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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노아 차니 지음 | 이선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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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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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64MB)
ISBN 979113972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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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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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요긴한 정보들만 골라놓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책.”
_이주헌 | 미술평론가, 『어제는 고흐가 당신 얘기를 하더라』 저자

“미술이라는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는 나침반과도 같은 책.”
_이소영 | 조이뮤지엄 대표,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저자

전례 없는 미술 열풍이 불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플랫폼의 발달로 예술에 대한 접근성과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 예술은 이제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분야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이 작품을 보고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작품 앞에 서서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근데,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지?”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술사학자인 저자가 집대성한 미술 교양 입문서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복잡한 미술 이론 지식 없이도 작품을 쉽게 보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예술의 기본 개념부터 미술의 역사, NFT 아트, 미술 경매에 이르기까지, 미술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누군가 예술에 관한 책을 딱 한 권 읽는다면 이 책을 집어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자신한다. 이 책은 그동안 미술을 알기 어려운 세계, 범접하기 힘든 학문처럼 느껴왔던 사람들에게 작품 앞에 멈춰 서서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작품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글들어가며
1장 이것도 예술일까?
2장 미술의 오브제와 기법
3장 크리벨리의 피클 찾기
4장 작품 30점으로 알아보는 미술 사조
5장 조각의 역사
6장 훌륭한 미술품에 나쁜 일이 생길 때
7장 숲속의 디지털 불빛
8장 프로이트는 뭐라고 말할까?
9장 미술품과 경제적 가치
10장 수수께끼 같은 미술사
11장 미술의 미래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수록 작품 목록

갑자기 어딘지도 모르는 전 세계 미술관 중 한 곳에 뚝 떨어졌는데, 어떤 사람으로부터 주변 미술품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상상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_p.21

과거의 이론가들은 예술,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문명이란 기본욕구가 충족된 후에야 생겨난다고 생각했다. 먹을 수 있고,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고, 주거지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만 예술을 창조할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생긴다고 여겼다. 그러나 동굴에서 살던 선사시대 사람들은 사냥과 채집으로 먹고살고, 동물들을 따라다니고, 동굴곰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애쓰는 상황에서도 예술을 창조했다. _p.44

서양 전통 미술 작품을 잘 해석하려면 이 ‘시각언어’를 다시 배워야 한다. 상징에 대한 시각언어는 유럽 미술과 그 영향을 받은 북미 지역에서 놀랍도록 일관되고 일정하게 등장한다. 정의라기보다 ‘한 쌍의 열쇠=성 베드로’처럼 일련의 방정식에 가깝다. 방정식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속으로 그리고 외우기가 훨씬 쉽다. _p.105

미술의 세계에 입문하려면 우박처럼 쏟아지는 전문 용어를 용감하게 무릅쓰고, 그 용어들이 실제로는 전혀 무시무시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우박을 뚫고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한 후 폭풍우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간단하게 정리하는 일이 될 수 있다. 각 시대나 미술 양식의 정의를 가장 이해하기 쉬운 약칭으로 줄이는 방법이다. 더 깊이 파고들어 미술사를 공부할 계획이 아니라면 이 정도로 충분하다. 앞으로 이 두 가지 방법을 결합해 아름다운 작품들의 우박을 뚫고 두 차례 질주하려고 한다. _p.132

일정한 형식을 갖춘 회화, 특별히 상징이 가득하거나 난해한 신화 장면을 보여주는 회화를 ‘읽어내려면’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학문적으로 수준 높은 단계에서는 분명히 그렇다(나는 브론치노 그림을 분석하느라 몇 년 동안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러나 학문적 바탕이 별로 없는 대부분의 미술관 관람객은 경우가 다르다. 일정한 형식이 있는 미술품을 바라보는 일은 사실 수동적인 서사 읽기의 한 형태다. 우리 두뇌가 자동으로 예상하면서 어떻게 처리할지 알아차릴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미술가가 이미 제공했기 때문이다. 그런 작품은 실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캔들 박사는 일정한 내용을 표현하는 서사와 예측 가능한 시각 요소를 모두 제거한 추상미술을 볼 때야말로 두뇌가 적극적으로 문제 풀이를 해야 한다고 획기적인 주장을 한다. _p.277

무엇을 좋아하느냐가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전위적인 작품을 좋아해야 한다는 주변의 바보 같은 압력에 흔들리지 말자. 매너리즘 시대에 피렌체에서 나무판 위에 그려진 유화가 마음에 든다면 마음껏 좋아하자(나도 좋아한다). _p.337

과거의 작품을 분석할 때 다양한 사조를 알면 도움이 되지만, 요즘은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각기 따로따로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어떤 작품을 보고 감동하거나, 작품을 전하기 전과 후로 다른 무엇인가를 느끼는가? 작품을 보기 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가? 그렇다면 잘 만든 작품이고, 그 작품을 좋아해도 ‘안전하다’. _p.338

그림을 보고 있지만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른다?

국내에 전례 없는 미술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로 4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 가운데 6위, 아시아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술관과 갤러리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려고 너나없이 특별한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사람들은 이에 응답이라도 하듯 전시회 ‘오픈 런’을 하거나 한두 시간은 가볍게 줄을 서서 기다린다. 바야흐로 맛집 대기 명단처럼 전시회도 웨이팅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플랫폼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미술에 관한 관심은 더욱 확산되었고, 접근성 또한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예술이 특권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작품을 검색할 수 있고, 영화표 한 장 가격으로 반 고흐나 모네 등 역사적 거장들의 수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전시회를 방문하며 특별한 미적 경험을 기대한다. 그러나 아무런 정보 없이 찾은 전시장 안에서 작품들이 내뿜는 위용에 짓눌려 특유의 적막함과 허전함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품 앞에 서서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근데, 이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지?”

한 권으로 정리한
미술 지식의 엑기스

런던 테이트 갤러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작품 앞에 멈춰 있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약 8초에 불과하다고 한다. 현대인의 주의력이 떨어진 이유도 한몫하지만, 결정적으로 작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무엇을 읽어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미술을 접하기는 쉬워졌지만, 여전히 전공자가 아닌 이상 깊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이유도 바로 이런 맥락일 것이다.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는 미술을 처음 만나는 사람,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지만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예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이해를 추구하는 주체적인 감상자를 위한 미술 교양 입문서다. 복잡한 미술 이론을 알지 못해도 작품을 보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예술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동굴벽화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작품 감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필수 지식을 100점이 넘는 도판과 함께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작품의 형식과 매체, 사조, 조각의 역사는 물론이고, 작품 보존 및 복원에 관한 이야기, 도난과 약탈 등 작품에 얽힌 비화, 그리고 최근 미술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NFT 아트, 미술 경매에 관한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예술이 단순히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교양 미술의 세계,
더 많이 알면 더 잘 보인다!

저자는 프랑스와 미국, 영국과 슬로베니아를 오가며 미술을 공부했고, 예일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로마아메리칸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전문 미술사학자다. 그뿐만 아니라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토론토 로얄온타리오박물관 등 세계 굴지의 미술관과 박물관에 여러 번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해왔으며, 그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누군가 예술에 관한 책을 딱 한 권 읽는다면 이 책을 집어들 수 있도록 썼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기꺼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술과 가까워질 수 있다”라고.
미술을 배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굳이 시간을 내 찾은 전시회에서 열심히 모든 작품을 둘러보고 나왔는데도 남는 것이 없었다면, 단순히 보는 행위를 넘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당장 펼쳐보자. 그동안 미술을 알기 어려운 세계, 범접하기 힘든 학문처럼 느껴왔던 사람들에게 작품 앞에 멈춰 서서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작품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갑자기 어딘지도 모르는 전 세계 미술관 중 한 곳에 뚝 떨어졌는데, 어떤 사람으로부터 주변 미술품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상상해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21쪽)

작가정보

저자(글) 노아 차니

(Noah Charney)

미국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 여름이 되면 문화와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방학을 보내곤 했다. 미국 콜비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런던대학교 코톨드 인스티튜트 예술대학에서 각각 미술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류블랴나대학교에서 건축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로마아메리칸대학교, 류블랴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미술 범죄(art crime)다. 비영리 연구 조직인 미술범죄연구협회(ARCA)를 설립해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에 열리는 미술 범죄와 문화유산 보호대학원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미술 범죄 분야의 연구 성과는 『뉴욕 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 『베니티 페어』 등 여러 언론사와 영국의 BBC 라디오, 미국의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를 비롯한 유수의 방송 매체에 소개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사가인 저자는 BBC, ITV, CNBC, CBS,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출연했고,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토론토 로얄온타리오박물관 등 세계 굴지의 미술관, 박물관과 ‘테드엑스(TEDx Talks)’ ‘테드에드(TED-Ed)’에 여러 번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삼성과 협업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도난당한 미술품’ 12점을 모아 전시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조선뉴스프레스 발행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존재하기 위해 사라지는 법』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애프터 라이프』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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