 빕니다.”
爾時 諸菩薩及一切世間主 作是思惟 云何是諸佛地 云何是諸佛境界 云何是諸佛加持 云何是諸佛所行 云何是諸佛力 云何是諸佛無所畏 云何是諸佛三昧 云何是諸佛神通 云何是諸佛自在 云何是諸佛無能攝取 云何是諸佛眼 云何是諸佛耳 云何是諸佛鼻 云何是諸佛舌 云何是諸佛身 云何是諸佛意 云何是諸佛身光 云何是諸佛光明 云何是諸佛聲 云何是諸佛智 唯願世尊 哀愍我等 開示演說
200쪽
“모든 불자여! 이 세계종(世界種)은 늘 큰 연꽃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끝없는 빛깔과 모양의 보배 꽃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모든 진주 장의 보배 영락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향수의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언제나 모든 꽃의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마니보배의 그물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소용돌이치며 흐르는 빛의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보살의 보배로 장엄한 관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가지가지 중생의 몸 바다를 의지해서 머물며, 늘 부처님의 음성 마니왕 바다를 의지해서 머문다. 이와 같은 등등의 것들을 그와 같은 넓은 의미로 설하면 세계 바다의 티끌 수만큼 있다.”
諸佛子 此世界種 或有依大蓮華海住 或有依無邊色寶華海住 或有依一切眞珠藏寶瓔珞海住 或有依香水海住 或有依一切華海住 或有依摩尼寶網海住 或有依漩流光海住 或有依菩薩寶莊嚴冠海住 或有依種種衆生身海住 或有依一切佛音聲摩尼王海住 如是等 若廣說者 有世界海微塵數
300쪽
이때 세존께서 마갈제국 아란야 법 보리도량 가운데 계시면서 비로소 정각을 이루시고 보광명전의 연화장 사자좌에 앉으셨다. 말할 수 없이 빼어난 깨우침이 원만하시니, 두 가지 행이 영원히 끊어졌고 위 없는 법을 통달하여 부처님이 머무는 곳에 머물며, 부처님의 평등함을 얻으시고 막힘이나 걸림이 없는 곳에 이르러 굴릴 수 없는 법을 행하는 것이 걸림이나 막힘이 없으며, 생각으로 미루어 헤아릴 수 없는 법을 세우시고 삼세를 두루 보셨다.
열 부처 세계의 티끌 수와 같은 보살과 함께 더불어 하시니, 모두 일생보처(一生補處)이며, 다른 세계에서 와 모인 이들이었다. 모든 중생계와 법계와 세계와 열반계와 모든 업의 과보와 마음으로 행하는 차례와 모든 글의 뜻과 세간과 출세간과 유위와 무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근으로 두루 자세하게 살펴보는 이들이었다.
爾時 世尊在摩竭提國阿蘭若法菩提場中 始成正覺 於普光明殿坐蓮華藏師子之座 妙悟皆滿 二行永絶 達無上法 住於佛住 得佛平等 到無障處 不可轉法 所行無礙 立不思議 普見三世 與十佛刹微塵數諸菩薩俱 莫不皆是一生補處 悉從他方而共來集 普善觀察諸衆生界 法界 世界 涅槃界 諸業果報 心行次第 一切文義 世 出世間 有爲 無爲 過 現 未來
400쪽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諸天及人 모든 하늘과 사람에 이르기까지
所共瞻仰 한마음으로 우러러 사모하기를 소원해야 한다네.
頂禮於塔 이마가 땅에 닿도록 탑에 절을 할 때는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一切天人 모든 하늘과 사람이
無能見頂 정수리를 볼 수 없기를 소원해야 한다네.
右遶於塔 탑을 오른쪽으로 돌 때는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所行無逆 행하는 일을 거스르지 않고
成一切智 모든 지혜를 이루길 소원해야 한다네.
遶塔三帀 탑을 세 번 돌 때는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勤求佛道 부처님의 도를 부지런히 구해서
心無懈歇 게으른 마음이 없어지기를 소원해야 한다네.
讚佛功德 부처님의 공덕을 기릴 때는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衆德悉具 많은 덕을 남김없이 갖추고
稱歎無盡 다함이 없이 칭찬하고 감탄하기를 소원해야 한다네.
讚佛相好 부처님의 좋은 모양이나 상태를 기릴 때는
當願衆生 중생은 마땅히
成就佛身 부처님의 몸을 성취해서
證無上法 위가 없는 법을 증득하길 소원해야 한다네
500쪽
欲悉了達窮其際 그 경계의 마지막까지 모두 통달해서 깨우쳐 알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三世所有諸如來 삼세에 계신 모든 여래와
一切獨覺及聲聞 일체 독각 및 성문에 이르기까지
欲知其法盡無餘 그 모든 법을 남음이 없이 모두 알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無量無邊諸世界 헤아릴 수 없고 끝이 없는 모든 세계를
欲以一毛悉稱擧 한 가닥 털로 남김없이 칭하여 들어버리니
如其體相悉了知 그 체상과 같이 모든 것을 깨우쳐 알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無量無數輪圍山 헤아릴 수 없고 수가 없는 윤위산을
欲令悉入毛孔中 하나의 털구멍 가운데 모두 들여 넣어서
如其大小皆得知 그 크고 작은 모든 것을 알고 얻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欲以寂靜一妙音 해탈 경계의 빼어난 한 음성이
普應十方隨類演 두루 시방에 응하여 종류를 따라 널리 펴고
如是皆令淨明了 이와 같은 청정한 모든 것을 밝게 깨우치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一切衆生語言法 모든 중생이 말로 하는 법을
一言演說無不盡 하나의 말로 남김없이 널리 펴서 설하고
悉欲了知其自性 그들 스스로 성품을 분명하게 깨우쳐 모두 알고자
菩薩以此初發心 보살이 비로소 처음으로 마음을 일으킵니다.
世間言音靡不作 세간의 말과 소리로 지어서
悉令其解證寂滅 모두 이해하고 적멸을 증득하게 하는
欲得如是妙舌根 이와 같은 빼어난 설근을 얻고자
600쪽
各各不相知 각각 서로 알지 못합니다.
譬如工畫師 비유하자면 그림을 그리는 이가
不
能知自心 스스로 마음은 알지 못하지만
而由心故畫 마음으로 인한 까닭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이
諸法性如是 모든 법의 성품은 이와 같습니다.
心如工畫師 마음이 그림을 그리는 이와 같아서
能畫諸世間 능히 모든 세간을 그려내며
五蘊悉從生 오온이 모두 이것을 좇아 생하니
無法而不造 어떠한 법이든 짓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如心佛亦爾 마음과 같이 부처도 역시 그러하며
如佛衆生然 부처와 같이 중생도 그러하고
應知佛與心 부처님과 함께 마음을 응당 알아야 하니
體性皆無盡 체성은 모두 다 함이 없습니다.
若
人知心行 그와 같은 사람이 마음으로 행하여
普造諸世間 모든 세간을 두루 지어가는 것을 알면
是人則見佛 이 사람은 곧 부처님을 보고
了佛眞實性 부처님의 진실한 성품을 깨우칠 것입니다.
心不住於身 마음이 몸에 머물지 않으며
身亦不住心 몸 역시 마음이 머무는 곳은 아니지만
而能作佛事 모든 불사를 능히 지으니
自在未曾有 자재함이 지금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던 일입니다.
若
人欲了知 그와 같은 사람이
三世一切佛 삼세의 모든 부처님을 깨달아 알고자 한다면
應觀法界性 마땅히 모든 법계의 성품이
一切唯心造 오직 마음으로 지어진 것임을 보아야 합니다.
700쪽
작가정보
저자(글) 일지 이건표
196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1983년 출가하여 만행萬行을 하던 중 1991년 선사禪師 일휴一休 스님을 만나 3년간 시봉, 정진해 수능엄경을 사사받았다. 정진 수행하는 동안 수능엄경 번역에 힘썼다. 2006년부터 집필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육십갑자를 펼쳐 보게 팔자가 보인다네』, 『사상론』, 『천운해제天運解題』, 『주역 64괘 해제』, 『수능엄경』, 『병신하니 등신 하네』, 『금강혜심론』, 『이와 같이(如是): 금강혜심론 증보(金剛慧心論 增補), 벽암록 본칙 설해(碧巖錄 本則 說解)』이 있다. 지금은 시발산방始發山房에서 구도에 전념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천운해제.com
1963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1983년 출가하여 만행萬行을 하던 중 1991년 선사禪師 일휴一休 스님을 만나 3년간 시봉, 정진해 수능엄경을 사사받았다. 정진 수행하는 동안 수능엄경 번역에 힘썼다. 2006년부터 집필활동을 했으며 저서로는 『육십갑자를 펼쳐 보게 팔자가 보인다네』, 『사상론』, 『천운해제天運解題』, 『주역 64괘 해제』, 『수능엄경』, 『병신하니 등신 하네』, 『금강혜심론』, 『이와 같이(如是): 금강혜심론 증보(金剛慧心論 增補), 벽암록 본칙 설해(碧巖錄 本則 說解)』이 있다. 지금은 시발산방始發山房에서 구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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