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폴
2025년 03월 1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71MB)
- ISBN 979114212125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커폴은 이상한 곳이었다... 마치 살아 있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그 생명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20세기 문학의 거장, 이디스 워튼. 그녀가 선사하는 매혹적인 고딕 미스터리 『커폴』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옵니다. 19세기 프랑스 브르타뉴, 고립된 채 비밀을 간직한 저택 '커폴'. 그곳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과 기이한 유령 이야기는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낡은 저택, 침묵하는 유령, 그리고 베일에 싸인 여인
젊은 시절, 아름다운 앤 드 커폴은 늙은 영주 이브와 결혼하여 커폴 저택에 갇히듯 살아갑니다. 남편의 사랑을 갈망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무관심과 의심뿐. 그녀의 유일한 위안은 남편이 선물한 작은 강아지들입니다. 하지만 이 소박한 행복마저도 질투에 눈먼 남편에 의해 잔혹하게 짓밟히고, 앤은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합니다.
시간이 흘러, 커폴 저택에는 기묘한 소문이 맴돕니다. 밤마다 앤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 하지만 그 유령은 앤 자신이 아닌, 그녀가 사랑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라는데… 과연 커폴 저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숨 막힐 듯 매혹적인 4가지 이유
거장의 솜씨: 퓰리처상 수상 작가 이디스 워튼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정교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당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고딕 미스터리의 정수: 으스스한 분위기의 고딕 소설과 초자연적인 유령 이야기, 그리고 미스터리한 사건이 결합된 매혹적인 작품입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흡입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억압받는 여성의 초상: 사랑받지 못하고 고립된 삶을 살았던 앤 드 커폴. 그녀의 비극적인 이야기는 19세기 여성의 억압과 욕망, 그리고 침묵 속에 감춰진 진실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깊이 있는 작품 해설: 단순한 번역을 넘어, 작품의 배경과 주제, 그리고 이디스 워튼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밤을 『커폴』의 미스터리로 채워보세요.
단순한 유령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사회의 억압적인 구조를 섬세하게 그려낸 『커폴』. 이디스 워튼의 날카로운 시선과 매혹적인 문체가 당신을 19세기 프랑스 브르타뉴의 고딕 저택으로 초대합니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몰입감과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선사할 단 하나의 이야기, 『커폴』을 만나보세요.
옮긴이의 말
1장
2장
3장
작품 해설
커폴
핏빛 저택 커폴, 침묵 속에 숨겨진 광기의 진실
"개들이 그랬어요..."
17세기 프랑스, 브르타뉴의 음산한 저택 커폴. 젊고 아름다운 안느 드 코르노는 나이 많은 남편 이브 드 코르노와의 결혼 생활에서 극심한 고립과 외로움을 겪습니다. 그녀의 유일한 위안은 작은 강아지들. 하지만 남편은 잔혹하게도 그녀의 애완견들을 하나씩 죽여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남편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안느는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됩니다.
"저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어요..."
차가운 법정, 안느는 창백한 얼굴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증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기이합니다. "개들이 그랬어요..." 판사들은 그녀를 미쳤다고 생각하고, 변호사조차 그녀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과연 안느는 정말 미친 것일까요? 아니면 그녀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실이 있는 걸까요?
"진실은 때로, 가장 어두운 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디스 워튼의 『커폴』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를 넘어, 억압된 여성의 삶과 광기, 그리고 진실을 가리는 침묵의 힘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워튼은 섬세한 문체와 치밀한 심리 묘사로, 독자를 17세기 프랑스 법정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배심원처럼 안느의 진술을 듣고 판단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놓칠 수 없는 이유:
숨 막히는 긴장감: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전개와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불안과 공포
매혹적인 미스터리: 안느의 진술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지적 탐험
섬세한 심리 묘사: 억압과 고립 속에서 광기로 치닫는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
강렬한 상징: '개'라는 소재를 통해 드러나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사회 구조의 모순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 억압된 여성의 삶, 진실과 허구의 경계, 그리고 침묵의 위험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지금, 당신의 손안에서 펼쳐지는 핏빛 진실!
『커폴』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닙니다. 17세기 프랑스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한 여인의 비극적인 운명,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인간 본성의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워튼의 섬세한 문장과 치밀한 구성은 당신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은 과연, 안느의 광기 어린 진술 속에서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디스 워튼의 『커폴』: 침묵하는 저택에 깃든 욕망과 광기의 유령
이디스 워튼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격변하는 뉴욕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허위, 그리고 그 속에서 억압받는 여성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한 작가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섬세한 심리 묘사와 정교한 문체, 사회를 꿰뚫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커폴』은 워튼의 이러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단편 소설 중 하나로,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오래된 저택 '커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묘하고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1. 고딕 소설의 매혹적인 변주
『커폴』은 으스스한 분위기와 초자연적인 요소를 통해 독자를 사로잡는 고딕 소설의 전통을 따르면서도, 워튼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더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합니다. 소설은 화자인 '나'가 커폴 저택을 방문하면서 시작됩니다. 낡고 황량한 저택, 침묵에 잠긴 듯한 분위기, 그리고 그곳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불안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커폴은 이상한 곳이었다. … 그곳은 마치 살아 있는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그 생명은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이처럼 워튼은 커폴 저택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하나의 살아 있는 캐릭터처럼 묘사합니다. 저택은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과 억눌린 욕망, 광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 침묵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욕망을 자극합니다.
2. 침묵 속에 감춰진 진실: 앤 드 커폴의 비극
이야기의 중심에는 17세기 커폴의 영주 이브 드 커폴의 젊은 아내, 앤 드 커폴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순종적인 아내였던 그녀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고립된 삶을 살아갑니다. 앤의 유일한 위안은 남편이 선물한 강아지들뿐입니다. 그러나 이 작은 행복마저도 남편의 질투와 의심으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습니다.
"그녀는 개들을 사랑했다. … 개들은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워튼은 앤의 고독과 슬픔, 그리고 억눌린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지만, 남편은 그녀를 의심하고 억압합니다. 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고, 오직 강아지들에게만 의지하며 고립된 삶을 이어갑니다. 이러한 앤의 모습은 당시 사회에서 여성에게 강요되었던 순종과 침묵,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3. 유령의 등장: 억압된 욕망의 광기
소설의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앤이 죽은 후, 커폴 저택에 나타나는 유령들의 정체입니다. 남편에게 살해당한 강아지들의 유령은 앤의 억눌린 욕망과 분노, 그리고 복수심을 상징합니다.
"그들은 앤의 유령이 아니었다. … 그들은 그녀의 사랑, 그녀의 고통, 그녀의 분노였다."
워튼은 유령이라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통해 앤의 내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냅니다. 유령들은 앤이 살아생전 억눌렀던 감정들을 대변하며, 남편에게 복수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립니다. 이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 억압된 여성의 욕망이 어떤 방식으로든 표출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섬뜩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4. 현대적 관점에서의 재해석
『커폴』은 100년 전에 쓰인 작품이지만, 현대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여성의 억압과 욕망, 가정 폭력, 그리고 침묵 속에 감춰진 진실이라는 주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앤의 이야기는 가정 폭력의 희생자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촉구합니다. 남편의 질투와 의심, 그리고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앤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가정 폭력의 현실을 떠올리게 합니다.
결론: 침묵하는 저택이 들려주는 이야기
『커폴』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사회의 억압적인 구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워튼은 고딕 소설의 틀 안에서 여성의 억눌린 욕망과 광기, 그리고 그로 인한 비극을 섬뜩하면서도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침묵하는 커폴 저택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간 본성과 사회의 모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강렬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디스 워튼의 문학 세계에 매료됨과 동시에,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어둠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디스 워튼
작가 소개
이디스 워튼 (Edith Wharton, 1862-1937): 욕망과 억압, 상류 사회의 초상을 그리다
이디스 워튼은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억압, 그리고 상류 사회의 위선을 날카롭게 포착한 미국의 소설가이자 단편 작가입니다. 1862년 뉴욕의 유서 깊은 명문가에서 태어난 그녀는 부유하고 보수적인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훗날 그녀의 작품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워튼은 정규 교육 대신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았고, 어린 시절부터 문학, 특히 유럽 고전에 심취했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시와 소설을 습작하기 시작했지만, 상류 사회 여성에게 기대되는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문학적 재능을 숨겨야 했습니다. 1885년, 23세의 나이에 보스턴의 명문가 출신 에드워드 워튼과 결혼했지만, 이 결혼은 불행했습니다. 남편과의 지적, 정서적 불일치는 그녀를 더욱 고립시켰고, 신경 쇠약으로 고통받기도 했습니다.
1890년대부터 워튼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합니다. 단편 소설과 시를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05년 발표한 장편 소설 『환락의 집』(The House of Mirth)은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녀에게 작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작품에서 워튼은 뉴욕 상류 사회의 허영과 위선, 그리고 그 속에서 희생되는 여성의 비극적인 삶을 예리하게 그려냈습니다.
워튼은 평생 동안 40편이 넘는 장편 소설, 단편 소설, 여행기, 에세이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19세기 말 뉴욕 상류 사회의 풍속과 도덕,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 특히 여성들의 억압된 욕망과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워튼은 헨리 제임스(Henry James)의 영향을 받아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을 발전시켰으며,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와 동기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사회적 관습과 개인의 욕망 사이의 충돌을 예리하게 포착했습니다.
1911년, 워튼은 남편과 이혼하고 프랑스로 이주하여 파리에 정착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프랑스에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그녀의 작품에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1920년, 워튼은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로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명성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 작품은 1870년대 뉴욕 상류 사회를 배경으로, 관습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남녀의 사랑과 좌절을 섬세하게 그려낸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워튼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선 프롬』(Ethan Frome, 1911)은 뉴잉글랜드의 황량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가난과 고립, 억압된 욕망 속에서 파멸해 가는 세 남녀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워튼은 특유의 간결하고 절제된 문체, 섬세한 심리 묘사, 그리고 상징적인 배경 설정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고독과 절망을 강렬하게 표현해냈습니다.
워튼은 1937년 프랑스에서 7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문학과 예술에 대한 깊은 열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 본성과 사회의 모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본명: 이디스 뉴볼드 존스 (Edith Newbold Jones)
출생: 1862년 1월 24일, 미국 뉴욕
사망: 1937년 8월 11일, 프랑스 생브리스수포레
국적: 미국
직업: 소설가, 단편 작가, 디자이너
장르: 심리적 사실주의, 사회 소설
주요 작품:
『환락의 집』(The House of Mirth, 1905)
『이선 프롬』(Ethan Frome, 1911)
『여름』(Summer, 1917)
『순수의 시대』(The Age of Innocence, 1920) - 퓰리처상 수상
『허드슨 강변의 저택』(The Hudson River Bracketed, 1929)
수상:
퓰리처상 (1921)
미국 예술 문학 아카데미 금메달 (1924)
레지옹 도뇌르 훈장 (1916)
특징:
19세기 말~20세기 초 뉴욕 상류 사회의 풍속과 도덕, 여성의 억압된 욕망을 섬세하게 묘사
헨리 제임스의 영향을 받은 심리적 사실주의 기법 발전
간결하고 절제된 문체, 상징적인 배경 설정
인간 본성과 사회의 모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