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비밀자금

박인수 지음 | 박인수 그림

라무 2025년 03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금번 ‘대한제국 비밀자금’은 대한제국을 금융계의 핵심세력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한제국을 뉴욕타임즈 사설에 등장할 정도로 금융의 큰손으로 보고 있었다.
최근 미 대통령 트럼프가 코리아를 부자나라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명확하다. 일부 국제금융의 거물들은 옛 대한제국의 코리언들이 아직도 세계금융의 핵심이라고 한다. 이책은 이러한 사실을 말하고 있다.

목차

1장: 국제 금융의 봉인을 푸는 이유! / 4
1) 각 나라마다 이미 국가부채상환일자가 도래했다. / 4
2) 근현대사는 모두 북미 중심의 역사이다. / 12


2장: 황실문자, 금, 달러의 비밀 / 20
1) 청동기에 새겨진 고금문古金文 문자의 비밀 / 20
2) 고종이 두 사람이라면 누가 진짜일까? / 36

3장: 북미의 먼로주의는 극동아시아 전쟁을 일으켰다 / 56
1) 대한제국은 고도의 문명과 국력을 지닌 초강대국 / 56
2) 대륙에 있는 명明, 청淸 13릉陵의 비밀 / 66


4장: 국제 금융가는 옛 황제의 출현이라고 확신한다. / 92
1) ‘아마겟돈 전쟁’이란 화폐경제시대의 종말을 예고! / 92
2) Yankees Go Home!! / 108

5장: 청구靑丘 땅으로 이동하는 미래의 인류문화유산! / 120
1) 인류가 모르는 일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 120
2) 화폐경제시대는 달러로부터 시작되었다. / 130

책 속으로

대한제국의 비밀자금이라는 책은 지금까지 일반역사관과는 다른 측면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있다.
대한제국 황실은 국제금융가에서 거물이었다. 민 황후가 서거하자 황실가는 파산했다. 이것은 곧장 대한제국의 멸망으로 이어진다.
을사 오적신도 황실재정이 파탄나자 일어난 현상의 일부였다. 결국 대한제국의 국제자금의 흐름을 모른다면 제국주의 시절에 아시아가 어떤 방식으로 무너졌는지 알 수 없다.
독자는 이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역사를 재해석하기 바랍니다. 역사의 진실은 교과서에서 찾을 수 없다

출판사 서평

대한제국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당당한 제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역사학계는 대한제국을 과소평가하여 한반도 식민지사관에 갇혀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인수

약력
● 미술 교육학 석사
● 상고사학회 상임이사

저서
● 가림토
● 역사에 반역
● 고대의신비
●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 반고흐 스펙트럼
● 아메리카 대조선
.... 외 다수

그림/만화 박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