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의 빛
2022년 11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1월 0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3.74MB)
- ISBN 979119045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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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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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 이븐 알렉산더 박사 강력 추천
빛의 세계를 보고, 듣고, 느끼는 영매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 치유의 메시지
특별한 영적 재능을 지닌 한 여성이 세상의 금기를 깨고 전하는 자전적 에세이 『우리 사이의 빛』은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영매(靈媒) 로라 린 잭슨의 영적 상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에는, 그녀의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영매로 활동하며 경험한 감동적인 사연들과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극한 도전, 더불어 상실의 고통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이 지니는 치유의 힘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영원하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압도적인 증거들로 채워져 있다. 그런 까닭에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사랑하는 이를 잃고 상실감과 이별의 고통 속에서 치유와 위안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을 먼저 읽은 하버드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실제로 임사 체험을 경험한 바 있는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로라 린 잭슨의 『우리 사이의 빛』을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개인적으로 로라 린 잭슨의 영매로서 능력을 직접 목격한 나로서는 그녀가 이 놀라운 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고 몹시 기뻤다. 이 책은 과학계를 포함해 이 세상이 인간 영혼의 큰 능력과 우주의 핵심인 의식이 지니는 심오한 신비를 깨닫게 해주며, 우리 존재의 더 깊은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눈부신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나는 천국을 보았다』의 저자)
1부
1. 외할아버지
2. 식료품점에서 본 소녀
3. 호주
4. 풋사랑
5. 존 몬첼로
6. 리터니 번스
7. 내 앞에 놓인 길
8. 옥스퍼드 대학
9. 세도나
10. 혼돈
2부
11. 마음의 문 열기
12. 아기의 탄생
13. 영적 스크린
14. 사랑과 용서
15. 나의 아이
16. 영원한 가족
17. 하늘과 땅에 있는 수많은 것
18. 경찰모
19. 마지막 아이
20. 덫에 걸린 벌
21. 별똥별
22. 윈드브리지
3부
23. 카나르시 부두
24. 수수께끼 풀이
25. 교장 선생님
26. 빛의 끈에 다가가기
27. 불사조
28. 분재
29. QEEG 검사
30. 뒤얽힌 관계
31. 수영장
32. 천사의 길
33. 빛의 귀결
감사의 말
♣ 내 모습은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영매 이미지와는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나는 찻잎이나 타로카드로 운세를 보지 않는다. 상점에 딸린 작은 공간에서 사람들을 맞는 것도 아니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며 수정구슬도 사용하지 않는다. 작은 수정 구슬이 하나 있긴 하지만, 가게에 서 보고 예뻐서 구입한 장식용 소품이다.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어떤 능력이 더 발달했을 뿐이다. 내게는 투시력이 있다. 오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람이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귀를 통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투청력이 있다. 초감각 지각 능력도 있어서 보통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뭔가를 느낄 수 있다.
-「머리말」 중에서
♣ 내게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내가 어쩌다 이런 능력을 갖게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그 첫 번째 대답은 “나도 모른다”이다. 사실 나는 평생 그 답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엄격한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그 첫 번째가 상실감이 큰 사람들에게 과학을 기반으로 도움을 주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의 테스트였다. (16장 ‘영원한 가족’ 참조) 그다음엔 인간의 잠재 능력에 관한 응용 연구 기관인 애리조나주 윈드브리지 연구소Windbridge Institute에서 심사를 받았다. (22장 ‘윈드브리지’ 참조) 과학자들이 심사하는 이곳에서 5중으로 정보를 차단한 블라인드 영적 상담을 포함해 전체 8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과한 끝에 과학 연구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인받은 영매가 되었다.
-「머리말」 중에서
♣ 처음에 나는 다른 이들의 슬픔과 행복을 감지함으로써 그 통로를 경험했다. 그러다 나중에는 우리를 이어 주는 빛의 끈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은 식료품점에 간 그날부터였다. 그리고 이후의 모든 경험을 통해 우리 사이의 빛에 대한 나의 인식은 더욱 깊어졌다.
-2. 「식료품점에서 본 소녀」 중에서
♣ 엄마는 하던 일을 멈추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엄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외할아버지의 죽음을 예감했던 일, 꿈에서 외할아버지를 본 것과 내 모든 죄책감과 두려움까지 다 털어놓았다. 말을 하다 보니 어느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 나는 왜 이런 거예요? 그런 일을 미리 안다는 건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외할아버지는 나 때문에 돌아가신 거예요? 내가 저주라도 받은 거예요? 왜 나는 남들과 달라요?”
엄마는 내 어깨에 손을 얹고 나를 식탁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내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엄마 말을 잘 들어 봐. 외할아버지는 너 때문에 돌아가신 게 아니야. 네가 저주받은 것도 아니고. 그러니 죄책감 느낄 거 전혀 없단다. 너는 그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뿐이야. 그게 다야.”
내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능력이라는 말을 들은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것은 그냥 너의 일부일 뿐이야. 그리고 너의 모든 부분은 아름다워.”
엄마가 계속 말했다.
“자연스러운 일이야. 두려워할 필요 없어. 우주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크단다.”
이어서 엄마는 모든 것이 뒤바뀔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내 영적 능력은 외가 쪽에서 대를 이어 내려온 모양이었다.
-3. 「호주」 중에서
♣ 우리는 모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10대 시절 나는 내 영적 능력이 내 삶의 궁극적인 목적과 분리될 수 없고, 오히려 중심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피할 수도 멈출 수도 없었다. 그래서 이 능력을 잘 조절해 좋은 곳에 쓰고 싶었다. 그러나 존의 죽음과 그것을 예고한 꿈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내 삶의 목적이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고 쓰라릴 수는 없었다. 그런 종류의 ‘인지’가 좋은 것일 리 없었다. 해로운 것이 틀림없었다. 나는 내 영적 능력을 외면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것을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았다. 나는 그 능력 없이 살기로 했다.
- 5. 「존 몬첼로」 중에서
♣ 리터니와의 만남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녀와의 만남 덕분에 나는 내 영적 능력을 무시하고 차단하는 대신 끌어안기 시작했다. 내 영적 능력을 발달시키고자 노력했고, 그것이 나의 일부라는 사실(아무튼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될 거라는 사실)을 이해했다.
리터니와의 만남 이후 내가 고립되고 별난 존재라는 생각을 덜하게 되었다. 나로서는 그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 마침내 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수수께끼가 풀리기 시작했다. 내가 어디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만남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위한 것이었다.
“당신의 재능을 사용하세요. 영적인 일을 하세요. 당신의 직감이 가장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겁니다. 그러니 그 직감을 최대한 따르세요. 직감을 따르고 사용하고 연습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진정한 당신의 길을 걷게 될 겁니다.”
나와 헤어질 때 리터니는 이렇게 말했다.
-6. 「리터니 번스」 중에서
♣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고, 나는 그 참사에 대해 알고 있었다. 션이 집 진입로에 들어설 무렵, 나는 흐느껴 우느라 몰골이 엉망이었다.
“도대체 내가 뭐가 문제인 거지? 나는 왜 이런 걸 느껴야 하는 걸까? 왜 이런 것들을 미리 알고,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걸까? 나에게 왜 이런 능력이 있는 거지?”
션에게 물었다. 낯익은 감정이 밀려왔다. 저주받은 느낌이었다.
-10. 「혼돈」 중에서
♣ 조앤의 아버지가 나에게 조그만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보여 주었다. 새끼 고양이는 그의 발치에 있었다. 그는 딸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했다.
“조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당신 아버지께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보여 주시면서 그 고양이가 잘 있다는 걸 당신이 꼭 알아야 한다고 하세요.”
조앤은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힘겹게 입을 열었다.
“아버지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 것 같아요. 사실은 누구한테도 이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는데…….”
조앤은 어렸을 때 고양이는 높은 데서 떨어져도 가뿐히 착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그 말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집에서 기르던 브리슬이라는 아주 작은 새끼 고양이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살던 5층 아파트의 창가로 가서 고양이를 창문 밖으로 떨어뜨렸다. 새끼 고양이는 인도로 떨어져 죽고 말았다.
그 후 50년간 조앤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깊고 쓰라린 죄책감을 느끼며 살았다.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이 끔찍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고양이를 죽인 자신을 결코 용서할 수 없었고, 그 때문에 삶은 더 힘들고 어두워졌다.
조앤의 아버지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만해라. 이제 그만 내려놔. 네가 짊어지고 있는 죄책감은 네가 감당해야 할 것이 아니란다. 이제 그만 너 자신을 용서하고 떨쳐 버리렴.’
조앤과 아버지의 대화는 조앤에게도 그랬겠지만 나에게도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상담이 끝난 후 조앤은 죄책감을 조금씩이나마 덜어내기 시작했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곱씹으며 보내던 시간이 줄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에 대한 생각 또한 끔찍하고 몰인정한 쪽에서 친절하고 다정하며 선한 쪽으로 바뀌었다. 빛의 길을 끌어안으면서 조앤은 더 분명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
-14. 「사랑과 용서」 중에서
♣ 50대 여성 바브는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자기 집 부엌에서 전화 상담을 하며 내가 하는 말들을 옆에 있는 남편 토니에게 전달했다.
“남편은 이런 것을 전혀 믿지 않아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죠. 땅속에 묻히면 전부 사라진다고요. 그래도 전 당신이 내 남편과 통화해 주면 좋겠어요.”
바브가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내가 뭐라 말을 하기도 전에 바브는 남편에게 수화기를 넘겨 버렸다.
‘아, 이런.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저세상이 의심 많은 사람에게도 모습을 드러낼까?’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토니가 언짢아하는 목소리로 인사했다. 자신은 이런 걸 전혀 믿지 않는다는 걸 보여 주려는 심산인 듯했다. 나는 숨을 깊이 들이마신 후 그를 위해 누군가 오기를 기다렸다. 곧이어 누군가가 나타났다. 그의 아버지였다.
토니의 아버지는 자신을 로버트라고 소개하면서 아들에게 전할 급한 메시지가 있다고 했다.
“당신 아버지가 와 계세요. 당신에게 전할 중요한 말이 있으시대요. 제가 이 메시지를 정확히 받고 제대로 전해 드리는 일은 굉장히 중요해요. 당신 아버지는 벨트 때문에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계세요.”
내가 토니에게 말했다. 수화기 건너편에서 토니는 말이 없었다. 나는 말을 이어갔다.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있대요. 당신 아버지는 저세상으로 가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나서야 자신이 예전에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게 됐대요. 그래서 벨트와 관련한 일에 대해 많이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아버지는 당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계세요. 당신이 용서해 주기를 기다리세요.”
토니가 조용히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14. 「사랑과 용서」 중에서
♣ 내가 부모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 자리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저희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희는 잘 있고 괜찮아요. 걱정이나 두려움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그래야 우리가 함께할 수 있어요. 알려 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방 안을 채우고 있던 긴장이 사라졌다. 어떤 중압감이 물러났다. 그제야 행사 전 아이들이 미리 내 차로 찾아온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자기 부모가 경계심을 가질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부모들이 슬픔과 고통과 분노를 가리기 위해 주위에 벽을 쌓을 거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 벽으로 인해 자신들의 목소리가 가려질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든 부모들을 위한 공동의 메시지를 가지고 나에게 온 것이다.
“벽을 없애고 경계를 푸세요. 그래야 우리를 볼 수 있어요. 두려워하거나 혼란스러워하거나 거부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여기 엄마 아빠 곁에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그 생기 넘치고 빛으로 가득한 아이들이 자신들의 행복한 에너지 안에서 헤엄치자며 우리를 초대하고 있었다. 오직 순수한 사랑만 느껴졌다. 고통도 두려움도 죄책감도 아닌 사랑뿐이었다.
-18. 「경찰모」 중에서
♣ 영적 상담을 하다 보면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반려동물들이 나타날 때가 많다. 그 메시지들은 우리가 동물들의 죽음에 대해 가지는 죄책감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을 안락사시킨 것이 옳은 판단이었을까? 나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걸까? 혹시 또 다른 고통을 준 건 아닐까? 동물을 사랑해 본 사람이라면 이런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상담한 여성에게는 개 두 마리가 나타났다. 덩치가 큰 개는 레트리버였고 작은 개는 테리어였다. 나는 그 여성이 심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여성에게 말했다.
“레트리버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갖지 말라고 당신에게 말하고 있어요. 당신은 옳은 일을 한 거예요. 그때는 그냥 레트리버가 떠날 시간이 되었던 겁니다. 당신은 그가 떠날 때 곁을 지켰어요. 그는 당신이 너무나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 주고 함께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개가 당신에게 보내는 것은 오직 사랑, 사랑뿐이에요.”
내 말에 여성은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레트리버가 아플 때 힘든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한다. 거의 가망이 없는 수술을 받든지, 아니면 안락사를 선택해야 했다. 그녀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 주고 싶었지만 개가 너무 오래 아팠기 때문에 위험한 수술은 옳지 않게 느껴졌다. 그녀는 결국 수술 대신 개가 편안히 눈을 감게 해 주기로 했다.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건 아닌지, 정말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 건지, 개가 자기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저버린 건 아닌지 두려워졌다. 만약 그런 거라면 자신을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았다.
상담을 시작하자 그녀의 반려견이 보내 온 메시지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저는 괜찮아요.’
나는 레트리버가 그녀가 어렸을 때 키웠던 작은 테리어와 함께 저세상에 있는 모습을 보았다.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 더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그녀의 사랑에 감사해한다는 사실이었다.
-20. 「덫에 걸린 벌」 중에서
♣ 저세상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영적 존재로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카일은 그런 유대감을 느껴 보지 못했다. 삶에서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세상을 분열된 곳으로, 홀로 서야 하는 곳으로 생각했다. 그가 보기에 사람들은 야비하고 이기적이며 상처만 주는 존재였다. 그러니 애써 고통스러운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고, 늘 혼자라고 느꼈다. 그는 정말 혼자였을까? (중략)
영적 상담을 시작하자 곧바로 카일이 강하고 분명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어떻게 된 일인지 말하고 싶어 했다. 내가 낸시에게 말했다.
“카일이 차량과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 주면서 자신은 차 안에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기 잘못이 아니었다는 점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카일 주위를 둘러싸고 있고, 한 사람이 카일의 손과 머리를 붙잡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는 바로 이 장면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를 걱정하는 사람들한테 둘러싸인 채 이 세상을 떠났다고요. 카일은 혼자가 아니었어요. 카일이 눈을 감을 때 누군가 그를 붙잡고 있었어요.”
전화기 너머에서 낸시가 울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카일의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30. 「뒤얽힌 관계」 중에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곳에,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 상실과 이별의 고통을 겪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에서는 마지막 인사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떠나간 이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며 겪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것은 삶과 죽음 사이의 경계를 초월하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들이다. 이세상과 저세상 사이의 전달자 로라 린 잭슨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사연들은 우리의 의식이 닿을 수 있는 방대한 범위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넓혀 준다. 그녀는 이 책에서 죽음이 영원한 소멸이 아닌 또다른 세계로의 이동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영적인 세계를 믿든, 그렇지 않든 이미 누군가는 겪었을 지독한 상실의 고통과 우리도 언젠가 겪게 될 이별의 순간에 큰 위로와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한 미국 현지 고등학교 영어교사이자
사후 세계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 자문위원
과학자들이 모여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윈드브리지 연구소’에서 공인받은 영매
이 책의 저자 로라 린 잭슨은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 그녀는 미국의 현직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세 아이들의 엄마이며, 변호사 남편을 둔 아내이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신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바로 영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사람들 대부분이 삶과 죽음을 가르는 통과할 수 없는 벽이 있다고 믿지만, 그녀는 삶과 죽음 사이의 종잇장처럼 얇은 경계를 뚫고 지나가는 밝고 눈부신 빛의 세계를 본다.
열한 살이 되던 해, 그녀는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탁월한 공감 능력 덕분에 자주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가족이나 친구들의 죽음을 예감하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 엄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다음에야 그런 영적 재능이 집안 내력임을 알게 된다.
한때 삶이 너무 혼란스러워 방황하고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고 외면하기도 한다. 그러느라 그녀는 20년 동안 이중생활을 한다. 낮에는 교사로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밤에는 영적 상담을 통해 상실의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저세상의 메시지를 대신 전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개의 세상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비로소 자신의 영적 재능과 소명을 온전히 끌어안게 된다.
현재 그녀는 개인 차원의 영매 활동에서 좀더 나아가 인간의 의식과 사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Forever Family Foundation’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세상을 떠난 이들의 메시지를 그 가족에게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이 모여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단체인 ‘윈드브리지 연구소Windbridge Institute’에서 공인받은 영매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
빛의 세계에서 전해 주는 삶을 위한 교훈
로라 린 잭슨은 저세상의 메시지를 듣고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오랫동안 세상과 공유할 생각은 전혀 못 했다고 한다. 책을 쓸 계획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근무하던 고등학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갑자기 우주로부터 엄청난 정보와 지혜가 쏟아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기본적인 가르침은 단순했다. ‘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여기서 기인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은 내 삶과 마찬가지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주변과 연결되어 있는지 이야기하려 한다. 여러분이 나의 여정에서 여러분 삶에 반향을 일으키는 뭔가를 발견하길 무엇보다 바란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내가 깨닫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도 똑같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열면 이 세상과 사후 세계의 사랑하는 이들을 이어 주는 강력한 끈이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 법과 사랑하는 방식을 놀라울 정도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머리말(17〜18pp) 중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 빛의 군단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더 의미 있게 살도록 영감을 주는 강력한 가르침
로라 린 잭슨은 영매로 살며 수많은 사람을 만나 왔다. 그중에는 부유하고 유명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ㆍ어린 시절 새끼고양이를 5층 아파트 창가에서 떨어뜨리고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 딸 조앤을 위한 아버지의 위로
ㆍ어린 토니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알아보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른 아버지의 참회와 용서
ㆍ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뒤늦은 후회와 교훈
ㆍ세상에 늘 혼자라고 느끼며 외로워하던 대학생 카일이 사고를 당한 후 생의 마지막 순간에 세상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된 감사 이야기
ㆍ불치병을 앓는 반려견을 어쩔 수 없이 안락사 시킨 후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저세상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
ㆍ아내 캐시를 먼저 병으로 떠나보내고 상실감에 사로잡힌 지질학자 짐과 별똥별 이야기 등
이 책은 로라 린 잭슨이 수년간 해온 영적 상담 활동 중 가장 강렬하고 심오했던 부분을 담고 있다. 그녀는 영매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저세상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과 이어 주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를 극복하며 자신의 삶을 재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나아가 그들이 진정한 인생 항로와 목적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 사례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후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삶을 마감한 60대 아버지 존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다.
존은 자신이 부두에서 무엇을 했는지 보여 주었다. 나는 보이는 것을 최대한 침착한 어조로 마리아에게 전했다. 존은 돌멩이를 줍기 위해 카나르시 공원에 들렀다. 주운 돌멩이들을 운동복 주머니에 집어넣고 부두 끝까지 걸어갔다. 부두는 어둡고 추웠으며 휑했다. 그는 난간 아래로 몸을 굽혔고 그대로 바다에 빠져 버렸다.
“아버지께서는 물에 빠진 지 2분이 채 안 되어 익사하셨습니다.”
내가 말했다. 숨을 거두던 바로 그 순간, 존은 끔찍한 후회의 감정을 느꼈다.
나는 마리아에게 계속 말했다.
“존은 자신을 찾느라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하루 이틀이면 시신을 찾을 줄 알았는데, 시신이 해류에 휩쓸려가 버렸대요. 이렇게 큰 혼란을 일으켜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존은 나에게 M과 A 두 개의 알파벳을 보여 주었고, 나는 그 의미를 이해했다.
“지금은 시신을 찾아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Ma로 시작하는 달, 그러니까 3월March이나 5월May이 돼야 찾을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해류 때문에 그전에는 시신이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요.”
존은 치매로 인해 무슨 일을 벌일지 몰라 두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여 주었다.
“존은 자신이 가족들에게 짐이 될 거라 생각했고 그러기를 원치 않았어요.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았던 거예요. 그런데 물속에 빠지자마자 자신이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깨달았대요.”
내가 말했다. 존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 가족의 큰 짐을 덜어 주려 했다. 하지만 그 대신 가족에게서 커다란 선물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존의 병은 고통스럽고 비참한 운명처럼 보였지만, 사실 서로에 대한 무한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키우고 나눌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기도 했다. 병이 악화될수록 존은 가족으로부터 더 많은 보살핌과 관심을 받아야 했지만, 병으로 인한 어둠 속에서도 존이 더 배우고 가르쳐야 할 교훈이 있었던 것이다.
-23. 「카나르시 부두」 중에서
안타깝게도 존은 자신의 삶을 버리고 나서야 우리 모두가 빛 에너지로 이뤄진 눈부신 끈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세상과 저세상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수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위로를 전하는 이 세상과 저세상의 연결자
로라 린 잭슨이 들려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세계관
이 책은 섬세하고 사려 깊게 쓰여 있지만 다 읽고 나면 마치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 수 있다. ‘삶은 육체의 죽음으로 끝나는가?’, ‘죽은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 ‘인생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와 같은,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처럼 느껴지던 문제들에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빛의 세계에 다가가기 위해서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이 책에서 로라 린 잭슨은 저세상에서 보내는 신호를 우리가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것은 우연이거나 특별한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
세상을 먼저 떠난 이들이 우리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저자가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죄책감 갖지 마” 같은, 살아 있는 이들을 걱정하는 애정 어린 인사다. 저자는 진정한 사랑을 알기 위해서 꼭 영매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음이 열려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고, 생각의 에너지를 집중하면 이미 떠난 이들과도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기억을 가진 채 묵묵히 살아가고 있고, 떠난 이들 역시 그 사랑을 기억하고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여러분의 손에 들어온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 사이의 빛』은 외견상 많이 힘들고 삭막해 보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인류에 대한 많은 희망을 안겨 주는 책이다. 우리의 가장 진실한 최선의 모습을 응원해 주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빛과 사랑의 장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커다란 위안이 되어 준다. 사후 세계를 믿든, 그렇지 않든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삶과 죽음 너머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어떤 가르침을 준다. 우선 읽어보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 삶에 정말 좋은 변화가 생길지 모르니.
작가정보
Laura Lynne Jackson
로라 린 잭슨은 미국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세 아이들의 엄마이며 변호사 남편을 둔 아내이자 영매다. 어린 시절, 그녀는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탁월한 공감 능력 덕분에 자주 주변 사람들의 감정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가족이나 친구들에 관한 예감 때문에 무력하고 슬프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엄마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다음에야 그런 영적 재능이 집안 내력임을 알게 된다. 한때 삶이 너무 혼란스러워 방황하고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고 외면하기도 했지만 점차 이것을 특별한 재능으로 받아들여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활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그녀는 인간의 의식과 사후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영원한 가족 재단Forever Family Foundation’에 소속되어 세상을 떠난 이들의 메시지를 그 가족에게 전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과학자들이 모여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는 단체인 ‘윈드브리지 연구소Windbridge Institute’ 등에서 영적 능력에 대한 심사와 검증을 받은 후 공인 영매로 다양한 영적 상담을 하고 있다.
그녀의 첫 책인 『우리 사이의 빛』은 「뉴욕 타임스」 북리뷰, 「허핑턴 포스트」, 「데일리 메일」, 「텔레그래프」, 「오프라 닷컴」, 「폭스TV」 등에 소개되며, 그해 「뉴욕 타임스」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서강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무역 회사를 거쳐 마크제이콥스, 훌라, 로로피아나 등의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면세팀 총괄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바른 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형의 집』 『A Biography of Loneliness』 『Fault Lin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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