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사랑한다 말해 줄 걸 그랬다
2025년 03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7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5.32MB)
- ISBN 9791139224863
- 쪽수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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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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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래
아버님, 큰 병원에 가 보셔야겠습니다
첫 외래 방문
혈액암을 진단받다
수혈만이 살길이다
외래 항암의 시작
조혈모세포 이식 준비합시다
들어가면 죽어서 나올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아지지 않을까?
2. 병실 입원
빼빼로데이의 비극
응급실에서 병실 입원까지
반복되는 열, 반복되는 불면
아버지의 염원
보호 격리를 하게 되다
몸이 적응하고 있습니다
3. 중환자실 입실
첫 입실, 첫 면회
의료진의 시각 vs 딸의 시각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의사와의 면담
갑작스러운 부정맥의 발발
장기전이 되리라는 기대
양토실실(兩兎悉失)
아버님이 위독하십니다
오뚝이, 휴식을 위해 하늘의 별이 되다
4. 남은 가족들 이야기
베풀기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장례식
별세 후, 우리들이 꾼 꿈
납골당 방문기
에필로그
바야흐로 100세 시대. 아름답고 찬란한 생활을 이어 나가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추억을 쌓기 좋은 나이의 어느 평범한 가정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위기. 큰 병원으로 가 봐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찾게 된 대학 병원에서 혈액암을 진단받는다.
“골수 검사는 아직 모든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 상에서는 혈액질환이 의심됩니다. 정확하게는 백혈병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죠. 아직 백혈병으로 진전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위험성은 충분히 있는 상태죠.”
수혈만이 살길이라는 의사의 말에 할 수 있는 치료를 하면서도 마음속에 나타나는 불안감에 적극적인 치료와 소극적인 치료에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수혈도, 항암도, 약 복용도, 할 수 있는 건 하면서도 조혈모세포이식은 두려운 마음에 미루고 미루다 결국 입원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되는데.
때는 11월 11일. 서로 막대과자를 나누며 행복함을 전하고 나누어야 하는 그날. 가족들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외래 전, 열이 오르고 해열제는 듣지 않고 몸이 점점 악화되는 느낌에 진행하게 된 피 검사. 갑작스럽게 암이 빠르게 진행되어 입원을 해서 항암제를 강하게 써야 하는 상황이 되자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중단하고 입원을 하게 된다.
치료 경과는 좋았고, 의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으나 지속되는 열과 지속되는 불면으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지쳐 있고, 그 무엇으로도 충족되지 않고 해소되지 않는 각자의 스트레스와 문제들로 인해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 중, 또 다시 위기는 발생한다.
“머리 전체가 아파. 뒷골도 좀 당기는 것 같고….”
지속적인 치료 중 나타난 특이 증상. 두통에 이어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아버지의 상태에 결국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는 점차 말이 어둔해지고 눈에 초점이 없었으며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는 데다가 몸에는 온갖 관을 꽂지 않으면 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결국 남은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중환자실에 입실한 채 호전되진 않으나 악화되지 않는 상태에 의사는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를 권하며 또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는데.
양토실실(兩兎悉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는 옛말과 같이 결국 또다시 갑작스러운 상태 악화를 경험하게 되고 결국 남은 가족들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 난 뒤 항상 힘들어도 가족들의 응원으로 우뚝 서던 오뚝이 같은 아버지는 하늘의 별이 되고 만다.
혈액암을 진단받고 외래를 방문하거나 입원을 하고, 중환자실까지 가는 내내 힘겨운 생활을 하던 아버지는 별이 되고나서야 평온한 표정을 짓게 된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지 정말 감사해요. 진짜 최고의 아버지셨어요…….”
그 누구보다 가족들과 함께 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랐던 아버지. 그와 그의 가족들의 암투병기를 의료진의 입장과 딸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진단받는 과정, 치료받는 과정, 악화되는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같은 상황, 혹은 비슷한 상황 속에서 아버지와 같은 결과를 맞이하지 않기를 바라며 아버지의 암투병기를 상세하게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거나 본인이 암을 진단받았을 때, 혹은 그런 조짐이 보일 때 미리 증상을 파악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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