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장님, 또 가게 비우고 여행 가세요?

권진실 지음
에이블북(ABLE BOOK)

2025년 04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5.25MB)
ISBN 9791199097711
쪽수 253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많은 직장인이 1년에 한 번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도 회사 눈치를 봐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오직 해외여행을 마음대로 다니기 위해 스스로 회사를 차려 1년에 열 달 일하고 두 달간 여행을 떠난다. 주변에서는 “사장이 그렇게 오래 자리를 비우면 되냐”고 하지만, 저자의 회사는 망하기는커녕 코로나 시절에도 매출이 3배나 뛰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남해 독일마을에서 브런치 카페, 잡화점, 펜션을 운영하는 30대 사장님이다. 그리고 여행 가이드, 여행 블로거 활동도 하고 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학창 시절 공부를 잘한 건 아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오직 노는 데만 관심이 있었고, 남들이 사는 대로 평범하게 살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스무 살 때 부모님의 강요로 억지로 가게 된 한 달간의 런던 여행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그때부터 여행에 빠져 세계 곳곳을 다니며 외국어를 익혔다. 그동안 40개국을 다녔으니 엄청 용감할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은 해만 지면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갈 정도로 겁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용감하다. 바르셀로나에 여행 갔다 묵은 민박집 사장님에게 제안해 두 달간 직업 바꿔 살기를 하며 외국에 살면서 일하는 로망을 실현하기도 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들여다보면 일반적인 잣대로는 설명이 잘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은데, 놀랍게도 원하는 걸 다 이뤄낸다. 책을 읽다 보면 놀람의 연속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인생이 너무나도 재밌고 기대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동안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하다. 분명 아주 특별한 이야기인데도 나도 이렇게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여행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자기계발 방법이다. 이 책은 아주 독특한 자기계발서이자 흥미로운 여행서이다. 꿈이 없는 10대, 현재의 삶이 고민스러운 20~30대, 회사 걱정 때문에 여행을 못 가는 사장님들이 읽으면 가치관이 바뀌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
추천사 1 _ 남해군수 장충남
추천사 2_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종환
머리말

PART1 소시지 팔아 세계여행
미국 영주권이냐? 카페 사장이냐?
하루 1,000만 원 벌고 응급실에 실려가다
손님들이 보내준 한 달간의 남미 여행
고객에게 남미 여행을 선물하다
경제적 자유에 눈뜨다
그렇게 놀러 다니면 넌 결국 망할 거야!
부모님과 함께한 두 번째 남미 여행

PART2 일단 저지르면 답이 나온다
언니가 병원에 입원하자 영어 울렁증이 사라졌다
나, 당장 미국으로 떠나야겠어!
중국어 한마디 못하는데 중국 교환학생?
프랑스에 친구 없는데?!
내일의 오로라를 선물받다
빙수 팔러 갔다 맥주로 대박 나다
파라과이에 봉사하러 갔다 내가 더 많이 배우다
여행보단 살아보기, 아르헨티나 한 달 살이
어딜 가나 친구가 있음에 감사
내 생의 최고의 출장, 스페인 식품박람회
가우디가 구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두 달간 서로 일터 바꿔 살아볼까요?

PART3 스스로에게 당당하자
사장도 아닌데 뭘 그렇게 열심히 해?
현지인처럼 아침 먹고 점심 먹고
미슐랭 민박집 도전하기
인수인계 완료 첫 근무 시작
공포스러웠던 하루는 그렇게 해피엔딩으로
몸치들의 댄스 파티
스스로에게 당당해야 남들 앞에서 당당해진다
제게 20유로 주신 천사를 찾습니다!
백만 원짜리 레스토랑에서 한 끼
이래서 100년 가게구나
간절하게 생각하면 이루어진다
10년 만에 다시 찾은 추억의 그곳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PART4 N잡러가 되어보자
투어 가이드에 도전하다
호두까기 잡화점 사장님 되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펜션으로 변신
재밌게 놀았더니 이게 돈이 되네?
더 멋진 삶을 가져다줄 새로운 도전

《사장님, 또 가게 비우고 여행 가세요?》는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개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모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카페 사장에서 세계 여행자로 변모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합니다. 이 책은 직장 생활과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사례로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저자가 겪는 다양한 도전과 성장의 순간들을 통해 용기와 영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합니다.
- 6~7쪽

카페 문을 열고 11개월간 쉬는 날도 없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장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주 5일제 회사보다 3배나 적게 쉬면서 일중독자가 되어 앞만 보며 달려왔다. 돈을 많이 벌면 정말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다시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았다.
내가 왜 카페를 차렸는지 되돌아보았다.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것도, 미국에 가고 싶었던 것도, 카페 사장이 된 것도 모두 다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원하면 언제든 시간을 낼 수 있는 사장인데도 스스로 나를 속박하고 있었다.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것 외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다. 수고한 나에게 ‘휴가’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 32~33쪽

그로부터 1년 뒤 나는 북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 프랑스를 잠깐 경유했다. 혼자서 센강에서 바토무슈(유람선)를 타고 아름다운 파리 야경을 보며 밤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페이스북에 이상한 메시지가 오기 시작했다. “친구, 프랑스 왔어? 왜 연락 안 했어?” 처음에는 보이스피싱범인 줄 알았다. 모르는 외국인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길래 미친놈인가 하고 답장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사진이 한 장 전송되었다. 1년 전 우리 카페에서 치맥을 먹었던 프랑스 커플이었던 것이다!!! 에펠탑에서 인생샷을 찍어 올린 나의 페이스북을 보곤 만나고 싶어서 급하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었다.
- 91쪽

“우리가 먼저 해볼까요? 서로 두 달간 일터 바꿔 살아볼까요?”
둘 다 해보고 싶었던 일이고, 경험을 쌓고 또 다른 일을 배운다는 자세라면 직업을 바꿔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의 비수기 때라면 사업에 지장도 별로 없을 것 같았다. 우리는 그날 그렇게 하자고 약속했다.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그렇게 즐거운 귀국길은 처음이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앞으로 새로운 걸 도전해본다는 생각에 의욕이 넘쳤다. 덩달아 나의 일이 재밌어졌다. 6개월 뒤면 내가 좋아하는 장소, 바르셀로나에서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민박집 운영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다.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 드디어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날이 왔다. 2018년 11월 11일~2019년 1월 10일 딱 두 달간. ‘다들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그 일, 내가 처음으로 해보지 뭐!’ 새로운 일에 대한 걱정 반 즐거움 반으로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 153쪽

무엇보다 매일매일 다른 골목길로 다녔더니 로컬 시장, 현지인들의 프리마켓, 인테리어 소품 가게, 로컬 맛집 등 다양한 장소를 보게 되었다. 그 덕분에 관광지는 물론 관광지가 아닌 곳까지 길을 다 익힐 수 있었다. 스페인어 과외 받으러 가는 길에 만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매일 봐도 멋졌다!
손님들이 가끔 시내 가이드를 해달라고 할 때면 열심히 공부한 스페인어를 마구마구 써먹었다. 손님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점점 자신감 있고 당당해졌다. 어느새 손님들은 아무렇지 않게 나를 ‘사장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두 달간 직업을 바꾸어 살아보니 내가 나에게 당당해야 남들 앞에서 당당해지는 걸 알게 되었다.
- 186쪽

2015년 스물일곱 살에 시작해, 2024년 10년 동안 나를 성장시켜준 펠리스 카페.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나는 여전히 엉뚱하고 재밌는 일들을 상상하고 있다. 자유를 찾기 위해 시작한 카페,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않은 이 카페를 언제까지 운영할지 모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내 인생이 너무나도 재밌고 기대된다.
학생일 때는 이 나라 저 나라 찍고 다니는 여행을, 카페를 하고 나서는 한두 달 살아보는 여행을 하다가, 지금은 여행 블로거가 되어 세계 여행을 하는 그런 재밌는 삶을 살고 있다. 이제는 여행 작가가 되어 세계 곳곳을 누비는 더 멋진 삶을 꿈꿔본다.
-269쪽

‘다음 여행은 어디로 갈까’ 늘 궁리하며 열일하는 해외여행 17년차 N잡러가 살아가는 법

#그녀는 어학 천재?
작가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영어는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중국어와 스페인어는 초급을 면한 수준이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은 문제없다. 타고난 어학 재능이 있는 것도 어릴 때부터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외국 갈 일도 없는데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냐며 영어 공부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물론 성적도 안 좋았다. 어쩌다 외국인을 마주치면 말을 걸까 두려워 줄행랑을 치기 일쑤였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 뭐든 자신이 원할 때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어 있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그녀는 용감무쌍?
스무 살 때부터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다. 마음에 드는 도시가 있으면 한두 달 머무르는 여행을 한다. 멕시코에서는 넉 달간 살았다. 주변에선 어떻게 여자 혼자서 외국살이를 하냐며 용감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의외로 겁이 많아서 해가 지면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해만 지면 들어오는 탓에 숙소 사장님이 나서서 가이드가 되어주기도 했다고 한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 누구보다 과감하고 용감해진다. “사장이 어떻게 한 달간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냐, 젊은 사람이 배가 불렀네”라는 소리를 들어도 남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다. 떠나기 전날까지 링거 투혼을 하다 비행기에 오르기도 했다.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민박집 사장님이랑 두 달간 직업 바꿔 살기를 하며 ‘외국에 살면서 일하기’ 로망을 실현했다. 스스로 몸치라고 생각하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선 1시간 배운 탱고 실력으로 탱고 쇼 주인공과 함께 탱고를 췄다.

#그녀는 금수저?
서른 중반의 나이에 벌써 40개국을 다녀왔다. 1년에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기 힘든데, 40개국이라니! 부잣집에 태어나 부모님 지원으로 다녀온 걸로 생각하기 십상이다. 대학생 때부터 오직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다. 옷, 화장품, 명품 등에 관심이 없어 오직 여행에 몰빵했다. 경험은 감정을 일으켜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지만 물건은 적응이 되어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기 때문이다. 분명 금수저가 아니지만 일반 직장인보다 더 많은 돈을 벌면서 더 긴 시간 동안 마음껏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녀의 직업은?
현재 남해 독일마을에서 ‘펠리스’라는 브런치 카페와 호두까기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카페 2층은 펜션이다. 카페 사장님, 잡화점 사장님, 펜션 사장님이다. 더불어 여행 가이드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에서 야경 투어, 미국 신혼여행, 남해 관광 가이드 등을 했다. 그리고 여행 블로거로 활동하며 협찬을 받아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또한 글을 쓰는 작가이며 앞으로 강사로도 나설 계획이다. 한마디로 N잡러다. 한 가지도 하기 힘든데 이렇게 많은 일을 어떻게 잘하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나 재미있고 기대가 된다고 말할 정도는 그녀는 자신의 일을 즐기며 자신의 능력을 확장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진실

틈만 나면 세계여행을 떠나는 자영업자다. 스무 살 때부터 나 홀로 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40개국을 다녀왔다. 노는 걸 좋아해 일하면서 마음대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직업을 찾아 헤매다 아예 내 맘대로 놀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버렸다. 시골에 사는 20대도 다들 도시로 떠나는데 도시에 살다 20대 후반에 시골살이를 시작했다. 남해 독일마을에서 10년째 펠리스 카페를 하며 1년에 열 달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두 달 신나게 여행을 떠난다. 어쩌다 보니 기념품 가게, 독채 펜션도 함께 운영 중이다.
주변 사람들은 가게를 비우고 어떻게 두 달씩 여행을 가냐고 걱정하지만, 사장이 없어도 쌩쌩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놓았다. 해외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로망이 있었는데, 바르셀로나 민박집 사장님과 두 달간 직업 바꿔 살기를 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블로거로 활동하며 해외 협찬을 받아 내 돈 들이지 않고 가끔씩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
N잡러로 살면서 세상을 내 집처럼 누비며 새롭고 재밌는 일을 끊임없이 벌이고 도전하고자 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장님, 또 가게 비우고 여행 가세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장님, 또 가게 비우고 여행 가세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장님, 또 가게 비우고 여행 가세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